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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미래에셋대우, 손실 시 해외주식 실물 지급 ELS 포함 총 12종 판매

미래에셋대우는 11일 연 4.5%에서 연 7.1%까지 다양한 구조의 지수형 ELS 9종과 글로벌 ELS 3종 등 총 12종을 약 1200억원 규모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26148회 넷플릭스-엔비디아 해외주식지급형 글로벌 ELS(초고위험)'는 6개월 만기 상품으로 월수익지급 평가일 기초자산의 종가와 상관없이 무조건 매월 1.085%(총 6회, 연 13.02%)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각 최초기준가격의 70%미만(종가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일에 원금 100%를 지급한다. 만약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70% 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있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에 있어 만기에 손실이 발생한다면, 기존의 ELS처럼 현금 지급으로 손실을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해외주식을 실물로 지급한다. 아울러, 미래에셋대우는 2018년 상반기 글로벌 ELS 1천억 발행을 기념해 골드바와 상품권을 제공하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18년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미래에셋대우가 발행하는 글로벌 ELS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누적 청약 금액 기준으로 골드바와 상품권을 제공한다.

2018-09-11 14:03:3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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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경기테크노파크와 동반성장을 위한 MOU 체결

삼성증권은 11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경기테크노파크에서 경기테크노파크와 삼성증권간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운영하는 경기테크노파크는 IT, 자동차부품, 바이오, 로봇 등 신성장산업 관련 130여개 벤처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산업기술단지이다. 이번 협약식은 경기테크노파크 이강석 원장, 삼성증권 사재훈 WM본부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약식 후에는 참석자들이 경기테크노파크와 삼성증권의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MOU를 체결함으로써 경기테크노파크에 입주한 유망기업들은 삼성증권을 통해 법인의 자금관리같은 WM 서비스는 물론 기술특례상장과 증자, M&A 등 자금조달 관련 IB 서비스까지 망라한 토탈솔루션을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삼성증권은 경기테크노파크 회원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삼성증권 본사 전문가는 물론 외부 초청인사들까지 포함한 강사진을 마련하고 산업 및 트렌드에 대한 현장 방문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회원사들은 기존에 삼성증권과 자금관리, IPO딜, 포럼 참가 등을 통해 밀접한 관계를 맺은 전국 1700여개 기업들과 폭넓게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게 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벤처기업들의 경우 기술력과 창의성이 뛰어난 반면, 이를 사업화하고 성장시키는데 필요한 금융솔루션에 대해서는 어려워 하는게 현실"이라며, "삼성증권 전사의 역량을 종합한 토탈솔루션을 통해 벤처사들의 어려움을 풀어드리는 방식으로 동반성장 차원의 상생우수사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1 14:02:42 김문호 기자
지티지웰니스, 공모가 1만1000원 확정…밴드 상단 넘어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의 공모가가 희망 밴드(9000원~9800원)의 상단을 넘은 1만1000원으로 확정됐다. 지티지웰니스는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지난 4, 5일 양일 간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전체 공모 물량의 67.5%인 54만주 모집에 총 1013곳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하면서, 9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중 가격 미제시를 포함해 상단가 초과 가격을 제시한 기관투자자는 961곳으로, 신청 물량의 95.93%다. 이에 총 88억원의 자금이 이번 공모를 통해 유입될 예정이다. 확보되는 자금은 치료용 의료기기 사업 확대를 위한 연구 자금, 해외 영업 사무실 및 본사 창고 증설을 위한 시설 자금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지티지웰니스는 최근 홈케어 미용기기 라인의 빠른 성장으로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지난 2015년 전체 매출의 3.2%를 차지하던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사업은 지난해 53.7%까지 성장했다. 자체 브랜드인 르바디(LEBODY) 론칭이 주요 요인으로, 국내 판매뿐만 아니라 독일과 일본 홈쇼핑에도 진출하며 해외 시장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티지웰니스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0.0%인 16만주로, 오는 12, 13일 양일 간 진행된다. 이달 21일 상장 예정이며,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2018-09-10 17:04:3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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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美 그리핀 캐피탈과 업무 협약 체결

하나금융투자는 미국 부동산투자개발그룹인 그리핀 캐피탈사(Griffin Capital Company LLC)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8월 하나금융투자는 그리핀 캐피탈에서 운용하고 있는 리츠(REITs)에서 1400억원 규모의 우선주 발행 및 총액인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해외 리츠에 투자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운용사가 사모펀드를 설정했으며, 현재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셀-다운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와 그리핀 캐피탈사는 이번 딜을 바탕으로 사업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게 되었으며, 향후 하나금융투자는 그리핀 캐피탈사의 채널들을 활용해 미국전역에 있는 다양한 자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하여 투자자들에게 우수한 자산들을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미국 및 선진국 부동산 시장에서 그리핀 캐피탈이 제공하는 현지 영향력을 바탕으로 추가 딜 확보에 나선다. 그리핀 캐피탈은 23년간 650여건의 부동산 거래를 성사시키며 24조원이상의 실적을 올린 미국 서부기준 10위권 내(자산규모 기준)의 부동산투자개발사이다. 현재 11조4000억의 운용자산(AUM)을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과 영국 등지에 약 107만평 규모의 상업용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이번 미국 리츠(REITs) 우선주 발행은 국내에 생소하였던 투자자산을 투자자들에게 소개해준 의미 있는 딜이었다"며 "업무협약이 양사의 발전적인 우호증진과 협력의 디딤돌이 되어 양질의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09-10 15:05:1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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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기자간담회]종합투자사 나우아이비캐피탈, 내달 상장

종합투자회사 나우아이비캐피탈이 내달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나우아이비캐피탈은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11일까지 수요예측을 거쳐 17, 18일 청약을 실시한 후 10월 초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3년 설립된 나우아이비캐피탈은 기업 구조조정 전문회사로 출발해 신기술사업금융업, 사모펀드(PEF) 운용, 인수합병(M&A) 자문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종합투자회사다. 초기 기업 중심으로 투자하는 일반적인 창업투자회사들과 다르게 나우아이비캐피탈은 성숙기에 진입한 기업 혹은 쇠퇴기에 진입한 기업들의 구조혁신과 2차 성장을 지원한다. 특히 2차 성장, 농식품(성숙산업), 구조혁신 분야에 특화된 펀드 포트폴리오를 갖췄다. 나우아이비캐피탈은 차별화된 역량을 기반으로 난이도가 높은 정책목적성 펀드를 운용하며 정부 출자자(LP) 출자의 증가를 이끌어 냈다. 대표적으로 2010년에 결성한 나우 일본 M&A펀드는 국내 기업이 일본 기업을 M&A 하거나 일본기업과의 기술제휴를 돕기 위한 펀드로 해외 M&A 발굴부터 실사 등 M&A 전 과정을 지원하며 투자를 진행했다. 2011년 결성한 농식품 투자 펀드는 국내 농식품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한 지원 펀드로 1호의 성공적인 운용 성과를 통해 현재 4호까지 시리즈 펀드로 성장했다. 정부 LP뿐만아니라 민간 LP의 참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성숙기에 접어든 국내 농식품 중소기업에게 푸드테크, 헬스케어, 농식품 바이오 등 관련 산업의 혁신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지원해 출자기업과 피투자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었고, 성공적인 운용 레퍼런스로 관련 펀드를 지속적으로 결성하고 있다. 이러한 고난이도 펀드들의 성공과 출자 기업과 피투자기업의 시너지 창출을 기반으로 나우아이비캐피탈은 2014년 2260억원이던 운용자산 규모가 2017년 4380억원으로 3년 새 두 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다. 나우아이비캐피탈은 이번 공모를 통해 수익 성장을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 나우아이비캐피탈은 일반 창업투자사와 달리 운용사(GP) 출자 비율이 높은 펀드 구조를 지니고 있다. 이에 운용하는 펀드로부터 나오는 관리보수 및 성과보수 이외에 지분법이익이 영업수익(매출액)의 주요 항목이다. 이번 공모에서 유입되는 자금(238억~275억원)도 자기자본 투자 확대를 통해 지분법 이익을 늘리는 방향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이승원 나우아이비캐피탈 대표이사는 "투자 난이도가 높은 정책목적성 펀드들과 국민연금 등 주요 연기금이 출자한 그로쓰캐피탈 펀드 등을 다수 운용하며 우리만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축적했다"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운용 규모의 성장과 수익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주당 공모희망가는 9500원~1만1000원으로 총 250만주를 공모한다. 내달 초 상장예정인 나우아이비캐피탈의 대표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2018-09-10 13:59:27 손엄지 기자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시니어론3호펀드' 5000억원 약정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신한BNPP)은 5000억원 규모의 인수금융 전용 펀드인 '신한BNPP시니어론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제3호'(신한BNPP시니어론3호 펀드) 관련 약정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BNPP시니어론3호 펀드는 인수합병(M&A)거래에서 인수대상회사 지분을 담보로 인수자금을 지원하는 선순위 인수금융 대출채권에 투자할 계획이다. 앞서 신한BNPP는 국내 최초로 인수금융 전용 블라인드 펀드인 '시니어론 1호 펀드'를 2014년에 5650억원 규모로 약정한 바 있고, 이후 2016년에 '시니어론 2호 펀드'를 4700억원 규모로 약정하여 운용 중이다. 신한BNPP 관계자는 "주요 투자자는 신한은행과 신한생명을 앵커(Anchor) 투자자로 1호와 2호에 참여했던 투자자들이 대부분 재참여했다"면서 "신한금융그룹에 대한 신뢰와 더불어 GIB(Group & Global Investment Banking Group) 출범 이후 그룹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GIB는 지난 해 신한금융그룹이 투자은행(IB)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만든 매트릭스 조직으로 4개 그룹사(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신한캐피탈)가 참여하고 있다. 신한BNPP 관계자는 "시니어론 펀드는 글로벌 금리 상승 기대감이 확산되는 시기에 투자하기 적합한 상품이며,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저위험중수익(Low Risk - Moderate Return)' 상품으로 자금운용을 고민하고 있는 많은 기관 투자자들에게 좋은 피드백을 받은 상품"이라며, "신한금융그룹 GIB 경쟁력 강화를 통하여, 보다 경쟁력 있는 인수금융 자산을 확보하고, 운용수익을 제고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9-10 11:28:23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