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신한금융투자, 빠르고 유익한 글로벌 간편투자서비스 인기

신한금융투자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제공하는 쉽고 재미있는 해외주식투자 콘텐츠가 실제 투자로 이어지며 20-40세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8월 신한금융투자가 페이스북 계정에 게재한 영상이 높은 관심을 끌었다. 영상은 마치 SNS하듯이 한 컷 짜리 그림을 보고 환전도 없이 30초 안에 '던킨도넛' 주식을 매수하는 내용으로, 업로드 일주일도 되지 않아 6만 7천회 이상 조회됐다. 앞선 지난 7월, 신한금융투자가 페이스북 계정에 게재한 아만다투어-베트남편 영상은 업로드 후 두 달 만에 누적조회수 34만회가 조회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아만다 ('아'는 '만'큼 '다' 보이는) 투어는 호치민 시내의 유명 관광지와 맛집을 방문하는 여행기 형식의 동영상이다. 다만, 단순한 여행지 소개가 아닌 베트남의 발전상과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고 이를 투자와 접목한 글로벌투자여행 서비스의 실사판이라고 할 수 있다. 화제의 콘텐츠는 신한금융투자가 지난 7월 오픈한 신한플러스 글로벌투자여행 서비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의 글로벌투자 캐릭터인 '아만다'와 신한은행 캐릭터인 '쏠'이 해외여행을 하며 만나게 되는 다양한 글로벌 회사의 서비스, 제품 등 투자 정보를 초보자 눈높이로 제공해 종목 선택을 돕는 형식이다. 신한금융투자 앱이 없어도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대표앱 (신한은행 SOL뱅크, 신한카드 FAN, 신한생명 스마트창구)에서 36개 종목에 투자할 수 있다. 올해 4월 업계 최초로 출시한 Toss '해외주식 투자 서비스' 역시 대표적인 간편투자서비스로 빼놓을 수 없다. Toss '해외주식 투자 서비스'는 대한민국 대표 핀테크 브랜드 Toss 앱에서 간편하게 해외주식 투자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스타벅스, 애플 등 원하는 종목을 선택하면 원화 환산 예상 가격을 바로 확인하고, 사전 환전 없이 주문을 접수 할 수 있다. 또, 종목 정보와 수익률을 한 눈에 보이게 화면을 구성하고, 토스에서 연결된 계좌의 자금을 간편하게 이체 후 주식을 매수할 수 있게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오픈 이후 누적 거래고객은 13,000명으로 (2018년 8월 기준) 이용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이용 고객 중 20-40세대 비율이 91.5%를 기록하며, 쉽고 빠른 해외주식투자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사업본부 현주미 본부장은 "고객께서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해외주식투자를 당사의 간편투자서비스로 쉽게 접근하기 바란다"고 전하며, "향후에도 보다 쉽고 빠르고 유익한 투자서비스를 제공해 20-40세대의 스마트투자 동반자가 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2018-09-05 10:56:02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키움증권, 셀트리온 현대차 ELS 등 2종 출시

키움증권은 국내 주가지수 또는 국내 우량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주가연계증권) 2종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키움 제855회 ELS'는 원금 90% 지급 조기상환형 ELS로, 만기가 1년이다.조기상환평가일(3?6?9개월)에 기초자산인 셀트리온 보통주와 현대차 보통주의 주가가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세전 연 17%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만기평가일(12개월)에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보다 상승했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이 낮은 종목의 상승률만큼을 수익으로 지급한다.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떨어졌다면 최대 10%까지 원금 손실이 발생하는 중위험 상품이다. '키움증권 제856회 ELS'는 KOSPI200 주가지수와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마다 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스텝다운 유형의 상품이다. 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7.1%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두 개의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세전 21.3%(연 7.1%) 수익률로 만기상환되는 고위험 상품이다. 낙인배리어는 60%이다.

2018-09-05 10:55:48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자산운용사 운용자산 최초로 1000조원 돌파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이 사상 최초로 1000조원을 돌파했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228개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펀드수탁고, 투자일임계약고)은 1010조원으로 분기 중 3.0% 증가하면서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어섰다. 펀드수탁고는 541조원으로 3월 말 대비 3.6% 증가했다. 공모펀드는 전분기 대비 1.7% 증가했으며, 채권형과 머니마켓펀드(MMF) 위주로 자금이 들어왔다. 사모펀드는 전분기 대비 5.1% 증가했고, 채권형과 부동산, 특별자산 등이 주로 늘었다. 투자일임 계약고는 469조원으로 3월 말 대비 2.2% 증가했다. 보험사·연기금 등 기관투자자의 일임이 늘었다. 2분기(4∼6월 중) 자산운용사의 순이익은 216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6.7% 증가했다. 운용자산 증가로 수수료수익이 늘었다. 228개 자산운용사 중 137개사가 흑자, 91개사는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회사 비율은 지난 1분기 36.0%에서 2분기 39.9%로 다소 높아졌다. 특히 전문사모집합투자업자의 경우 154개사 중 절반이 넘는 81개사가 적자를 냈다. 2분기 자산운용회사의 자기자본이익률(ROE)는 15.0%로 전분기 대비 2.9%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이 늘고 수익성지표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전문사모운용사를 중심으로 적자비율도 높은 상황"이라며 "수익기반이 취약한 회사의 재무현황과 자산운용의 적정성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9-05 10:34:2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회사채에 돈 몰린다...사전예약 초과율 356%

대한항공은 최근 15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모집에 세 배가 넘는 투자금이 몰렸다. 기관투자가를 상대로 벌인 수요예측(사전 청약)에 5070억원의 사자 주문이 나온 것. 채권시장에선 한진그룹 '오너 리스크' 확대로 회사채 발행 성공을 장담하지 못하는 분위기에서 나온 예상밖의 결과였다. 대한항공 회사채 등급은' BBB+'이다. 비싼 이자를 주고 돈을 빌리던 기업이 자금조달시장에서 '갑'이 됐다. 기관투자가들이 불량 기업으로 낙인 찍힌 기업들의 회사채까지 서로 달라며 달려들고 있다. 해외 채권 투자 메리트가 줄어 들자 기관이 앞다퉈 회사채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것. 여기엔 미국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경우 우량 회사채만으로는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시장 판단도 크게 작용하고 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8월 수요예측 금액은 1조2500억원을 기록했고, 미달액(수요예측액-밴드포함액)은 없었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초과액(밴드포함액-수요예측액)이 4조5000억원에 달한 점이다. 초과율은 356.6%다. AA급에서는 초과율 370.5%를 기록하며 7월 277.2%에 비해서도 더 높았다. SK하이닉스, 현대오일뱅크, 현대제철에 각각 1조4000억원, 1조1000억원, 1조1000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흥행 몰이 했다. A급 기업들도 293.8%의 초과율을 보이며 7월 316.8% 수준을 유지했다. 대신에프앤아이가 8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이날 기관을 상대로 벌인 수요예측(사전 청약)에 총 2380억원의 매수주문이 몰렸다. 발행액도 1500억원으로 늘렸다. BBB급에서는 한진칼이 BBB0의 낮은 등급에도 불구, 높은금리 매력에 힘입어 수요예측에서 흥행을 기록해 초과율 264.3%를 나타냈다. 회사채 몸값은 더 비싸질 전망이다. 연기금, 보험사 등 기관투자가의 채권 인수 경쟁이 치열해서다. 투자처를 찾지 못한 기관 뭉칫돈이 채권시장에 몰리면서 권장가격(민평금리)보다 높은 가격에 채권이 팔려 나가는 사례가 관측되고 있다. 이 때문에 적잖은 기업들이 민평금리 아래에서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보인다 민평금리란 민간 채권평가사들이 평가한 회사채 금리 평균값이다. 크레딧 시장에서 민평금리는 새롭게 시장에 나오는 회사채의 '권장소비자가격'으로 생각하면 된다. 회사채 발행금리가 민평금리보다 낮았다는 것은 권장 가격보다 높은 가격을 쳐주고 채권을 인수한 투자자가 많았다는 얘기다. 기업들의 영업 성적 전망도 괜찮다. 투자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실적 추정치를 내놓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178곳의 3분기 매출액은 474조원으로 전년 동기(443조원) 대비 6.9%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 또한 54조원으로 전년 동기(48조원) 대비 13.1% 증가할 전망이다. 기업실적이 좋다는 것은 시장의 믿음도 그만큼 커진다는 얘기다. 한화투자증권 김민정 연구원은 "AA급 이상 위주로 차환수요가 있다. 최근 투자 수요 우위 수급 여건을 감안하면 증액 발행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계절적 비수기를 지나 발행시장이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9-05 10:03:24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KB證, 'KB able 글로벌 고배당 랩' 상품 출시

KB증권은 차별화된 운용 전략으로 배당소득세 부담을 낮춘 "KB able 투자자문랩-글로벌고배당"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의 투자대상은 주로 부동산, 리츠 등 인프라 자산 및 해외ETF 등 고배당 자산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꾸준한 배당·이자가 발생하는 자산 발굴이 강점인 플레인바닐라투자자문이 종목선정 등 운용자문을 담당하고 KB증권 Wrap운용부가 운용할 예정이다. 전통적인 고배당투자는 배당수익률이 높은 주식을 보유함으로써 현금배당을 받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 하지만 KB증권이 출시하는 글로벌고배당 랩상품은 전통적인 배당투자방식과는 다른 전략으로 운용된다. 배당락 이후 주가가 하락했을 때 매수하고 배당 전에 매도하는 방식이다. 이는 배당락 이후 배당수익률만큼 주가가 낮아지는 만큼 더 많은 주식을 매수하여 현금배당을 현물주식수로 보상받는다는 개념으로, 배당금으로 수익을 올리는 대신 자본이득을 추구하기 때문에 배당소득세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배당락은 배당을 지급받을 주주가 확정되는 날, 배당액만큼 주가를 하락조정하는 것으로 기업이 배당을 지급하면 지급분만큼 자산가치가 감소하기 때문에 이를 반영하는 것이다. KB증권 IPS본부 김동기 상무는 "KB able 투자자문랩-글로벌고배당 상품은 배당락 전후 분할매매를 통해 변동성을 낮추면서 절세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상품만기는 2년이며 언제든 중도환매가 가능하고, 연장도 가능하다. 최소가입금액은 1천만원 이상으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전국 KB증권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18-09-05 09:12:28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대신證, 뉴욕 맨하탄 빌딩에 투자

대신증권은 4일 이사회를 열고, 뉴욕 맨하탄 도심부에 있는 빌딩에 총 1,227억원을 지분투자 한다고 밝혔다. 취득 목적은 리테일 고객에 대한 해외상품 공급 및 외화자산 확보를 통한 수익 창출이다. 대신증권이 지분을 매입하는 빌딩은 두 곳이다. 맨하탄 378 West End Avenue (이하 378WEA)와 400 Madison Avenue(이하 400MA)에 위치하고 있다. 378WEA 빌딩에는 한화로 569억원을, 400MA에는 658억원을 투자한다. 378WEA의 빌딩은 매입 후 증축 과정을 거쳐 주거용으로 분양할 예정이며, 400MA의 빌딩은 오피스 용도로 임대할 예정이다. 뉴욕의 빌딩에 투자하는 목적은 리테일 고객을 대상으로 우량 해외대체투자 상품을 공급하고, 달러자산 확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투자한 빌딩들은 센트럴파크, 고급주택, 대형금융기관과 인접해있고, 교통편이 우수해 실수요가 많은 곳이다. 안정적인 수익창출과 함께 향후 매각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미국 부동산시장은 최근 글로벌경기 둔화조짐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호황을 보이고 있다. 특히, 뉴욕 맨하탄 지역은 전세계 금융, 문화, 미디어, 상업의 중심지로 글로벌 투자자금이 집중되는 핵심지역이다. 대신증권은 지난 1월 리서치센터에 해외부동산팀을 신설하고, 6월엔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해외부동산 투자를 지속적으로 준비해왔다. 강윤기 전략지원실장은 "이번 인수는 대내적으로는 우수한 달러자산의 확보, 대외적으로 안정적이고 다양한 해외 대체투자상품 공급하는데 있다"라며, "향후 EU, 일본 등 선진국들의 우량한 투자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해외대체투자와 동시에 개인 및 기관투자자에게 양질의 상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05 06:30:48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