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건설사 회사채 매력적...공급확대 선회로 흥행몰이 예상

흥행 보증수표로 통하는 한화건설, 롯데건설이 자금조달에 나서면서 건설사 회사채에 관심이 쏠린다. 2013년 전후 대규모 부실 발표로 대형 건설사 기피 현상이 누그러진데다 정부의 부동산 공급확대 정책 등의 영향으러 민간 건설사에 대한 투자 수요가 본격적으로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9월 중 2년 만기 회사채를 50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다. 한화건설의 신용등급은 BBB+(안정적)이다. 시장에서는 흥행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실제 한화건설은 지난 6월 회사채 모집액의 4배가 넘는 투자 수요가 몰렸고, 지난 4월에는 4.9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덕분에 당초 계획보다 발행금액을 200억원 더 늘려 500억원 어치 채권을 찍었다. 이달 중순 롯데건설은 2년 만기, 3년 만기로 발행해 각각 300억원, 70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지난 5월 공모채 시장에 등장한 롯데건설은 기관투자자의 관심에 힘입어 950억원을 조달했다. 당시 롯데건설은 회사채 500억원 어치를 발행할 계획이었지만 수요예측에서 3400억원 가량의 요청이 들어오자 증액을 결정했다. 기관투자자의 수요를 확인한 롯데건설은 3개월만에 다시 공모채 시장에 등장했다. 회사는 목표 모집 금액을 지난 발행 규모의 2배에 달하는 1000억원으로 잡았다. 확보한 자금은 회사채 상환 등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올해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25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대비해야 한다. 포스코건설(A0등급)은 오는 18일 2년물 회사채 600억원어치를 발행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건설사 회사채에 주목한다. 실적에 자신감이 붙었고, 정부의 공급 확대 정책에 대한 기대가 커서다. 올해 공모 채권을 찍은 7개 건설사의 평균 수요예측 경쟁률은 3.28 대 1로 2012년 수요예측 제도 도입 이후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다. 이들 7개 건설사의 지난 상반기 합산 영업이익은 총 1조87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6% 증가했다. 대형 건설사들은 최근 3년여간 주택경기 호조와 해외사업 선전에 힘입어 영업이익 규모를 늘리고 있다. 증권사의 한 연구원은 "크레딧 관점에서 국내 주택부문에 강점이 있는 민간 건설사는 공급 확대 정책에 따라 신규 수주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면서 "원가율이 높은 해외 프로젝트 익스포져(위험노출)가 많은 건설사 보다 국내 주택 시행능력이 뛰어난 건설사 일수록 향후 수주 확대에 따른 신용도가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금리도 매력적이다. 신용등급 A- 이하 건설사들이 발행한 채권은 비교적 높은 금리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태영건설이 지난 3월 찍은 3년물 금리는 연 4.684%, 한화건설이 6월 발행한 1년6개월물 금리는 연 4.121%에 달했다.

2018-09-04 09:45:13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IBK證, 중흥건설에 IBK베스트챔피언 인증서 전달

IBK투자증권은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중흥건설(대표이사 백승권)을 방문해 IBK베스트챔피언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중흥건설은 주택사업, 택지개발, 토목, 건축, 도시정비 등 건설분야의 전문성을 두루 갖추고 있는 종합건설사다. 명품 아파트 브랜드인 '중흥S-클래스'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공급하고 있으며, 골드레이크CC, 중흥 골드스파&리조트 등의 레저분야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IBK투자증권 김영규 사장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우수 기업에 대한 투자부터 경영컨설팅, 상장주관, 추가도약을 위한 자금조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중소기업의 진정한 동반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IBK베스트챔피언'은 IBK투자증권 고객 기업 중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도입한 자체 인증제도다. IBK투자증권은 IBK베스트챔피언 선정 기업에게 성장단계별 맞춤형 기업금융 서비스와 인재발굴 지원, 동반자금융 매칭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IBK투자증권은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코넥스 상장, 신기술투자조합 설립 등 중기특화업무를 선도하고 있으며, 시너지추진본부를 신설해 중소기업 위상강화를 위한 다자간 협약 등 대내외 시너지 업무를 강화하고 있다.

2018-09-03 14:13:58 김문호 기자
미래에셋대우, (주)이도 코스닥 상장주관사로 선정

미래에셋대우는 3일 국내 유일의 통합관리 전문 운영사이자 O&M(Operating & Management) 플랫폼 기업인 이도의 코스닥 상장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도의 19년 하반기 코스닥 시장 입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상장 준비 절차에 도입할 예정이다. 최정훈 대표가 설립한 이도(YIDO)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핵심으로 떠오른 환경(폐기물·에너지·수처리) 분야와 인프라(고속도로·항만·철도·교량), 컨세션(휴게소·골프장), 부동산자산관리 등을 전문으로 운영하는 국내 1위 O&M 플랫폼 기업이다. 지난 7월 국내 10위권의 폐기물 처리와 순환골재생산 업체인 '수도권 환경'을 운영하며 환경 폐기물 분야에 진출했고 신재생 에너지를 기반으로 열과 전력을 생산하는 매립장과 감량화 시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 현수교인 울산대교를 비롯해 용인~서울 고속도로, 천안~논산 고속도로, 서수원~오산~평택 고속도로, 부산에 위치한 수정산터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해안고속도로에 새로운 휴게소 문화를 제시하는 매송휴게소와 충청북도 보은에 위치한 18홀 정규 퍼블릭 골프장인 '클럽디 보은' 또한 운영하고 있다. 특히,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부동산 자산 관리와 기숙사 운영 사업도 적극적으로 키우고 있다 이도의 지난해 매출은 521억원, 영업이익은44억원, 당기순이익 37억원이다. 이는 젼년대비 각각82%, 41%, 44% 늘어난 규모다.

2018-09-03 12:58:45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키움증권, ISA 기본투자형 누적수익률 업계 1위

키움증권은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출시 이후 누적수익률이 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금융투자협회 공시(2018년 8월말)에 따르면 2018년 7월말 기준 키움증권의 '기본투자형(초고위험)' ISA의 누적수익률은 31.02%로 전 금융권을 통틀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업계 평균 누적수익률은 8.10% 수준으로 업권별 수익률 편차가 컸다. 키움증권의 기본투자형(초고위험) ISA는 누적수익률뿐만 아니라 2년 수익률 구간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최근 4개월 연속 1위). 또한 키움증권의 다른 유형 ISA 상품도 출시 이후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양호한 흐름을 나타냈다. ISA 성과는 곧 키움증권의 글로벌 상품 운용역량을 나타낸다. 기본투자형(초고위험) 포트폴리오는 키움증권이 보유한 글로벌 자산배분 알고리즘에 의해 투자 유망 지역 및 자산을 선별하고 투자하기 때문이다. 또한 매주 개최하는 자산배분결정위원회에서 내부 운용전문가와 리서치센터, 외부 펀드자문사가 금융시장의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포트폴리오를 조정한다. ISA 운용을 책임지고 있는 키움증권 조병희 랩솔루션 팀장은 "당사는 대내외 다양한 전문가 집단이 모인 체계적인 포트폴리오 선정 프로세스를 통해 모델 포트폴리오 투자비중을 결정하고 있다"며 "투자의사결정 과정에서 도출된 선진국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지난해부터 유지했고 이에 따라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8-09-03 12:57:57 김문호 기자
플랫폼파트너-맥쿼리자산 점입가경

플랫폼파트너스 자산운용과 맥쿼리자산운용이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플랫폼파트너스 자산운용은 3일 맥쿼리자산운용이 제기한 주식 대차거래를 통한 의결권 취득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플랫폼은 "대차거래 관련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근거 없는 비방에 대해 법률대리인을 통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맥쿼리는 플랫폼 등 3개사가 대차거래를 통해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MKIF) 임시 주주총회 의결권을 불법 취득했다며 이들을 상대로 MKIF 주식에 대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지난 8월 31일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이에 플랫폼은 "모든 거래를 집행할 때 자본시장법 등 관계 법령을 준수하며 변호사와 준법감시인을 통해 사전·사후 검토를 한다"며 "공동보유나 의결권 거래와 관련된 의혹도 사실무근이며 가처분 신청은 기각될 것을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플랫폼은 "맥쿼리인프라의 12개 자산들은 주주들의 소중한 재산이기도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이 매일매일 이용하는 공공자산 이다. 이러한 소중한 자산에 안타깝게도 비리, 횡령 등과 관련한 의혹들이 불거지며 지난 6개월간 관련자 2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광주순환도로의 상납구조와 비리 관련 수사는 아직 진행 중에 있고, 불과 1주일 전 천안논산고속도로 상납구조와 관련된 비리의혹이 제기되는 과정에서 또다른 불상사가 발생했다"면서 "국민들의 소중한 자산이 맥쿼리식 '글로벌 스탠다드'를 기반으로 관리되는 지 의문이다"고 지적했다. 앞서 MKIF 소수주주인 플랫폼은 이 펀드 운용사인 맥쿼리의 과다 보수 등에 따른 주주가치 훼손이 심각하다며 MKIF에 운용사 교체를 논의하는 임시 주주총회 개최를 제안했다. 이에 이달 19일 임시 주총이 열릴 예정이다. 플랫폼은 "당사의 국내 첫 주주 행동주의 투자가 국내 자본시장에 좋은 선례를 남기기를 원한다"며 "결정은 시장과 주주들이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9-03 10:42:27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