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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미래에셋대우 제너럴바이오와 IPO 대표주관계약 체결

미래에셋대우는 6일 사회적기업 제너럴바이오와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IPO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너럴바이오는 2019년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케어셀라, 씨케이 등 자사브랜드를 바탕으로 친환경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을 통해 최근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감으로써 2019년 상반기 예비심사 청구, 2019년 연내 코스닥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미래에셋대우 조웅기 대표는 "사회적기업으로서는 흔치 않게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이익 시현을 이뤄내고 있는 제너럴바이오의 다음 단계가 기대된다"며 "성공적인 상장이 될 수 있도록 미래에셋대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제너럴바이오 서정훈 대표는 "제너럴바이오의 기업 철학은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환경 책임을 준수하고 관련 문제를 해결해 지속 가능한 사회·경제 모델을 만드는 것"이라며 "기업의 성장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적 약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기업의 성장과 육성을 통해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인간 중심의 경영 철학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너럴바이오는 LG 엔지니어 출신 서정훈 대표가 수익창출을 위한 생산과 대량유통 중심의 경제활동 생태계에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안정화하고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설립한 회사로서 공정유통을 모토로 급속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지쿱 주식회사의 모회사이기도 하다.

2018-11-06 15:00:0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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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파멥신 "항암 신약 美 임상2상 추진"

항체치료제 개발 전문바이오기업 파멥신이 이달 말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파멥신은 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12, 13일 청약을 받은 후 오는 21일 코스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유진산 파멥신 대표이사는 "이번 상장으로 타니비루맵의 미국 임상 2상과 글로벌 병용투여 임상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국산 기술로 개발한 항체신약 항암제로 세계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멥신은 자체 구축한 완전인간항체 의약품 개발 플랫폼을 기반으로 현재 임상개발 단계 의약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국산 1호 항암 항체신약 후보물질로 알려진 타니비루맵은 신생혈관 생성을 차단해 종양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하는 신약후보물질이다. 유 대표는 2001년 LG생명과학(현 LG화학 생명과학사업부)에서 시작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2013년 국내 말기 암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완료했고, 지난해 호주에서 재발성 악성 뇌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a상을 마쳤다. 유 대표는 "타니비루맵과 유사한 작용기전의 경쟁의약품에서는 고혈압, 위·장·질 천공, 장내출혈, 단백뇨 등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해 투약에 한계가 있었으나 타니비루맵은 임상결과 그와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아 높은 안전성을 입증했다"며 "특히 호주 임상 2a상에서는 기대수명이 4개월 미만으로 알려진 재발성 뇌종양 환자들 가운데 25%의 환자들에게서 수명을 최대 16개월까지 연장시킨 것으로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타니비루맵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돼 임상 2상 후 상용화가 가능하다. 또 글로벌 제약사 머크(MSD)와 타니비루맵과 키트루다(Keytruda)의 병용요법 공동임상연구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타니비루맵 기반의 이중·다중표적 항체 등의 개발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타니비루맵에 표적을 추가한 이중항체 후보물질 연구도 진행 중이다. 신생혈관 억제제 내성 환자에게 과발현되는 'Tie-2'를 동시에 표적하는 'PMC-001'이다. PMC-001은 동물실험 결과 타니비루맵 및 아바스틴보다 우수한 효능을 보였다. 타니비루맵 이후 차세대 신약후보물질로 키워갈 계획이다. 지난해 매출 2억원에 영업손실 38억원을 기록한 파멥신은 기술특례제도를 활용해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주당 공모희망가는 4만3000원~5만5000원으로 총 80만주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마련된 최대 440억원의 자금은 타니비루맵의 미국 임상 2상과 글로벌 병용투여 임상에 사용할 계획이다. 오는 21일 상장예정인 파멥신의 대표주관사는 KB증권이다.

2018-11-06 14:59:5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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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치열해진 '연금 전쟁'…증권사 "연금 자금을 잡아라"

증권사 간 개인형퇴직연금(IRP) 유치 경쟁이 올해도 뜨겁다. 연금 자산은 퇴직시기까지 꾸준한 투자가 이뤄지는 만큼 증권사 입장에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상품이다. 지난해 IRP 가입대상이 확대되면서 상품 적립금액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IRP는 퇴직급여를 퇴직연금 계좌에 적립해 만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한 관리계좌다. 개인연금과 합산해 연 18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연간 납입액 최대 7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기존엔 퇴직연금 제도를 도입한 사업장 소속 근로자 또는 퇴직이나 이직으로 퇴직금을 받은 경우 등으로 가입 대상이 제한돼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4월 국무회의에서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되면서 자영업자와 공무원, 군인 등으로 대상이 확대됐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RP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12개 증권사의 IRP 적립금은 올 3분기 기준 3조716억원으로 1년 새 2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증권사들이 IRP 계좌 유치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 덕분이다. 증권사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각종 수수료 인하, 상품권·기프티콘 제공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지난 해 IRP계좌의 개인 추가 납입분에 대해 운용·자산관리보수를 받지 않기로 하면서 증권사 간 수수료 인하 경쟁을 촉발시킨 바 있다. 지난달부터 삼성증권은 개인형퇴직연금(IRP)·연금저축에 가입하거나 타 금융기관에서 이전하는 경우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또 신규 계좌 개설 시 월 10만원 이상 3년 이상 자동이체를 약정하고 납입하면 최대 1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3분기 기준 국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많은 IRP적립금(1조 1002억원)을 보유하고 있는 미래에셋대우는 개인연금 또는 IRP 신규 고객에게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 제공하고 있다. 또 개인연금 5000만원 이상 계약 이전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시드니 왕복 항공권과 숙박권(4박6일), 포시즌스호텔 서울 숙박권(1박)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KB증권은 신규 IRP 계좌 신규 가입, 계약 이전 또는 기존 계좌에 추가 입금한 고객에게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리브 메이트(Liiv Mate) 30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5일 IRP를 첫 출시하고 오는 12월 말까지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 비대면 고객에 한해 추가 적립금에 대한 운용·자산관리 수수료를 면제하고, 퇴직금을 입금하면 운용관리 수수료를 50% 할인해 준다. 또 신규 개설 후 퇴직연금 펀드를 매수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까지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현대차증권 역시 IRP 신규 가입하고 불입 시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키움증권은 다음주 중 연금펀드, 상장지수펀드(ETF) 관련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IRP는 은퇴시점까지 장기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 은퇴 전에는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을 받고, 은퇴 후에는 저율 과세로 연금을 수령함으로써 이중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 특히 IRP와 연금저축을 합쳐 최대 700만원을 납입하면 최대 115만5000원(연봉 5500만원 이하인 경우)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단 만 55세 이전에 중도 해지하거나 연금 외 목적으로 인출하면 세액공제 받은 돈과 수익에 대해 기타소득세 16.5%를 납부해야 한다. 때문에 금융기관별 연금서비스와 수수료를 비교해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신상근 삼성증권 연금전략팀장은 "연금은 은퇴까지 장기투자하는 상품으로 가입이후 자산관리와 인출서비스 편의성이 높아야 한다"며 "금융기관별 연금서비스와 수수료를 확인하고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8-11-06 14:46:3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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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2019년 리서치 전망 포럼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14일 하나금융투자 본사(여의도역 2번 출구)에서 '2019년 리서치 전망 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포럼은 센터 내 모든 애널리스트들이 총출동해 경제와 금융 전분야를 망라하여 짚어본다. 포럼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2부로 진행된다. 1부는 여의도 본사 3층 한마음홀에서 2019년 금융시장을 전망해 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우선 송영길 국회의원이 '문재인정부와 북방경제협력'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어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자산분석실 소재용 팀장이 2019년 경제 전망을 설명하고, 이재만 팀장이 2019년 주식시장 전망한다. 오후 1시30분부터 10층 대회의실에서는 '글로벌 자산 전략 포럼'이, 3층 한마음홀에서는 '산업별 전망 포럼'이 2부 일정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글로벌 자산 전략 포럼'은 경제 및 금융시장전망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기회를 모색한다. 국내외의 거시 경제와 관련된 모든 이슈들을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들과 하나금융연구소 팀장, 나이스신용평가 실장과 함께 면밀하게 들여다 본다. '산업별 전망 포럼'에서는 최근 큰 폭의 조정을 보이고 있는 국내증시로 시름이 깊은 투자자들이 현재 불안한 시장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분석실의 애널리스트들이 총출동하여 각 산업별 전망과 투자 전략에 대하여 소개할 예정이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2018년은 한반도에 평화의 싹을 틔우는 사건들이 많았던 의미 있는 한 해이면서 동시에 자산시장에는 변동성이 확대되어 그 어느 때보다 지혜로운 대응이 필요하다."라며, "변화와 도전의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데 도움이 될 하나금융투자 2019년 리서치 전망 포럼으로 미래의 비전과 전략을 준비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포럼 1부와 2부의 '글로벌 자산 전략 포럼'은 500명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는 없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2019 전망 자료집을 제공한다.

2018-11-06 10:28:36 김문호 기자
"신용 리스크는 남의 얘기(?)"...등급 오른 1% 기업 주목

'불황·절벽….' 최근 몇 년간 세계 경제에 대한 진단은 그야말로 암울했다. 각 국가가 저성장의 칼바람에 꺼져가는 경제의 불쏘시개로 꺼내든 것은 보호무역과 이웃나라 '거지만들기' 정책이었다. 수출 중심의 산업구조를 갖춘 한국경제에는 큰 장애물이었다. 2%대 저성장에 갇힌 한국경제는 소위 '늪'에 비유되곤 한다. 덕분에 현대차그룹은 20년 만에 신용등급이 추락했다. 경제 상황과 기업환경이 더 나빠진다면 다른 기업으로 확산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역으로 시장에서는 한 겨울을 버텨내고 환골탈태한 기업에 주목한다. 과감한 구조조정과 수익성 위주로 사업구조를 일찌감치 탈바꿈해 제대로된 대접을 받기 시작한 기업들이다. 신용등급이 이를 가장 잘 말해 준다. ◆ 반도체의 힘, 삼성전자 '군계일학' 6일 한국기업평가 등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3분기 현재 긍정적 신용등급 전망을 받은 기업은 19개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실적 개선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화학업종이 4개 기업(여천NCC·㈜한화·금호석유화학·금호피앤비화학)으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건설업종 3개(GS건설·태영건설·한라), 전자업종 2개(SK실트론·오성첨단소재) 등이다. 연초에 비해 9월 말 현재 신용등급이 상승한 기업은 20곳이다. 그룹별로는 화학업종 비중이 큰 한화그룹이 가장 많은 4개 계열사(한화케미칼·한화종합화학·한화토탈·한화손해보험)의 등급이 상승했다. 적극적 구조조정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한 이랜드그룹도 이랜드리테일, 이랜드월드 등 2개 계열사의 단기등급이 상향됐다. OCI그룹은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 개선 추세가 반영돼 OCI와 군장에너지의 등급이 상승했다. 최근 가장 눈에 띄는 업종은 반도체다. 먼저 리딩기업인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7조원을 돌파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갤럭시노트9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반도체가 견인한 결과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지난 6월 삼성전자의 선순위 무담보채권 등급을 'A1'에서 'Aa3'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무디스가 삼성전자의 신용등급을 올린 것은 지난 2005년 7월 이후 근 13년 만이다. 글로리아 취엔 무디스 선임연구원은 "주요 사업부문에서 기술력과 시장지위 측면의 리더십 강화에 따른 영업 안정성 개선과 탄탄한 현금흐름, 대규모 설비투자, 시장의 경기 변동성에 대한 매우 우수한 완충력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등급을 부여하는 한국 주요 산업의 비금융 기업들이 세계 경제 성장과 낮은 유가를 토대로 올해 양호한 영업실적을 거둘 것"이라며 업종별로는 테크놀로지(기술)와 철강, 정유, 화학이 양호한 업황을 유지하고, 자동차와 유통은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무디스는 진단했다. ◆ 위기때 더 빛난다, 투자가치 매력적 이들 기업이 주목받는데는 이유가 있다. 곳곳에 위험신호가 나타나고 있어서다. 블룸버그는 "중국경제 부진이 심화되면서, 세계경제 하방 압력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미국과의 무역갈등이 중국의 경기하강 압력을 높일 것으로 보이며, 대중(對中) 의존도가 높은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시아 신흥국의 경제도 부정적 영향에 노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기관들은 벌써부터 발을 빼고 있다. 먹을게 없어서다. 연초 이후 10월 말 현재 국내 크레딧의 평균 투자 성과는 3% 내외에 불과하다. 지난해 7~8월 455%까지 치솟았던 회사채 수요예측 경쟁률은 365%까지 낮아졌다. NH투자증권 한광열 연구원은 "크레딧 신용 스프레드는 연말까지 확대 압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말로 다가갈 수록 투자 수요는 감소하고, 미국의 중간선거를 비롯해 유럽의 정치적 이슈, 글로벌 무역전쟁 심화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요인들이 산재해 있다"고 지적했다. 글로벌 시장 환경이 좋지 않고, 한국에 대한 평가가 아직은 '우려'인 상황에서 신용등급이 오를 가능성이 있는 기업들은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자금 조달 측면에서도 유리할 전망이다. 투자측면에서도 신용등급은 활용가치가 있다. 신용등급 상향은 업황개선에 따른 실적호전과 함께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차입금이 감소해 현금흐름이 호전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삼성증권 박태근 연구원은 "기업 펀더멘털 전망이 다소 부정적으로 변하고 있어 수요 확대는 제한적이다"면서 "'A'등급 기업은 업황 우려가 제한적인 섹터에 한해 선별적으로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8-11-06 10:28:2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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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ELS 및 DLS, DLB 8종 공모

KB증권은 9일까지 CSI HK3지수와 KOSPI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최고 연 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하는 KB able ELS 713호(3년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를 공모한다. 이를 포함한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6종과 파생결합증권(DLS) 1종, 원금지급형 기타파생결합사채(DLB) 1종 등 8종의 상품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KB able ELS 711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구조로 3년 만기에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712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713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와 CSI HK3지수,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714호(3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S&P500지수,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715호(3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716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삼성전자 보통주(KS, 005930)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7.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S 209호(하이브리드 리자드 스텝다운형)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2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7.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B 187호(하이브리드 울트라 하이파이브형)는 KOSPI200지수와 USDKRW매매기준율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구조로 2년 만기에 3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8%(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2018-11-06 10:19:39 김문호 기자
대신證, 반포WM센터 '11월 WM 아카데미' 개최

대신증권은 6일부터 13차례에 걸쳐 서초구 잠원로 반포자이플라자 2층 대신증권 반포WM센터에서 '11월 WM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월 WM 아카데미'는 요일별로 세무, 부동산, 대체투자, 경공매 등 특정 주제를 선정해 진행된다. 금융투자의 기초부터 세무, 부동산, 경공매 등 재테크 투자전략을 다채롭게 다룬다. 12일, 19일에는 '미리 알고 준비하는 세무절세'를 주제로 HNW(High Net Worth) 고객을 위한 부동산 세제의 이해와 증여, 상속 절세방안을 소개한다. 6일, 13일, 20일, 27일은 재테크를 위한 부동산 투자가이드와 부동산시장 전망 등을 설명하고, 7일, 14일, 21일, 28일에는 '상황에 맞는 금융투자'라는 주제로 대체투자 이해와 금융투자 타이밍을 강의한다. 8일, 15일, 22일에는 성공하는 부동산 경매와 공매 투자를 소개한다. '11월 WM 아카데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인원은 매 회당 선착순 20명이다. 참석 및 문의는 대신증권 반포WM센터로 하면 된다. 장영준 대신증권 반포WM센터장은 "이번 11월 강좌에 참여하면 금융투자에 대한 기초는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자산에 대한 분석까지 교육받을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강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06 10:19:1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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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NH앱솔루트 리턴' 헤지펀드, 급락장서 시장 방어

NH투자증권은 6일 자사가 운용하는 'NH앱솔루트 리턴 헤지펀드'가 최근 주식시장 급락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운용성과를 시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NH앱솔루트 리턴 헤지펀드'는 올해 미중 무역갈등, 금리 인상 등 대내외 이슈로 코스피가 17.74%, 코스닥 지수가 18.76% 하락하는 등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10년 이래 가장 큰 규모의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연간 1.51%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당초 목표로 했던 시장과 무관한 절대수익을 달성하고 있다. 특히, 10월 들어 코스피가 13.37%, 코스닥 지수가 21.11% 하락하는 급락장으로 인해 대부분의 펀드들이 큰 폭의 손실을 기록하는 상황에서도 'NH앱솔루트 리턴 헤지펀드'는 2.71%의 손실을 기록하며 시장 급락기에 뛰어난 시장 방어력을 보였다. 이동훈 NH투자증권 헤지펀드 본부장은 "멀티 자산, 멀티 전략, 멀티 매니저의 분산투자전략으로 급락장에서 시장 위험을 효과적으로 헤지하여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였다" 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고유자금 직접투자 3000억원 외 기관투자자 등의 투자금을 유치하여 단일 펀드로는 최대 규모인 5,522억원의 헤지펀드를 운용 중이며, 2016년 8월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 12.83%, 변동성 4.09%의 운용성과를 기록하고 있음에 따라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강한 신뢰를 얻고 있다.

2018-11-06 10:18:55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