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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THE 100' 대폭 개편 통해 46호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8일 금융과 교양 정보를 아우르는 100세시대 종합정보 매거진 'THE100' 46호(1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100세시대연구소는 2019년 새해를 맞아 ''THE100'을 대폭 개편했는데, 46호부터 젊고 활기찬 액티브시니어를 위한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국내외 은퇴 롤모델을 소개하는 '인생2막', 은퇴 후 살기 좋은 나라 및 도시를 소개하는 '은퇴라이프', 액티브시니어에게 유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평생배움터', 시니어 일자리에 대해 알아보는 '직업탐구생활', 은퇴 전후 가족관계솔루션 '마음 톡톡'이 바로 그것이다. 연구소는 금번 개편을 위해 지난해 고객, 기자단 등 900여명을 대상으로 서베이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호에는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일하며 아름다움 그 이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오드리 헵번의 인생2막이 소개되었다. 그 외 은퇴이민의 블루오션 말레이시아에서의 은퇴라이프, 근?현대 대한민국 역사를 품고 있는 옛 서울역 문화역서울284, 새해 복을 가져다 주는 세계신년음식 등 100세시대 라이프 정보가 담겨있다. 이번 호의 금융 정보는 '20년 만에 입장이 바뀐 중국', '대한민국 50대의 자화상'과 '다이어트나 자산관리나 마찬가지'이다.

2019-01-08 11:16:28 김문호 기자
[마감시황]코스피, 美 증시 급등에 2거래일 연속 상승…2030선 회복

코스피가 7일 외국인과 기관 매수에 힘입어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85포인트(1.34%) 오른 2037.10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3.99포인트(1.19%) 오른 2034.24로 출발해 장중 한때는 2048.06까지 상승하는 등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60억원, 163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2031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과 미국 고용 지표 호조에 힘입어 뉴욕증시는 3%대 급등세를 보였다. 또 이날부터 시작된 미·중 차관급 무역협상 기대가 커지면서 주가 반등 기대감이 나왔다. 이영곤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미국 증시 호조와 중국 지급준비율 인하 등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완화하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했다"며 "낙폭 과대주와 시가총액 상위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업종별로는 의료정밀(4.32%), 종이·목재(3.61%), 증권(3.32%), 전기·전자(3.21%) 등이 강세였고 은행(-3.34%), 통신(-0.45%), 운송장비(-0.34%)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3.47%), SK하이닉스(0.69%), 현대차(0.84%), 삼성바이오로직스(1.84%), LG화학(3.78%), NAVER(4.78%), POSCO(2.93%) 등이 올랐다. 반면 셀트리온(-1.82%), SK텔레콤(-1.07%), 한국전력(-0.58%) 등은 내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8.35포인트(1.26%) 오른 672.84로 마감했다. 지수는 8.27포인트(1.24%) 오른 672.76으로 개장해 상승세를 유지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38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9억원, 250억원을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달러당 5.9원 내린 1118.6원에 마감했다.

2019-01-07 16:35:4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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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문 한국증권 사장 "지구 100바퀴 돌고 퇴임하겠다"

한국투자증권 정일문 신임 사장이 7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영업이익 1조원, 3년 내 순이익 1조원 달성에 도전하겠다"고 경영목표를 밝혔다. 12년 만에 교체된 대표인 정 사장은 한국투자증권 최초 공채출신이란 막중한 책임감을 짊어졌다. 정 사장은 "영업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 "퇴임 이후, 지구 100바퀴를 돈 선배로…" 정 사장은 1988년 한국투자증권의 전신인 동원증권 공채로 시작해 지금까지 투자은행(IB) 부문에서 27년, 리테일 부문에서 3년간 일해왔다. 이 때문에 그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영업 마인드가 확고하다. 정 사장은 "입사 이후 지금까지 이동거리를 계산해보니 차로 200만㎞, 비행 누적 거리가 100만㎞가 되더라"면서 "사장이 된 지금도 쉬지 않고 임직원과 현장을 찾아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 100만㎞를 더 달려서 한국투자증권 재직 기간에 총 400만㎞를 채우는 게 목표"라며 "퇴임 이후 지구 100바퀴만큼의 거리를 달린, 영업을 열심히 한 선배로 기억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율무차가 나왔다" 한국증권이 올해 역점을 두고 있는 경영전략은 '계열사 및 본부 간 시너지 일상화'다. 이를 위해 업무 개선 조직을 경영기획총괄 소속인 '업무혁신추진부'로 확대·개편해 현장의 소리가 최단 시간 내 경영에 반영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정 사장은 "수 십 년간 영업 현장에서 지켜본 바로는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율무차가 나오는 것 처럼 현장에서 원하는 답이 결과물과 다른 경우가 있었다"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업무 개선 부서를 경영기획 총괄로 배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 본부 간 시너지 창출을 강조하며 "본부 평가에 IB-자산관리(WM) 상품, IB-종합금융 간 연계 등 유관 본부와 부서 간 협업 시너지 목표를 구체적으로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시너지 강화를 위한 '디지털화 전략' 역시 강조했다. 그는 "지주 차원의 태스크포스팀(TFT)을 가동해 우리의 원장, 고객 데이터 베이스 등을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투증권이 대주주로 있는 카카오뱅크와의 시너지 강화에 대해 "1, 2분기 쯤 카카오뱅크와 계좌개설 서비스를 시작하게 될 것 같다"면서 "다른 금융기관을 통해 계좌 개설하는 서비스보다는 훨씬 더 네트워크가 다양한 서비스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IB 동료들이 전면에 나섰다" 정 사장은 지난해 신임 대표로 내정되면서 국내 최초 IB 전문가 출신 사장인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과 나란히 언급됐다. 증권사의 IB 강화 바람이 거세다는 방증이다. 정 사장은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이후 (IB출신 CEO는) 내가 마지막일 줄 알았는데 IB 본부장 시절 경쟁했던 분들이 경영 전면에 나오기 시작한 것 같다"면서 증권사 IB 경쟁력 강화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한국증권만의 전략은 "관계를 만드는 데 있어 더 멀리 보고, 집중할 것이다"고 했다. 정 사장은 "처음 IB 본부장이 됐을 때 한국증권은 국내 30대 그룹과 거래하고 있는 곳이 한 곳도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30대 그룹 중 거래하지 않는 그룹이 하나도 없다"면서 "거래 관계는 가끔은 손해 보고, 이익을 내면서 서로 윈-윈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뢰 관계를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투증권이 국내 사상 최대 공모 규모로 기록된 삼성생명의 기업공개(IPO)에 대표주관회사로 거래를 유치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전략 덕분이다. 아울러 초대형 IB의 핵심업무인 발행 어음에 여러 증권사들이 도전장을 내밀면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환경에 대해 "선발주자로서의 이점이 분명히 있다"면서 "최근 외화발행 어음도 최초로 시작한 만큼 당분간 우선 선점 효과는 유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자신했다. ◆"등 굽은 소나무가 선산 지킨다." 정 사장은 신입사원에서 시작해 대표까지 오른 소회에 대해 "등 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 것"이라며 겸손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정 사장은 "한국증권은 학벌, 지역, 인맥 등으로 결정되지 않는 성과보상이 확실한 조직"이라면서 "앞으로도 눈에 보이는 숫자가 아닌, 숫자가 만들어지는 정성적 부문까지 들여다보며 충분히 보상해 주는 회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발행 어음 관련 금융감독원 제재심에 대해 "최대한 우리가 처한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2019-01-07 15:07:09 손엄지 기자
한화투자증권 STEPS, 투자정보 앱으로 업그레이드 이벤트

한화투자증권 STEPS는 7일 투자자들의 더 나은 금융 생활을 위해 간편투자앱에서 투자정보앱으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밝혔다. STEPS는 개인 투자자들이 접하기 어려운 글로벌 투자정보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며 특히11개의 상품 정보, 13개 국가의 종목 정보를 한번에 찾아볼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기존 투자자뿐만 아니라 신규 투자자들도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직접 검색'부터 시장의 이슈를 반영한 '트랜드 검색'까지 다양한 검색 기능을 통해 STEPS는 투자자에게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와 연관 종목 및 상품을 발견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STEPS는 앱 업그레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2월 15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만의 관심 종목 만들기' 이벤트는 STEPS앱 설치 후 SNS 계정과 연동하고, 관심 있는 상품을 'watchlist'에 담으면 즉석 추첨을 통해 발뮤다 토스터기 등을 선물한다. 'STEPS 스탬프 완성하기' 이벤트는 기간 내 5회 이상STEPS앱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에어팟 등의 경품을 추첨하여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STEPS를 사용해 생애 최초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경우 국내 모바일 주식거래 수수료를 5년 동안 면제해주고, 투자 지원금 신청 시 1만원을 모두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다이슨 청소기 등 다양한 선물을 추가 증정한다.

2019-01-07 14:29:41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