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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SM엔터 "사업구조 개편에 시간 필요"…내달 말 주주서한에 답변

SM엔터테인먼트가 KB자산운용의 주주서한에 대해 7월 31일까지 결론을 내기로 했다. 지배구조 개선 등 복잡한 이슈에 대해 확실한 답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20일 에스엠이 KB자산운용에게 보낸 주주서한 답변에 따르면 "각 세부항목들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해 7월 31일까지 상세히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지난 5일 KB자산운용은 주주서한을 통해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100% 지분을 가진 라이크기획을 에스엠과 합병하고, 순이익의 30%를 배당하는 등의 제안을 했다. 라이크기획에게 지급하는 인세가 과도해 에스엠 주주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 상장 이후 한 번도 배당을 하지 않은 점 등을 문제 삼았다. 이에 대해 에스엠은 "(KB자산운용이) 언급한 세부항목들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당사와 관련 계열사 차원에서 복합·다각적인 검토가 필요한 점, 당사의 계열회사 중 상장회사만 4개에 달해 이해충돌 방치와 시너지 창출 등의 측면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는 점, 회사별로 사업구조를 개편하고 자산 등을 재배치 내지 처분함에 있어서는 이사회에 대한 보고와 승인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어느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당사의 전 임직원들은 모든 주주들이 회사 성장 및 발전화 함께해 자본적인 이익만이 아닌 긍지와 자부심을 공유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20 18:04:42 손엄지 기자
미래에셋대우, '온라인 고객만족 보장 제안 이벤트'

미래에셋대우는 20일 자사 온라인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펀드상품 제안, 용어 제안, 모바일 매체 개선 사항 등을 제안하면 최대 131만원의 신세계상품권과 스타벅스나 BBQ 치킨 쿠폰을 지급하는 '온라인 고객만족보장 제안 이벤트'를 7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미래에셋대우 온라인을 거래하는 고객들의 경험과 참신한 제안을 통해 금융소비자가 원하는 상품, 알기 쉬운 표현,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매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벤트를 통해 제안된 내용은 미래에셋대우 디지털 플랫폼에 반영될 예정이다. 첫 번째 이벤트는 사고 싶은 펀드가 있었지만 온라인에서 판매하지 않아 다른 펀드에 투자했을 경우, 이러한 내용을 제안하면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단, 이벤트 기간 내 온라인 전용펀드 10만원 이상 매수한 개인고객만 해당된다. 또 미래에셋대우 모바일 앱에 제시된 용어가 이해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은 고객이라면 해당 용어와 대체할만한 쉬운 용어를 제시할 경우, 스타벅스 카페라떼 2잔을 제공하며, 별도의 심사를 통해 뽑힌 우수작에는 최대 3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외에 타 금융회사의 모바일매체와 비교해 'm.Stock'과 자산관리앱 내 화면이 복잡하거나 클릭수가 많아 불편함을 경험한 고객이라면 타사와 비교 경험과 개선점을 등록할 경우, 치킨 1마리 쿠폰을 제공하며 우수작에는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신규 다이렉트 비대면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 온라인거래수수료 평생 무료 혜택을 8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2019-06-20 16:05:5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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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디렉셔널, P2P 주식대차 서비스 협력 MOU

NH투자증권은 P2P 주식대차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렉셔널'과 20일 NH투자증권 본사에서 블록체인 기반 P2P(개인투자자간) 주식대차 서비스 협력 및 디지털 자산관리 비지니스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블록체인 기반 P2P 주식대차 플랫폼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 컨소시엄 구성 및 서비스 활성화, 디지털 자산관리 비지니스 등 추진에 협력키로 했다. 디렉셔널은 금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된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P2P 주식대차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개인 주식 투자자들이 직접 주식을 대여하거나 차입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용자가 디렉셔널 플랫폼을 통해 대차거래를 하면 NH투자증권은 계좌관리, 공매도 서비스, 리스크 관리 등을 지원하게 된다. NH투자증권은 개인투자자들도 다양한 투자전략을 구사하기 위해 주식대차와 공매도가 필요하지만 그 동안 주식대차 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이었으나 이 서비스를 통해 공매도에서 소외된 개인투자자들을 공매도 시장으로 끌어올 수 있다는 기대가 높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 WM 디지털 본부장 안인성 상무는 "P2P 대차플랫폼에 참여하는 개인투자자들의 편의성 제고 및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가 이뤄지도록 주식대차 플랫폼을 더욱 개선해갈 계획이며, 시장에서 NH투자증권이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의 선도적인 지위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양사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20 15:59:04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