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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미래에셋대우, '요즘은 해외주식이 대세 이벤트'

미래에셋대우는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다이렉트 고객들을 대상으로 '요즘은 해외주식이 대세' 이벤트를 8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고객님을 찾습니다!' 이벤트는 다이렉트 최초 신규 고객과 최근 6개월간(2019.1.1~6.30) 해외 주식 거래내역이 없고 잔고가 0인 고객이 해외주식을 1주만 매매해도 '스타벅스 기분좋은 디저트 세트'를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한다. '해외주식, 어렵지 않아요!' 이벤트는 다이렉트 고객 누구나 참가 가능한 이벤트로, 해당 기간 동안 한국을 포함해 3개국 이상 매매할 경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3만원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한다. '해외주식 출석체크!' 이벤트는 이 기간 동안 5일 이상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다이렉트 고객을 대상으로 백화점 상품권, 현금 등 경품을 추첨해 제공한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평생 무료 혜택(유관기관 제비용 제외)을 주는 '이번 생은 평생 무료' 이벤트를 8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비대면 계좌 개설을 통해 다이렉트 계좌를 개설하는 최초 신규고객은 평생 국내 주식 온라인 수수료 무료 혜택과 현금 1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기간 내 국내나 해외주식을 1주 이상 거래하면 추가 1만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19-07-11 09:34: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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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에듀 멘토링 콘서트 진행

NH투자증권은 'QV 프로젝트-에듀' 멘토링 콘서트를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8월 3일에는 대전 충남대에서, 8월 10일는 부산 벡스코에서 3회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QV 프로젝트는 컬처와 에듀로 구성해 고객의 성향과 연령대에 맞는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라이프 케어 서비스이다. NH투자증권은 10년 넘게 VIP 고객 자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입시설명회 및 진로 선택에 대한 강연을 멘토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고등학교 1학년부터 2학년까지의 고객 자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두 개의 섹션으로 진행된다. 입시 명가 메가스터디의 남윤곤 입시전략연구소장이 '입시도 전략이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서울에서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당신이 인생의 파일럿'이란 주제로 청소년들의 진로와 꿈에 대해 강의한다. 대전, 부산은 김경일 교수가 '우리아이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상황의 힘-메타인지'라는 주제로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9일까지 NH투자증권 로얄 등급 이상 고객이면 누구나 영업점, 고객센터 및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약 800명을 선정,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한다. 유현숙 NH투자증권 WM지원본부장은 "이 시대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인 입시 전략부터 진로선택에 이르기까지 길을 밝혀주는 멘토링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단순 자산관리를 넘어 고객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11 09:34: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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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으로 몰리는 자금…부동산 투자 '리츠' 인기

글로벌 시장금리가 하락하면서 지난 수 년 간 부진했던 리츠(REITs·부동산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뮤추얼펀드) 시장이 다시 한 번 관심을 받고 있다. 미중 무역협상, 일본 수출제재 등 대외적인 문제로 증시 하락폭이 커진 가운데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리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정부가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리츠 활성화 계획을 포함시키면서 리츠 시장 성장은 더 가팔라질 전망이다. 하반기에 신규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대어급 리츠 또한 시장 성장세의 기대감을 더한다. 김훈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0일 "올해 들어 글로벌 리츠 자산이 64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미국 증시보다 더 많이 상승했다"며 "이달 초까지 S&P500지수의 누적수익률이 19.3%인 반면 리츠인덱스의 같은 기간 수익률은 19.8%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수 년 간 부진했던 리츠시장이 올해 탄력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리츠는 금리 인하 사이클에 진입할 때 가장 매력적인 자산으로 꼽힌다. 실제 리츠는 미국 연준이 금리인상을 반복한 지난 3년간 증시의 상승세를 따라가지 못해 정체돼 왔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 이후 시장금리가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리츠시장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최근 무역분쟁 등의 여파로 금리인상 속도 조절이 예상되는 것을 감안, 하반기 리츠 시장의 호조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김형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금리 하락은 이자비용을 절감시키고 자산가치, 배당매력을 상승시킨다"며 "리츠 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리츠는 과거 고액자산가들이 사모투자 방식으로 자금을 모아 투자를 했던 것과 달리 상장, 신탁 등 공모투자 등 다양하게 투자할 수 있다. 배당수익률은 연 5~7% 수준이다. 최근 정부가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리츠 활성화 계획을 포함시키면서 리츠 성장에 대한 기대감은 더 높아졌다. 정부는 이달 중으로 펀드와 리츠 등 공모형 부동산 간접투자 활성화 방안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국민들의 우량자산 취득 기회와 부동산 간접투자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전문가들은 이번 정책 계획과 관련, 국내 리츠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과 규제완화에 대해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경자 삼성증권 연구원은 "리츠 배당에 대한 분리과세나 차등세율 적용 등의 세제혜택이 필요하다"며 "까다로운 상장리츠의 제도 개선과 설립 조건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올 하반기 신규 상장이 예정된 대어급 리츠들도 시장 성장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우선 롯데쇼핑이 오는 10월 리츠 상장을 계획중이다. 총 자산 규모만 1조6000억원에 달한다. 또 NH금융지주가 대주주인 NH리츠도 올해 안으로 리츠 상장을 준비중이며 신세계그룹 또한 공모리츠에 나설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지금은 정부 지원과 기업의 리츠 설립 의지, 수요자의 관심이 모두 부합하는 시기"라며 "연내 롯데리츠와 NH리츠 상장을 시작으로 향후 5~6년간 국내 상장리츠의 황금기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2019-07-10 15:32:44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