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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證, 상암동에 2000평 규모 숲 조성

유진투자증권은 2017년부터 3년에 걸쳐 진행한 '제2차 유진의 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유진의 숲 조성사업'은 유진투자증권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생태보존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생태공원조성 활동을 뜻한다. 이번 '제2차 유진의 숲 사업'을 통해 유진투자증권은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 총 2000평 규모의 숲을 조성했다. 전체 면적을 제2, 제3, 제4 유진의 숲으로 구역을 나눈 후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격주 단위로 50명 규모의 임직원 봉사단을 구성하여 나무 심기 활동을 펼쳤다. 개암나무와 물푸레나무, 헛개나무와 사철나무 등 지난 3년 동안 봉사단이 심은 나무는 총 1000그루에 달한다. 앞서 2014년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 약 500평 규모로 시작된 '제1차 유진의 숲 조성사업'은 2016년 완료됐다. 이외에도 유진투자증권은 '유진의 숲 조성사업'과 더불어 지역과 함께하는 생태공원조성 프로젝트로 올해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바다향기수목원에 200평 상당의 '유진정원'을 조성하기도 했다.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는 "앞으로도 유진투자증권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 생태보존활동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며 "유진의 숲 조성과 같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05 10:14:4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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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3년 6개월 만기 ELS 등 2종 공모

SK증권은 오는 8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 1종 및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2625회 ELS'는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6개월 만기 조기상환형 원금비보장 상품이다. 세 기초자산이 매 6개월 조기상환평가일마다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12개월·18개월), 85%(24개월·30개월), 80%(36개월) 이상이면 연 6.0%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7% 이상이면 연 6.0% 수익을 지급하며, 세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지수의 67% 미만으로 하락할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제2626회 ELB'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6개월 만기 상품이다. 기초자산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지수보다 1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원금의 1.7% 수익과 기초자산지수 상승률의 30% 수익을 합산해 지급(최고 6.2%)한다. 최초기준지수보다 15% 초과 상승하거나 기준지수 미만으로 하락하는 경우에도 원금의 101.7%를 지급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상품의 가입 및 문의는 SK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고객행복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2019-11-05 10:14:36 송태화 기자
신한금투, 계좌개설 시 연 5% 특판 RP 쿠폰 지급

신한금융투자는 신한 아만다 론칭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신한 아만다' 계좌는 종합자산관리(CMA)계좌를 기반으로 주식,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신용거래가 한 계좌에서 가능하며 투자 후 남은 돈은 자동으로 환매조건부채권(RP)에 투자되는 대표 온라인 계좌이다. 신규 비대면 계좌개설 고객에게는 세전 연 5% 특판RP(3개월, 최대 100만원) 쿠폰과 신용이자 연 1%(100일)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아만다 서비스 가입고객에게 벤츠C200 응모권도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 시즌2에서는 주식거래 이벤트, 자산증대 이벤트를 시행한다. 주식거래 이벤트는 이벤트 신청, 비대면 계좌개설, 일간 국내주식 100만원 이상 거래 시, 추천코드 입력 및 다른 고객에게 추천 받아 응모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식거래 이벤트 참여로 안마의자, 냉장고, 건조기, 노트북 등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응모권을 제공한다. 자산증대 이벤트는 신규 비대면 계좌를 포함한 기존 온라인 계좌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주식 입고와 현금 입금으로 자산 증대 금액에 따라 현금을 지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신한금융투자 어플리케이션 '알파'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019-11-05 10:14:2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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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이엠넷, 유튜브 광고시장 확대 1등 수혜주

"수백만이 구독하는 유튜버 채널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광고주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광고주들은 퍼포먼스 효율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광고 대행사를 찾기 시작했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5일 "국내 1위 온라인 광고 대행사인 이엠넷을 주목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엠넷은 2000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온라인 광고 대행사다. 광고주로부터 광고비를 위임 받아 검색 광고(Search Advertisement), 디스플레이 광고(Display Advertisement) 등을 진행하고 성과에 따른 수수료를 받는 구조다. 최근 들어 유튜브, 페이스북 등 신규 온라인 매체가 증가하면서 온라인 광고 대행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최 연구원은 "다양화된 온라인 플랫폼 가운데 어느 곳에 마케팅을 해야 효율적인 지, 실제 예약·결제·회원가입 등 퍼포먼스가 발생하는지 등 광고주에 적합한 광고 매체를 선별할 수 있는 능력이 광고시장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했다. 이엠넷의 경쟁력은 누적 광고 취급액이 국내 1위라는 점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네이버, 구글, 카카오, 페이스북의 프리미엄 파트너사로 선정돼 다양한 광고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자회사 이엠넷재팬(eMnet Japan)의 실적 성장세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일본 내 주요 매체인 구글과 야후를 중심으로 광고대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주가는 연초 대비 약 110% 상승했다. 현재 64%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이엠넷재팬의 시가총액은 680억원 수준이다. 최 연구원은 "일본 광고시장 내 온라인 광고 비중은 2010년 19%에서 2018년 31%까지 확대되고, 2020년에는 150억 달러 규모로 전체 34%까지 확대될 것"이라면서 "국내 온라인 광고시장보다 성장 가능성이 더 높고, 엔화 강세, 도쿄올림픽 수혜 등 시장환경이 우호적이다"고 말했다. 광고 대행사의 또 다른 경쟁력은 '인적자본'이다. 최 연구원은 "온라인 광고 대행사는 기획, 데이터 분석, 성과측정 등 프로세스를 운영하는 실무 능력에 따라 효율 편차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엠넷은 2015년 300명 수준에서 2018년 370명으로 인력을 24% 이상 늘렸다. 해당 기간 매출 역시 26% 상승했고, 고액 광고 취급액(월 5000만원 이상) 비중도 28%에서 59%로 크게 확대됐다. 최 연구원은 "올해 이엠넷의 인력투자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현재 자회사를 포함한 동사의 직원수는 410여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13%가량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이를 감안한 올해 이엠넷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2%가량 늘어난 354억원, 62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202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05억원, 74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봤다. 최 연구원은 "국내 온라인 광고 시장의 견고한 성장세와 일본 도쿄 올림필 수혜로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리서치알음은 이엠넷에 대한 긍정적인 주가전망과 함께 적정주가 4300원을 제시했다. 2020년 예상실적에 광고 업종 평균인 주가수익비율(PER) 15배를 적용한 결과다.

2019-11-05 09:38:5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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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기업 62.3%, 감사위원회 운영규정 공시

코스피200 기업을 대상으로 감사위원회 운영규정 공시 현황을 조사한 결과 공시한 기업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배구조 보고서를 공시에 첨부한 사례도 대폭 늘었다. 신외부감사법 등 법제도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삼정KPMG가 4일 발간한 '감사위원회 저널 12호'에 따르면 감사위원회를 설치한 코스피200 기업 162개사를 대상으로 감사위원회 운영규정 공시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101개사(62.3%)가 감사위원회 운영규정을 공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8년 152개사 중 37개사(24.3%)가 공시한 것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지배구조 공시 의무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4월 한국거래소는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가이드라인'을 통해 지배구조 보고서에 정관, 감사위원회 규정 등 지배구조 공시 내용과 관련된 기업 내부 규정을 필요 시 첨부하도록 안내한 바 있다. 올해부터 연결 기준 자산 총액 2조원 이상의 코스피 상장사는 지배구조 보고서를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이에 따라 감사위원회 운영규정을 공시한 101개사 중 91개사(90.1%)가 지배구조 보고서 첨부를 통해 공시했다. 지난해 37개사 중 14개사(37.8%)가 지배구조 보고서를 첨부를 통해 공시한 것과 비교해 대폭 증가한 수치다. 홈페이지에 운영규정을 게재한 기업은 44개사(43.6%), 두 경로 모두에 공시한 기업은 34개사(33.7%)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유경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리더는 "감사위원회 운영규정 공시 증가는 지배구조 공시 의무화의 긍정적 결과물로 볼 수 있다"며 "홈페이지 게시를 통한 공시도 증가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감사위원회 운영규정을 공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공시된 감사위원회 운영규정의 최근 개정 일자를 신외부감사법의 개정일(2017년 10월 31일)과 시행일(2018년 11월 1일)과 비교한 결과, 감사위원회 운영규정을 공시한 101개사 중 76개사(75.2%)가 신외부감사법 시행일 이후 감사위원회 운영규정을 개정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은섭 삼정KPMG 감사부문 대표는 "향후 신외부감사법과 같은 법제도 변화가 없더라도, 감사위원회 운영규정의 적절성을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개정 필요성을 검토하는 활동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보고서는 감사위원회의 역할 및 절차와 내부신고제도(Whistleblowing)의 국내외 현황, 내부신고제도 관련 감사위원회의 역할 강화 등에 대해 다뤘다. 감사위원회의 회계관련제재 적극 면책 방안에 대한 정다미 명지대 교수의 인터뷰와 감사의견 제한 및 지연제출을 통해 본 감사위원회의 대응 방향 관련 송옥렬 서울대 교수의 기고문 등 감사위원과 감사의 활동에 필요한 내용도 다수 포함됐다.

2019-11-04 14:44:13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