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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협회, 판교 CEO간담회… 트랜드 점검

코스닥협회는 지난 6일 경기도 성남 전자부품연구원에서 '2019년 제4차 코스닥-판교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최신 생산기술 트랜드를 점검하고 전자부품연구원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판교와 인근지역에 있는 코스닥기업 대표, 임원 24명이 참석했다. 전자부품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자 정보통신(IT)분야 전문생산기술연구기관이다. 4차산업혁명 기반 산업수요에 대응한 창의, 융합형 연구개발(R&D)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중소중견기업들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진화된 기업맞춤형 협력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기업성장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황을문 서린바이오사이언스 회장은 "코스닥기업은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어 정부와 연구기관의 지원이 늘 절실하다"며 "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과 전자부품연구원과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코스닥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윤진 코스닥협회 상근부회장은 "코스닥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최근 전자부품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기술 이전 관련 지적재산권 문제, 연구원 보유시설 장비 공동 활용 등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전자부품연구원의 많은 도움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07 10:47:4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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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에이블 어카운트' 잔고 3조 돌파

- 랩어카운트 전체 수탁고 6조 3000억원 달성 - 고객 유형에 맞춰 세분화된 라인업 구축으로 안정성과 수익성 동시 추구 KB증권은 지난 2017년 7월 출시한 'KB 에이블 어카운트(KB able Account)'가 잔고 3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KB able Account'는 통합자산관리계좌(UMA) 체계를 사용해 하나의 계좌에서 다양한 자산을 거래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일임형 랩어카운트 서비스로, 6일 기준 잔고가 약 3조 200억원을 넘어섰다. 한편, KB증권의 전체 랩어카운트 잔고는 지난 2018년 말 4조 7000억원 수준에서 현재 약 1조 6000억원이 증가해 6조 3000억원에 달한다. 해당 기간 'KB able Account'의 잔고는 1조 8000억원이 증가해 전체 랩어카운트 잔고 증가분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전체 랩 잔고 중 리테일 잔고, 즉 지점 영업망을 통해 유치된 자금이 5조 5500억원으로 약 90%를 차지하며, 상품 유형별로 보면 자산배분형 포트폴리오 상품이 잔고 대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올 상반기에는 자산배분형 중에서 글로벌 대체투자상품도 본격 출시해 진입장벽은 최대한 낮추고(최소가입금액 1억원),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꾸준한 잔고 유입이 이어져 현재 520억원 수준의 자금이 유치됐다. 김유성 랩(Wrap)운용부장은 "하반기에는 고객 유형을 더욱 세분화하여 다양한 만기와 위험성향에 맞는 인컴형 상품 라인업을 구축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면서 "학교법인·공공기관과 같은 외부위탁운용(OCIO) 자금유치에도 속속 결실을 맺고 있다"고 밝혔다.

2019-11-07 10:47:3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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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지수형 Twin-Win ELS' 출시

- 일반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구조+만기 양방향 구조 - 조기상환 시 연 6.30% 수익 지급 NH투자증권은 오는 8일 오후1시까지 신상품 '지수형 Twin-Win 주가연계증권(ELS) 18865호'를 5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Twin-Win ELS'는 기존 일반 스텝다운 조기상환 구조에 기초자산의 성과에 연동되는 만기 구조를 결합한 상품이다. Twin-Win 구조의 핵심 포인트는 만기 양방향 옵션이다. 조기상환조건 충족 시 사전에 약속된 확정 수익을 지급하고 투자가 종료되고, 조기상환 되지 않으면 기초자산의 성과대로 수익률이 결정된다. 이 때, 투자기간 동안 마이너스(-)45%이상 하락한 적이 없다면 양방향 옵션에 따라 기초자산이 하락하더라도 수익이 발생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NH투자증권 ELS 18865호는 에스엔피 500지수(S&P500), 홍콩H지수(HSCEI), 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는 2년, 조기상환평가 주기는 매 6개월로 조기상환 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 대비 95%이상(6개월), 90%이상(12개월), 85%이상(18개월)이면 연6.30%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 상환된다. 만기(24개월)에 상환될 경우에는, 기초자산 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00%이상이면 기초자산의 수익률만큼 수익 상환되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0%미만이라 하더라도 2년동안 -45%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기초자산의 하락률 만큼 수익이 발생한다. 단, 투자 기간 동안 -45% 이상 큰 폭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있는 경우에는 기초자산의 하락한 만큼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NH투자증권은 'Twin-Win ELS' 18865호를 오는 금요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각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영업점 방문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2019-11-06 16:22:0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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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THE 100' 51호 발간

- 교양 : 인생2막(키니스장난감병원), 은퇴라이프(독일 졸링겐), 여행(목포) 등 - 금융 : '40의 법칙과 미국 기술주 트렌드', '초(超)저금리시대, 채권투자로 살아남기', '국민연금 더 받고 싶다면?' 등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금융과 교양 정보를 아우르는 100세시대 종합정보 매거진 'THE100' 51호(11월호)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THE100' 51호에는 고장난 장난감을 수리하며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산타할아버지, '키니스장난감병원' 장난감박사 7분이 소개되었다. 그 외 가성비 좋은 투자 이민처 '독일 졸링겐'에서의 은퇴라이프, 시간이 멈춘 듯한 목포 근대 골목 옥단이길, 도심 속 개성 넘치는 '브루 펍(Brew Pub)' 등 100세시대 라이프 정보가 담겨있다. 이번 호의 금융 정보는 '40의 법칙과 미국 기술주 트렌드', '초(超)저금리시대, 채권투자로 살아남기'과 '국민연금 더 받고 싶다면?'이다. 100세시대연구소 박진 소장은 "주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면서 예·적금보다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채권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채권 투자에 앞서 반드시 알아야 할 채권 투자 기본원칙을 소개했다"면서 "행복한 100세시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알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THE 100'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100세시대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2019-11-06 16:21:4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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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김포 경제인연합단체와 MOU

미래에셋대우는 5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김포경제인연합단체와 김포 중견·강소기업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미래에셋대우 최현만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김포상공회의소 김남준 회장 등 김포지역 경제단체들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미래에셋대우는 김포지역 중견·강소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금융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영·경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팅팀을 통해 기업인들의 경영을 지원한다. 또한 현재 김포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김포 단체들이 추진 중인 '김포경제포럼'을 도와줄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는 강사와 콘텐츠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인들에게 경영과 자산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네트워크 강화와 현지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이번 협약식으로 미래에셋대우의 중견·강소기업 협업 비즈니스 모델인 파트너스 클럽을 통해 동반 성장의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상생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경제포럼은 이달부터 2020년 4월까지 총 16차수 과정(6개월 코스)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포럼을 통해 국내외 경제 이슈에 따른 기업의 경영 방향 설정과 기업 경영에 필요한 조직운영 방안 수립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업인의 가업 상속과 법인, 개인의 자산관리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경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9-11-06 15:42:2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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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신종자본증권 3종 마진없이 판매

키움증권은 코리안리재보험, 우리금융지주, BNK금융지주의 신종자본증권 3종을 판매마진 없이 발행금리 그대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판매마진 없이 판매하는 코리안리재보험 제2회 신종자본증권은 신용등급 AA(한국신용평가, 2019년 9월6일)이며 연 수익률은 세전 3.4%이다. 만기 30년짜리 채권으로 2024년 10월 22일 이후 발행사가 중도상환 할 수 있는 콜옵션이 있다. 코리안리재보험은 국내 재보험업계에서 매우 우수한 시장지위를 보유한 전업 재보험사로 평가된다. 한국신용평가는 코리안리재보험이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해외 영업을 확대하고 있는 점,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보수적인 자산운용이 유지되고 있는 점 등을 들어 해당 채권의 신용등급을 AA로 책정했다. 우리금융지주 제4회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은 신용등급 AA-(한국신용평가,2019.09.24), 연 수익률은 세전 3.32%다. 2024년 10월 11일 이후 발행사가 중도상환 할 수 있는 콜옵션이 있다. 우리금융지주는 우리금융그룹의 지주회사로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종합금융 등 8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는 우리금융지주의 주력자회사인 우리은행이 예수금 기준 국내 2위 시중은행으로 신용도가 우수하고 사업다각화로 영업기반 및 이익창출능력이 제고될 것이라며 해당 채권의 신용등급을 AA-로 평가했다. 또한 BNK금융지주 제6회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도 연수익률 3.2%로 판매 중이다. 신용등급은 AA-(한국기업평가, 2019.08.09)이고 2024년 8월 29일 이후 발행사가 중도상환 할 수 있는 콜옵션이 있다. 키움증권 리테일금융팀 구명훈 팀장은 "신종자본증권에 익숙하지 않은 개인투자자가 많아 리테일 시장 개척을 위하여 현재 신종자본증권을 발행금리 그대로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9-11-06 15:42:1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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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센트랄모텍, 코스피 시장 노크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 센트랄모텍이 코스피 시장을 노크했다. 센트랄모텍은 6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동차 부품 제조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상장일정을 공개했다. 센트랄모텍은 1994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다. 국내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볼 스크루(ball screw)와 알루미늄 컨트롤 암(arm) 생산능력을 갖췄다. 볼 스크루는 회전운동을 직선운동으로 변환시키는 고효율 동력 전달 장치로 차량 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알루미늄 컨트롤 암은 스틸 제품과 비교해 가볍고 연비 개선이 탁월해 제품 매출이 지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라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센트랄모텍은 올해 볼 스크루 생산 국산화에 성공했다. 하반기부터 국내외 완성차와 자동차 부품 업체에 본격적으로 납품을 시작하며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현대기아차와 테슬라에 알루미늄 컨트롤 암을 독점 공급 중이며 GM과 BMW 등을 대상으로 점유율을 넓혀가고 있다. 센트랄모텍의 지난해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3천133억원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3억원, 4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종철 대표이사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친환경부품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특히 볼스크류가 회사 성장에 가장 큰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다"고 설명했다. 총 210만주를 공모하며 공모 희망가 범위는 5천에서 6천원이다. 7∼8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뒤 13∼14일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조성된 자금은 자금은 볼 스크루 조립라인 증설과 친환경 차 부품인 로터 샤프트 설비 증설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거래소와 협의가 끝나는 대로 이달 말 상장할 계획이며 한국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사를, BNK투자증권이 공동 주관사를 맡았다.

2019-11-06 15:41:16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