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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한국국제경영학회, 글로벌 OCIO 심포지엄 개최

한국국제경영학회는 오는 6일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글로벌 OCIO 대체투자 사례와 국내 OCIO의 대비'를 주제로 학회 창립 30주년 특별 심포지지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글로벌 연기금 등 주요 기관투자자들은 분산 투자 효과 및 수익률 제고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고 있다. 국내 자산운용사들도 국내 시장의 성장한계, 수익성 약화 등의 위험요인을 극복하고 신성장동력 창출과 수익성 제고 및 다변화를 위하여 해외 대체투자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때다. 미국 주요 연기금의 대체투자 및 자산배분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는 윌셔(Wilshire)의 전문가를 초대해 대체투자를 고려한 종합 글로벌 OCIO솔루션 및 대체투자 포트폴리오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학계와 업계가 국내 업계에 주는 의미에 대해 상호 토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주제발표는 '글로벌 연기금 및 대체투자 트렌드와 바람직한 OICO 솔루션' 이란 주제로 로즈 딘(Rose Dean) 윌셔컨설팅 전무(Managing Director), '대체투자 포트폴리오구축:Risk Premia를 활용한 솔루션'이란 주제로 조쉬 엠마뉴엘(Josh Emanuel) 윌셔펀드매니지먼트 최고투자책임자(CIO)순으로 이뤄진다. 주제발표 후에는 송인정 한국외국어대학교수의 진행으로 로즈 딘 전무, 조쉬엠마뉴엘 CIO, 고준호 한화자산운용 본부장, 김병덕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글로벌 OCIO 솔루션이 한국 OCIO시장에 주는 시사점에 대해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업계와 학회 전문가들의 참석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토론의 장이 될 이번 특별 심포지엄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2019-11-05 15:27:3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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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씨에스베어링 “글로벌 풍력 산업 주도할 것”

풍력 베어링 생산기업 씨에스베어링이 코스닥 상장을 노크했다. 씨에스베어링은 5일 서울 여의도 홍우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을 계기로 베트남 생산기지를 구축해 세계적인 풍력 베어링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코스닥 입성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07년 설립된 씨에스베어링은 풍력 베어링 시장의 신흥 강호로 평가된다. 풍력 발전기 핵심 부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생산되는 풍력 베어링 제품 95% 이상을 북미와 유럽지역에 수출한다. 방성훈 대표는 씨에스베어링의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방 대표는 "베어링 부품의 개발과정은 매우 섬세하고 복잡하다"며 "제조 과정도 오랜 시간 걸리며 설계 자체가 굉장히 어렵다. 고품질의 제품을 요구하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굉장히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풍력 베어링 업체는 전 세계에 15~16개밖에 없다. 대부분이 유럽업체"라며 "씨에스베어링은 몇 되지 않는 아시아업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장 전망은 밝다. 풍력 산업이 주목받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 시장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풍력 발전단가 하락으로 신규 발전기의 설치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또한 해상풍력 산업이 고속 성장해 2050년 전세계 풍력 발전 비중은 현재의 10배 수준인 36%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까지 나왔다. 방 대표는 "지난 5년간 연 평균 25% 이상 꾸준히 성장해왔다"며 "올해 상반기엔 지난해 같은 기간(247억원)보다 두 배 수준인 47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에 공장 건축이 완료되면 생산능력도 확대될 전망이다. 씨에스베어링은 올해 초 한국 공장의 2배가 넘는 배트남 부지를 확보해 1차 투자를 진행 중이다. 상장을 통해 내년 2차 투자가 끝나면 생산능력이 대폭 커질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사업장을 해상풍력 시장에 진출할 거점으로 삼겠다는 것이 씨에스베어링 측의 설명이다. 방 대표는 "씨에스베어링은 지난 성장 이력보다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더욱 돋보이는 기업"이라며 "미래 에너지의 중심인 풍력 발전 시장에서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씨에스베어링은 총 238만주를 공모한다. 공모 밴드는 2400원에서 8400원으로 책정됐으며 공모예정금액은 176억원~200억원이다. 4일~5일 이틀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해 오는 11일~12일 청약을 받는다. 오는 1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2019-11-05 15:13:1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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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美주식 거래시간 늘린다…업계 최초 '시분할 시스템' 도입

- 'After-Market' 거래 및 업계 최초 시분할 주식 매매 시스템 도입 - 미국 주식 거래 가능 시간 연장으로 각종 이벤트에 발 빠른 대응 가능 - 해외 주식 시분할 주문 시스템으로 야간 주문도 편리하게 하나금융투자는 '미국 논스톱 트레이딩 서비스'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미국 논스톱 트레이딩 서비스'는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시간을 연장해 투자자가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매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하나금융투자의 손님들은 미국 주식을 매매할 때, 기존의 '정규장'뿐 아니라 '프리마켓'(Pre-Market) 90분과 '애프터 마켓'(After-Market) 60분까지 2시간 30분 더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미국 주식시장의 정규거래시간은 정규장이 열리기 전인 'Pre-Market'(오후 10시~11시30분, 서머타임 미적용 시 국내기준)과 '정규장', 정규장 이후의 'After-Market'(오전 6시~7시, 서머타임 미적용 시 국내기준)으로 구분된다.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은 주식시장 개장 전과 장 종료 직후 실적을 발표하는 경우가 많고, 발표된 실적이 예상치와 다를 경우 높은 주가 변동성을 보여 투자자들의 수익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있다. 'After-Market'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국내 투자자들은 시의적절한 대응이 불가능하다. 거래 가능 시간이 연장되면 손님들은 미국, 유럽 매크로 이슈 및 실적 발표 이벤트 등에 발 빠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정규장에서는 리테일 손님용 전략 주문인 시분할 주식매매 시스템을 통해 편리하게 야간 미국 주식 주문 가능하다. 해외주식 시분할 주문 시스템은 분할 매수와 매도를 가능하게 해 장 중 주가 급변에 따른 리스크를 분산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박상현 하나금융투자 글로벌주식영업실장은 "'미국 논스톱 트레이딩 서비스'는 하나금융투자에서 해외 주식을 거래하는 손님들에게 글로벌 증시 변동성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좋은 수단이 될 것이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서비스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손님들이 좀 더 편리하게 해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5 14:55:2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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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132.52P (+0.1%↑), 건설업, 철강,금속 등 상승 주도

05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로 장중 한때 2,128.7 포인트까지 밀렸다가 전 거래일 대비 0.11% 하락한 2,132.52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LG화학(0.95%), 현대모비스(0.62%), SK하이닉스(0.24%) 등이 올랐고, 삼성물산(-0.96%), 셀트리온(-0.76%), 신한지주(-0.58%), 삼성바이오로직(-0.37%), NAVER(-0.3%)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금호전기(29.98%)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부국철강(19.71%), 락앤락(15.25%),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9.56%), 카리스국보(9.15%)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두산솔루스2우B(-16.05%), 두산퓨얼셀2우B(-13.2%), 비티원(-10.33%), 두산퓨얼셀1우(-10.05%), 나노메딕스(-6.91%)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건설업 업종이 전일 대비 1.2%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철강,금속(0.76%), 비금속광물(0.39%), 통신업(0.38%), 기계(0.34%) 등은 상승중이고, 유통업(-0.82%), 증권(-0.45%), 전기가스업(-0.33%), 섬유,의복(-0.3%), 의약품(-0.24%)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842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개인과 기관은 -471억원, -419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5일 동안 외국인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11-05 13:10:50 메트로로봇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