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금투협, '대학생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개최

- 부울경지역 7개 대학 17개팀 참여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9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산광역시와 함께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학생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의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부산 금융중심지를 이끌어나갈 미래 금융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7개 대학교에서 총 17개 팀 61명이 참여했다. 경진대회는 대학생 3~4명이 팀을 구성하여 제시된 상황에 적합한 금융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제출하면 금융투자업계 전문가가 심사하여 평가하는 대회이며, 공정성을 위해 모든 심사는 블라인드로 진행됐다. 지난달 7일부터 진행된 이번 대회는 예선 심사를 통해 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고, 지난 9일 개최된 본선에서는 각 팀별로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발표 및 질의응답 등 열띤 경쟁을 거쳐 최종 3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 1팀에게는 부산광역시장 상과 함께 50만원의 상금이, 우수상 2팀에게는 금융투자협회장 상과 상금 30만원이 수여됐다. 나석진 금융투자협회 대외서비스부문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금융투자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 알게 됐다"며 "학생들이 대회를 통해 점차 더 복잡·다양해지고 있는 금융상품에 대해 깊이 있게 공부하고 미래 금융전문인력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11-11 16:08:58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안전자산 고집하던 시중자금, 위험자산으로 '머니무브'

시중 투자 자금 흐름이 3개월 만에 바뀌었다. 금·채권 등 안전자산으로 쏠리던 자금이 주식 등 위험자산으로 향하기 시작한 것.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과 함께 미·중 무역협상이 순항하면서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지난 8일 금 현물시장(KRX금시장)에서 g당 가격이 5만481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900원(1.6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금 가격은 꾸준히 하락추세다. 그동안 안전자산으로 금이 부각되면서 지난 8월 13일 6만1300원까지 올랐던 거래 가격은 3개월 새 5만4810원으로 10.6% 하락했다. 거래량도 줄었다. 지난 8월 하루 평균 96억9300만원에 달하던 거래대금은 10월 27억5100만원으로 줄어들더니 현재까지 11월 하루 평균 거래량은 25억5400만원으로 반의 반 토막이 났다. 금과 함께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채권가격 역시 하락세다. 이에 따라 채권형 펀드에서 자금은 밀물 처럼 빠져나가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설정액 10억원 이상 국내 채권형 펀드 269개의 최근 한 달 수익률은 마이너스(-)0.52%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 투자는 최소 손실이 나지 않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하락에 따른 투자자 부담은 크다. 이에 따라 자금 이탈이 가파르다. 연 초 이후 시중 자금을 무섭게 빨아들이면서 설정액이 9조 8176억원 늘어났지만 최근 3개월을 기준으로 자산은 순유출세로 접어들었다. 최근 한 달 동안에만 설정액은 8879억원 줄었다. 순유입세를 유지하던 해외채권형 펀드에서도 최근 일주일만에 순유출세로 전환, 설정액이 128억원 줄어들었다. 안전자산에서 빠져나간 자금은 주식형 펀드 등 위험자산으로 흘러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국내주식형 펀드는 연 초 이후 설정액이 9864억원 줄었지만 최근 한달동안에는 4263억원 늘었다. 최근 글로벌 경제가 4분기를 저점으로 반등세에 접어들 것이란 기대와 함께 미·중 무협협상이 순항을 거듭하면서 투자자들의 리스크온(Risk-on·위험 선호) 현상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채권과 같은 안전자산은 당분간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다. 김상만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채권)수급측면에서는 무역분쟁 위험완화로 대외의존도가 높은 한국경제에 반등가능성에 베팅한 외국인들의 선매도가 금리상승을 유발하고, 그에 당한 여타 투자자들의 손절매와 시장관망이 수급 공백과 가격 공백을 초래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결론적으로 한국 채권금리가 이렇게 빠르게, 많이 상승(채권값 하락)할 만한 요인은 많지 않아보인다"면서 "지금은 오르는 금리를 따라 분할매수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동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한·미 금리인하 기대 약화와 미·중 무역합의 기대에 따른 세계 경기 반등 가능성이 위험자산 선호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채권시장에 대한 투자심리 회복까지는 기다림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1 15:54:22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IPO 간담회]티움바이오, 희귀난치병 치료제 개발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 티움바이오가 합성 신약인 섬유증 분야에 뛰어 들었다. 난치병 치료제 개발 분야는 명확한 신약이 나오지 않아 블루오션으로 평가되고 있다. 티움바이오의 고속 성장이 기대되는 이유다. 티움바이오는 11일 서울 여의도 홍우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속해서 수익을 창출해 주주가치를 실현하고 글로벌 희귀 난치질환 치료제 시장을 선도하겠다"며 코스닥 상장 일정을 공개했다. 티움바이오는 SK케미칼의 연구·개발(R&D) 인력이 의기투합해 2016년 설립한 회사다. 신약개발을 꾸준히 해왔던 인력을 바탕으로 설립 초기부터 희귀 난치질환 분야에 집중했다. 티움바이오가 집중하고 있는 혈우병, 폐섬유증, 자궁내막증 등의 질병은 신약 개발 쪽에서 블루오션으로 평가된다. 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는 3년이란 짧은 회사 이력부터 언급했다. 김 대표는 "신생기업이지만 한국 신약개발 30년 역사에 획을 그었던 구성원들이 합류했다"며 "30여 년에 걸쳐 축적한 신약 개발 프로세스를 티움에서 새로 활용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티움바이오의 기술경쟁력은 그간 이력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창업 후 3년 만에 33개국에서 5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85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유효물질 도출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주요 파이프라인인 면역항암제,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 자궁내막증 치료제를 도출했다. 김 대표는 "다른 기업과는 달리 수많은 지적 재산권을 가지고 있다. 추가로 특허도 출원해 시장에서 진입장벽을 쌓고 자체적인 상품화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혈우병 치료제에 집중하고 있다. 혈우병 우회인자 치료제와 B형 혈우병 치료제다. 이중 우회인자 치료제는 전임상 단계로 2021년 임상 1상에 진입을 계획하고 있으며 B형 치료제는 후보물질 도출과 11국 물질 특허 확보를 완료한 단계라는 것이 티움바이오 측의 설명이다. 치료영역도 다각화해 나가는 중이다. 섬유증 분야에선 간 섬유증, 신장 섬유증, 만성폐쇄성 호흡기 질환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또한 항암 분야에선 표적 장기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며 바이오 신약 분야 역시 여러 치료제를 개발해 영역을 다각화 나갈 예정이다. 티움바이오는 총 250만 주를 공모한다. 공모 후 총 주식 수는 2318만 9926주가 된다. 확정 공모가는 1만2000원으로 책정됐으며 공모 금액은 300억원이다.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2019-11-11 15:25:58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KB證, 고객센터 직원과 '나눔 플러스 힐링 디너' 행사

- 감정노동 근로자 스트레스 해소 위한 힐링 프로그램 KB증권은 지난 7일 고객센터 고객응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나눔 플러스 힐링 디너'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쌀쌀한 가을밤! 마음을 통해 전하는 따뜻함'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감정 노동 근로자인 고객응대 직원들에게는 스트레스 해소의 시간을 제공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으로 마련한 후원 물품을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기부 행사와 고객응대 직원들을 위한 '힐링 디너'로 진행됐다. 권용욱 고객센터장과 임직원들은 일주일간의 모금활동을 통해 모은 기부금으로 구입한 사랑의 라면 50박스를 목1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전달된 사랑의 라면은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후 박정림 사장과 임직원 100 여명이 참석한 '힐링 디너'행사는 ▲ 마음을 전달하는 동료들의 깜짝 편지 공개 시간 ▲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활동 ▲ 임직원간 소통의 시간 등 상담으로 지친 고객응대 직원들의 정서적 힐링과 공감 및 소통에 중점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권용욱 고객센터장은 "직원의 행복과 소외된 이웃을 함께 돌아보며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나눔플러스 힐링 디너가 KB증권 고객센터의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11 14:01:55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2020년 'NH 투자 포럼' 개최

- 2020년 증시, 경제 및 주요산업, FICC 전망 제시 NH투자증권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대강당에서 '2020년 전망 NH 투자 포럼(INVESTMENT FORUM)'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포럼 첫날 글로벌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글로벌교역관계의 변화 전망, 저금리시대의 자산 배분, 글로벌 기업 및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을 살펴 볼 수 있다. 둘째 날은 국내 기업·산업에 대한 투자의견과 주식 전략을 제시하며 마지막 날은 FICC(채권·외환·상품)투자전략으로서 글로벌 부동산, 채권, 크레딧 뿐만 아니라 FX, 원자재 등 다양한 분야의 투자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가 2020년 금융시장에서 체크 해야 할 분야를 총 18개의 테마로 나눠 해당 분야 애널리스트가 투자의견을 제시 한다. 이창목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22회를 맞는 국내최고의 NH투자증권의 연간전망 포럼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미중 무역분쟁, 노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 여러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는 금융시장을 살펴보고 변수에 흔들리지 않는 투자기회를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행사 종료가 된 후에도 NH투자증권 고객들을 위하여 동영상으로 제작되며,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QV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포럼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2019-11-11 13:55:47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