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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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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생활밀착형 '유안타 체크카드' 출시

- 소득공제 혜택에 일상생활에서 최대 20%의 다양한 할인 혜택 가능 - 대형마트, 편의점, 트렌디샵, 커피 전문점, 병의원·약국, 택시 등 카드 실적에 따라 5~20% 할인 유안타증권은 다양한 생활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 체크카드 신상품인 '유안타Daily+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유안타Daily+ 체크카드'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마트는 물론 주요 편의점까지 필수적인 소비생활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근 소비 지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올리브영, 다이소 같은 트렌디샵과 스타벅스, 커피빈 등 커피 전문점을 비롯해 병원이나 약국, 택시 이용에도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회비는 별도 없으며,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이용금액의 5%에서 최대 20%까지(월 통합 최대 2만원 한도) 할인 적용된다. 유안타증권 체크카드는 '유안타Daily+ 체크카드'를 비롯해 카드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연 5% 캐시백(월 0.417%)을 제공하는 '유안타CMA+ 체크카드', 주식 약정금액별 최대 1% 캐시백 혜택의 '유안타Stock+ 체크카드'가 있으며, 기본적으로 편의점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입출금 무료서비스가 제공된다. '유안타Daily+ 체크카드'및 유안타증권 체크카드는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9-12-02 11:27:43 손엄지 기자
IPA, 대한민국 중소기업 미주 판로개척 지원

IPA, 대한민국 중소기업 미주 판로개척 지원 "미국 LA 개최 '2019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롯데홈쇼핑과 공동주관" 국내유망 중소·스타트업 기업 총 70개사 글로벌 시장진출 발판제공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협력중소기업의 해외시장진출 지원을 위해 3일부터 4일까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롯데홈쇼핑과 공동주관한다고 밝혔다. '2019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중소기업의 글로벌 유통망 확대 및 해외진출 발판마련을 위해 현지 바이어와 기업의 현장 수출상담을 지원하는 박람회로써, 이번엔 국내 우수 소비재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 70개사가 참가하여 해외판로개척에 나선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지역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하여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손을 잡고 참여기업을 함께 모집하는 등 기존 '자금지원'으로 한정되었던 IPA 창업 지원사업의 범위를 확장했다. 이번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작년 11월 IPA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롯데홈쇼핑과 3년 간 33억원의 '해외판로개척 지원 상생협력기금' 조성 MOU를 체결한 후, 지난 5월 러시아 모스크바 박람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항만특화형 해외 동반진출 지원사업이다. IPA는 참가업체의 효과적인 상담회 진행을 위하여 전시물품의 해상 운송 전반을 지원하며, 박람회 현장에서는 전시물품 현지 배송상황을 점검하고 박람회 운영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전시물품의 현장배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B2B 수출상담회에 참석하여 인천항을 홍보하고 물류컨설팅과 함께 상담부스, 통역, 바이어 매칭 등도 지원한다. 인천항만공사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 실장은 "이번 박람회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해외로 진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많은 유망 중소기업에 핵심적인 성장발판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IPA는 중소·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경쟁력 강화와 인천항 수출물동량 증가의 선순환 구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PA에 따르면 지난 5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었던 '2019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에서 55개 기업이 757건의 상담건수 및 6,240만불(약 741억원)의 수출상담액 실적을 거두었으며, 이를 감안했을 때 이번 박람회에서도 참가업체의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된다.

2019-12-02 10:43:1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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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국내주식 3.5조 판 외국인… "수급 개선 여지"

-글로벌 경기 개선 기대감은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 외국인 순매도 규모(월 기준)가 연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외국인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3조5000억원 이상 팔아치웠기 때문이다. 외국인의 매도 행진은 넉 달 연속 이어졌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3조5483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올해 들어 최대치다. 이전까진 지난 5월 기록한 3조530억원어치가 최고 기록이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코스피시장에선 3조1720억원, 코스닥시장에선 376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넥스시장에선 2억원을 팔아치웠다. 대형주 삼성전자 역시 '팔자'에 나선 외국인을 막지 못했다. 외국은 지난달 9416억원어치의 삼성전자 주식을 순매도했다. SK하이닉스는 2281억원어치를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순매도 행렬에서 빠진 것은 934억원 순매수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뿐이다. 4년 만에 최장기 매도 기록도 수립됐다. 외국인은 지난달 7일부터 29일까지 17거래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가지고 있던 주식 비중은 올해 최저로 내려앉았다. 지난달 28일 기준 외국인의 주식 보유 규모는 23조5283억원에 그쳤다. 코스닥시장 전체 시총(228조9087억원)의 10.28% 수준이다. 하지만 증권가는 외국인 매도가 줄어들 여지는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지 않은데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리밸런싱(재조정) 이슈가 마무리됐기 때문이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홍콩인권민주주의법안(홍콩인권법안)에 서명한 데 대해 중국 정부가 크게 반발하고 있는 점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양국 간 무역 협상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가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불거지며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9-12-01 15:48:4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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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전망]낙관론과 불안감 공존 코스피, 2150 회복할까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불안감과 글로벌 경기 개선이라는 기대가 공존하는 가운데 이번 주(2일~6일) 코스피는 2100을 기점으로 등락이 반복될 전망이다.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결과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현재 미·중 무역협상은 낙관할 수 없다. "미국의 법안에 단호하게 반격을 취할 준비가 돼 있다"는 중국 외교부 측의 엄포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홍콩인권민주주의법(홍콩인권법) 서명을 막을 순 없었다. 합의안을 도출할 듯 보였던 무역협상이 백지화가 될 것이 아니냐는 우려와 양국 모두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더 확대되지 않을 것이란 주장이 동시에 나온다. 긍정적인 소식도 있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리밸런싱(재조정) 이슈가 마무리된 데다 글로벌 경기가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번지고 있다. 외국인 수급이 늘어날 것으로 분석되는 이유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코스피지수는 전주(2101.96) 대비 14.0포인트(0.67%) 내린 2087.96에 장을 마쳤다. 주요 증권사가 내놓은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밴드는 하나금융투자가 2100∼2150, NH투자증권이 2080~2150, 한국투자증권이 2060~2140 등이다. 2100선에서 등락을 이어가며 2150 탈환을 모색할 것이란 의미로 압축해 볼 수 있다. 지난 한주 동안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2조2799억원을 팔아치웠다. 윤영교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양국의 정치적 갈등 자체보다는 홍콩을 둘러싼 갈등이 무역협상 무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자산 가격에 반영된 것"이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그는 "정치적 갈등과 경제적 현안은 별개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래도 미·중 무역협상의 진행 상황을 신중하게 지켜봐야 한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홍콩인권법 통과에 대해 우려감은 여전하다"며 "장기 지지선과 저항선 역할을 했던 2100선을 내려온 만큼 해당 레벨에서 추가 무역협상 소식에 지지력을 시험받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외국인이 17 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으나 곧 멈출 것으로 보인다. MSCI리밸런싱이 마무리되며 수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개선 기대감은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이라며 "시가총액 상위 수출주를 중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정보통신(IT) 비중 확대 유지와 소재 산업재 트레이딩 대응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2019-12-01 15:08:1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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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株, 뜨거운 감자 될 것”…증권가 한목소리

-중기적 관점에서 "매수 후 보유 전략 추천" 반도체 관련 주가 내년 증시를 견인할 주도주가 될 전망이다. 증권가에선 한목소리로 내년 1분기부터 반도체 업종이 흐름을 탈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데이터 서버와 관련된 설비 증대나 5세대(5G) 이동통신 수요 확대 등으로 수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적으로 5G 생태계를 선점하려는 경쟁이 한창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4월 최초로 5G 상용화에 성공했다. 연말까지 국내 5G 가입자 수는 약 480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미국기업 애플 역시 내년 상반기에 5G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상황에서 글로벌 5G 스마트폰 시장에서 벌어질 경쟁은 내년에 한층 더 달아오를 예정이다. 정부도 지난 9월 콘텐츠 산업 3대 혁신 전략과 5G 플러스 전략 등을 위해 2020년 예산을 크게 늘렸다. 5G는 반도체주 상승의 핵심 열쇠다. 5G 환경이 조성되면 스마트폰 메모리의 용량이 커져 반도체에 대한 수요 역시 늘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수요 확대는 단가의 회복을 의미한다. 올해 반도체 업황은 긍정적이지 않았다. 1일 애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반도체 업체들의 총 수익은 25조원 가량. 60조원에 이르며 호황기를 기록했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초라한 수치다. 많은 반도체 업체가 부쩍 늘어난 재고 탓에 대규모 설비투자보단 공정 최적화에 주력했다. 상황은 달라졌다. 미·중 무역분쟁이 약화하며 대외적인 악재 요인도 줄었을뿐더러 5G 환경이 조성됐다. D램과 같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도 회복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반도체 업체들이 설비투자를 대폭 늘릴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반도체 업황이 이미 바닥을 통과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반도체 업황은 내년에 우상향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내년 2분기까진 중기적인 관점에서 매수 후 보유 전략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도 "반도체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지속하고 있다"며 "낮은 주가 레벨과 수급상황, 낮은 밸류 등을 고려할 때 밸류 정상화 시도가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5G 시장에 대한 기대뿐 아니라 서버 수요의 회복과 PC교체 수요 역시 반도체주가 상승할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한편 지난 주말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보다 1.95% 하락한 5만300원에, SK하이닉스는 2.29% 떨어진 8만900원에 장을 마쳤다.

2019-12-01 14:01:37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