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맥쿼리인프라펀드, 호실적 업고 상반기 6% 배당 예정

- 맥쿼리한국인프라펀드 운용수입 전년동기 대비 1.2% 증가 및 순이익 2.7% 증가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이하 맥쿼리인프라펀드)는 지난 31일 올해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상반기 맥쿼리인프라펀드의 운용수입은 1912억원으로 전년 상반기보다 1.2% 증가했고, 순이익은 2.7% 증가한 1690억원을 기록했다. 맥쿼리인프라펀드는 현재 국내 13개 민자사업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고, 투자할 예정이다. 천안논산고속도로 및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포함한 11개 도로사업 중 9개 사업(영종도를 연결하는 인천대교 및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이외의 자산)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상반기 통행량은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했지만 2분기 통행량 실적이 1분기 대비 약 10% 이상 상승하면서 코로나19의 영향이 줄어드는 분위기다. 인천대교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는 공항이용객 감소로 통행량이 전년대비 약 80%수준을 밑돌고 있으나 해당 법인은 통행량이 줄더라도 일정 수준까지 주무관청이 수입을 보전해 주는 '최소수입보장제도'가 적용되고 있어 재무적 영향은 제한적이다. 특히 부산항신항2-3단계 항만을 운영하고 있는 비엔씨티(BNCT) 주식회사의 경우 전세계 물동량의 감소로 실적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보다 오히려 3.1% 증가했다. 이에 따라 맥쿼리인프라펀드 이사회는 지난달 31일 상반기 배당금을 주당 360원으로 확정했다. 배당기준일인 6월 30일 주가(1만1400원)를 기준으로 약 연 6.2% 수준이고, 전년 상반기 배당(주당 350원)보다 늘어났다. 한편 정부가 지난 7월 23일 발표한 '한국판 뉴딜사업관련 민자사업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민간투자법에 의해 설립된 공모인프라펀드에 대해 투자금액 기준, 1억원을 한도로 배당소득에 대해 금융종합과세에서 제외하는 세제혜택을 부여키로 했다. 또 공모인프라펀드의 차입한도를 자본금에 30%에서 50%로 늘리는 운용규제 완화 등을 담았다. 인프라펀드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서범식 맥쿼리자산운용 대표는 "맥쿼리인프라는 2017년에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한 바 있고 차입한도도 아직 여유가 있어 투자 재원의 마련에도 큰 어려움이 없다"면서 "신규 투자 기회를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8-03 13:24:24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DB금융투자, KOSPI200 지수 ELB 등 3종 판매

DB금융투자가 7일까지 코스피200(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등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DB금융투자 DB금융투자는 오는 7일까지 코스피200(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등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DB 세이프 제565회 ELB'는 1년 만기 원금지급형 상품으로 평가기간 동안 KOSPI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20% 이하인 경우에는 최대 4.8%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KOSPI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평가가격이 100% 이하인 경우에는 1.8%의 수익이 지급된다. 이 상품은 2019~2020년 최초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과 DB금융투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입 중인 기존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최소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개인은 1억원, 법인은 3억원까지 청약이 가능하다. 이밖에 KOSPI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DB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2177회'와 3개월 만기의 원금지급형 상품 '마이 퍼스트 DB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제65회'도 함께 판매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8-03 11:14:5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살맛나는 세상이야기] 한국예탁결제원,'따뜻한 자본주의 실천'

-코로나19 극복 위해 자발적 기부 -지역 중소·벤처기업 돕고, 환경 개선 위해 숲 조성 한국예탁결제원 CI. 한국예탁결제원(KSD)은 국내에서 유일한 유가증권 중앙예탁결제기관이다. 기관투자가와 개인투자자가 보유한 주식·채권 등의 유가증권을 관리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올 상반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처리된 증시관련 대금은 2경6059조원(일평균 212조원) 규모다. 예탁결제원은 '시장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 금융플랫폼'을 비전으로 내세운다. '시장과 함께 성장하는'은 추구하는 가치를, '혁신 금융플랫폼'은 정체성이자 활동영역을 의미한다. 예탁결제원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선두주자 예탁결제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회사 기능이 중지되지 않도록 전사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극복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월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코로나19 관련 전사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예탁결제원은 자연재해, 테러, 전염병 등 재난 상황을 대비한 업무연속성계획(BCP)을 운용하고 있다. 지난 2월 예탁결제원은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이명호 사장 주재로 전사 점검 회의를 열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자본시장에서 우리 회사 기능이 중지되는 일은 없어야 하므로 핵심 인력, 시설, 업무 기능은 비상사태에도 유지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탁결제원은 '자본시장으로부터 얻은 회사의 성과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로 지난 2009년 사회공헌 재단인 'KSD 나눔재단'을 설립했다. KSD 나눔재단은 지난 3월 5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막대한 피해를 겪은 대구지역에 방역물품과 구호물품 구입비로 긴급구호자금 3000만원을 지원했다. 이어 지난 4월 13일에는 본사가 위치해 있는 부산광역시에 온누리상품권 1억원을 전달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지역 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서다. 이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부산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에 분배된다. 지역 소상공인들로부터 취약계층 지원 물품 구매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예탁결제원은 부산지역 자가격리자들의 생활 유지를 위해 1000만원 가량의 긴급구호 물품을 대한적십자사에 추가로 기부할 방침이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도 이어졌다. 지난 3월에는 임직원이 코로나19 극복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4개월간 급여의 30%를 기부했다. 지난 5월, 임원과 부서장 50여명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의 자발적 기부에 동참하기도 했다. 이명호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으며 극복을 위해 추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상생을 위한 자발적 기부 문화가 우리 사회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6월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화훼 농가를 돕는 릴레이 캠페인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한국예탁결제원 지난 2월부터 금융업계에서는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이 이어졌다.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졸업식과 행사가 취소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취지다. 지난 6월 18일, 예탁결제원도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참여자가 화훼농가로부터 꽃을 구입해 복지시설 등에 전달한 후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탁결제원은 부산 지역 화훼단지에서 구입한 꽃과 화분을 부산 남구 장애인복지관, 남구 노인복지관 등 인근 복지시설과 대안학교에 전달했다. 이명호 사장은 플라워 버킷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이동걸 한국산업은행 회장을 추천해 따뜻한 나눔의 릴레이를 이어갔다. 이어 그는 "이 행사를 통해 어려운 화훼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꽃을 받는 분들께도 잠시나마 기쁨을 드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활성화 및 온실가스 감축 위한 전폭적인 지원도 이어가… 예탁결제원은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 중소·벤처기업 돕기에 나서는가 하면, 부산지역 학교에 숲을 만드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달 9일 부산 남구 예탁결제원 본사. 한국예탁결제원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부산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금융업무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부산지역 소재·창업·벤처·중소기업,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각종 지원제도 업무를 수행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속 기관이다. 지난 7월 한국예탁결제원 이명근 기업지원본부장(왼쪽)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문환 청장(오른쪽)이 '부산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금융업무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협약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이날 맺은 협약은 부산중기청이 관리하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예탁결제원이 자본시장·주식관리·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 등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들이 금융업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한국예탁결제원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이 한층 더 성장해 지역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부산중기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부산중기청이 실시하는 중소·벤처기업 대상 설명회 진행 시 K-Camp 부산 등을 소개해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집중 육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예탁결제원은 온실가스 감축과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해 부산지역 학교에 '학교명상숲'을 조성하는 '산림탄소상쇄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앞서 예탁결제원은 산림청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거래형 산림조성사업을 통한 산림탄소흡수량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해당 사업은 기업·산주·지방자치단체 등이 산림조성·산림경영·목제품 이용 등 자발적으로 탄소흡수원 증진 활동을 하고 이를 통해 확보하는 산림탄소흡수량을 정부가 인증해주는 제도다. 한국예탁결제원이 부산 송정중학교 내에 학교명상숲을 조성하고 완공식을 가졌다. /한국예탁결제원 예탁결제원은 2018년부터 부산시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관내 중·고등학교에 학교명상숲을 조성해 오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부산 금정구 금사중학교에 학교명상숲을 만들었다. 2018년 부산 개성고, 2019년 부산 금정고, 부산 송정중에 이어 네 번째 학교명상숲 조성이다. 이번 금사중학교 명상숲은 교내 579㎡ 부지에 탄소흡수와 학생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는 이팝나무, 산수유나무 등 교목과 산책로로 꾸려졌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8-03 10:38:4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총 40억 규모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7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2231호'는 홍콩항셍지수(HSI),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니케이(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7.10%(연 5.7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2232호'는 홍콩항셍지수(HSI),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코스피(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00%(연 6.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9.0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미만(리자드 조건 2)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만약 리자드와 만기까지 자동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였을 경우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10만원 단위 증액 가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8-03 10:22:02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株라큘라 추천종목] 대상홀딩스, K-푸드 수출 고성장 수혜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이충헌 연구원은 3일 "김치, 고추장 등 '코리아(K)-푸드' 수출 고성장으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가 기대된다"면서 대상홀딩스의 적정주가를 1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현재 주가 대비 90% 이상의 상승여력이 있다는 평가다. 대상홀딩스는 종갓집 김치, 청정원 고추장 등 K-푸드 대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대상그룹의 '순수지주회사'로 그룹사 내 최대 사업회사인 대상(지분율 39.28%)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 연구원은 "올 상반기 한국의 김치 수출액은 7470만달러(약 90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44.3% 증가했다"면서 "고추장 수출액도 27.3% 늘어서 K-푸드와 관련된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업계에서 추정하는 대상의 올해 영업이익은 2107억원으로 전년보다 62.3% 증가할 전망이다. 내달 9월 22일 진행하는 투자자 대상 온라인 IR도 호재다. 대상홀딩스는 2005년 코스피에 상장한 후 대중적으로 공식적인 IR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연구원은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에 대한 확실한 홍보가 가능할 전망"이라면서 "K-푸드 대표 업체 '대상', 건강기능식품 판매로 고성장 기록 중인 '대상라이프사이언스', 신선식품 유통 '초록마을' 등 투자모멘텀이 산적한 자회사의 가치부각으로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리서치알음은 대상홀딩스에 대한 '긍정적'인 주가 전망과 함께 적정주가 1만6000원을 제시했다. 적정주가는 3개 종속회사의 영업가치를 합산한 2500억원에 2020년 1분기 개별 재무제표 기준 현금성자산 100억원, 대상의 지분가치를 30% 할인한 2400억원을 더한 후 상장주식수로 분할하는 SOTP(SumoftheParts) 방식을 적용했다. 현재 시가총액은 2020년 예상 지배주주순이익 1129억원 대비 주가수익비율(PER)이 2.7배 수준에 불과해 적정주가 산정방식에 무리가 없다는 판단이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8-03 10:18:26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이베스트투자증권, 국내 ETF 모의투자대회 개최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대회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달 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수익률 기준으로 1~100위까지 입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현금 275만원, 140만원 상당의 도서, ETF 전문 미디어 그룹 메이크잇이 제공하는 353만원 상당의 교육 서비스 금액권이 걸려 있다. 대회 참가를 위해 이베스트투자증권 계좌를 처음 개설 할 경우 개인당 1만5000원 상당의 주식 상품권도 별도로 받게 된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과거보다 ETF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시도한 적 없었던 ETF 모의 투자대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 동안 ETF는 단일종목에 비해 변동성이 낮아 안정적인 반면에 단기 수익을 실현하기가 어렵다는 이유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ETF 변동성이 대폭 커지며 상황이 달라졌다. 바이오와 언택트(Untact·비대면) 등 특정 산업에 따른 투자자들의 선호가 높아지며 자연스레 종목을 묶어 투자하는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금을 비롯한 원자재의 가격 상승 역시 직접 투자가 힘든 투자자들이 관련 ETF 상품에 눈을 돌리게 한 원인이 되고 있다. 정성근 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사업부 대표는 "일본 미국 등의 선진 주식 시장에서 ETF가 차지하는 비중은 한국보다 훨씬 크다. 국내 ETF시장 역시 성장 잠재력이 큰 것으로 보인다"며 "건전한 투자, 건강한 투자를 모토로 투자자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해 진행하는 첫 프로젝트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8-03 10:13:51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투, 저위험 안정추구형 랩 출시

하나금융투자는 저위험 안정추구형 랩 서비스인 '하나 믿을수(秀)랩'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하나 믿을秀랩'은 파생결합사채(ELB)를 편입한다. 신규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9월 말까지 5회에 걸쳐 모집한다. 하나금융투자에서 발행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ELB에 주로 투자하며, 현금성 자산도 편입한다. ELB 만기는 6개월로 만기상환 시점에 최초 기준가격을 상회하면 연 4.02%(수수료 차감 전)를 지급하고, 최초 기준가격을 하회하더라도 연 4.0%(수수료 차감 전)의 이자를 준다. 기온창 하나금융투자 IPS본부장은 "하나 믿을秀랩'은 최저 연 4.0%의 수익(수수료 차감 전)을 지급하면서 원금보장형 저위험 구조로 만들어져 단기자금 운용처를 찾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서비스"라며 "하나금융투자는 앞으로도 정직한 투자의 원칙을 지켜가면서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투명한 솔루션을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 믿을秀랩'은 하나금융투자 모든 영업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랩수수료는 연 0.5%로 해지시 출금된다. 상품은 최소 5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최대 300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며, 추가 입금은 불가능하다. 만기 전 투자자의 요청에 의해 중도해지 하는 경우 별도의 중도해지수수료는 없지만 ELB의 중도 상환 등 청산 비용으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20-08-03 09:35:34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