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한국거래소, 주식선물 9종목 등 13개 종목 추가 상장

한국거래소는 주식선물 9종목과 주식옵션 3종목, 상장지수펀드(ETF) 선물 1종목 등 총 13개 종목을 오는 9월 7일 추가 상장한다고 5일 밝혔다. 주식선물에선 DB하이텍, SKC, 쌍용양회, 팬오션, 후성 등 유가 5종목과 동진쎄미켐, 네패스, 비에이치, RFHIC 등 코스닥 4종목을 선정했다. 주식옵션의 경우 현대건설,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유가 3종목이 선정됐다. ETF선물에선 코덱스(KODEX) 톱5 플러스 TR(Top5 Plus TR) ETF가1종목을 선정했다. 거래소 측은 상장 기초주권 및 ETF 중에서 유동성, 안정성, 재무상태 등의 요건에 부합하고 거래수요가 있는 상품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13개 종목 추가 상장으로 주식선물과 옵션은 상장종목 수가 각각 146종목, 36종목으로, ETF선물은 5종목으로 증가했다. 거래소는 "이번 추가 상장을 통해 주식파생상품에 대한 지속적인 거래 수요 증대에 부응하는 한편, 기초자산 확대로 다양한 종목에 대한 위험관리 수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시장의 관심을 반영한 비대면 관련주 및 국내 최초 건설주 주식옵션 상장을 계기로 향후 다양한 업종에 대한 연계 거래가 이뤄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국내 주식선물 일평균 거래량은 지난 2017년 115만 계약에서 2018년 206만 계약, 2019년 251만 계약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거래량이 416만 계약으로 작년 동기보다 대비 6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8-05 13:34:01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인큐베이팅 성공…코넥스 출신 “잘 나가네” 86%↑

코넥스에서 이전상장한 코스닥 기업이 견조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올해 이전 상장한 5개 기업 중 젠큐릭스를 제외한 4곳이 모두 오름세다. 공모가 대비 평균 상승률이 86%에 달한다. 선발주자의 성공적 안착은 이후 이전 상장을 통한 코스닥 입성을 노리는 기업에까지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일 코스닥 시장에서 제놀루션은 4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 1만4000원보다 무려 221.42% 상승했다. 상장 첫 날 시초가(2만8000원)와 비교해도 60.71% 오른 수치다. 코넥스 출신 '5형제' 중 일등이다. 뒤를 이어 위세아이텍(107.91%), 티에스아이(68.00%), 이엔드디(57.63%) 순으로 공모를 받은 투자자에게 많은 수익을 안겼다. 다만 젠큐릭스는 공모가 대비 22.03%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이다. 이들의 평균 상승률은 86.59%에 달한다. 코넥스 경험을 통해 시장참여자에게 신뢰성을 준 것이 주가 상승 요인으로 지목된다. 시장에서 얻은 '상장사'라는 명분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얘기다.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옮긴 한 상장사 관계자는 5일 "코넥스지만 어쨌든 상장사인 만큼 시장 내부의 규정과 검사 과정을 수 년 간 준수해 왔다"며 "덕분에 기관투자가와 한국거래소의 신뢰를 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시장 친화적인 가격을 제시하며 저평가 매력을 끌어올리는 전략도 눈에 띈다. 코넥스 시가총액 2위(3842억원)인 미코바이오메드는 이날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기업은 이날 코넥스 시장에서 2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으나 희망가 범위(밴드)로 1만2000~2만5000원을 책정했다. 밴드 하단이 현재 시장가치 절반에도 못 미칠 정도로 공모가를 낮췄다. 제놀루션이 공모가 4배 수준에 거래되고 있는 만큼 당장 몸값보다 추후 상장 흐름을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코바이오메드와 다음 달 상장을 목표로 하는 티씨엠생명과학과 비나텍을 포함해 총 7개 코넥스 기업이 이전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4개 기업은 이미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마친 만큼 달아오른 공모시장 기류에 탑승하기 위해 최대한 상장을 서두를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가장 큰 고민은 역시 공모가 책정이다. 대부분 바이오 기업인 만큼 기술이나 연구·개발(R&D) 역량 등 비재무적 요소에 대한 밸류에이션(가치평가)을 측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전상장을 준비 중인 한 코넥스 상장사 관계자는 "코넥스 시장에 있는 만큼 기존 투자자들이 손해를 보지 않는 것을 첫 번째로 고민하고 있다"며 "사업 분야가 기술성 특례에 속하다보니 매출을 가시화해 보여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지 않나. 밸류에이션을 어떻게 측정할지에 대해 주간사랑 논의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비상장에서 코넥스,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 체계가 강화됐다는 기대도 나온다. 2018년과 2019년 12곳의 기업이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에 성공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증시 폭락 속에 상반기 이전상장 기업이 2개에 불과했음에도 이미 12개 기업이 이전상장을 예고했다. 연말 준비 중인 기업까지 포함하면 지난해 기록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것은 자본시장에 매우 긍정적"이라며 "성장한 기업이 더 큰 무대로 옮기는 작업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코넥스의 목표는 중소 혁신·벤처 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도와 코스닥 상장을 돕는 것"이라고 했다.

2020-08-05 09:35:03 송태화 기자
증권사, 국내+해외 주식 통합MTS 개발 박차

국내 주식투자자의 해외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국내외 주식을 모두 거래할 수 있는 모바일 통합거래시스템(MTS)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주요 대형 증권사는 이미 통합앱 개발을 완료하고 꾸준히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고, 중소형사도 개발을 시작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국내 주식을 거래하는 MTS인 영웅문S와 해외 주식을 매매하는 영웅문S 글로벌을 통합한 어플(App)개발에 나섰다. 국내에서 가장 이용자가 많은 MTS인 만큼 시스템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역시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을 통합한 MTS 개발을 논의하고 있다. 기존에는 운영의 안정성을 위해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지만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주식거래가 활발해짐에 따라 통합하는 방안도 지속 검토 중이다. 지난 6월 국내외 통합 MTS인 '하나원큐프로'를 출시한 하나금융투자는 꾸준히 업데이트에 나서고 있다. 하나금융투자 관계자에 따르면 "내부 직원들부터 적극적으로 이용하게 함으로써 MTS의 불편한 점, 버그 등을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지난 2010년 업계 최초로 MTS를 출시하고, 국내외 통합 MTS도 빠르게 도입했다. 2013년 11월부터 주식 MTS인 mPOP을 통해 해외주식 거래를 가능하게 했고, 2016년 9월 펀드, 채권 등 자산관리를 할 수 있는 어플과 해외주식, 국내주식 어플을 모두 통합한 mPOP을 내놨다. 이어 2018년에는 KB증권과 NH투자증권이 국내외 주식을 통합한 MTS를 출시했고, 한국투자증권은 2019년 6월 '한국투자주식'을 내놨다. 중소형사도 통합MTS 출시에 나설 계획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2월 통합 MTS를 내놓은 뒤 리뉴얼을 지속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역시 해외주식과 국내주식을 모두 거래할 수 있는 어플을 개발한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접속자 수가 한정적인 점과 MTS가 너무 무거워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따로 개발을 해왔지만 지금은 MTS 개발 기술력도 크게 올라왔고, 고객들이 하나의 어플로 전 세계 주식을 편하게 거래하고자하는 니즈(needs)도 커졌다"면서 "대부분의 증권사가 통합 MTS를 개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단계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예탁원을 통한 외화증권(주식·채권) 결제금액은 1424억4000만달러(약 171조6260억원)를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63.4% 증가한 사상 최고치다. 지난해 연간 결제 금액인 1712억2000만달러(약 206조3030억원)의 83.2%에 달할 정도로 해외 투자 규모는 꾸준히 커지고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8-05 09:31:55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한 달 남은 '공매도 금지'…고심하는 금융위

"공매도 금지, 단계적 해제 방식도 검토해봐야…" '공매도 금지' 해제일이 다가오면서 연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장 개연성이 높다는 분석과 함께 일부에선 단계적 해제를 예상하고 있다. 오는 9월 15일은 '공매도 금지' 마지막 날이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주식 공매도 금지 조치 연장 여부와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식되지 않는 상황을 감안해 결정하겠다고 밝혀 연장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은 위원장은 지난달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8월에 공청회를 열어 공매도와 관련한 의견을 들어보려 한다"며 "코로나19가 현재 종식되지 않은 부분도 감안해 (조치 연장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공매도란 주식이나 채권을 갖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주문을 내는 것을 말한다. 특정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 전략으로 초단기 매매차익을 노릴때 주로 사용된다. 증시가 하락세일 때 수익이 나기 때문에 공매도가 추가 하락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되던 3월, 폭락장이 이어지며 공매도 세력이 기승을 부렸다. 3월 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19% 급락해 2000선이 무너졌다. 3월 19일에는 코스피 1457.64, 코스닥 428.35로 저점을 찍었다. 3월 한 달 동안 코스피가 20% 이상 하락하는 가운데 패닉 셀링(공황 매도)이 나타나는 등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금융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증시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3월 16일부터 6개월간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시장 전체 상장종목에 대한 공매도를 금지했다. 예정된 공매도 금지조치 해제기한을 앞두고 연장 여부에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교적 공매도 접근성이 낮은 개인투자자들은 공매도가 외국인과 기관의 전유물이라며 폐지를 요구한다. 특히 금융 세제 개편안에 따라 주식 시장 세제 완화 분위기의 영향으로 공매도 재개보다는 금지 연장 기대감이 커진 상황이다. 최근 주가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했고, 코스피는 2200선을 넘어 안정세를 찾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공매도 금지 효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국내 증시의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공매도가 유지되고 있는 미국이나 유럽보다 상승률이 높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일 기준 코스피 지수는 지난 3월 저점 대비 56.41%, 코스닥은 95.01% 상승했다. 같은 기간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36.73%, 52.47% 올랐다. 공매도를 금지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증시가 회복되지 못했을 것이란 분석이다. 한편 세계적인 증시 회복 흐름을 고려할 때, 공매도 금지가 증시 부양을 이끌어냈다고 보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또 공매도 금지가 한국 증시에 대한 신뢰도를 훼손 시켜 외국인 매도를 부추긴다는 지적도 있다. 공매도는 주가 상승 시 버블을 제거하고, 주가 하락 시 유동성을 제공한다는 순기능을 가진다. 공매도 금지는 외국인이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았음에도 상승하는 한국 증시를 보며 버블이라고 평가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5일 "세계 증시에서도 공매도를 폐지한 국가는 없다"며 "공매도는 유효성이 많은 제도로 시장의 효율성·건전성을 위해서는 존치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공매도 금지를 코스피 대형주, 코스피 전 종목, 코스닥 종목 순으로 단계적으로 해제하는 방식도 충분히 검토해 볼 만한 상황"이라며 "무차입 공매, 공매도를 악용한 불공정 거래 행위 등에 대해 처벌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했다.

2020-08-05 09:30:3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퀀타매트릭스, 코스닥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

-8월 31일~9월 1일 수요예측, 9월 7~8일 공모 청약 -9월 중 상장 예정 퀀타매트릭스 CI. 미생물진단 전문 기업 퀀타매트릭스(QuantaMatrix)는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 중인 퀀타매트릭스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화 및 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유럽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매출을 본격화하는 데 매진할 계획이다. 퀀타매트릭스는 미생물 진단 원천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이며, 주력 제품은 신속 항균제감수성검사 시스템 'dRAST'(direct & Rapid Antimicrobial Susceptibility Testing, 디라스트)이다. dRAST는 특허 보호를 받는 다양한 핵심기술(광학, 미세유체공학, 빅데이터 분석 등)을 바탕으로 혈액배양을 통해 양성 판정을 받은 응급환자의 혈액을 검사해 약 5~7시간 만에 최적의 항균제를 정확하게 찾아주는 제품이다. 병원 업무일 기준 2일 이상이 소요되는 기존 검사법의 시간적 한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환자의 생존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 퀀타매트릭스의 총 공모주식수는 322만500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2만1200원부터 2만6500원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약 853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공모된 자금은 파이프라인 기술력 고도화, 유럽 현지 법인의 인력 확대 및 국내외 인허가, 유통, 영업, 마케팅 등 다각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8월 31일과 9월 1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9월 7일과 8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9월 중순 상장 예정이며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권성훈 퀀타매트릭스 대표이사는 "오늘날 슈퍼박테리아의 세계적 확산 추세에 따라 미생물 진단 기술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기존에 없던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미생물진단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8-04 17:19:06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제테마, 5500억 규모 중국 톡신 공급 계약

제테마 CI. 에스테틱 전문 기업인 제테마가 중국 시장에 보툴리눔 톡신 진출을 위한 공급 및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제테마는 중국 화동닝보사와 150억 규모의 선급 로열티 및 5500억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화동닝보사는 중국 시판 허가를 위한 현지 임상을 시작하고, 2024년에 허가를 취득해 향후 10년간 최소 5500억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제테마 관계자는 "최근 화동닝보사의 강도 높은 실사와 KGMP(Korea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취득을 통해 생산 시설 및 품질 관리 수준을 인정받았고, 균주 출처에 대한 이슈 가능성이 없다"며 "국내 임상을 중국과 동시에 진행하기로 결정해 출시 기간을 단축시켰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최근 미용 성형에 관한 관심이 높아져 관련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2018년 6억7200만달러(약 8000억원) 규모의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 2025년 15억5500만달러(약 1조8000억원)까지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제테마 파트너인 화동닝보사는 중국 5위권의 대형 제약사인 화동제약의 자회사로 국내 1위 필러 회사의 중국 총판매상으로 국내에 알려져 있다. 화동닝보사는 국내 대기업과 2016년 5년간 총 641억 규모의 필러 공급계약을 체결한 후 2018년부터 중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최근 화동제약은 영국 싱클레어사를 인수했다. 제테마 관계자는 "국내 대기업과 5년간 최소 641억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지만, 작년만 500억대의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중국 내 영업력을 갖춘 판매상"이라며 "기존 필러 영업라인에 톡신을 런칭하는 개념이라 안정적으로 시장 진입이 가능하고, 한국 회사 중 중국 톡신 계약에 의미 있는 로열티를 받은 회사는 당사가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8-04 17:02:01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