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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주식투자 유튜브 강연회 개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오는 10일 오후 5시 30분부터 이베스트투자증권 유튜브 채널에서 실전투자대회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총 상금 1억2996만원의 상금과 다양한 혜택을 걸고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를 진행 중이다. 대회시작 일주일만에 3000명 이상의 투자자와 신청자 자산기준 약 3290억원이 몰렸다. 대회를 진행하고 있는 동안에도 참가자는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대회 참가자들의 가이드라인 역할을 위해 기획됐다.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주식 전문가의 사회로 '실전투자의 정석' 저자인 남석관 베스트인컴 대표가 출연한다. 강연주제는 '시장 전망과 주식 투자전략'이며 사전 및 방송 중 질의고객을 대상으로 30명을 추첨하여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성근 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사업부 대표는 "동학개미 운동으로 촉발된 국내 주식시장의 활황이 지속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건전하고 안정적인 투자 전략이 필요한 때"라며 "투자자의 최대 수익을 위해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증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08 10:59:4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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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디지털 주니어보드' 1기 선발

미래에셋대우는 디지털 주니어보드 1기를 선발하고 6개월 동안 활동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주니어보드란 상향식 의견 표출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젊은 직원으로 구성해 운영하는 기업 혁신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달 밀레니얼 세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니어보드를 모집했다. 선임매니저 이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에 다수의 본사직원과 전국 각지의 지점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22명이 선발됐다. 이번 디지털 주니어보드는 다른 기업의 주니어보드 프로그램과 차이점이 있다. 첫 번째는 주니어보드의 역할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디지털 주니어보드'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하 DT)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디지털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서 만든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7월 '고객을 위한 Digital Thinking, 투자를 혁신하다'라는 DT비전을 선포하고 디지털혁신위원회와 DT 전담조직을 창설하는 등 전사 차원에서의 디지털전환을 추진 중이다. 디지털 주니어보드 또한 DT 추진 프로그램의 하나다. DT 주제를 선정하고 연구해가는 스터디 그룹의 역할과 상향식 문화 전파자 역할을 하게된다. 두 번째는 운영 방식이다. 디지털 주니어보드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이 갖고 있는 문제 의식부터 혁신을 만들어 내기 위해 연구할 주제 선정과 함께 활동할 그룹멤버까지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했다. 모든 모임과 활동 보고는 웹미팅 등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직원들이 공간 제약 없이 비대면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 이번에 선발된 디지털 주니어보드 1기는 크게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측면과 기존 업무 방식을 효율적으로 혁신하는 측면의 주제를 가지고 연구하게 된다. 영업점의 업무를 비대면화 하거나 이미 도입된 RPA(Robot Process Process: 컴퓨터를 통한 업무 자동화)를 다양한 업무로 확장시킬 수 있는 방안 연구가 활동에 포함돼 있다. 또한 산재해 있는 투자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하는 정보 아카이브, 고객 개개인마다 각기 다른 정보와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화 화면과 함께 초보고객에게 친숙한 투자 플랫폼에 대한 연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디지털 주니어보드는 최종 선정된 연구주제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활동을 진행한다. 6개월간 활동을 마친 내년 3월에 연구 결과를 발표한 후 우수 발표그룹에는 상금 등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권범규 미래에셋대우 DT추진팀장은 "밀레니얼 세대가 사회와 경제의 중심으로 부상하는 만큼 같은 세대의 젊은 직원들이 가장 고객 친화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6개월 단위로 디지털 주니어보드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함으로써 디지털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08 10:52:4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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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운용·브이아이운용, 해외 재간접펀드 환매중단 사태

키움투자자산운용 CI, 브이아이자산운용 CI. 해외 자산운용사의 채권형 사모펀드를 담은 재간접 펀드가 줄지어 환매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영국에 소재한 글로벌 채권 운용사 H2O자산운용 펀드에서 환매 중단 사태가 발생해 해당 펀드를 담은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펀드도 환매 중단을 맞은 것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전날 '키움 글로벌 얼터너티브 펀드'의 환매를 연기한다고 공지했다. 이 펀드는 H2O자산운용의 'H2O 멀티본드'와 'H2O 알레그로' 등 2개 상품에 재간접 펀드를 가지고 있다. 펀드의 운용규모는 9월 초 기준 3600억원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28일 프랑스 금융감독청(AMF)이 H2O자산운용의 'H2O알레그로'와 'H2O멀티본드', 'H2O멀티스트레티지' 등 펀드에 대해 설정 및 환매중단 조치를 내렸다. 해당 펀드들이 보유한 비유동성 사모 채권이 위험하다는 이유다. H2O자산운용의 이번 설정 및 환매 중단 조치는 약 4주로 예정됐다. 또한 브이아이자산운용도 지난 1일 H2O자산운용 펀드에 대한 재간접 상품인 '브이아이H2O멀티본드'에 대해 환매 중단 조치를 내렸다. 환매 중단된 펀드 규모는 1000억원대로 추산된다. 브이아이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설정·환매 중단 조치는 H2O자산운용이 프랑스 금융감독당국의 권고에 따라 취한 선제적인 조치"라고 밝혔다. 이외에 H2O자산운용의 펀드를 재간접으로 담은 곳은 삼성자산운용과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다. 하지만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4월 해당 펀드를 전량 매도했고,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문제가 된 펀드를 담지 않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9-08 10:50:1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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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부동산 펀드, 누적 수익률 67%로 상환

일본 도쿄에 있는 아리아케 센트럴 타워.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도쿄오피스부동산투자신탁1호'가 설정 3년만에 약 67%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며 상환된다고 8일 밝혔다. 2017년 9월 6일 설정된 '한국투자도쿄오피스부동산투자신탁1호'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운용하고 한국투자증권이 판매한 국내 최초의 일본 오피스 실물 부동산펀드다. 설정 당시 최저가입한도를 500만원으로 낮춰 소액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판매기간 동안 목표 모집액의 2배가 넘는 1437억원이 몰렸다. 해당 펀드는 도쿄 아리아케 지역에 소재한 20층 규모의 오피스빌딩 '아리아케 센트럴타워'를 편입했다. 자산 소유권 지분 50%를 총 165억3000만엔에 사들인 후 일본 투자기관이 세운 특수목적법인(SPC) '지 나인 재팬 파이브(G Nine Japan Five) TMK'에 191억5000만엔에 매각했다. 부동산 매각차익은 약 26억2000만엔(약 293억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펀드 투자자는 5회에 걸친 누적배당과 청산배당을 포함 3년 간 세전 약 67% 수준의 누적수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1억원을 투자한 경우 이익금으로 약 6700만원을 받게 되는 셈이다. 배당금은 9월 11월 2회에 나눠 지급하며 최종성과는 손해배상 유보금이 정산된 후에 결정될 예정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 부사장은 "실물부동산 펀드의 각종 리스크가 높아진 시기인 만큼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만기가 도래하는 펀드들의 성공적인 매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08 10:49:0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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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6개월 만에 계좌 개설 200만 돌파

카카오페이증권이 정식 서비스 시작 반 년 만에 누적 계좌 개설자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한 달간 발생한 펀드 투자는 440만건을 넘었다. 카카오페이증권에 따르면 계좌 수는 지난 2월 27일 정식 서비스 시작 후 월 평균 27.8%씩 증가했다. 지난 3월 60만명 개설을 시작으로 4월 80만명, 5월 120만명, 6월 140만명, 7월 170만명의 증가 추세를 보이며 현재 200만명을 넘어섰다. 사용자 연령 폭도 넓어지고 있다. 3월 기준 계좌 개설자의 연령별 비중은 20·30대 68%, 40·50대 27%로 약 10명 중 7명이 청년층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20·30대 60%, 40·50대 34%로 중장년층도 증가했다. 연령대 분포가 비교적 고르게 형성됐다는 평가다. 현재 카카오페이증권 계좌 개설자의 30%에 달하는 60만명가량이 펀드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제 후 남은 잔돈이 펀드에 자동 투자되는 '동전 모으기', 결제 후 받은 리워드로 투자하는 '알 모으기' 등 혁신적인 투자 방식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매일 평균 22만 건 이상의 펀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8월 한 달 간 펀드 투자 건수는 7월보다 1.5배 증가해 440만건을 넘어섰다. 카카오페이증권은 "동전 모으기, 알 모으기와 함께 '자동투자' 신청도 빠르게 증가하는 중"이라며 "현재 동전 모으기와 알 모으기의 누적 신청 건수는 69만건, 자동투자 신청 건수는 24만건으로 6월 말보다 각각 2.2배, 2.5배 늘어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원 카카오페이증권 사업전략본부장은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 출범했으나 플랫폼 기반의 새로운 증권 서비스에 사용자분들이 호응하며 빠른 시간 안에 200만 계좌를 돌파할 수 있었다. 펀드 투자도 함께 활발하게 일으켰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투자하면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07 16:07:4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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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뉴딜지수 가동…증시 신동력이냐 업종 버블이냐

자료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시장에 발표한 'KRX BBIG K-뉴딜지수' 운영이 시작되며 증시에 미칠 영향에 시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성장주 BBIG(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가 주도하는 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공통된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의견은 둘로 나뉜다. 한국판 뉴딜정책에 힘입어 증시가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긍정적 시각과 이미 가격부담 구간에 오른 업종의 버블이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엇갈리고 있다. ◆첫 시작은 하락마감… 곧 들어올 패시브 자금 기대 액땜이었을까. 가동이 시작된 첫날은 좋지 못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뉴딜지수는 전 거래일(3133.10)보다 1.22% 하락한 3094.98에 거래를 마쳤다. 바이오(1.84%)는 올랐지만 2차전지(-2.34%)와 인터넷(-1.92%), 게임(-0.64%)은 하락했다. K-뉴딜지수는 각 산업별 지수에서 상위 종목 12개사로 구성된다. 시장에선 지수를 추종해 들어올 패시브 자금 규모가 최대 관심사다. 자산운용업계에선 상장지수펀드(ETF)와 액티브 펀드 등 민간 뉴딜펀드 개발이 빨라질 수 있다는 기대감도 들린다. 한국거래소가 다음 달 지수를 추종할 ETF를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힌 데 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도 자사브랜드 TIGER를 통해 지수 추종 ETF 5종을 다음 달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민간형 뉴딜펀드가 속속 출시되면 수급 개선으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이날 주식형 펀드인 '삼성 뉴딜 코리아 펀드'를 선보였다. 다른 중소형 운용사 관계자도 "계획된 것은 없지만 시장 반응을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김동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른 시일 안에 패시브 자금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ETF 추종자금이 발생할 경우 수혜 종목으로 2차전치에서 일진머티리얼즈, 바이오에서 SK바이오팜, 인터넷에서 더존비즈온, 게임에서 펄어비스를 꼽았다. 지수에 편입된 게임 종목이 첫 번째 수혜주로 꼽힌다. 시가총액이 작고 거래대금이 낮을수록 패시브 자금에 따른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게임업종 상위 3개 종목의 평균 시가총액 규모는 12조 4800억원으로 30조원이 넘는 2차전지, 바이오, 인터넷의 절반 수준이다. 이상민 카카오페이증권 연구원은 "게임섹터에 수급 영향이 가장 강하고 바이오 섹터의 경우 영향이 가장 덜할 것"이라며 "섹터별 수급 영향은 게임>인터넷>2차전지>바이오 순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날 게임 뉴딜지수는 혼조세를 보였다. 더블유게임즈(2.23%), NHN(1.50%), 컴투스(0.78%)은 상승한 반면 넷마블(-2.03%), 펄어비스(-0.39%) 등은 전 거래일 상승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하락전환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판 뉴딜정책과 맞물리며 테마펀드 출시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그린산업 성장은 물론 주식시장 상승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불탄 종목에 기름 붓는다"…주가 레벨업 과도 가격 왜곡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이미 언택트 수혜주로 분류돼 큰 상승을 거듭했던 상황에서 실적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정책적 혜택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증권사 연구원은 "정부가 40개 종목을 콕 찍어줬다.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혜주로 최근 분기 실적이 좋았던 기업들"이라며 "이미 올해 실적 기대감이 선반영돼 밸류에이션(가격부담) 우려 구간에 들어선 기업이 많다. 내년까지 내다보면 상승여력은 분명하지만 현 단계에선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K-뉴딜지수에 포함된 더존비즈온은 최근 주가 급등으로 주가수익비율(PER)이 지난 2분기 말 55배에서 64배 수준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정책적 수혜를 받지 못한 기업들이 소외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홍콩계 증권사 CLSA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한국거래소가 만든 뉴딜지수에 포함된 기업은 혜택을 받겠지만 계획에서 소외된 기업들은 패자(losers)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자본과 정부 지원이 몇몇 성장 산업에만 집중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CLSA는 "이미 뜨거운 BBIG주에 기름을 끼얹는 것과 같다"며 "큰 거품을 조장하는 정부의 시장 개입에 경악했다"고 비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07 16:04:2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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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상승

7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증권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다. 7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5.97포인트(0.67%) 상승한 2384.22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543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478억원, 기관은 296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2.86%), 의료정밀(1.77%), 통신업(1.75%) 등이 상승했고, 서비스업(-1.40%), 비금속광물(-0.97%), 음식료업(-0.73%)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셀트리온(2.89%), 삼성전자우(2.11%), 삼성전자(1.62%) 등이 상승했고, 네이버(-4.41%), LG화학(-3.10%), 카카오(-2.49%) 등이 하락했다. 특히 네이버(-4.41%)는 전일 대비 1만4500원 하락한 31만4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네이버에 10억원대의 과징금을 부과하면서 주가가 내림세를 기록했다. 공정위는 네이버가 자신과 거래 중인 부동산정보업체(CP, Contents Provider)들이 경쟁사인 카카오와 제휴하려하자, 이를 저지하려고 매물정보를 제공하지 못하게 하는 계약조항을 넣어 카카오를 시장에서 배제했다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네이버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10억3200만원을 부과했다. 상승 종목은 631개, 하락 종목은 224개, 보합 종목은 46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2.84포인트(1.48%) 상승한 878.88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51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61억원, 기관은 112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5.22%), 금속(4.87%), 비금속(3.79%) 등이 상승했고, 방송서비스(-1.46%), 통신방송서비스(-0.71%), 종이목재(-0.59%)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898개, 하락 종목은 373개, 보합 종목은 78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미국의 고용지표 개선 등에 기대 상승 출발했다"며 "건설, 기계, 철강 등이 상승을 주도한 한편, 그동안 상승을 주도했던 2차 전지와 온라인 기반 관련 기업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등 종목 차별화 속 순환 장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3원 하락해 달러당 1188.3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9-07 16:00:1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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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해외선물옵션 거래 수수료 이벤트

미래에셋대우는 '다이렉트 해외선물옵션 온라인 거래 수수료 마이크로(micro) 0.5달러' 이벤트를 11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다이렉트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최초 신규 개설한 고객에게 계좌 개설일부터 내년 6월 말까지 다이렉트 해외선물옵션 계좌에서 거래하는 micro 상품에 대해 온라인 거래수수료를 계약당 0.5달러(MGC의 경우 0.7달러)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선물옵션 micro 상품은 다른 해외선물옵션 상품 대비 적은 증거금으로 투자가 가능한 상품이다.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적인 정보기술(IT) 업체들이 상장돼 있는 나스닥 시장 지수에 투자하는 마이크로 E-미니 나스닥 100 퓨처스(Micro E-mini NASDAQ 100 Futures)부터 미국 주식 시장을 대표하는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에 투자하는 Micro E-mini S&P 500 Futures 등 미래에셋대우에서 온라인 거래가 가능한 총 7개 micro 상품에 대해 온라인 거래수수료를 우대 적용해준다. 다이렉트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기존 고객에게는 거래 이벤트 혜택을 제공한다.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이벤트 참여 신청 후 micro 상품 1계약 이상 첫 거래 할 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30달러를 지급하며, 이벤트가 진행되는 3개월 동안 월별 micro 거래 상위 고객 5명에게는 최대 900달러(월 최대 300달러) 까지 리워드를 지급한다. 미래에셋대우는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관심도가 해외시장으로 폭 넓어짐에 따라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해외지수와 미국, 일본의 해외주식 종목 시세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07 15:59:14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