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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외국인 매수세에 코스피 상승 마감

15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증권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상승했다. 1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5.67포인트(0.65%) 상승한 2443.58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2499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766억원, 기관은 199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1.30%), 서비스업(1.19%), 전기전자(1.11%) 등이 상승했고, 통신업(-0.81%), 종이목재(-0.58%), 건설업(-0.50%)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삼성SDI(3.56%), 네이버(2.81%), SK하이닉스(2.38%) 등이 상승했다. 상승 종목은 406개, 하락 종목은 423개, 보합 종목은 72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도 전일 대비 5.29포인트(0.59%) 상승한 899.46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93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97억원, 기관은 45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4.59%), 기타제조(3.39%), 인터넷(2.53%) 등이 상승했고, 디지털컨텐츠(-2.35%), 종이목재(-1.76%), 출판·매체복제(-1.08%) 등이 하락했다. 특히 카카오게임즈(-8.54%)는 전일 대비 6300원 하락한 6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차익 실현 매물이 시장에 나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보였고, 시가총액도 3위에서 5위로 밀려났다. 상승 종목은 587개, 하락 종목은 660개, 보합 종목은 107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전일 상승에 따른 매물 출회 등으로 상승이 제한된 가운데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견고한 모습을 보였다"며 "그 가운데 중국 실물 경제지표가 양호한 결과를 내놓자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했다. 외국인의 현·선물 순매수가 유입되는 등 수급적인 부분 또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4.5원 하락해 달러당 1179.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9-15 15:59:5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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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공모주도 '기울어진 운동장'…외국기관에 '유리'

"인수 주관 증권사에게 더 많은 재량권 부여" 기업공개(IPO) 공모주 시장이 외국인에게 유리한 '기울어진 운동장'이란 지적이 나온다. 의무보유확약 제도의 적용을 받지 않는 해외기관(외국인)이 단타 매도로 국내 기관투자가와 '개미'(개인투자자)보다 먼저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국내 기관투자가와 달리 해외기관은 '의무보유확약기간'이 걸려 있지 않다. 의무보유확약이란 보유 주식을 특정 기간 안에 팔지 않겠다는 약정이다. IPO 흥행에 성공한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 모두 외국인은 상장 즉시 차익을 실현하는 단타 매도를 고수하고 있다. 지난 7월 2일 상장한 SK바이오팜은 '따상상상'(시초가가 공모가 2배, 3거래일 연속 상한가), 지난 10일 상장한 카카오게임즈는 '따상상'(공모가 2배, 2거래일 연속 상한가)을 기록해 이른바 IPO '광풍'을 일으켰다. 공모주 일반 청약에 참여하기 위해 수억원의 청약 증거금을 납입하고, 상장 첫날 추격 매수에 나선 개인투자자나 일정 기간 팔 수 없는 국내 기관(의무보유확약기간 2주~6개월)과 달리 외국인은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를 이어갔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실제로 외국인은 SK바이오팜 주식 상장 직후 14거래일 연속 매도했다. 지난 7월 2일부터 17일까지 14거래일간 외국인의 SK바이오팜 순매도 금액은 8920억3626만원에 달한다. 카카오게임즈의 경우 외국인은 지난 10일에서 14일 5거래일간 연속 매도했다. 이 기간 이들의 카카오게임즈 순매도 금액은 1460억3619만원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팔아 치운 물량은 개미들이 떠안았다. 지난 7월 2일부터 17일까지 개인투자자들은 SK바이오팜 6450억8286만원을 순매수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0일에서 14일까지 3588억5070만원어치를 사들였다. 이에 따라 외국기관(외국인)이 먼저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적 불균형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외국인의 공모주 배정 물량을 줄이거나 의무보유확약을 강화하자는 의견이다. 보다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다. 황세운 상명대 DnA랩 객원연구위원은 "단기 차익실현은 개인이냐 외국인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투자자의 선택에 관련한 사항"이라며 "중장기적인 IPO 공모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모든 IPO가 흥행하는 것은 아니다. 제도를 개선할 때 청약 경쟁률이 높을 경우와 미달 나는 경우 양쪽 다 고민해야 된다"며 "인수 주관 증권사에게 물량 배정 및 공모가 산정에 있어 더 많은 재량권을 부여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5 15:20:2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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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수사착수' 니콜라, 주가 '롤러코스터'

'제2의 테슬라'로 주목받아온 미국 수소전기차 업체 '니콜라'의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미국의 공매도(주가 하락 시 이익이 발생하는 투자 방식) 업체 힌덴버그 리서치가 '니콜라는 사기 업체'라는 보고서를 내면서 양측의 공방이 치열하다. 미 증권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이 주장의 타당성을 살펴보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도 전해진다. 14일(현지시간) 니콜라는 힌덴버그 리서치 보고서의 영향으로 장중 10% 폭락했다가 니콜라의 적극적인 해명으로 11.4% 상승마감했다. 이날 하루동안 장중 최저점과 최고점은 23.43% 차이다. 주주들은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장 마감 후 또다시 니콜라에 악재가 닥쳤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니콜라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는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가 나오면서다. 시간외 거래에서 한때 11.7% 하락하면서 정규장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힌덴버그 리서치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니콜라는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트레버 밀턴의 수십가지 거짓말을 기반으로 세워진 사기 업체라는 주장의 보고서를 냈다. 힌덴버그는 당시 보고서에서 밀턴이 적잖은 거짓말로 대형 자동차 회사들과 파트너십을 맺어왔음을 보여줄 충분한 증거를 모았다며 "상장 기업에서 이 정도 수준의 속임수를 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니콜라는 자사 주식을 공매도한 힌덴버그 측이 시세조종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고, 힌덴버그는 니콜라가 자신들의 문제 제기에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거듭 반박하는 상황이다. 니콜라는 14일 힌덴버그 리서치가 제기한 문제점에 대해 본격적으로 반박을 시도하는 성명을 냈다. 니콜라는 트럭을 언덕에서 밀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니콜라 원은)실제 전시장에 전시돼 있고, 기어박스는 설치 전 기능 테스트를 거쳤으며 배터리도 작동했다"며 "인버터와 동력 모터 역시 모두 작동했다"고 했다. 또 트럭이 움직이는 동영상에 '자체 추진 중'이나 '동력전달장치 작동 중'이란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힌덴버그의 설립자인 네이선 앤더슨은 블룸버그통신에 보낸 이메일에서 "자세한 반응은 추후 공식 자료로 낼 것"이라고 밝혔다. 양측의 공방전이 길어지면서 니콜라 주가는 연일 출렁이고 있다. 니콜라가 미국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와 픽업트럭 생산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은 지난 8일 니콜라 주가는 주당 50.05달러였으나 힌덴버그 리서치 보고서 파문으로 11일에는 32.13달러로 35.8%가량 추락했다. 한편 SEC의 이번 조사가 어떤 결론에 도달할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양측은 조사를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니콜라는 "이번 문제에 대한 SEC의 조사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고 힌덴버그도 "당국이 조사에 나서 고무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2020-09-15 14:27:3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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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김광종 IR비즈넷 대표, 1세대 IR컨설턴트의 길

자본시장엔 다양한 활동과 수요가 공존한다. 투자자는 정확하고 빠른 정보를 요구하고 기업은 잠재적 가치를 끌어내기 위해 주가관리 경영정책을 펼친다. 증시에서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는 가치 있는 기업 정보를 전달할 의무가 있다. 이렇듯 서로 다른 입장의 시장 참여자에게서 원활한 소통을 이뤄내는 것이 IR(Investor Relations)이다. 경영 컨설팅과 마케팅, 기업홍보까지 체계적으로 이뤄진 하나의 시스템으로 볼 수 있다. 단순히 투자설명회라는 말로 IR을 정의할 수 없는 이유다. 시장에 소통창구로서 반드시 존재해야 함에도 IR의 역사는 짧다. 1990년대 후반만 해도 증권가에서조차 IR은 생소하게 받아들여졌다. 불모지나 다름없던 IR 시장에 뛰어든 지도 벌써 22년. 김광종 IR비즈넷 대표이사(53)는 22년을 최일선에서 뛰었음에도 IR 시장에 대해 "여전히 새롭다"고 말한다. 메트로신문이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IR비즈넷 사무실에서 대한민국 1세대 전문 IR 컨설턴트인 그를 만났다. ◆광고기획자에서 IR 컨설턴트로 김 대표는 광고 기획자로서 첫 발걸음을 뗐다고 소개했다. 기업의 장점을 발굴해 소비자에게 그 가치를 전달했다. 그러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가 한창이던 1998년 증권시장에서 일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이 왔다. 국내 최초의 IR 기업인 IR코리아 창업주 고(故) 김형주 대표가 "금융시장 선진국인 미국의 IR 시스템을 국내에 도입해 키워보자"고 손을 뻗었다. 당시 국내에 전문 IR 회사는 단 두 개에 불과했다. 김 대표는 여기서 매력을 느꼈다고 했다. 그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미지의 세계를 경험해보고 싶었다"고 회상했다. IR컨설턴트로서의 22년 삶은 그렇게 시작됐다. IR코리아에 입사한 후 2년은 기억하기조차 힘들 정도로 빠르게 흘러갔다. IT 강국을 이뤄내겠다는 김대중 정부의 정책적 목표 아래 벤처기업이 폭발적으로 생겨났고 코스닥시장도 활성화될 때였다. 실무능력을 인정받은 그는 2000년 6월 30대의 젊은 나이에 자회사인 IRPR코리아의 전문경영인(CEO)을 맡게 된다. 현장에서 뛰며 독립을 결심한 그는 2002년 작은 사무실을 얻어 지금의 IR 비즈넷을 창업했다. ◆신뢰할 수 있는 IR…함께 성장하는 과정 IR비즈넷의 시장 점유율은 낮지 않다. 한국거래소와 금융위원회가 목표로 하는 연간 기업공개(IPO) 건수는 100곳 정도다. 이 중 15~20% 수준을 IR비즈넷이 맡고 있다. 많게는 한 해 동안 15곳까지도 해낸다. 직원 수가 13명에 불과한 것을 생각하면 놀라운 수준이다. 이렇게 김 대표가 22년 동안 IPO를 도맡은 상장사는 290여 곳에 이른다. 경험을 통해 축적한 정보는 고스란히 IR비즈넷의 데이터베이스가 됐다. 혁신적인 사업 아이템과 기술력으로 성장 가능성을 갖춘 스타트업에 투자자들에게 효율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맞춤형 인프라를 지원하는 것이 그의 사명이다. 그렇다면 그가 생각하는 좋은 IR은 무엇일까. 그는 IR을 '신뢰'라는 키워드로 압축했다. 그는 "투자자와 반드시 사실에 근거해 소통해야 하며 리스크 관리 경영정책에 대한 신뢰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투자자는 기업이 숨기고 싶어 하는 위험요소까지 들여다보기를 원하고, 이를 요구하는 것은 투자자로서의 당연한 권리다. 그렇기에 기업은 리스크관리에 관한 경영체계에 대해서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신뢰는 일관성 있는 IR 정책에서 나온다'는 것이 김 대표의 철학이다. 그는 "안정성과 성장성을 모두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는 것이 IR의 목표"라며 "신뢰를 구축해 실적이 좋을 때와 그렇지 못할 때의 차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IR을 맡은 기업이 좋은 성과를 냈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했다. 나무를 키우듯 작은 회사에서 인정받는 중견 기업까지 성장했을 때 얻는 달콤함은 IR비즈넷과 그를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다. 스타트업부터 함께했던 한 코스닥 상장사의 경우 현재 시가총액 수 천 억원대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는 "기업의 성장 과정에 일조했다고 느꼈을 때 뿌듯함을 느낀다"고 했다.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일터, IR 랜드마크 김 대표는 자신을 '대표사원'이라고 소개한다. 처음 CEO 자리를 맡아 경영에 뛰어들 때부터 그랬다. 지치지 않고 실무에서 뛰겠다는 의지다. IR비즈넷은 김 대표를 필두로 기획, 분석, 홍보, 디자인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두 한 팀으로 움직인다. "우리 직원들은 일당백"이라는 그의 말에서 직원들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졌다. 그는 선진 금융시장보다 한국의 IR 현황과 시장 인프라는 한참 부족하다고 했다. 국내 IR시장이 무궁무진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혁신성 있는 사업 아이템을 지닌 스타트업이 잠재적 기업가치를 알리지 못해 정체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도 드러냈다. 이렇듯 아직 개발되지 않은 미지의 영역에서 IR비즈넷을 업계의 랜드마크로 만드는 것이 김 대표의 꿈이다. 벤처·스타트 기업엔 국내외 다양한 투자기관과 접점을 마련해주고, 투자자에겐 올바른 기업가치를 알려 자본시장과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을 돕는 것. IR 컨설턴트로서의 사명감이기도 하다. 2002년 처음 창업할 때부터 가슴에 품어왔던 목표도 있다.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가 되는 것이다. 김 대표는 "우리 식구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케치할 수 있는 일터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에게 있어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다. 그의 사무실 한쪽엔 흠집이 가득한 피겨스케이트화가 걸려 있다.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딸의 것이다. 그의 하루는 낡아빠진 그 피겨화를 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피겨는 빙판에서 아름다운 피날레를 선보이기 위해 수 천 번 넘어졌다 다시 일어선다. 상장사 역시 마찬가지다. 증권시장에서 꽃 피우기까지 무수한 노력이 뒷받침된다. 지난 22년 동안 김 대표는 이 모든 과정을 함께했다. 1세대 IR 컨설턴트로서 걸어왔던 길과 피겨스케이트 선수 아버지의 삶은 묘하게 같은 굴레를 이루고 있었다.

2020-09-15 14:26:4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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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 자문교수단' 위촉

"기업 회계투명성 제고와 기업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해 최선의 조언 제공할 것" 삼정KPMG는 지난 14일 역삼동 삼정KPMG 본사에서 '제6기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자문교수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6기 자문교수단에는 이만우 교수(고려대 경영대학)와 송재용 교수(서울대 경영대학), 전영순 교수(중앙대 경영대학)가 새롭게 위촉됐다. 이만우 교수는 2007~2008년 제26대 한국회계학회장을 역임하고, GS홈쇼핑, 현대중공업, 신한금융지주 등에서 감사위원으로 활동한 회계 전문가다. 송재용 교수는 한국전략경영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올해 미국 경영학회 국제경영분과 회장으로 선출된 경영전략 전문가로, 현재는 SK디스커버리와 한솔제지 감사위원을 맡고 있다. 전영순 교수는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자본시장분과 위원장을 지낸 회계 전문가로 현재는 포스코케미칼 사외이사, 하나금융투자 감사위원장을 지내고 있다. 자문교수단은 내년 8월까지 임기 1년 간 삼정KPMG ACI 활동 전반에 대해 자문을 맡게 된다. 분기마다 발간되고 있는 '감사위원회 저널' 등 ACI 간행물 기고 작성 및 감수, 자문교수 전문분야 관련 감사위원회 유관분야 자문, 그 외 정기 회의를 통해 감사위원회의 효과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모색할 예정이다. 이만우 삼정KPMG ACI 자문교수는 "최근 기업의 회계투명성 제고를 위한 감사위원회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으며, 신(新)외부감사법 등 새로운 감사 환경에 대응해 감사위원회에게 견제와 균형의 핵심적인 역할 수행이 요구되고 있다"며 "삼정KPMG ACI 자문교수로서 우리 기업의 회계투명성 제고와 기업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해 최선의 조언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정KPMG는 회계투명성 강화와 기업지배구조 개선 지원을 위해 2015년 업계 최초로 감사위원회 지원센터를 설립했다. 같은 해 감사위원회의 실무적인 역할 수행을 돕는 '감사위원회 핸드북'을 국내 최초로 출간했다.

2020-09-15 14:26:3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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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해외주식 최대 100달러 지급 이벤트

삼성증권이 해외주식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달러를 지원하는 '백불(弗)이 불여일견' 이벤트를 오는 10월 16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15년부터 올해 9월 13일까지 해외주식을 거래한 이력이 없는 고객과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18일까지 해당 이벤트를 신청하면 이벤트 신청계좌로 즉시 40달러가 입금된다. 이벤트 계좌로 입금된 40달러의 금액으로 오는 27일까지 미국 주식을 매수할 수 있으며 40달러의 지원금으로 주식을 매수하고 남은 잔액은 오는 28일에 자동으로 출금처리 된다. 이벤트는 14일 진행되는 1차 이벤트를 포함해 총 세 차례에 걸쳐서 진행되며 1차에는 40달러를, 2차와 3차에서는 각각 30달러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세 이벤트 모두 중복으로 참여 가능해 최대 100달러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백불이 불여일견' 2차, 3차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28일, 다음달 12일에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초저금리에 따른 해외 주식 투자로의 글로벌 머니무브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다"며 "해외주식에 첫 입문하는 투자자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에게도 다양한 서비스, 콘텐츠 등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15 13:39:1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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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18일까지 DLB·ELB·ELS 3종 판매

DB금융투자가 오는 18일까지 DLB·ELB·ELS 등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DB금융투자 DB금융투자가 오는 18일까지 기타파생결합사채(DLB)·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주가연계증권(ELS) 등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3개월 만기 '마이 퍼스트 DB DLB 제70회'는 최소 연 2.5%가 지급되는 신규·휴면고객 대상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의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연 2.51%의 수익이 지급되고, 10% 미만인 경우에도 연 2.5%의 수익이 지급된다. 1년 만기 'DB 세이프 제576회 ELB'는 최대 4.05%, 최소 1.8%가 지급되는 신규·휴면고객 대상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코스피200(KOSPI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15% 이하인 경우에는 최대 4.05%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평가가격이 100% 이하인 경우에는 1.8%의 수익이 지급된다. 조기상환형 'DB 해피플러스 ELS 제2182회'는 코스피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3년 만기에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대 연 5.1%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이면 15.3%(연 5.1%)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65% 미만이면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청약은 DB금융투자 전 영업점,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9-15 10:29:29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