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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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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주식옮기기 이벤트

키움증권이 최대 현금 115만원을 지급하는 주식옮기기(타사대체입고) 이벤트를 11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다른 증권사에 보유한 국내주식(ETF, ETN, 코넥스 포함)을 키움증권의 비대면 계좌로 옮기고 거래하면 순입고 및 거래 금액에 따라 최대 115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키움증권으로 증권사를 옮기는 고객들은 보유 주식을 매도할 필요 없이 주식을 입고하고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입고하는 종목이 코스피(KOSPI)200 종목일 경우 추가 혜택을 받게 된다. 본인의 실적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주식옮기기 이벤트 페이지의 입고액 확인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신청자 중 조건을 충족한 전원에게 100% 지급하며, 비대면 계좌를 보유한 신규 고객 및 기존 고객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입고 시 설정을 통해 매입 단가를 주식 매수 시의 단가 그대로 옮길 수 있기 때문에 수익률 평가가 기존과 달라질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이 외에도 키움증권은 ▲비대면 계좌를 최초 개설한 고객 중 국내주식 거래 고객에게 최대 현금 4만원을 제공하는 현금 4만원 증정 이벤트 ▲총상금 1억 6735만원을 걸고 진행되는 키움 영웅전 실전투자대회 ▲미국주식을 처음 접하는 고객에게 40달러를 지급하는 이벤트 등 신규 고객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트레이딩 시스템, 모바일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21 10:41:1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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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림 KB증권 대표, 디지털혁신 이끈 CEO 선정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 KB증권은 지난 20일 한국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Korea Ltd.)가 개최한 제4회 IDC DX 어워드(IDC Digital Transformation Awards)에서 박정림 대표이사가 한국 'DX 최고영영자(CEO)'부문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실시한 2019년 IDC DX 어워드에서 한국지역 최고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DX CEO상을 통해 2년 연속 수상을 달성했다. IDC DX 어워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디지털 리더 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아태지역 12개국에서 진행되며, 이번 어워드에서는 KB증권을 비롯해 SK하이닉스,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삼성SDI, 부산은행, LS 일렉트릭(ELECTRIC), 한화토탈 등 총 8개사가 올해의 국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중 'DX CEO'부문은 이번에 신설되어 디지털 혁신 기업을 만들기 위해 성공적으로 기업을 이끌어간 CEO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정림 대표는 ▲'디지털 경제에서의 고객 중심과 혁신 주도'라는 비전 수립 ▲플랫폼 기반의 신규 사업모델 발굴 ▲핀테크ㆍ빅테크와의 제휴를 통한 디지털 생태계 확장 ▲유연한 기업문화 조성 및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KB증권 측은 밝혔다. 현재 KB증권은 핀테크사가 필요로 하는 증권 인프라를 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Open API)를 통해 제공하는 사업모델인 BaaS(Banking as a Service)를 도입했다. 또 엔씨소프트ㆍ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간편투자 증권사 합작법인 설립, 줌인터넷과 함께 합작법인 프로젝트바닐라를 설립해 테크핀(기술금융) 사업 진출 등 빅테크와의 협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박정림 대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KB증권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분들께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내 수상 프로젝트는 아태지역 결선에 자동 진출해 같은 수상 부문의 다른 국가 수상자들과 경합을 벌이게 된다. 아태지역 수상사는 10월 23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IDC DX 서밋 싱가포르 컨퍼런스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21 10:38:3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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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2350선 회복

20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증권 코스피, 코스닥이 상승 마감했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1.67포인트(0.50%) 상승한 2358.41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427억원, 기관은 2605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915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3.32%), 운수장비(1.32%), 전기전자(1.20%) 등이 상승했고, 전기가스(-2.23%), 의약품(-1.77%), 철강금속(-0.61%)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삼성SDI(4.72%), 삼성전자우(0.57%), 삼성전자(1.50%) 등이 상승했고, 셀트리온(-3.91%), SK하이닉스(-1.73%), 삼성바이오로직스(-0.58%)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320개, 하락 종목은 514개, 보합 종목은 71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40포인트(0.29%) 상승한 824.65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924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29억원, 기관은 59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2.28%), 출판매체·복제(2.27%), 운송(2.12%) 등이 상승했고, 유통(-1.79%), 통신서비스(-1.79%), 비금속(-1.22%)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609개, 하락 종목은 656개, 보합 종목은 99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미국 증시 약세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대규모 선물 순매수에 기반한 기관의 수급에 힘입어 상승하기도 했다"며 "특히 최근 상장된 일부 기업의 부진이 고밸류 우려가 있던 바이오 업종 등의 약세를 부추기며 코스닥의 낙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6원 하락해 달러당 1139.4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4월 이후 1년 6개월 만에 1130원대로 하락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20 16:18:3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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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신용융자 이자율 줄줄이 인하 예고

증권사 신용거래융자 이자율, 31~60일 기준 상위 증권사 (단위%) 금융투자협회의 '대출금리산정 모범규준' 발표를 앞두고 증권사가 금리 인하를 준비하고 있다. 모범규준이 나오는 대로 사내 '신용공여금리 심사위원회'를 열어 인하 수준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1일 모범규준 발표를 앞두고 최종 조율작업을 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진 바 없지만 기준금리와 가산금리를 매월 산정하도록 하는 방안이 담길 전망이다. 그렇게 되면 증권사가 산정한 신용융자이자율의 합리성을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게된다. 이는 '규준'이기 때문에 강제성은 없다. 다만 금융당국과 함께 만든 규준이기 때문에 증권사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실제 증권사들은 역시 모범규준에 따라 매월 1회 신용융자금리를 점검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진다. 아울러 금리 인하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사실상 증권사 신용 이자율이 과도하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돼서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달 28일부터 신용거래 이자율을 8.5%로 0.5%포인트(p) 내렸고 삼성증권도 비대면개설 계좌 신용 이자율을 기간에 따라 0.7%p~1.0%p 인하했다. 메리츠증권은 체차법에서 소급법으로 바꾸면서 11월 9일부터 최대 1%p 금리를 인하한다. 체차법은 대출기간별로 각기 다른 이자율을 적용해 합산하는 방식이고 소급법은 최종 보유기간 기준으로 이자율을 산정하는 방식이다. 이어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현대차증권, 교보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등 대부분의 증권사가 모범규준 발표 후 금리인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간별로 다르지만 30일을 기준으로 신용융자 이자율이 가장 높은 증권사는 키움증권이다. 키움증권은 소급법을 적용하고 있고, 16~30일 기준 이자율은 9.0%다. 부국증권은 체차법을 적용한 9.0% 이율을 적용하고 있다. 실제 전체 세전이익에서 신용공여 등 이자수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키움증권(44.1%)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진다. 키움증권이 신용융자이자율을 인하할 지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다만 증권사가 정부의 방침에 따라 '울며 겨자먹기'로 금리를 인하하고 있다는 시각도 있다. 증권사 별로 조달금리가 다르고, 은행 대출과 달리 상당한 위험부담을 안고 대출을 해주기 때문에 증권사의 신용융자 이자율이 '규제'의 영역에 들어가는 게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은행을 계열사로 두고 있는 증권사는 조달금리가 더 낮을 수 밖에 없고, 한국증권금융이 증권사에 빌려주는 이자율도 다 다르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기준금리, 가산금리를 매달 공시하게 해 일률적으로 줄을 세우면 소비자의 오해만 불러일으키는 게 아닌가 우려된다"고 했다. 이어 그는 "게다가 은행과 달리 증권사 신용융자는 고객의 신용등급 등 각종 심사 없이 바로 돈을 빌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한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는 영역이다"면서 "이러한 점을 고려하지 않고 은행의 이자와 비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증권사의 자금조달 수단도 다르고, 조달금리가 다르다는 점을 알고 있다"면서 "수치나 기준을 강제하지 않고, 제도 안에서 각 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하는 규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20 15:45:3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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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3분기 ELS 미상환 발행잔액 71.9조원

올해 3분기 주가연계증권(ELS) 미상환 발행잔액이 72조원을 기록했다. 2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ELS 미상환 발행잔액은 71조9579억원으로 전 분기(77조2341억원) 대비 6.8% 감소했고, 전년 동기(72조4243억원) 대비 0.6% 감소했다. 올해 3분기 ELS 발행금액은 전년 동기(17조9752억원) 대비 45.2% 감소한 9조8461억원을 기록했고, 전 분기(10조5917억원) 대비 7.0% 감소했다. 발행형태별로는 전체 발행금액 중 공모가 68.0%(6조6976억원), 사모가 32.0%(3조1485억원)를 차지했다. 공모 발행금액은 전년 동기(14조8576억원) 대비 54.9% 감소했고, 전 분기(7조2492억원) 대비 7.6% 감소했다. 사모 발행금액은 전년 동기(3조1176억원) 대비 1.0% 증가했고, 전 분기(3조3425억원) 대비 5.8% 감소했다. 기초자산 유형별 발행실적은 해외 및 국내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가 전체 발행금액의 86.4%인 8조5040억원, 국내 개별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가 9.3%인 9108억원을 차지했다. 해외 및 국내지수 기초자산별 발행금액은 대부분 증가했다. 해외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가 각각 7조1449억원, 6조528억원이 발행돼 전 분기 대비 각각 25.3%, 37.5% 증가했다. 홍콩항셍중국기업(HSCEI)지수, 니케이(NIKKEI)225 지수, 홍콩항셍(HS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각각 2조1155억원, 1조3759억원, 617억원이 발행됐다. 전 분기 대비 각각 22.0% 감소, 14.2% 및 53.5% 증가했다. 국내지수인 코스피(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5조8152억원 발행돼 직전분기 대비 28.7% 증가했다. ELS는 전체 19개사가 발행했으며 KB증권이 1조5706억원으로 가장 많이 발행했다. 상위 5개 증권사의 ELS 발행금액은 5조9007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9조8461억원)의 59.9%를 차지했다. 3분기 ELS 총 상환금액은 15조361억원으로 전년 동기(21조8609억원) 대비 31.2% 감소했고, 전 분기(5조6134억원) 대비 167.9% 증가했다. 상환 유형별로는 조기 상환금액이 11조3301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75.4%를 차지했다. 만기 상환금액과 중도 상환금액이 각각 3조2131억원, 4929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 대비 각각 21.4%, 3.3%를 차지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20 15:17: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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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감] 예탁결제원 "옵티머스 관련 법률자문 생각못해"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예금보험공사·한국자산관리공사 등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예탁결제원이 옵티머스자산운용의 요구에 따라 비상장회사의 사모사채를 공공기관 매출채권으로 바꿔줬다는 지적이 나왔다. 예탁결제원은 사무관리회사로서 펀드의 기준가격을 산정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옵티머스펀드 환매중단 사태에 대한 예탁결제원의 책임론 공방이 이어지는 이유다. ◆ 예탁원 "옵티머스 법률자문 생각못해…"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국감에서 "옵티머스자산운용이 설정한 103개 펀드에 부산항만공사, 한국토지주택대출 등 실제로는 사모사채인데 공공기관 매출채권으로 보이는 자료가 기재됐다"며 "더 심각한 것은 옵티머스펀드 기준가격 산정을 위해 이메일로 사모사채 인수계약서까지 첨부됐음에도 사모사채에 대한 검증 없이 공공기관 매출채권으로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옵티머스자산운용이 단지 운이 좋았다고 볼 수 없다. 금융위, 금감원, 예탁원까지 종합선물세트 아니고서는 이해가 안 간다"고 질타했다.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이에 대해 "우선 송구스럽다. 업계 관행상 사무관리사는 자산운용사가 보내주는 자료 바탕으로 작성한다"고 답했다. 지난 2016년 4월 11일부터 올해 5월 21일까지 옵티머스 측의 요청으로 비상장회사인 라피크, 씨피엔에스, 대부디케이에이엠씨 등의 사모사채를 부산항만공사, 한국토지주택 매출채권 등으로 종목명을 바꿔 자산명세서에 기재했다는 것이 강 의원의 설명이다. 이들 사모사채 관련 회사는 옵티머스 임원들이 관리해 왔다. 강 의원은 "예탁결제원과 같은 업무를 수행하는 다른 (민간기업) 사무관리사에 문의한 결과, 그쪽 답변이 사모사채 인수 계약서를 보내면서 공공기관 매출채권으로 등록해 달라는 것은 일반적이지도 않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공기업인 예탁결제원이 의심 없이 바꿔줬다"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이 사장은 "계약서가 양수도 계약서, 인수도 계약서 2개가 왔다. 그때 당시 저희 직원이 유선으로 회사에 연락해 상황 설명을 요청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의원님의 지적을 업무에 철저히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은 "예탁결제원이 '계산사무대행'이란 신조어를 만들며 잘못 덮기에 급급하다"며 "문제가 불거진 이후 2억원 가까이 되는 금액으로 대형 로펌을 선임할 것이 아니라 사모사채를 공공기관 매출채권으로 바꿔달라 했을 때 로펌에 법률 자문을 했야 했던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또 윤 의원은 "제도 개선을 하라고 했더니 일반사무관리 계약을 모두 처분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이명호 사장은 "사모사채를 공공기관 매출채권으로 변경해 입력할 당시 법률 자문까지 생각하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검찰 및 금융감독원 등의 조사) 결과가 나오면 검토해서 신중하고 책임 있는 판단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 "'펀드넷' 통해 사모펀드 시장 투명성 향상" 옵티머스 환매 중단 사태에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펀드넷'을 중심으로 '사모펀드 투명성 개선 지원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기조를 강조햇다. 이명호 사장은 "예탁결제원이 책임을 회피할 생각은 조금도 없다.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당연히 부담을 해야 된다"며 "펀드넷 개발을 통해 사모펀드 시장 투명성 향상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예탁결제원은 자산운용산업 핵심 인프라인 '펀드넷'을 통해 수탁·사무관리·채권평가·판매회사 등 사모펀드 전반의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는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전자등록 및 예탁되지 않는 비시장성자산에 대한 상품코드를 표준화하는 '펀드 투자대상 자산 표준코드 관리기준'을 정립하고, '펀드자산 잔고대사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집합투자업자와 신탁업자의 상호 대사와 검증을 지원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펀드넷을 통해 자산에 대한 정보가 오고가는 것은 시장 참여자를 통해 가능한 부분인데 의무를 규정하고 제도화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겠는가"라고 덧붙였다. 이명호 사장은 "의무를 규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공모펀드의 경우 시장의 자율적 참여로 운영하고 있다"며 "비시장성자산의 경우 어떻게 하는 방법이 좋을지 좀 더 논의가 필요하지 않나"고 답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20 15:06:1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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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은퇴연구소,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로 재출범

미래에셋은퇴연구소가 전날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로 재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미래에셋은 올바른 투자 문화 정착과 펀드 투자 대중화를 위해 2004년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투자교육연구소를, 2005년에는 퇴직연금연구소를 설립했다. 2013년에는 두 연구소를 통합해 은퇴연구소를 출범해 투자를 통한 노후 준비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은퇴연구소는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출발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사회는 사상 유래 없는 초저금리 시대 도래로 자산운용방식에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저성장과 고령화로 연금자산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는 등 투자 없이는 생존할 수 없는 시대로 진입했다. 개인투자자들이 비대면과 동영상 중심으로 정보를 이용하면서 정보 소비 방식도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투자자들에게 깊이 있는 투자와 연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행복한 은퇴발전소 TV'와 '팟캐스트'도 각각 '투자와연금TV'와 '투자와연금 팟캐스트'로 개편한다. 투자자들과 직접 만나는 세미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모두 활용하는 방식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기존에 발간해 온 은퇴 관련 각종 콘텐츠들은 투자와 연금 중심으로 채워 갈 예정이다. 김경록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는 "초저금리와 저성장은 노후에 대비해 자산을 축적하려는 사람들에게 전에 없던 새로운 도전을 안겨주고 있다"며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평안한 노후를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 적합한 투자전략과 자산배분 모델을 제공하고 이를 교육하는데 중점을 두고 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0-20 14:14:2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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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와 온라인 직문직답 이벤트'

하나금융투자는 하나금융투자 손님을 대상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하나TV'에서 '애널리스트와 온라인 직문직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애널리스트와 온라인 직문직답 이벤트'는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가 담당하고 있는 섹터의 라이브 방송에 참여해 자유롭게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이벤트다. 28개의 섹터로 마련된 각 방송은 100명 정원으로 90분간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방청권을 제공한다. 하나금융투자 계좌를 보유한 손님이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하나TV'에서 하나금융투자 주식 계좌 인증을 하면 된다. 신규 손님의 경우 해당 이벤트에서 제공하는 링크를 통해 비대면 계좌 개설을 하면 된다.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신규 손님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는 모바일 커피 쿠폰도 증정한다. 이벤트는 11월 12일까지 응모가 가능하며, 11월 13일 '하나TV'에서 당첨 결과를 확인 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방송에 참여할 수 있는 초대권(URL)이 부여되어 개별 통지 된다. 손님 1인당 1개의 방송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중복 참가는 불가하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2020년 한 해 동안 변동성이 큰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주식 시장을 이끌어준 개인투자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 확산될 비대면 문화에 발맞춰 개인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투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20 11:04:52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