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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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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2021년 연간전망 유튜브 영상 23편 공개

삼성증권은 유튜브 채널에서 제공한 연간전망 시리즈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거시경제과 섹터전망부터 미국 대선 후 G2 전망에 이르기까지 여러 투자정보 컨텐츠를 '2021년 연간전망'이라는 주제로 묶어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 Samsung POP에서 제공하고 있다. 각 분야별 애널리스트가 국내기업 뿐 아니라 해당 분야의 해외기업 분석까지 함께 담당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증권 측은 "2021년 연간전망 시리즈 한편 만으로 글로벌 산업 전체 전망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도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달 국내 주식시장 전망을 시작으로 미국·중국 주식시장 전망, 자산배분전략 등을 주제로 15편이 공개됐다. 향후엔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제약·바이오 등까지 추가로 업로드 될 예정이다. 한 편당 5분~10분 정도의 짧은 분량으로 구성됐다. 또한 실시간으로 시황전망을 소개하는 '2021년 전망 - 특집 Live'도 진행 중이다. 지난달 27일 '글로벌 시장 전망'을 주제로 진행된 1회는 실시간 시청자 수가 1000여명을 넘어섰다. 미국과 중국 증시에 대한 Q&A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2021년 전망 - 특집 Live' 2편은 오는 11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2021년 국내 증시 전망을 주제로 오현석 리서치센터장이 출연할 예정이다. 오현석 센터장은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의 역량을 총동원해 투자자들의 2021년 투자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짧은 시간에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03 09:45:5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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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41p 상승 2675…코스닥 900 눈앞

코스피 지수가 2670선으로 이틀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닥은 900 돌파를 앞두고 있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41.65포인트(1.58%) 상승한 2675.90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517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개인은 2445억원, 기관은 248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3.11%), 전기전자(2.92%), 의료정밀(1.87%) 등이 상승했고, 운수창고(-1.97%), 종이목재(-1.44%), 기계(-1.34%)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8.46%), LG화학(3.83%), 삼성전자(2.51%) 등이 상승했고, 네이버(-1.05%), 삼성바이오로직스(-1.01%), 현대차(-0.82%) 등이 하락했다. 특히 SK하이닉스(8.46%)는 전일 대비 8500원 상승한 10만9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가 10만원대로 올라섰는데, 메모리 수급 개선 전망으로 인한 주가 상승으로 풀이된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초부터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수급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내년 하반기 하이퍼스케일러 데이터센터 투자 축소로 메모리 업체의 신규 생산능력(CAPA) 투자 조정이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0만5000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상승 종목은 475개, 하락 종목은 353개, 보합 종목은 77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8.05포인트(0.90%) 상승한 899.34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605억원, 외국인은 263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155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4.80%), 통신서비스(3.19%), 기타제조(2.58%) 등이 상승했고, 운송(-1.45%), 비금속(-0.63%), 음식료·담배(-0.44%)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736개, 하락 종목은 545개, 보합 종목은 98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반도체, 일부 실적 개선 기대가 높은 종목군을 중심으로 외국인의 적극적인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했다"며 "이는 글로벌 주식시장의 특징이 실적 장세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5.4원 하락해 달러당 1100.8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0-12-02 15:57:2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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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선물, 본동종합사회복지관과 사회공헌 업무협약

2일 (왼쪽부터) 이창호 NH선물 대표이사, 달마사 회주 진화스님, 본동종합사회복지관장 법현스님이 '사회공헌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선물 NH선물이 본동종합사회복지관과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나이스 해피(Nice Happy) 일상의 행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9월 한가위 쌀 나눔 행사 이후 두 번째 만남이다. 이번 협약은 장기화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사업을 지원할 목적으로 맺어졌다. NH선물과 본동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협약의 사업명을 'Nice Happy 일상의 행복'으로 정하고 ▲온라인 교육 사각지대 지원 ▲취약계층 주민 식품 지원 ▲임직원 재능기부를 통해 적극적인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NH선물은 협약식에서 온라인 교육 지원을 위한 TV와 동지 맞이 찹쌀 300㎏을 후원했으며, 후원된 물품은 본동종합사회복지관과 동작구 쏠나무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본동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인 법현스님은 "주민의 어려움을 체감하던 와중에 NH선물과의 협약을 통해 주민에게 일상의 행복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창호 NH선물 대표이사는 "코로나19는 주민들이 평소 누리던 기쁨과 건강한 생활을 앗아갔다. 우리 주민들이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NH선물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우리 주민들이 행복을 누리고,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선물은 올해 농촌봉사활동, 독거노인 지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2 15:34:4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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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사 미래에셋 박현주…리스크 관리도 '고수'

미래에셋이 중국 안방보험을 상대로 미 호텔 인수 철회 관련 소송에서 승리를 거두며 올해 닥쳤던 대내외 악재의 파도를 넘어서고 있다. 발목을 잡고 있던 족쇄가 풀리면서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리더십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자본시장 '샐러리맨의 신화'로 통하는 박 회장은 자타공인 승부사로 불린다. 이번 승소를 통해 리스크 관리 부문에서도 '내공'있는 최고경영자(CEO)의 면모를 보여줬다. ◆'7조원대 족쇄' 풀렸다… 불확실성 해소 2020년은 미래에셋에 쉽지 않은 해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수는 '메가 딜'을 안갯속에 빠뜨렸다. 해외 부동산 리스크가 대표적이다. 1조원 이상을 주고 매입한 프랑스 파리의 마중가 타워도 기관투자자 재매각(셀다운)을 마무리 짓지 못했고 안방보험과의 6조4000억원대 호텔 인수 계약건도 소송전이 벌어졌다. 미래에셋은 미국 호텔 인수계약을 놓고 중국 안방보험과 벌인 1심 재판에서 승리했다. 미국 델라웨어주 형평법원은 안방보험에 계약금을 반환하고 368만5000달러(약 40억원)의 거래비용과 관련 소송비용 등을 지급하라고 1일 판결했다. 미래에셋 입장에선 큰 산을 넘게 됐다. 코로나19로 기약 없는 불확실성 속에서 호텔 산업의 침체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인수했을 경우 짊어져야 할 리스크도 덜었다. 당초 계획은 7조원 중 2조4000억원을 그룹 계열사가 수익권자로 투자하고 나머지는 담보 대출을 통해 현지에서 조달하려는 것이었다. 울며 겨자 먹기로 그대로 계약을 진행했다며 큰 자금 부담을 떠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으나 계약금 지급 후 잔금 납입 직전 계약을 파기하는 데 성공했다. 안방보험이 호텔 소유권을 둘러싼 분쟁이 있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던 점을 찾아냈다. 이는 거래종결까지 제한 없는 완전한 소유권을 확보해 유지하겠다는 진술과 보증 의무에 위반된 것이었다. 아직 2심이 남아있지만 미래에셋운용 관계자는 "최종심까지 가더라도 승소를 확신하고 있다"고 했다. ◆사모펀드 대란도 자유로운 미래에셋 미래에셋의 리스크 관리 진가는 라임·옵티머스로 대표되는 부실 사모펀드 사태에서도 나타났다. 대형 증권사들이 판매책임과 보상 논란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홍역을 치렀으나 미래에셋대우가 판매한 펀드 가운데 환매 중단으로 이어진 것은 라임자산운용 관련 상품에 불과했다. 그마저도 91억원 수준으로 다른 판매사인 우리은행(650억원), 신한금융투자(425억원), 하나은행(364억원) 등에 비교하면 부담이 적다. 금융투자업계 전반의 문제로 번진 사모펀드 사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는 이유다. 이는 미래에셋대우의 까다로운 내부통제기준에서 기반한다. 리스크부서에서 제동을 걸어 손실을 최소화했기 때문이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상품팀에서 자체 평가한 후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면 추가적으로 리스크에 대해 꼼꼼히 살펴본다. 이후 위원회까지 거치는 등 신상품이 들어왔을 때 최종 판매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업계 최초 '1조원 클럽' 미래에셋대우는 업계 최초로 올해 세전이익 1조원 클럽에 가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의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71.6% 증가한 2942억원이었다. 세전순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9.8%, 67.7%씩 증가한 3063억원, 2310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결 기준 지배주주 자기자본은 9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세전순이익은 8723억원. 사실상 연간 세전이익이 1조원을 돌파는 9부 능선을 넘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촉발한 유례없는 글로벌 시장 위기 속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는 비결로 ▲풍부한 자금 유동성에 따른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 증가 ▲해외법인의 수익 기여 확대 ▲운용수익 선방 ▲금융상품 판매 수수료 증가 등으로 인한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꼽았다. 발행어음업(단기금융 업무) 인가에도 지장이 없다는 점도 호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미래에셋 총수 일가가 일감 몰아주기를 통해 편취하는 등 부당한 이익을 얻었다고 판단했으나 지난 5월 박 회장에 대한 검찰 고발 없이 시정명령과 과징금만 부과했다. 이와 함께 발이 묶였던 단기금융 업무 인가도 2년 6개월 만에 심사 중단 사유가 해소됐다. 박현주 회장이 기획할 새로운 투자처도 관심사다. 박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주로 국내에 머물며 해외업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박 회장에 대해 "90년대부터 국내 증권업의 외국 진출을 추진해왔던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업계에선 안방보험과의 소송건으로 잠시 움츠러들었던 박 회장과 미래에셋의 혁신적인 본능이 되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12-02 15:30:4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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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청각장애 아동 위한 행복상자 전달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가운데 왼쪽)과 이항묵 삼성소리샘복지관장이 2일 행복상자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사랑나눔 행복더하기 사회공헌 일환으로 청각언어장애 아동들을 돌보는 삼성소리샘복지관에 행복상자 100박스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재확산 되며 전국민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청각언어장애 아동들은 언어치료사와의 의사소통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하나금융투자는 마스크 앞부분이 투명 필름으로 제작되어 대화 할 때 상대의 입 모양을 볼 수 있도록 한 립뷰(lip-view)마스크와 마스크 스트랩, 비타민 영양제, 간식 등을 담은 행복상자 100박스를 삼성소리샘복지관에 전달했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이번 행복상자는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청각장애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소통할 때 입모양이 보이는 마스크 등을 담아 준비했다"며 "하나금융투자는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가치를 실천하며 도움이 필요한 소외 아동, 장애인 등 다양한 취약 계층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02 15:15:5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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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한영, "글로벌 소비자 42% 연말 쇼핑 줄인다"

EY한영 CI. 글로벌 소비자 42%가 올해는 연말 쇼핑 지출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득이 줄어 들어 지난해보다 연말 소비를 축소하겠다는 것이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이 전 세계 1만446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EY 미래 소비자 지수(EY Future Consumer Index)' 5차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EY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자 심리와 행동의 변화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지난 4월 1차 보고서 작성을 시작으로 미래 소비자 지수를 개발해 왔다. EY 조사 결과 글로벌 소비자 40%가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줄었다고 밝혔고, 전체 응답자 중 60%는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지출을 하겠다'고 답했다. 이로 인해 글로벌 소비자 42%는 지난해 연말 쇼핑 시즌 대비 올해 말 지출 규모를 축소한다고 했으며, 41%는 이미 비필수품 지출을 줄이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대규모 세일 행사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4%는 다가올 연말 연초 대형 세일 기간에 쇼핑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단, 오프라인 세일 행사에 참여하겠다는 소비자는 소수에 불과했다. 대형 세일 기간 때 쇼핑을 하겠다는 인원 중 91%는 최소한 절반 이상의 지출을 온라인에서 하겠다고 밝혔다. 절반(53%)이 넘는 소비자들이 가전제품·IT기기 등을 온라인에서 사겠다고 응답했으며, 식자재·음료 등을 직접 매장에서 구입해야 하는 물건으로 꼽았다. 앤드루 코스그로브(Andrew Cosgrove) EY한영 글로벌 유통·소비재섹터 지식 리더는 "온라인 소비 증가에 따라 쇼루밍(Showrooming) 현상이 확산될 전망"이라며 "소비자들이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살펴본 후 실제 구매는 온라인에서 하는 현상에 대비해 기업들은 가격 경쟁력이나 옴니채널 역량 강화 등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2 11:09:49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