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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언택트 시대 비대면 의료 관심 증대"

'언택트(Untacy) 시대와 디지털 헬스케어' 보고서. /삼정KPMG 4차 산업혁명과 함께 헬스케어 산업에도 IT가 접목돼 '디지털 헬스케어'라는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다. 삼정KPMG가 1일 발간한 보고서 '언택트(비대면·Untact) 시대와 디지털 헬스케어'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정부가 전화를 이용한 진료상담과 처방을 일시적으로 허용하며 원격의료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으며, 비대면 의료 서비스가 언택트 서비스 중 중점 육성이 필요한 분야 1위(24.7%)로 꼽혔다. 비대면 의료는 전화·이메일·화상 전화·채팅 등을 통해 의사가 환자에게 비대면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비대면 의료 세부 범위 안에는 비대면 진료가 있으며, 화상 진료·전화 진료·2차 소견·데이터 판독 등 의사가 환자를 원격으로 진료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글로벌 비대면 의료 시장은 이미 2000년대 초부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급격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테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전 세계 비대면 의료 시장은 2015년 이후 연평균 14.7%로 성장해 2021년 412억달러(45조 8144억원)를 기록할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의 경우 현재 전체 병원의 50% 이상이 비대면 의료를 진행하고 있고 이미 2015년에 비대면 진료 환자가 총 1억5000만명을 기록했다. 중국은 2014년부터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하고 2019년 원격진료를 공적의료보험 대상에 포함했다. 선진국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비대면 진료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데, 인도네시아는 개발되지 않은 지역의 경우 비대면 진료를 통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하여 의료 편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보고서는 "국내 의료시장이 글로벌 비대면 의료시장과 달리 더디게 발전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비대면 의료산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사회적 합의(Social corporatism) ▲기술적 혁신(Advanced technology) ▲정부의 촉진 제도(Facilitator) ▲데이터 연결 기반 생태계(Ecosystem) 등 'SAFE' 전략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대면 의료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기 위한 방점은 이해 관계자 간의 이해와 협의이며, 정부는 적극적 개입을 통해 명확한 정책과 규제를 만들어야 한다"며 "비대면 의료를 유연하게 실현할 수 있는 높은 기술력을 확보해야 하며, 정부 또한 디지털 신기술에 대한 규제를 최소화하고 현실화를 지원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경수 삼정KPMG 헬스케어 산업 리더(상무)는 "국내에서 비대면 진료가 효과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선 예약시스템, 전자의무기록(EMR)과의 연동이 함께 고려돼야 한다"며 "의료 빅데이터 구축 및 원내외 데이터 공유를 통해 비대면 의료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대면 의료 서비스의 해외 진출 시에는 해당 국가의 법과 규제에 대한 대응, 현지 고객군 및 유통 채널 확보 등의 측면에서 단독 진출보다 현지 기업과의 JV(조인트벤처), 파트너십 등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1 11:23: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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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가이드, 공공문서 검색 'FnDocument' 출시

에프앤가이드가 공공문서 검색 서비스인 'Fn다큐먼트(Document)'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FnDocument는 다양한 기관에서 생성되는 공공문서의 수집·분석에 강점 있는 ㈜서치퍼트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서비스한다. FnDocument는 제도 변경 등과 같은 공공정보의 빠르고 정확한 제공을 목표로 한다. 2020년 9월말 기준 약 60개 이상의 공공기관에서 생성된 85만건의 공공문서를 데이터베이스화 했으며, 매일 3회(일평균 400여건) 수집한다. 1970년대에 생성된 문서도 찾아볼 수 있고, 동일 기관 내에서도 법령정보, 보도자료, 공지사항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는 점을 착안해 3단계의 하위 카테고리까지 보여 검색하는 기능도 있다. 또 특정 단어로 검색시 해당하는 단어(키워드)가 포함돼 있는 문서를 기관 및 하위 카테고리는 물론 해당 문서의 페이지까지 표시해 준다. 에프앤가이드는 그 동안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리포트 등 투자정보를 위주로 문서 검색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최근에는 해외 증권사 리포트 서비스도 추가했다. 코스닥 이전 상장을 앞두고 데이터 확충 및 서비스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중이며 FnDocument의 출시는 공공정보로 외연을 확장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보인다. 김군호 에프앤가이드 대표이사는 "기존의 증권 투자정보는 완전히 새로운 앱 등 개인용 서비스를 지향하되 법인 고객에게는 투자정보와 공공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1 11:11:3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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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해외주식 온라인수수료 0.07% 이벤트

KB증권이 오는 2월 28일까지 3개월간 '해외주식 온라인수수료 0.07%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는 KB증권에서 해외주식을 최초로 거래하는 고객 중 이벤트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중국, 홍콩, 일본시장 거래 시 0.07%의 온라인 수수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수수료 혜택은 이벤트 신청 당일부터 3개월간 제공된다. 거래국가 정규장 마감시간 이전 신청 시 당일 거래가 소급 적용된다. KB증권은 환전수수료 없이 해외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글로벌원마켓(Global One Market)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는 원화로 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한국 6대 시장을 통합 거래할 수 있으며, 별도의 환전절차 없이 자유롭게 시장 교차 거래가 가능한 서비스다. 2019년 1월 출시 이후 가입 계좌가 40만 계좌를 돌파하며 KB증권 해외주식 거래의 기본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또 업계 최초로 두나무와 협업을 통해 증권플러스 어플리케이션 내 미국 주식 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 MTS 등 온라인 매체에는 투자가이드 화면을 신규 오픈해 해외주식·ETF 카드뉴스, 영상 콘텐츠 등을 제공하며 해외주식 접근성을 확대했다. 이 외에도 미국시장 프리마켓 거래시간을 확대하는 등 고객 친화적 해외주식 거래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다. 하우성 M-able(마블) Land Tribe장은 "글로벌 투자자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들의 수수료 부담을 줄여 드리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 며 "앞으로도 해외투자 편의성 제고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 신청은 KB증권 홈페이지 또는 MTS, HTS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1 09:53:4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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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證, '패밀리 헤리티지 서비스' 유튜브 개설

신영증권 '패밀리 헤리티지 서비스' 채널 1화 '신탁상담, 어떻게 하나'에서 패밀리 헤리티지 본부 전문가들이 고객의 상황에 맞게 자산승계전략을 수립하는 장면. /신영증권 신영증권이 첫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채널은 신영증권의 자산승계 신탁솔루션 브랜드인 '패밀리 헤리티지 서비스' 전용채널이며, 채널 이름은 해당 브랜드명을 그대로 가져왔다. 고객이 궁금해 할 만한 가족신탁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첫 영상은 '신탁상담, 어떻게 하나'다. 신탁 새내기가 영업점을 방문해 서비스를 경험하는 내용을 담았다. 고객이 신탁이 필요한지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작성한 뒤 전문가 상담 등 여러 과정을 거쳐 유언대용신탁 계약서를 체결하기까지의 내용이 상세하게 소개된다. 앞으로 상속집행 진행 과정, 증여신탁 사례, 신탁에 관한 오해와 진실 등에 대해서도 게재될 예정이다. 오영표 패밀리 헤리티지 본부장은 "가족신탁은 고령화 시대에 본인과 가족을 위해 재산을 현명하게 지키고, 물려 줄 수 있는 훌륭한 상속 증여 도구"라며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가족신탁을 일반 대중에 널리 알리고 고객과 꾸준히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콘텐츠 시청은 유튜브에 접속 후 '패밀리 헤리티지 서비스' 또는 '신영증권'으로 검색하거나 신영증권 홈페이지에서 '패밀리 헤리티지 서비스' 유튜브 채널로 연결해 접속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1 09:52:3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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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캐피탈,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 시작

이만희 미래에셋캐피탈 대표이사 미래에셋캐피탈이 네이버파이낸셜과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은 대안신용평가(ACSS)를 통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소상공인의 신용등급을 다각도로 평가한다. 기존 은행권 수준의 금리로 더 높은 한도의 대출을 실행해 온라인 소상공인의 대출 문턱을 낮출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의 사업자 대출은 사업자에 대한 가용 정보 부족과 높은 폐업률 등의 사유로 대부분 담보, 보증을 요구하거나 오프라인 매장이 있어야만 대출 신청이 가능했다. 이에 따라 실제 대출 가능 한도와 승인율이 낮은 편이다. 오프라인 매장이 없는 온라인소상공인은 15~24%에 이르는 고금리 대출상품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미래에셋캐피탈은 지난 6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지정대리인으로 선정된 네이버파이낸셜과 함께 온라인 소상공인에게 유리한 금리와 한도를 제공할 수 있는 대출 서비스를 위해 온라인 소상공인 대안신용평가 시스템을 구축했다. 회사는 기존 금융권에서 활용할 수 없었던 스마트스토어의 매출 흐름과 판매자 신뢰도 등의 데이터 항목, 최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처리 기술 등을 활용해 대출 심사의 변별력을 높였다. 이로써 금융 애로를 겪던 온라인 소상공인에게 낮은 금리(최저 연 3.2%부터)와 높은 한도(최대 5000만원)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업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1분만에 한도와 금리를 확인하고 완전 비대면으로 대출실행까지 할 수 있어 온라인 소상공인의 사업자 대출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래에셋캐피탈을 통해 사업자 대출을 받더라도 개인의 신용등급에 영향이 없다는 점에서도 온라인 소상공인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만희 미래에셋캐피탈 대표이사는 "미래에셋캐피탈은 그동안 네이버파이낸셜과 같은 국내 최고 수준의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중소상공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준비해왔다"며 "그 협력의 결과물인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중소상공인 대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캐피탈은 중소상공인 자금공급 확대를 위해 네이버파이낸셜 이외에도 여러 핀테크 기업들과 협업을 강화해오고 있다. 지난해 혁신금융서비스사업자로 지정된 더존비즈온과 올해 4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지정대리인으로 선정된 나이스그룹의 핀테크 계열사인 NICE비즈니스플랫폼과도 협업을 진행 중이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01 09:43:30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