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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규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실상 연임 확정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의 9부능선을 넘었다. 하이투자증권은 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대표를 최고경영자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경규 대표의 연임까지는 두 단계만 남았다. 오는 30일 개최되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되고 이후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되면 된다. 연임에 성공할 경우 임기는 2021년 12월 30일까지다. 하이투자증권이 DGB금융그룹 자회사로 편입된 후 첫 부임한 김 대표는 사상 최대 실적행진을 이끌었다. 하이투자증권의 최대 강점으로 꼽히는 부동산금융과 채권 사업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냈다. 또한 주식자본시장(ECM) 사업조직을 신설·재편하면서 종합 투자은행(IB) 기반도 확보하며 하이투자증권의 수익 다변화와 성장 기반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DGB금융그룹과의 시너지 확대를 위해 전략지역의 복합점포 개설과 소개영업 활성화, 비대면 디지털사업의 역량 강화, 소액채권과 신탁/랩상품의 폭발적인 판매고 달성 등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리테일 수익성 개선에도 힘써왔다. 특히 올해 초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마무리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김 대표에 대해 "각 핵심사업의 성장 지원과 사업영역도 확대해 지난 3분기까지 연결기준 누적영업이익을 사상 첫 1000억대로 이끄는 등 대형 IB로 향한 본격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LG그룹 기획조정실에 입사해 LG투자증권 법인영업본부장, 우리투자증권 주식영업본부장을 지냈다. 이후 LIG투자증권 대표이사를 거쳐 2018년 10월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로 부임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07 15:03:0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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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릿지 코스닥벤처펀드, 누적수익률 100% 돌파

골든브릿지자산운용 CI. 골든브릿지자산운용 코스닥벤처펀드가 운용 7개월 만에 누적수익률 100%를 돌파했다. 골든브릿지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골든브릿지 코스닥벤처펀드 전문투자형 사모증권투자신탁2호'는 펀드 설정일인 지난 4월 29일 이후 꾸준한 성과를 보이며, 4일 기준 누적 수익률 100.50%를 달성했다. 같은 기간 사모, 공모를 통틀어 동일 유형 코스닥벤처펀드 중 압도적으로 월등한 수익률이다. 골든브릿지자산운용은 최근 공모주펀드에서 탁월한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4일 기준 코스닥벤처펀드 1호의 누적수익률은 111.15%이며, 코넥스하이일드펀드 역시 누적수익률 63.10%을 보이고 있다. 또 가입 금액 제한이 없는 공모 공모주펀드인 'GB100년 공모주 증권자투자신탁1호'의 경우 6개월 수익률 이 18.77%로, 48개 공모 공모주펀드(코스닥벤처, 코넥스하이일드 제외) 중 수익률 1위를 기록 중이다. 박제우 골든브릿지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7일 "IPO 종목의 경우 시장에서 정당한 가치 평가를 받기 전이라 많은 사람들이 회사의 적정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IPO 참여 시 해당 종목에 대한 다방면의 분석이 필요하다. 이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공모주 시장 분석하에 확정 공모가 적정 여부를 판단하고, 상장일 당일 투자심리와 수급을 면밀히 확인해 매도 타이밍을 잡는다"며 "소위 인기가 많은 종목은 높은 경쟁률로 인해 배정 수량이 적어 펀드 기여도가 낮다. 수요예측 경쟁률이 낮은 종목에 오히려 기회가 있다는 판단에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면서도 역발상의 사고로 큰 수익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올해 하반기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빅히트 등의 영향으로 생긴 공모주 투자 열풍이 내년에도 LG에너지솔루션, 크래프톤,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SK바이오사이언스 등의 기업가치 조 단위 이상의 종목들 상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라며 "골든브릿지자산운용 공모주펀드 수익률 상승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7 14:19:3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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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3분기 순익 2.1조 '사상 최대'…증시 활황에 주식매매 수수료↑

-3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 /금융감독원 증권사들의 실적이 사상 최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증시 활황에 주식거래 수수료가 급증한 덕분이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분기 중 56개 증권사들의 당기순이익은 2조168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513억원(19.3%) 늘었다. 분기 순이익 기준으로 2분기에 이어 다시 한 번 사상 최대치를 다시 썼다.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은 4조5076억원에 달한다. /금융감독원 주식거래대금이 늘면서 수탁수수료가 급증했다. 3분기 중 전체 수수료수익은 3조778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406억원(16.7%) 늘었다. 수탁수수료는 2조1219억원으로 주식거래대금이 크게 늘면서 전분기 대비 3833억원(22.0%) 증가했다. /금융감독원 올해 들어 3분기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2078조원, 1906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32%, 150% 늘었다. 특히 외화증권 수탁수수료 수익은 전분기 대비 35.6% 증가한 1724억원으로 수탁수수료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1% 수준까지 올라왔다. IB부문 수수료는 1조9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312억원(14.9%) 늘었다. 신규 기업공개(IPO)에 따른 주식 발행규모 증가로 인수·주선 수수료가 확대됐다. 자기매매이익은 1조74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966억원(184.5%) 증가했다. 3분기(누적) 증권회사의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7.0%로 전년 동기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9월 말 기준 전체 증권회사의 자산총액은 597조2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조원(0.7%) 증가했다. 채권과 신용공여금이 주로 늘었다. 부채총액은 530조8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조원(0.4%) 증가했다. 전체 증권회사의 평균 순자본비율은 677.3%로 전분기 대비 67.2%포인트 상승했다. 8개 종투사의 순자본비율은 1531.9%로 전분기 대비 218.9%포인트 높아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증권회사가 증시호황으로 3분기 양호한 수익을 시현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속에 따른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며 "국내외 주식시장 등 잠재리스크 요인이 수익성 및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 하는 한편 부동산 등 대체투자 자산 부실화 가능성 등에 대한 주요 위험요인 현황도 상시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분기 중 4개 선물회사의 당기순이익은 7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5억원(24.6%) 감소했다. 3분기(누적)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6.5%로 전년 동기 대비 1.1%포인트 상승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07 14:11:5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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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로벌자산운용, 창립 20주년 맞아 언택트 기념식 개최

우리글로벌자산운용 CI. 우리글로벌자산운용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창립기념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2000년 알리안츠 그룹 일원으로 출발한 우리글로벌자산운용은 이후 2017년 중국안방보험그룹을 거쳐 2019년 8월 우리금융그룹의 일원으로 재탄생했다. 국내 주식운용 부문에서는 개선된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최근 3개 기관의 위탁운용사로 선정됐고, 재간접운용 부문에서는 올해 글로벌 선도 운용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해외주식형과 절대수익형 펀드를 출시하며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대체투자 부문에서는 코로나19 사태와 사모펀드 이슈 등 큰 장애물을 극복하고, 국내외 실물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신재생·사모투자·인수금융 부문에서 잇따라 딜을 성사시키면서 대체투자 펀드의 총 약정액이 3조원 수준으로 성장했다. 이를 통해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국내 및 해외, 그룹사 시너지와 독자적인 경쟁력 구비라는 균형 성장과 내실 성장을 같이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동호 우리글로벌자산운용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많은 변화 속에서도 묵묵히 저희를 지원해주신 고객 여러분의 관심과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회사가 빠른 시간 내에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최고의 운용 시스템을 가진 회사, 자랑스러운 우리금융그룹의 일환이라는 자부심을 잊지 않고, 지속적인 혁신과 열정으로 명실상부한 명품 자산운용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7 13:46:3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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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NH투자증권, "나눔과 채움 실천"

NH투자증권 CI. 농협금융지주의 일원인 NH투자증권은 농협의 '나눔경영'을 이어 받아 농촌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밝은 세상, 우리가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손길을 내밀고,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간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기부활동 전개 및 임직원의 자원봉사활동으로 단순 영리기업을 넘어 사회공동체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농촌 맞춤형 지원 사업 전개 지난 5월 (앞줄 오른쪽)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과 임직원 60여명이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 2리에서 농촌 일손돕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지난 10월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이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 2리에서 농촌 일손돕기 행사를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도농 협동사업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을 진행 중이다. 농촌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는 활동으로, 전국 마을 32곳과 연을 맺어 매년 주기적으로 일손을 돕고 있다. 지난 2016년 사업을 처음 시작한 이후 매년 평균 65회 농가지원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주기적으로 참여하는 임직원만 대략 1600명에 이른다. 지난해에만 전 임직원이 67차례에 걸쳐 1만3288시간을 농가 일손돕기에 쏟아부었다. 올해에는 지난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 농가 지역을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행사를 진행했다. 파주 문산읍 당동2리는 NH투자증권이 2016년 5월부터 대표이사가 '명예이장'으로, 임직원들은 '명예주민'으로 결연을 맺은 후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하고 있는 마을이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가을철 농번기가 겹쳐 농촌의 일손 부족이 더욱 심각한 상황이었다. NH투자증권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1단계로 완화되자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농촌 일손 돕기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7월 NH투자증권과 농협재단이 전북 진안군청에 1억2000만원 상당의 전기 인덕션 100대를 기탁했다. /NH투자증권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앞줄 오른쪽 세번째)이 지난해 6월 전남 곡성군 두계리에 인덕션 110대를 기탁하고 유근기 전남 곡성군수(앞줄 왼쪽 세번째), 김종현 전남 곡성군 고달면 두계리 마을이장(네번째) 등과 포즈를 취했다. /NH투자증권 지난해부터는 농협재단과 함께 '농촌 마을 공동체 전기인덕션 지원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농촌의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마을공동체 취사 시설을 전기 작동 레인지인 '인덕션'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농촌지역의 경우 대부분 액화석유가스(LPG)를 사용하고 있어 안전과 유해가스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전남 곡성군, 경북 영양군, 경남 합천군, 전북 순창군 등 총 4개 군에 인덕션 413대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충남 청양군, 경북 의령군, 경북 청도군, 전북 진안군 등 총 4개 군에 인덕션 425대를 지원했다. 이강신 NH투자증권 수석부사장은 인덕션 지원사업 이유에 대해 "도시지역에 비해 농촌의 고령화 속도가 빨라 가스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전기인덕션 보급을 통해 화재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불편함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과 건강식품을 투자자가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크라우드펀딩' 사업을 진행하고, 금융상품 판매수익의 일부를 농업인 지원 기금으로 활용하는 '농(農)사랑 금융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NH투자증권은 농협그룹의 일원으로 농업과 농업인의 발전에 기여해야 하는 사명이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해나감으로써 도농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15년째 소외 계층을 위한 장학사업 이어가 지난 2월 NH투자증권이 충청남도 교육청에서 '제15기 희망나무 장학생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행사를 가졌다. (왼쪽 첫번째) 이강신 NH투자증권 수석부사장과 (오른쪽 첫번째) 김지철 충청남도 교육감이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지난 2005년부터는 소외 계층을 위한 장학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매년 저소득 가정의 우수 고등학생을 선발해 등록금, 학교 운영비, 급식비 등 학비 일체를 지원하는 장학금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는데, 지금까지 총 582명의 학생을 지원했다. 2017년 이후에는 모든 장학생을 농촌 지역(군 단위 이하) 저소득 가정의 우수 고등학생으로 선발했고, 그 중 농가자녀를 우선 선발했다. 올해 장학증서 수여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서울 본사가 아닌 각 시·도 교육청과 함께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대학교에 입학한 2019년 14기 장학생 14명에게 대학입학 축하 격려금을 각각 200만원씩 전달했다. 이강신 NH투자증권 수석부사장은 "마중물이란 새로운 물을 끌어 올리는 원동력이 되는 작은 양의 물로 오늘 장학금이 학생들의 성장에 마중물과 같은 역할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NH투자증권의 사회공헌 활동도 작고 미약하지만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전파하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에도 앞장서 지난 3월 NH투자증권이 대구·경북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기 위한 홍삼 등 1억원 가량의 건강기능식품을 대구시청에 전달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위기 극복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3월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하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약 1억원의 성금을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기탁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건강식품을 구입해 대구시청에 전달하고, 5억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 기부를 하기도 했다. '사랑의 농산물꾸러미' 나눔 행사도 참여했다. 또 NH투자증권은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입학식,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서 3억원 상당의 꽃을 구매해 2월과 3월에 우수 고객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우리 회사는 기업의 사회적책임 활동 그 이상으로, 범농협의 일원으로서 지역민의 삶 속에 함께 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며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지역 사회의 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7 13:45:2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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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THE100리포트 68호 부동산 활용편'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THE100리포트 68호' 표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주택연금 7가지 활용팁', '월세 받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체크포인트', '리츠(REITs)로 쉽게 하는 부동산 투자'를 담은 THE100리포트 68호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에서 매월 발간하는 리서치자료로 행복한 100세시대를 위한 생애자산관리 및 100세시대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한다. 이번 68호의 첫 번째 리포트인 주택연금 7가지 활용팁에서는 최근 주택연금 활성화 방안에 따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주택연금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고, 노후소득으로써 주택연금 활용팁을 제시했다. 두 번째 리포트 월세 받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체크포인트에서는 안정적인 월세를 기대하며 투자하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해 알아보고, 꼭 알아야 할 체크포인트를 제시했다. 마지막 리포트 리츠(REITs)로 쉽게 하는 부동산 투자에서는 소액으로 우량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과 리츠에 투자하는 3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박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우리나라 가계자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은퇴 후 소득이 줄어드는 중장년층이라면 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동산을 활용해 현금흐름을 만드는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데 주택연금과 리츠 투자가 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7 10:36:1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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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이글벳, 반려동물 시장 고성장 수혜

반려동물 시장이 급격히 커지기 시작하며 이글벳이 수혜주로 꼽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로 인한 반려동물 분양 수요가 실적에 직결될 것이란 분석이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수석연구원은 7일 보고서에서 "최근 코로나블루에다 펫 휴머니제이션(반려동물의 인간화) 현상까지 일어나며 음식, 주거, 의류에 고가소비가 늘고 있다"며 "전방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됨에 따라 이글루에 주목하라"고 분석했다. 코로나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다.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이글벳은 1960년 설립된 동물약품 제조·판매 업체다. 프리미엄 사료 부문에서 국내 선두 업체로 평가되며 코스닥 시장엔 2000년 상장됐다. 반려동물용 사료·케어 용품과 가축용 의약품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 사업부는 축산부문, 해외사업 부문과 함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한 반려동물사업 부문(CA)으로 구성된다. 리서치알음이 이글벳을 코로나블루 수혜주로 꼽은 이유는 동물 분양시장이 호황을 맞는 등 반려동물 시장이 가파르기 성장하고 있어서다. 지난 10월까지 수입된 반려동물은 1만2700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반려동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만큼 관련 제품 소비도 빠르게 늘고 있다. 이글벳의 반려동물사업부는 2012년 이후 연평균 102% 성장하며 지난해 매출액 188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 사료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반려동물 시장의 성장과 궤를 같이 하고 있다는 것이 수치로 드러나는 대목이다. 2018년부터는 직영 온라인몰 '이글펫샵'을 개설해 쿠팡, 티몬, GS SHOP 등 대형 직거래점 신규 유통채널을 확보해 영업망을 늘려가고 있다. 최 연구원은 이글벳의 성장 모멘텀으로 위탁생산(CMO) 사업과 바이오사업을 꼽았다. 이글벳은 주사제 구충제, 의약외품 등 다양한 약품에 대한 CMO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천연물 기반 바이오 사료를 개발해 현재 임상 단계에 있으며 이는 가축의 면역체계 강화와 생산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글벳은 최근 국내 동물의약품 시장을 넘어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약 200억원을 투자해 충남 예산에 공장을 완공했다. 이와 함께 동남아, 아프리카에 중저가 제품을 본격적으로 공급하기 시작했다. 주요 수출처인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에서 올해 3분기 만에 이미 전년도 매출을 넘어섰다. 최 연구원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33% 늘어난 86억원 규모의 매출이 예상돼 수출액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류인플루엔자(AI)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이슈도 호재다. 동물 백신과 방역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글벳은 돼지, 소, 닭 이외 양어시장까지 진출해 AI, ASF, 구제역 등 소독제를 생산하고 있다. 'K-2', 'K-1'은 국내 검역본부의 ASF 소독제 권고 제품으로 등록된 상태다. 리서치알음은 이글벳의 적정주가로 1만7600원을 제시했다. 최 연구원은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인 동물의약품 사업부와 달리 매출원가가 지나치게 높은 동물의약품 사업부는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면서도 "유럽시장 진출과 중동시장 수출 회복, 판관비의 지속적 하락, 공장 가동률 증가 등으로 내년부터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글벳은 전 거래일(4일) 코스닥시장에서 1만1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0-12-07 10:19:3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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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ELS 20000호 기념 특판 ELS

신한금융투자가 ELS 20000호 출시를 기념하고자 특판 주가연계증권(ELS)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지수형 노낙인 ELS는 슈퍼 리자드 구조와 같이 조기 상환 가능성을 높게 설계하여 2012년 이후 발행된 지수형 노낙인 ELS가 모두 조기 상환된 바 있다. 이번 '특판 ELS 20000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특정 조건 충족 시 세전 연 5.0%의 수익으로 상환된다.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노낙인 상품으로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청약 마감일은 오는 11일 오후 1시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인 경우 상환된다. 12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세전 5.0%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또 ELS 20000호 발행을 기념해 7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모든 ELS를 대상으로 1억원 이상 청약한 고객에게 2만원 상당의 스타벅스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장재원 신한금융투자 OTC부장은 "고객들과 함께 해왔기에 더욱 뜻깊은 ELS 20000호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특판 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성공과 함께하는 신한금융투자 ELS가 되겠다"고 밝혔다. 특판 ELS 및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 및 신청방법은 '신한알파'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7 10:12:27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