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원드롭, NH투자증권과 상장 주관사 계약

㈜원드롭과 NH투자증권은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코스닥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NH투자증권 IB1사업부 윤병운 대표(왼쪽)와 원드롭 이주원 대표(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기업 원드롭이 지난 16일 NH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올해 빅히트, SK바이오팜의 상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원드롭은 이번 주관사 선정을 계기로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며, 기술평가특례제도를 통해 2022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7년 설립된 원드롭은 삼성전자 사내 벤처로 시작한 기업이다.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아기유니콘에 선정됐고, 2020년 경기창업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원드롭은 상용스마트폰 기반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사업과 단일분자까지 정량이 가능한 분자진단 기술을 바탕으로 분자진단 제품을 연구·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증 분자진단시약을 개발해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캐나다 보건당국에 등록했다. 지난 5월 미국FDA 긴급사용승인(EUA)을 국내 6번째로 획득하고 전 세계 15개국 이상의 인허가를 확보한 뒤 30개국 이상으로 수출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집에서 개인이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는 분자진단 기반의 코로나19 홈키트를 연내 개발해 2021년 1분기 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주원 원드롭 대표는 "코로나19를 계기로 분자진단의 저변이 넓어지고, 언택트 추세에 따라 비대면 원격 의료 시대가 더 빨리 다가오고 있다"며 "창업 이후 지금까지 개발했던 제품을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기술성과 사업성을 토대로 코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사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헬스케어의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중곤 NH투자증권 ECM본부 본부장은 "예방, 진단, 모니터링이 근간이 되는 원격의료부문으로 시장의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리봉고(livongo), 알리바바헬스(Alibaba health)와 같은 스마트헬스케어 회사들이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원드롭의 기술력과 성장성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17 10:26:10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KB證, '사랑나눔 김장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왼쪽 네번째), 김성현 대표이사(다섯번째) 등 직원들이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겨울맞이 김장나눔' 기념식에서 포즈를 취했다. /KB증권 KB증권은 지난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저소득 가정 550가정에게 따뜻한 연말을 위해 '사랑나눔 김장기부' 행사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사랑나눔 김장기부'는 8년째 이어오고 있는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매년 12월 임직원들과 함께 모여 김치를 담가 지역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간단한 기념식으로 대체됐다.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박정림 대표이사와 김성현 대표이사, 김명섭 경영관리부문장이 모여 이번 사회공헌사업의 뜻을 되새기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간단한 기념식을 가졌다. KB증권은 매년 1000포기의 김치를 기부해왔으나 올해는 기부 규모를 2200포기로 확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온정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정림·김성현 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고 있는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계속해서 주변 이웃을 돌아보고 사회 곳곳에 다양한 나눔의 손길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B증권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을 시작한 2월 초 1억원의 긴급 지원 기부금을 시작으로 주요 피해지역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시행했다. 코로나19의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에도 힘썼다. KB증권 사옥에 입주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 감면하는 '착한 임대인' 사업에 참여하는 한편, 재래시장 등을 통해 사회공헌사업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많은 피해를 입은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인 '플라워 버킷 챌린지', 그리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 중인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도 참여했다. '덕분에 챌린지'와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각각 코로나19 진료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각종 행사와 모임이 취소되어 매출 부진을 겪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17 09:29:24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삼일회계법인,'회계시스템 STARS' 온라인 세미나

공익법인 회계시스템 STARS의 메인화면. /삼일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이 지난 16일 '공익법인 회계시스템 스타스(STARS) 소개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공익법인에서 근무하는 실무자 약 17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웨비나는 삼일회계법인이 다가오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개발한 공익법인 회계시스템 '스타스(Samil Transparency Accounting & Reporting System, STARS)'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번째 순서로 STARS를 설계한 삼일회계법인 비영리법인지원센터 변영선 센터장이 STARS개발 배경 및 취지를 밝혔다. 변 센터장은 "오랫동안 공익법인 관계자들이 기다려온 시스템이 드디어 개발됐다"며 "소규모 공익법인들이 공익법인 회계기준에 근거한 재무정보를 보다 쉽게 산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했다. 되도록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면서 개선 방향과 의견을 제시한다면 이 시스템이 점점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PwC컨설팅에서 일반 기업의 재무관련 혁신과 시스템 구축을 담당해 온 최준걸 파트너가 STARS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고려한 사항들을 설명했다. 최 파트너는 "공익법인회계기준에 맞는 회계처리와 재무제표 산출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이번에 확실히 알았다"며 "별도의 IT 투자 없이 사용할 수 있고 관리가 용이한 엑셀 기반의 시스템을 구축했고, 공익법인회계기준에 기반한 기능과 화면별로 도움말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가 최대한 쉽게 사용방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활용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삼일회계법인 비영리법인지원센터 박성호 회계사가 STARS를 직접 시연했다. 기본정보 입력, 전표 입력, 그리고 결산 기능을 통한 공통비 배분과 재무제표 산출 등 STARS의 주요 기능을 설명하고 채팅창을 통해 세미나의 온라인 참석자들이 실시간으로 올린 질문에 답변하며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웨비나에 참석한 한 공익법인 실무자는 "공익법인회계기준에 맞는 재무제표와 공시자료가 자동으로 산출된다고 하니 효율적으로 회계 업무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삼일회계법인 관계자는 "올 연말 STARS를 배포한 후,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할 공익법인들을 위해 분기에 한 번씩 사용자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스템의 효율적인 사용은 물론 공익법인 회계 및 세무처리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STARS는 오는 21일부터 국내 공익법인에서 근무하는 회계담당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설치 방법을 포함한 더 자세한 정보는 삼일회계법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일회계법인은 배포일에 맞춰 웨비나에 참석하지 못한 사용자들을 위해 사용방법을 설명하는 동영상 강의를 삼일회계법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17 09:26:15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외국인도 샀다"…부양책 기대에 '경기 민감주' 부상

*자료: 한국거래소 12월 들어 매도세로 돌아선 외국인의 장바구니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신 LG전자, 아모레퍼시픽, 한국전력 등이 담기면서 덩달아 경기 민감주(경기 주도주)가 관심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의 해당 종목 매수세가 실적 개선과 경기 회복 기대감에 따른 것이라며, 당분간 해당 관련주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월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15일 기준) 10위권에 LG전자(1053억원), 아모레퍼시픽(991억원), LG디스플레이(781억원), 한국전력(558억원) 등 경기민감주가 다수 포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1월에도 외국인 순매수 10위권에 들어간 종목은 아모레퍼시픽이 유일하다. 11월 상위권을 차지했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은 12월 순매수 20위권 내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달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기관과 개인이 각각 1조9802억원, 2조7836억원을 던지는 상황에서 홀로 4조9938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증시를 급반등시켰다. 하지만 이달 들어서는 차익 실현 욕구로 1조4483억원 규모를 팔았다. 기관은 1조9528억원 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떠난 자리엔 개인만이 3조322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증시를 지탱하고 있다. 증시가 급반등하는 상황에서 외국인이 경기 민감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기존 부진했던 업종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이익 비중과 시가총액이 가장 큰 반도체가 주가지수 상승을 이끄는 한편 에너지, 철강, 조선 등 경기 민감 업종이 부진에서 벗어났다. 외국인은 올해 10월까지 코스피에서만 24조2597억원을 순매도하며 글로벌 포트폴리오에서 한국 비중을 축소했다. 하지만 11·12월 두 달간 3조5456억원 순매수하며 추가 매수 가능성을 보여줬다. 11월 이후 국내 증시가 글로벌 대비 빠른 이익 개선세와 상대적인 밸류에이션 매력이 돋보였기 때문이다. 강봉주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1월 급반등의 주역인 외국인 순매수 추이를 살펴보면 경기 방어주는 매도세가 이어졌고 화학, 에너지, 조선, 기계, IT 등은 꾸준한 매수가 이뤄졌다"며 "증시 흐름에서도 11월 이후 기존 주도업종 중에서 소프트웨어는 반등폭이 크지 않은 반면 화학, 건강관리 등은 큰 폭의 추가 상승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내년에도 자동차, 산업재 등 경기 민감형 가치주 영역의 반등폭이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들 종목 중 내년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들이 많기 때문이다. 11월 이후 반도체, 에너지, 철강, 조선 등이 상승 업종에 포함되는 것이 이를 방증한다. 이와 함께 화장품과 호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업종의 반등도 눈여겨볼 만 하다는 의견이다. 박석중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코로나 백신 보급 속도 가속화와 경기 복원 기대가 맞물리며 글로벌 주식시장의 강세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성장·가치주의 이분법적 접근으로 기회비용에 노출되기보다는 차별적 이익 모멘텀을 갖는 투자테마를 강조한다"고 말했다. 이어 "차별적인 이익 모멘텀과 수요가 뒷받침되는 경기 민감주에 대한 긍정적인 시작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다만 실적장세에 진입하면서 일부 민감주는 구조적 성장의 한계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0-12-17 09:24:37 염재인 기자
기사사진
증권사도 언택트…점포 줄이고, 디지털 자산 관리

여의도 증권가 전경.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Untact·비대면) 문화 확산이 증권사에도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연말 조직개편에 디지털사업부 등을 신설해 비대면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독립점포를 줄여나가는 추세다. 올해 증권사들은 증시 활황에 힘입어 호실적을 이어갔다. '동학개미'의 주식투자 열풍에 수탁수수료가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연말을 맞아 이뤄지는 정기 인사와 조직개편에서도 이런 움직임을 반영해 디지털 역량 강화와 자산관리(WM)에 초점을 맞추는 분위기다. 최근 대형 증권사인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이 정기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디지털사업부 등 비대면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를 늘리고, WM사업부문을 강화했다. 미래에셋대우의 경우 WM영업부문 산하였던 WM마케팅본부와 VIP솔루션본부를 WM총괄직할본부로 옮겼다. 또 온라인 자산관리를 담당하는 디지털자산관리센터를 신설했다.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게 밀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17일 "투자가 대중화되고 증권사로 시중 자금의 머니무브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WM부문을 강화하고 조직을 효율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디지털 자산 관리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WM디지털사업부를 신설하고, 산하에 비대면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를 담당하는 디지털영업부와 디지털 특화 상품을 개발하는 디지털솔루션본부를 편제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 중심으로 비즈니스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전사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며 "비대면 동학개미와 고액 자산가 대상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신설"이라고 설명했다. 또 온라인 고객이 각 영업점 프라이빗뱅커(PB)들의 전문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상품이 늘어나고 있다. KB증권은 지난 4월 발빠르게 월정액 자산관리 서비스인 '프라임클럽'을 선보였다. 온라인 고객이 월 1만원을 내면 PB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 유선상으로 투자상담을 해주는 상품이다. 고객이 원할 경우 특정 PB를 지정해 상담할 수도 있다. 삼성증권은 '언택트 고객 전담 상담팀'을 신설했다. 경력 10년 이상의 배테랑 PB들이 비대면 고객에게 전화·문자 상담, 세미나 개최 등의 안내를 해준다. 중소형 증권사로는 유안타증권이 최근 온라인 고객이 지점의 전문 PB와 1대 1 채팅으로 금융상품 상담이 가능한 '마이 파트너 서비스'를 개설했다. 한편 증권사들은 비대면 업무 증가에 독립 지점을 줄이고, 복합점포를 늘이는 추세다. 디지털 전환 국면을 맞아 전문성을 강화해 경쟁력 확보에 나선 것.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미래에셋대우·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KB증권 등 5개 증권사 지점 수는 총 410개로 집계됐다. 2017년 516개, 2018년 486개, 2019년 425개로 점점 줄어드는 모습이다. 반면 은행과 증권사 간 복합점포는 2014년 10월 허용 이후 점차 늘어나고 있다. 국민·신한·하나·우리·기업은행·NH농협 등 주요 은행 6곳이 운영하는 복함점포수는 2015년 말 88개에서 2020년 3분기 216개로 두배 이상 증가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17 09:24:35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석경에이티, 공모주 청약경쟁률 1751.6대 1…23일 코스닥 상장

나노 소재 기술 전문기업 석경에이티(대표 임형섭)는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1751.6대 1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인 석경에이티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패스트트랙을 통해 상장을 추진한다. 석경에이티 상장을 주관하는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전체 공모주수 20%인 20만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일반투자자 청약에는 약 3억5031만주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신청 수량의 50%인 청약 증거금 규모는 약 1조7516억원 수준에 달했다. 석경에이티는 앞서 진행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1390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의 최상단인 1만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임형섭 석경에이티 대표는 "코스닥 상장 준비 과정에서 석경에이티에 관심과 성원을 주신 많은 투자자에게 감사하다"며 "코스닥 상장 이후에도 정도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하는 나노 소재 분야의 핵심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석경에이티는 4대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헬스케어와 전기·전자 등 다양한 산업에 나노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전 세계 20개국에 80곳 이상의 파트너십을 보유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0-12-16 17:39:03 염재인 기자
기사사진
국전약품, 합병 등기…오는 30일 코스닥 상장

국전약품 CI. 원료의약품 전문 제조사 국전약품이 대신밸런스제6호스팩과의 스팩 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국전약품은 지난 15일 합병 등기일을 맞아 합병종료보고 이사회 결의를 갖고 증권발행실적보고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신밸런스제6호스팩은 지난 11월 12일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에서 상호명을 국전약품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이후 채권자 이의제출 기간이 지난 2일 종료되면서 합병 등기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번 합병등기 이후에는 오는 30일 상장식을 갖고 합병 신주 상장을 진행한다. 원료의약품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며 성장한 국전약품은 최근 나파모스타트 기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지난 1일 바이오벤처 아이엠디팜과 코로나19 치료제 제형 기술이전 및 공동 기술개발 협약을 맺었으며, 2021년 말 나파모스타트 서방제형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전약품은 나파모스타트의 원료를 생산하는 대표적인 제약사 중 하나로, 현재 아이엠디팜 외에도 다른 두 곳과 코로나19 치료제로서 나파모스타트 치료제 개발에 관한 논의를 원활히 진행 중이다. 홍종호 국전약품 대표이사는 "기존에 나파모스타트는 췌장염 치료제나 혈관 항응고제로서 사용돼 안전성이 입증된 약물로서 신속한 임상 진입 및 결과 도출이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회사는 나파모스타트 서방제형 연구에 속도를 낼 계획이며, 상장 후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서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16 15:57:3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코스피 상승 전환…2770선 마감

16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지수가 3거래일만에 오름세로 전환했다. 16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4.97포인트(0.54%) 상승한 2771.79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1973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376억원, 외국인은 44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3.99%), 화학(2.18%), 보험(1.59%) 등이 상승했고, 전기가스(-1.10%), 의약품(-0.28%), 건설업(-0.16%)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SDI(1.63%), 삼성바이오로직스(0.88%), 네이버(0.88%) 등이 상승했고, 셀트리온(-2.08%), SK하이닉스(-0.43%)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540개, 하락 종목은 284개, 보합 종목은 84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8.38포인트(0.90%) 상승한 939.65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731억원, 기관은 63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83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6.01%), IT부품(3.40%), 출판매체(2.85%) 등이 상승했고, 유통(-1.32%), 제약·운송장비·오락문화(-0.14%)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870개, 하락 종목은 411개, 보합 종목은 105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미국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 속 상승 출발했다"며 "특히 실적 호전 기대가 높은 애플 관련 종목을 비롯해 대 중국 소비재 등이 상승을 주도했다. 대체로 한국 증시는 FOMC 및 추가 부양책 관련 협상 내용을 기다리며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개별 종목 이슈에 따라 변화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7원 오른 1094.0원에 마감했다. 5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16 15:46:49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