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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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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연말 배당받으려면 28일까지 매수해야"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정기주주총회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배당을 받기 위해선 해당 상장법인 주식을 12월28일까지 매수해야 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결산 주주총회 의결권 등 행사를 위해서는 올해 말까지 해당 주식을 소유해야 한다"며 "12월28일 매매분의 경우 올해 마지막 결제일인 12월30일에 결제(본인 명의의 증권계좌에 소유 등록)가 이뤄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2월31일은 한국거래소의 증권시장과 파생상품시장 휴장일로 30일이 올해 마지막 증권 거래일이다. 실물주권 보유주주는 12월31일까지 본인 명의의 증권회사 계좌에 전자등록하거나 명의개서해야 정기 주주총회 의결권과 배당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명의개서는 본인 이름을 실물주권에 기재하고 주주명부에 등재하는 것을 말한다. 보유 실물주권이 전자등록 대상인 경우 12월31일 오전까지 보유주권의 명의개서대행회사에 신분증·증권회사 계좌내역·실물주권·권리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전자증권제가 시행된 2019년 9월16일 이후 전자등록 종목의 실물주권은 그 효력이 상실돼 명의개서가 불가하며, 본인 명의 증권계좌로의 전자등록만 가능하다. 예탁결제원은 "주소가 변경된 주주는 주주총회소집통지서·배당금지급통지서 등 안내 우편물의 정확한 수령을 위해 현재 거주하는 주소지를 등록해야 한다"며 "또 증권계좌를 통해 주식을 보유 중인 주주는 해당 증권회사에 주소 변경을 신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0-12-23 11:18:03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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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상품권 '카카오 선물하기' 입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는 스탁콘(해외주식상품권)이 카카오톡 선물하기 플랫폼에 입점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탁콘은 신한금융투자에서 발행한 해외주식상품권으로 소액으로도 해외 우량 주식(미국) 주주가 될 수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예정일은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다.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신한금융투자 계좌 없이도 가족·친구·지인 등에게 해외주식을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스탁콘 라인업은 '스탁벅스 커피 한 잔 4100원권' '넷플릭스 한 달 구독 1만2000원권' '애플 충전기 값 2만5000원권' '테슬라 바퀴 사기 3만원권' 이며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스탁콘 금액만큼 원하는 종목(소수점 가능종목 내)으로도 변경 가능하며, 신한 알파 어플에 상품권 등록 후 하루 10만원 한도로 사용할 수 있다. 이선훈 신한금융투자 리테일그룹 부사장은 "신한금융투자 스탁콘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해외주식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똑똑한 금융습관을 선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 스탁콘(해외주식상품권)은 금융혁신 지원 특별법에 따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특례 기간인 내년 12월17일까지 구입할 수 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0-12-23 11:14:25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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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가 증시 주인공…'자산관리시장'도 지각변동

올해 주식시장은 '동학개미운동'이 활발했던 역사적인 해였다. 저금리 기조와 부동산 규제 등으로 개미(개인투자자)가 증시에서 주역으로 떠올랐다. 개인은 올해 주식시장(코스피+코스닥)에서 지난 22일까지 65조3685억원어치를 순수하게 사들였다. 주식시장의 주역이 바뀌었다는 평가다. 2030세대(만 25~39세를 지칭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기존 4050세대(만 40∼55세를 지칭하는 X세대) 중심의 국내 증시에서 주인공으로 떠오른 것. 이에 따라 증권사의 자산관리시장도 급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자산관리에 더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밀레니얼 세대의 자산관리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X세대 지고, 밀레니얼 세대가 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전 국내 증시는 소위 'X세대'로 불리는 4050세대가 주식 위험 자산의 투자 주체로 활약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난 3월 19일 코스피지수 연저점을 찍을 이후 2030세대가 증시 주역으로 등장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올해 신규 계좌 가운데 2030세대 비중은 2/3에 달했다.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한 젊은층의 주식 투자가 급격히 늘어난 셈이다. 2030세대는 전체 약정(주식 거래금액)에서도 3분의 1에 근접해 40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2030세대가 주식시장에 적극 뛰어든 배경은 저금리 지속과 신용대출이 쉬워져서다. 그동안 2030세대는 낮은 소득 수준과 짧은 은행 대출 이력 등으로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 등 대출 접근 자체가 어려웠다. 기존 4050세대가 고액 대출 등을 통해 막강한 자금력으로 부동산과 주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한 것과 대조적이었다. 하지만 정부의 신용대출 규제가 8000만원 이상 고소득층과 고액 대출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아이러니하게 2030세대의 대출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쉬워졌다. 1억원 이하 신용대출에는 별다른 규제를 하지 않았다. 또 인터넷전문은행이 탄생하면서 2030세대가 대출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졌다. 국내 증시 주역으로 2030세대가 부상한 이유 중 하나였다. 특히 2030세대는 4050세대와 비교해 투자 경험에선 뒤지지만 정보 활용면에서 우위를 보이면서 외국인과 기관에 수익률에서 밀린다는 '개미 필패'를 깼다. '공부하는 개미'가 수익률에서도 성공을 거둔 것. 유근탁 키움증권 연구원은 23일 "코로나19 이후 상당 기간 저금리 정책이 유지되는 가운데 정부의 부동산 투자 규제 강화로 주식이 새로운 투자 대안이 되고 있다"며 "특히 투자 연령층에서 2030세대가 증가하면서 투자 대상은 국내주식에서 해외주식으로, 투자 방식은 간접투자에서 직접투자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문도 변화…'로보 어드바이저' 부상 주식시장에 2030세대 비중이 높아지면서 증권사의 사업 방향도 변화를 꾀해야 하는 상황이다. 코로나19 이전 4050세대를 중심으로 한 국내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위탁 중개 위주로 투자했다면, 2030세대의 증시 참전으로 점차 해외주식과 직접투자 비중이 늘고 있어서다. 특히 금융소비자보호법과 데이터3법 도입으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면서 향후 자산관리 패러다임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개인들의 직접투자가 늘고 자산관리 개념도 확산되고 있지만 개인이 전문가의 도움 없이 직접 관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때문에 앞으로는 자산관리가 금융사를 통한 컨설팅 형태로 진화할 전망이다. 특히 데이터3법의 영향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자산관리 서비스가 가능해져 온라인 영역 활성화가 예상된다. 특히 로보 어드바이저(Robo-Advisor)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중심의 자산관리서비스 시장이 커질 전망이다. 로보 어드바이저는 로봇(robot)과 투자전문가(advisor)의 합성어로 고도화된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통해 포트폴리오 관리(포트폴리오 구성·자동 매매·리밸런싱 등)를 수행하는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다. 앞으로 자산관리시장은 전통적인 오프라인 자산관리와 로보 어드바이저 시장으로 양분될 개연성이 높다. 오프라인 자산관리시장은 고액 자산가 중심으로 재편되고, 2030세대의 자산관리는 로보 어드바이저가 맡을 것이란 예상이다. 로보 어드바이저를 활용할 경우 기존 방식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고객 성향 파악이 쉬워 고객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고객의 부동산이나 신용대출 여부 등을 통해 개인의 투자 성향을 파악해 투자 자문할 수 있다. 구경회 SK증권 연구원은 "향후 개인의 자산관리 개념은 더 확산될 것이고, 이로 인해 자산배분형 투자가 보편화될 것"이라며 "고객 자산관리가 금융사를 통해 종합 금융컨설팅서비스를 받는 개념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2020-12-23 10:57:37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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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오픈뱅킹 출시 기념 '뭉쳐야 잘산다'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은 오픈뱅킹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뭉쳐야 잘산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오픈뱅킹은 금융기관간의 송금, 결제망을 표준화시키고 개방해 하나의 앱으로 여러 금융기관에서 개설한 본인계좌를 등록·조회·이체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삼성증권의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타 금융기관에 보유한 계좌를 등록하면 등록한 계좌의 잔액과 거래내역 조회는 물론이고 이체도 삼성증권 앱 내에서 한번에 가능하다. 특히 주식 또는 금융상품을 매수하는 과정에서 매수금액이 부족할 경우 삼성증권 앱 하나로 등록된 오픈뱅킹 계좌에서 이체하고 주식 매수, 상품가입까지 한번에 가능해 자산관리가 더욱 편리해질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오픈 뱅킹 서비스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는 편의점 상품권 2000원권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총 2명에게는 비스포크 냉장고와 최신형 갤럭시Z 폴드2를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22일부터 24일까지 오픈뱅킹 서비스를 등록한 고객에게는 편의점 상품권 2000원이 추가로 더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23 10:30:4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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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텍코리아, 잘론네츄럴 인수···지분 60% 확보

화장품 용기 업체 펌텍코리아가 건강기능식품 유통 전문기업인 잘론네츄럴을 인수합병 한다. 코스닥 상장기업 펌텍코리아는 22일 잘론네츄럴의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펌텍코리아는 잘론네츄럴의 플랫폼을 활용해 자체 브랜드를 온라인상에서 판매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공시에 따르면 펌텍코리아는 잘론네츄럴 주식 12만6312주를 120억원에 취득했다. 주식 취득 후 펌텍코리아의 잘론네츄럴 지분율은 60%로 최대주주에 오르게 됐다. 취득 예정일은 내년 1월 5일이다. ◆펌텍코리아, 잘론네츄럴 인수 잘론네츄럴은 천연 운료를 이용해 만든 천연 유기농 브랜드 기획을 목표로 2015년 창업한 벤처기업이다.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이미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9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270% 성장한 회사다. 히트 브랜드인 '장인정신 에브리데이'의 경우 키즈면역에 대한 상품으로 시장에서 주목받으며 올해부터는 쿠팡과 마켓컬리에도 입점했다. 제품 경쟁력 뿐만 아니라 잘론네츄럴은 미디어커머스와 인플루언서(온라인상 유명인)를 바탕으로 새로운 유통채널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잘론네츄럴은 자사제품 취급 인플루언서가 1000명을 넘어가면서 지난 9월에는 인플루언서 신유통 플랫폼인 윈드랩을 개발했다. 이 플랫폼을 통해 자체 브랜드인 장인정신 에브리데이(천연 유기농 건기식 브랜드), 네이처벨르(유아용 스킨케어 브랜드), 레이디힐(여성전문 브랜드), 맨즈솔루션(남성전문 브랜드), 씨랩 렛츠버닝(피트니스 음료 브랜드), 라이크미(바디케어 브랜드), 더블브이세븐(생활용품 브랜드), 재스(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인플루언서 플랫폼으로 B2C 시장 진출 잘론네츄럴 주영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장을 바탕으로 잘론네츄럴의 지속 성장세 유지를 위해 제조 및 생산에 대한 노하우와 50년 경영 철학을 가진 펌텍코리아의 투자는 잘론네츄럴의 미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또 "펌텍코리아와의 시너지와 네트워크를 통해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펌텍코리아는 이번 잘론네츄럴 인수를 통해 사업영역이 넓어질 전망이다. 펌텍코리아 이도훈 대표는 "올 초 정기주주총회에서 화장품 용기에 국한하지 않고 사업다각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힌 이후 그 첫번째 과정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 참여를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면서 "장기적으로 이너뷰티 시장으로 확대해 '아름다움'의 사업영역을 지속 확장시켜 나가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잘론네츄럴이 가진 신유통 플랫폼인 인플루언서 판매채널을 통해 성공적인 B2C 시장 진출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12-22 16:37:00 송태화 기자
[마감시황] 기관·외인 매도에 코스피 1.6% 하락

코스피지수가 1.6%나 하락했다. 단기 상승 부담이 커진 데다 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동이 확산됐다는 뉴스가 전해지며 불확실성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97포인트(1.62%) 내린 2733.68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3663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82억원, 1991억원 규모로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업종별로는 보험(1.73%)과 유통(0.40%)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이 모두 내린 가운데 철강금속(-2.73%), 섬유의복(-2.42%) 등의 내림세가 특히 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보합세를 보인 네이버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700원(0.96%) 떨어진 7만2300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는 3.02%(3500원) 하락해 11만25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우(-0.44%), LG화학(-2.21%), 삼서바이오로직스(-2.43%), 셀트리온(-2.18%), 현대차(-1.60%), 삼성SDI(-1.94%), 카카오(-0.92%) 등도 내림세를 보였다. 상승종목은 97개, 보합종목은 27개, 하락종목은 783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은 2%대의 약세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4.85포인트(2.61%) 떨어진 928.73에 마감했다. 중국과 미국의 마찰 확대에 대한 우려가 번지며 대부분 아시아시장이 하락했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도 1.13%의 약세로 장을 마쳤고, 중국 상해종합지수도 오후 1.5%의 약세에서 거래됐다. 여기에 그간 기대감을 줬던 미국의 부양책이 현실화 된 것도 차익실현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국과 미국의 마찰 확대 여파로 중국 중시가 오후 들어 낙폭이 확대되자 아시아 시장 전반이 걸쳐 매물 출회했다"면서 "그동안 부양책이나 백신 등에 대한 기대로 반등을 줬던 시장은 기대가 현실화 됨으로 해서 차익 욕구가 높아진 상태인데 이러한 무역 마찰 이슈는 차익 실현을 더욱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변이 바이러스의 소식으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B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은 코로나19 대응 단계를 4단계로 격상했다. 변이 바이러스가 퍼진 것에 대한 대응이다.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감염력이 70%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연구원은 "여기에 영국에서 발생한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미 미국에 있다는 전 FDA수장의 발언도 투자심리 위축을 야기했다"며 "더불어 달러 강세 유가 하락 등에 따른 외국인 수급 부담도 한몫했다"고 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7원 오른 1107.4원을 기록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22 16:08:1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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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헙, 인사·법무 관련 '웹 세미나' 개최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오는 23일 '인사 관련 업무 담당자가 알아야 할 법률 이슈'를 주제로 웹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회사와 직원 간 법적 다툼이 점차 빈번해지고 다툼의 양상도 다양화되고 있다. 이번 웹 세미나는 법적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합리적인 인사·노무 관계를 수립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웹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금투협은 이번 행사에서 법무법인 율촌의 조상욱·이태은 변호사를 연사로 초빙해 대담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중 조상욱 변호사는 1999년부터 법무법인 율촌 소속 노무 전문 변호사로서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2013-2015년)으로 활동했다. 현재 고용노동부 자문변호사와 노동법이론실무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인사업무 시 절차 준수의 중요성, 직원 권리와 회사 인사권의 조화 등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활용해 인사업무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한편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투협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0-12-22 15:17:50 염재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