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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해안순환도로 2공구 개통식 개최

강화군, 해안순환도로 2공구 개통식 개최 강화군의 비무장지대(DMZ)인 해안순환도로 2공구가 개통되며 강화군의 민통선 안보관광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강화군은 지난 23일 강화읍 대산리 락성교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이용범 시의회의장, 안상수 국회의원, 유천호 군수, 박용철 군의회부의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안순환도로 2공구 도로개설공사 개통식을 개최했다. 강화읍 대산리 ~ 양사면 철산리 구간 5.5km(왕복2차로)를 연결하는 2공구는 지난 2011년 7월 행정안전부의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에 반영된 이후 2015년 7월에 착공해 지금까지 총사업비 392억(국비 274억, 시비 118억) 원을 투입했다. 그동안 이 구간이 접경지역으로서 군 작전지역인 이유로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해병2사단의 적극적인 업무협조와 남북 평화바람을 타고 이번에 개통할 수 있었다. 이번 개통으로 초지대교~광성보~강화대교~연미정~(DMZ)~평화전망대로 이어지는 25km의 자전거길이 완성됨에 따라 많은 동호인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남북 평화시대 문화예술 교류의 마중물 역할을 할 '강화군 민통선 안보관광코스 조성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북한이 지척인 2공구 구간에는 고려천도공원, 산이포 민속마을, 밀리터리 테마파크가 들어설 예정으로, 기존의 강화평화전망대와 함께 민통선 안보관광코스를 구축하게 된다"면서 "이번 2공구 개통으로 이 민통선 안보관광코스의 기반이 다져졌다 할 수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 미개설 해안도로를 포함한 서울~강화 고속도로 개설, 마송~강화 국도 확장 등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로망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7-23 14:25:45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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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자원봉사센터, 양성교육 마무리

강화군자원봉사센터, 양성교육 마무리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마무리 했다고 23일 밝혔다. 테이핑 요법 전문 교육으로 시작된 교육은 핸드드립 커피, 창의전래놀이 등 총 5개 분야에서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한 테이핑 요법은 테이핑을 이용하여 부위별?증상별 테이핑을 통해 관절의 움직임을 용이하게 하는 요법으로 20명 수강생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자원봉사자의 관심이 높았다. 지난 2017년 이론교육을 마친 경락파스는 기존 수강생을 대상으로 경락파스 전문가인 파사모 김명자 회장의 강의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경락파스 전문 봉사자 양성 교육을 마치고 경로당 등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누구나 손쉽게 배울 수 있는 아로마 오일을 이용한 손마사지 교육과 작년도 핸드드립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핸드드립 보수 교육도 실시했다.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을 순회하며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창의전래봉사단'을 대상으로 창의전래놀이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다양한 자원봉사자 양성 보수 교육이 진행됐다. 센터 담당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자원봉사자를 필요로 하는 만큼 다양한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을 통해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자원봉사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 봉사자 양성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이번 7월 29일부터 5일간 실시하는 하계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에도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전문 봉사자 양성 교육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와 함께 토탈자원봉사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 손뜨개 교실, 도배 전문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9-07-23 14:25:1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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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인천공항 글로벌 봉사단 발족

2019년 인천공항 글로벌 봉사단 발족 몽골 해외 봉사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구본환는 지난 22일 오후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2019년 인천공항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국제구호단체인 사단법인 코피온과 글로벌 사회공헌기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해외봉사단은 인천공항공사 임직원을 포함해 공항공사의 자회사 및 협력사 인천공항 상주기관 국적 항공사 직원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011년 처음으로 발족한 이후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이번 해외봉사단은 약 한 달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8월말과 9월초 두 차례에 걸쳐 각각 5박 6일 일정으로 몽골 해외봉사활동에 나선다. 봉사단은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빈곤지역을 찾아 게르 몽골 전통주택 짓기 등 거주환경과 아동센터 교육시설을 개선하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교육봉사와 문화체험 활동으로 현지 주민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해외봉사를 계기로 몽골과의 교류, 협력을 점차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는 2009년 글로벌 교육 사업을 시작한 이래 몽골 등 개발도상국에 무상교육을 제공해왔으며 2017년 12월에는 몽골 민간항공청과 양해각서 MOU를 체결하며 공항분야 상호협력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한편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선발된 인천공항 8기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22일부터 5박 7일간 필리핀 바탕가스 지역의 초등학교를 찾아 글로벌 나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는 글로벌 공항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캄보디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공사가 해외공항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저개발 국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파견지역은 10여 곳 해외봉사자들은 520여 명에 달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올해로 9년째를 맞는 인천공항 해외봉사는 인천공항공사를 대표하는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으로 올해는 몽골 지역에서 생활개선사업과 문화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며 인천공항공사는 글로벌 공항기업으로서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공동체와 함께 발전하며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는 바람직한 공기업 모델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23 14:24:5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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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VR/AR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한성대, 'VR/AR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8월16일까지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서울VR/AR제작거점센터가 8월16일까지 'VR/AR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서울 소재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VR/AR 전문직종 구직자, 학생을 대상으로 가상·증강현실 산업 분야 인프라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한성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내달 16일 오후 6시까지 한성대 서울VR/AR제작거점센터 담당자 이메일(vrar@hansung.ac.kr)로 보내면 된다. 교육은 8월19일~11월4일까지 약 3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생에게는 △맞춤형 멘토링 △창업공간 입주 지원(성북구 1인 창조비즈니스센터, 성북구 VR/AR 전용 도전숙 10호, 성북구 도전숙 1~9호, 한성대 상상큐브·벤처창업지원센터) △개발 및 테스트 장비 이용 △콘텐츠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 연계 지원 △판로 및 유통 지원(우수 콘텐츠 국내 플랫폼 및 해외 VR 플랫폼 연계) 등도 제공된다. 김효용 VR/AR 교육연구센터장(ICT디자인학부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트랙 교수)은 "5G 상용화를 기점으로 국내외 VR/AR 산업은 큰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에 대비하기 위해 서울VR/AR제작거점센터에서는 VR/AR에 특화된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국내 VR/AR 산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성북구 소재 서울VR/AR제작거점센터는 한성대와 서울산업진흥원이 공동 운영하는 서울 권역 유일의 VR/AR 제작지원과 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전문 센터로, 현재 서울 소재 VR/AR 콘텐츠 개발사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9-07-23 14:24: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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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재단, 여름방학 "꿈꾸는 예술놀이터"마련

서구문화재단, 여름방학 "꿈꾸는 예술놀이터"마련 인천서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은 여름 방학 기간을 맞은 관내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예술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27일부터 9월 28일까지 진행되는 '꿈꾸는 예술놀이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서구문화재단 그리고 인천문화재단과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9 문화예술교육사 지원 사업'에 선정된 청년 문화예술교육사와 재단이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꿈꾸는 예술놀이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신체 및 감정 놀이와 함께하는 연극 프로그램인 '상상이 뛰노는 예술놀이터', 초등 및 중학생과 함께 다양한 사진 기법을 직접 체험해보는 '찰칵찰칵 사진으로 찍는 예술놀이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목공예를 체험해보며 스토리텔링을 해보는 '뚝딱뚝딱 나무로 만드는 예술놀이터'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기수별 프로그램 시작 2일 전까지 할 수 있으며, 접수 방법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http://iscf.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iscf200@iscf.kr)로 제출하거나, 온라인 신청 링크(http://naver.me/5MsajNYX)를 통해서 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서구문화재단 문화사업팀(070-4251-652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7-23 14:24:05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