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웅진씽크빅 '놀이의 발견', 론칭 100일 만에 누적 회원수 20만명 돌파

웅진씽크빅 '놀이의 발견', 론칭 100일 만에 누적 회원수 20만명 돌파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은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론칭한'놀이의 발견'이 100일만에 20만 회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놀이의 발견은 아이들이 즐겁게 몰입하며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한 자리에 모아 예약, 결제까지 가능한 모바일 플랫폼이다. 전국의 유명 테마파크, 아쿠아리움, 키즈카페, 체험 공방 및 학습 프로그램 등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방학을 앞둔 6월부터 놀이의 발견 신규회원 가입 비율이 약 3배 이상 증가했다. 6월과 7월에만일 평균 1000명 가량의 고객이 입회했다. 놀이의 발견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방학기간 동안 자녀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놀이의 발견 회원 수 급증은 워터파크, 키즈카페, 아쿠아리움, 공방 등 아이들을 위한 놀이 콘텐츠와 플랫폼 이용자를 위한 다채로운 혜택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지역 내 아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과 프로그램을 확인 할 수 있다. 기존 모바일 예약 플랫폼이 성인 고객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과 달리, 모든 콘텐츠가 아이들에게 적합한 장소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 검증돼 있다. 리워드 프로모션, 무료 쿠폰 증정, 특가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였다. 놀이의 발견 이용객의 약 48% 가량이 콘텐츠를 재구매했고, 프로그램 및 혜택이 확대됨에 따라 그 비율도 꾸준히 증가 중이다. 웅진씽크빅 키즈플랫폼사업단 이영훈 단장은 "단순 체험형 놀이 외에도 '일일 유튜버 체험', '3DㆍVR 기술 체험' 등 놀이를 통해 학습이 가능한 결합형 콘텐츠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라며 "양질의 놀이 콘텐츠를 지속 확보해 국내 최고의 키즈 놀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놀이의 발견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아이들과 워터파크를 이용하려는 니즈에 맞춰 전국 워터파크 특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28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놀이의 발견 접속 고객을 대상으로 휘닉스평창 블루캐니언 입장권 1만 4000원 할인 혜택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2019-07-25 10:44:18 한용수 기자
인천공항, 하계성수기 일평균 21만 명 이용 예측 …

인천공항, 하계성수기 일평균 21만 명 이용 예측 … 전년比 5.3% 증가 … 역대 최다여객 기록 경신 전망 !!! 하계성수기 기간 ('19.7.19~8.18) 총 여객 650만 3,223 명, 일평균 20만 9,781 명 예측 전년比 5.3% 증가 … 일평균 기준 역대 성수기 최다여객 기록 경신 전망 인천공항공사, 하계 성수기 특별 교통 대책 실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올해 하계성수기 특별 교통대책 기간인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31일 간 약 650만 명, 일평균 기준 약 21만 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해 일평균 기준 역대 성수기 최다여객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성수기 기간 일평균 여객 최다 기록은 올해 설 연휴('19.2.1∼2.7)에 기록한 20만 2,060 명이다. 올해 하계성수기 기간('19.7.19~8.18, 31일간) 동안 예상되는 여객은 650만 3,223 명이며, 해당 기간 동안 일평균 여객은 20만 9,781 명으로 지난해 하계성수기 기간('18.7.21~8.19, 30일간) 일평균 19만 9,202 명 대비 5.3% 가량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8월 4일 여객 예측치(출발+도착)는 22만 6,201 명으로 올해 2월 2일 기록한 일일여객 역대 최다기록(22만 5,249 명)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하계 성수기 기간 중 출발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7월 28일(11만 7,850 명), 도착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8월 4일(11만 9,359 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터미널별로는 제1여객터미널 이용객 464만 7,160 명(일평균 14만 9,908 명), 제2여객터미널 이용객 185만 6,063 명(일평균 5만 9,873 명)으로 여객이 고르게 분산(1터미널 : 71.5%, 2터미널 : 28.5%)될 전망이다. □ 인천공항공사, 하계성수기 특별 교통대책 실시 … 출국장 조기개장, 안내인력 현장배치, 시설 점검 및 안전점검 등 무결점 공항운영 위해 만반의 준비 완료 !!! 인천공항공사는 하계성수기 기간을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쳐 혼잡완화 대책을 시행함으로써 무결점 공항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출국장 혼잡완화를 위해 제1여객터미널 일부 출국장을 조기개장하거나 연장운영하고 약 250 명의 공사 특별근무인원과 약 330 명의 안내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여객들을 안내하고 터미널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 1터미널 2번 출국장 : 06:00에 조기 개장, 1터미널 5번 출국장 : 06:20에 조기 개장, 1터미널 3번 출국장 : 22:30까지 연장 운영 (1터미널 4번 출국장, 2터미널 2번 출국장은 연중 24시간 운영중) 출국 시 기내 반입 금지물품 소지로 인한 검색시간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내반입 금지물품 보관서비스를 운영하고, 기내 반입 금지물품에 대한 안내를 강화한다. 공사는 지난 7월 18일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일원에서 서울지방항공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항공사와 함께 여객들을 대상으로 한"항공기내 반입금지물품 안내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출국 시 체크인 카운터 대기열이 긴 경우 셀프체크인 및 셀프백드롭(자동수하물위탁) 등 스마트서비스를 이용하면 더욱 쉽고 빠른 출국수속이 가능하다. 이번 성수기 기간부터는 진에어가 셀프백드롭 서비스를 도입하고, 에바항공과 중화항공은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공사는 성수기 기간 여객들의 스마트서비스 이용 안내를 위해 약 70 명의 안내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셀프백드롭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에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되었던 "여행가방 당일 택배 서비스"가 7월 17일부터 내국인 여객으로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는 만큼, 여행가방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천공항 출발 전 집에서 택배로 보낸 여행가방을 당일 인천공항에서 픽업하고, 인천공항 도착 후 택배로 보낸 여행가방을 당일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현재 서비스 가능 지역은 서울시 △종로구 △중구 △용산구 △마포구 △서대문구 5개 지역이며 향후 서울시, 인천시 및 경기도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여객들의 인천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해 여객상황에 맞춰 경기도행과 지방행 노선버스 운영을 탄력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7월 30일부터는 공항철도가 증편 운행된다. 또한 공사는 7,568 면의 임시주차장을 추가 확보하여 총 40,110 면의 주차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여객들이 많이 몰릴 수 있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다. * 터미널별 주차장 운영 현황(총 40,110면) - 1터미널 : 기존 22,401면 + 임시 4,853면 = 총 27,254면 - 2터미널 : 기존 10,141면 + 임시 2,715면 = 총 12,856면 뿐만 아니라 공사는 사설주차대행업체의 불법영업으로 인한 여객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8월 16일까지 "불법 사설주차대행 호객행위 집중단속 및 피해 예방 안내 캠페인"을 시행할 계획이다. 인천공항 3층 출국장 전면도로에서 이루어지는 주차대행 접수 및 영업행위는 모두 불법영업행위이므로 피해 예방을 위해 여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면세점 인도장에서는 여객 지원 및 환경미화 인력을 현장에 추가로 배치하고 식음료 매장은 각 매장 특성에 따라 영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여객 편의를 강화할 예정이다. 공사는 여객들이 안심하고 식음료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체 매장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완료하였다. 공사는 수하물 처리시설(BHS) 등 공항 주요시설을 포함해 기도실, 수유실, 유아시설 등 여객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시설점검을 완료하고 셔틀트레인 등 여객혼잡상황 발생에 대비한 비상훈련도 실시하였다. 뿐만 아니라 터미널 수질안정성 확보를 위해 수질변화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해충 피해예방을 위해 외곽지역 방역을 강화하며, 여자화장실의 경우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는 국적항공사와 합동근무를 진행하고 항공기 운항관계자들과 운항정보를 적극 공유함으로써 항공기 운항 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운항지연 시 체류여객을 위한 대책을 강화해 터미널별로 대기장소와 비상물품을 확보하고 유사시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 법무부, 세관, 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여객불편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면세점 여름 프로모션, 정기문화공연, 수문장 교대식 … 성수기 기간 인천공항에서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 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 (Airstar Avenue)에서는 8월 18일까지 인천공항 면세점 구매고객을 위해 여름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천공항 면세점 여름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경우 면세점 구매 영수증을 갖고 인천공항 출국장에 마련된 이벤트부스를 방문하면 되며, 이벤트에 따라 제네시스 G70, LG 올레드 TV, $1,000 상당의 면세점 선불카드부터 면세점 할인권, 인천공항 한정판 상어가족 마그넷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되어 있다.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4시에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TIMELESS Summer Concert"를 주제로 소냐, 아이비, 린, 김용진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여름 정기 문화공연이 열린다. 또한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면세지역에서는 매주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3차례씩(12:00 / 13:30 / 15:00)"인천공항 수문장 교대식"상설문화공연이 진행된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올해 하계성수기에 역대 최대 규모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천공항공사는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성수기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하는 등 여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만큼 대중교통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각종 스마트 서비스를 활용하시면 더욱 빠르고 쾌적하게 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7-24 17:10:56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비실명 대리신고 도입 8개월…활용은 '고작 10건'

비실명 대리신고 도입 8개월…활용은 '고작 10건' 권익위,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발전 방안 토론회 본인이 직접 신고해야 하는 일반적 공익신고와 달리 변호사의 이름으로 신고를 하는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가 도입된 지 8개월이 넘었으나 제도 활용이 현재 10건으로 그 활용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관계 전문가들이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 발전방안 등 공익제보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청렴사회민관협의회와 공동으로 24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공공기관, 학계, 시민사회, 일반 국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권익위는 그동안 공익신고자 보호를 강화해왔지만, 신고자의 신분유출, 해고 등 불이익, 보상·지원 미흡 등 문제가 여전히 발생해 실질적 보호·보상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발제를 맡은 민성심 권익위 심사보호국장은 "비실명 대리신고제가 보다 활성화 된다면 내부 고발자들의 공익제보다 활성화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민 국장은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의 의의 및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를 발표해 비실명 대리신고 자문변호사단을 구성·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변호사 대리신고 제도가 지난 10월에 도입됐으나 제도 활용은 지난 6월까지 10건으로 저조한 수준"이라며 " 높아지는 내부신고 비율을 감안해 내부공익신고자가 비용 부담 없이 비실명 대리 신고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제도 홍보를 위한 리플릿, 카드 뉴스 및 보도자료 등을 통한 제도 홍보를 추진 할 것을 밝혔다. 협회단위로 자문변호사단을 구성해 공익제도 활성화를 강화하는 방법도 나왔다. 이충윤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은 "대한변호사협회는 권익위와 50인규모의 '비실명 대리신고 자문 변호사단'을 구성해, 공익침해 근절에 힘쓸 것"이라며 "공익신고자 보호에도 나서 공익신고제도 활성화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대한변협회 권익위는 지난 5월 31일에 관련 MOU를 맺기도 했다. 공익신고자에 대한 심리적인 지원도 있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실제 이 같은 지원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년 한두건 정도의 지원만이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유진 서울의대 정신과학 교실교수는 "공익신고는 보복에 대한 두려움, 실질 또는 경제적 어려움, 법적 절차과정의 스트레스, 사회적 관계의 어려움 등 높은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릴수 있다"며 "공익신고자들에 대한 보호방안의 하나로 심리적 지지와 지원, 그리고 치료의 지원은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은정 권익위원장은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가 시행된 이후 여러 차례 제도를 보완했지만 일반국민들의 기대수준과 현행 제도와의 간극은 여전히 큰 상황"이라며 "이런 간극을 좁힐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논의가 계속해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2019-07-24 17:05:41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김용규·하광운·조덕형씨 등 이달의 기능한국인 선정

김용규·하광운·조덕형씨 등 이달의 기능한국인 선정 반도체 장비 부품 국산화에 성공하고 금형설계와 전기공업 분야 중견기업을 키워낸 기술인들이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5~7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김용규 제일전기공업㈜ 부사장 ▲하광운 레이몰드㈜ 대표 ▲조덕형 동원파츠㈜ 대표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5월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김용규 부사장은 품질 개선으로 생산을 안정화시키고 에너지 저감 제품을 개발해 중소기업을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해낸 공로를 인정 받았다. 김 부사장은 대기업에서 근무 중 설비제작·원가관리·품질개선 등 다양한 일을 경험하기 위해 중소기업으로 이직, 말단 사원에서 부사장 자리에까지 올랐다. 6월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하광운 대표는 남들보다 늦게 기술계에 입문했으나 기술 개발에 매진해 각종 고유 기술을 확보해 낸 인재다. 국내 최초로 금형전주코어와 초고온 금형 온도 제어기술인 ER-MOLD를 개발했으며, 세계 최초로 무인쇄 도광판과 LCD-BLU를 개발했다. 7월의 기능한국인인 조덕형 대표는 기계 가공뿐 아니라 측정·설계·접합 등 다양한 기술을 보유해 국내 유일의 기계 가공·접합·후처리 등 일괄가공생산 시스템을 구축 중인 기계가공 분야 숙련기술자다. 반도체 제조 과정에 필요한 샤워헤드를 해외 반도체 장비업체와 공동으로 개발하면서 해외 기업에 의존하던 반도체 장비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 부품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에 공급하고 있다. 이달의 기능한국인은 기술인 자긍심을 높이고 숙련 기술인을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산업현장에서 10년 이상 실무 숙련기술을 쌓아온 사람 가운데 2016년 8월부터 매달 1명씩 선정해 온 제도다.

2019-07-24 15:40:14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은퇴자 배려한다면서…'고령자과' 부서 없앤 고용부 뭐냐"

[b]고용부 장관·청년·여성·장년 대표 2020 최저임금 간담회[/b] "은퇴자와 베이비부머의 노후와 일자리를 배려한다면서 몇 년째 '고령자과'를 만들고 있지 않은 고용노동부는 뭐하고 있는 것인가. 심지어 지난 2년 전에 있다가 없앤 것으로 알고 있다." 24일 내년도 최저임금과 관련한 청년과 여성, 장년 노동자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서 이 같은 지적이 나왔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2020년 적용 최저임금안과 관련해 청년, 여성, 장년 노동자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저임금의 영향을 많이 받는 청년, 여성, 장년 노동자들의 현장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 청년 대표로 문유진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대표, 김태응 전국청년상인연합회 대표가 참석했으며 여성 대표로 나지현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 박명숙 한국여성노동자회 부대표, 장년 대표로 주명룡 대한은퇴자협회 회장과 박용호 광주경비원일자리협의회 동구지역 대표가 참석했다. 장년 대표로 나온 주명룡 대한은퇴자협회 회장은 이 같이 말하며 장년층을 위한 정책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은퇴자는 늘어나고 있으나 고령노동자를 위한 정책이 부족해 차별을 받고 있다는 목소리다. 주 회장은 "장년 노동자의 경우 최저임금 수준보다는 고용안정, 일자리 확보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령자 10명중 4명이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애인)고령자고용과 등 '고용자과'가 예전에는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심지어 없어졌다. 은퇴자와 베이비부머의 노후와 일자리를 배려한다면서 고령자 과를 없앤 고용부 정책이 안타깝다"고 했다.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 외 근로장려금의 집행과 한국형 실업부조인 국민취업지원제도 도입, 건강보험료 보장성 강화 등을 통해 지원방안을 찾겠다는 계획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시간급 8590원으로 올해와 비교했을 때 2.87%(240원) 오른 금액이다. 월 환산액은 179만5310원이다. 이재갑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33년간 표결 없이 합의하거나 최저임금위원 전원이 참여해 의결한 적이 많지 않았기에 내년도 최저임금안은 노, 사, 공익위원이 끝까지 심의에 함께해 도출한 결과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의제기 접수 외에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들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저임금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임금격차 해소는 최저임금 외에도 다양한 정책을 통한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뒤 "정부에서는 올해 대폭 확대된 근로장려금의 내실 있는 집행 및 한국형 실업부조인 국민취업지원제도 도입, 건강보험료 보장성 강화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찾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7-24 15:00:54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올 상반기 서비스업과 청년·여성 중심으로 일자리 개선

올 상반기 서비스업과 청년·여성 중심으로 일자리 개선 노동 산업 핵심인 40대와 제조업은 부진 최저임금 인상·주52시간제 긍정 효과 확인 고용노동부가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의 고용상황이 완만한 개선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서비스업과 청년과 여성을 중심으로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 하지만 정작 핵심노동계층인 40대와 제조업의 부진은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이외에도 주52시간제에 따른 노동시간 감소 효과도 뚜렷하게 확인됐다. ◆고용률·경활참가율, 실업률·실업자 동반 상승 고용노동부는 이런 내용의 올해 상반기 고용동향 특징 분석 자료를 24일 내놨다. 상반기 고용률은(15~64세)은 66.5%로, 1999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이는 노동시장 참여가 확대되며 취업자와 실업자가 동반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상반기 실업자수는 120만9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만6000명 증가했고 실업률도 4.3%로 0.2%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와 실업자가 동반 증가하는 모양새다. 고용부는 "상반기 경제활동참가율은 63.2%로 통계기준 변경 후 최대"라면서 "노동시장 참여가 확대되면서 취업자, 실업자가 동반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여성·고령자, 서비스업 등 고용시장 근근이 버텨 고용상황이 개선된 것으로 보이는 것은 여성과 고령자가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증가한 덕이다. 여성 고용률(57.4%), 경제활동참가율(59.8%) 모두 1999년 6월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고 기록이다. 60세 이상 고령층의 취업자는 34만 5000명이나 증가했다. 여성·고령자의 취업 증가와 함께 눈에 띄는 것은 서비스업의 약진이다. 보건복지 서비스분야에서만 16만1000명 늘었다. 숙박음식업도 2만5000명 증가했다. 또, 정보통신·전문과학에서 10만 4000명 취업자 수가 급증했다. 이를 두고 고용부는 "경제 전체의 서비스화 트랜드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제조업과 40대 부진으로 체감 고용 사정 악화 그러나 우리 경제의 주력인 제조업은 부진했다. 상반기 제조업 취업자는 전년 대비 10만3000명 감소했다. 제조업 취업자수는 15개월 연속으로 감소 추세다. 수출과 투자 부진, 구조조정 등의 여파라고 고용부는 설명했다. 제조업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40대의 고용부진도 심해졌다. 올해 상반기 40대 취업자는 전년 동기 대비 16만8000명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기록한 9만3000명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고용부는 "제조업과 40대의 고용 부진으로 숫자(고용률, 경제활동참가율)는 늘었는데 체감이 안 되는 상황"이라며 "제조업과 경제활동의 척추 계층인 40대가 잘 돼야 돈이 도는데, 그게 안 된다. 향후 고용지표 개선의 관건이다"라고 말했다. ◆최저임금 인상·주52시간제 효과 뚜렷…임금 격차 크게 완화돼 임금과 근로시간 등 근로여건의 경우, 임금은 1~4월 근로자 1인당 월 평균 임금총액이 3.2% 증가했으며, 300인 미만 사업체는 4.4% 증가, 300인 이상은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부 관계자는 "최저임금 인상 효과 등으로 소규모 사업장 임금이 상대적으로 높게 상승하면서 사업체 규모에 따른 임금격차가 완화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근로시간은 1~4월 평균 월간 3.0시간(-1.8%) 감소했으며, 300인 미만은 3.3시간(-2.0%) 감소, 300인 이상은 1.7시간(-1.0%) 감소를 기록했다. 주 52시간제 영향으로 300인 이상 사업체 중 초과근로시간이 많은 산업의 초과근로시간은 감소세가 큰 폭으로 나타났지만, 52시간제를 적용받는 300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수가 많지 않아 전체 산업 수준에서는 변화가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 저임금근로자 비중은 처음으로 20% 미만을 기록했다. 고용부는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저분위 임금이 개선되면서 성, 학력, 규모, 고용형태별 격차 모두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2019-07-24 14:41:33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대입 수시모집 한 달여 앞으로… 수능 수학가형서 나형 변경해 성적 올릴까?

대입 수시모집 한 달여 앞으로… 수능 수학가형서 나형 변경해 성적 올릴까?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자연계열 수험생 2만여명이 수학가형에서 수학나형으로 응시 영역을 변경했고, 상당 수 수험생들이 수능 등급을 올린 것으로 추정됐다. 응시영역 변경은 자신의 성적과 대학별 모집방식에 따라 유불리가 갈리므로 자신에게 유리한 선택을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24일 진학사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모의평가 수학가형 선택자는 19만3024명, 과탐 선택자는 24만249명이었으나, 수능 응시자는 수학가형이 16만8512명, 과탐 응시자는 24만2128명이었다. 탐구영역을 과탐으로 접수하고, 수학가형을 접수하지 않은 인원 중 대다수는 수학나형을 응시했을 것으로 보면, 대략 2만명의 수험생이 수학가형에서 수학나형으로 응시영역을 변경한 것으로 추정된다. 진학사가 전년도 진학사 모의지원 데이터 중 6월 모의평가에서 수학가형을 응시해 4~6등급을 받고 수능에서는 수학나형으로 응시영역을 변경한 603명을 대상으로 성적 향상도를 조사했더니, 모의평가 수학가형에서 4~6등급을 받았던 수험생이 실제 수능에서 수학나형으로 변경하면 성적을 유지하거나 향상되는 경우가 95% 이상이었다. 등급별로 보면, 수학가형 4등급에서 수학나형 3등급으로 1개 등급 상승한 비율이 53%, 2등급이나 1등급으로 2개 등급 이상 상승한 비율은 22.5%였다. 수학가형에서 5등급을 받았던 수험생 중에서 1개 등급 상습 인원은 16.4%, 2개등급 이상 상승 비율은 67.8%였고, 6등급에서 1개 등급 상승은 12.3%, 2개 등급이상 상승 비율은 74.5%로 조사됐다. 결국 모의평가 수학가형 4~6등급 중 낮은 등급일수록 수학나형으로 변경시 등급 향상 정도가 컸던 셈이다. 다만, 입시전문가들은 수학나형으로 변경시 상승할 수 있는 예상등급에 대한 명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예컨대 수학가형 4~6등급에서 실제 수능에서 2등급 이내를 받은 학생 비율은 16.5%에 불과해, 인문계열 수학나형 우수 수험생과 경쟁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의 수학영역 반영 방식이나 가산점 정도에 따른 유불리도 따져야 한다. 실제로 다수 상위권대학 자연계열의 경우 수학가형을 지정하는 경우가 많고, 서울과 수도권 소재 대학 중 수학가형/나형 제한을 두지 않는 자연계열 모집단위를 보면 수학가형에 5~20%까지 가산점을 부여한다. 2020학년도를 기준으로 수학가형 가산점을 보면, 강남대(자연계열), 한경대(응용수학, 조경 등 일부)가 20%를 부여해 가장 높다. 경기대·광운대·단국대(건축)·용인대(군사학과)·인천대 등은 15%를 가산점으로 주고, 가톨릭대·국민대·명지대(일부전형 자연계열)·상명대·서강대·성신여대·세종대(국방시스템, 항공시스템) 등은 수학가형 가산점이 10%다. 가장 낮은 5% 가산점을 부여하는 대학은 가천대(일부)·대진대(자연공학계열)·세종대(창의소프트웨어학부)·서경대(이공대학) 등이다. 가산점을 부여하는 대학의 경우 표준점수나 백분위 등 활용지표에 따라 영향이 다르다. 예컨대 수학가형 5등급컷의 표준점수가 98점일 경우 수학가형에 10% 가산점을 준다면 107.8점이 되는데, 이 경우 나형으로 변경해 2개 등급이상 성적을 올릴 수 있으면 나형으로 바꾸는 게 유리하다. 하지만 1개 등급만 올려 4등급을 받는다면 표준점수 105점으로 가형으로 유지해 가산점을 받는 것이 더 유리하다. 반대로 백분위를 반영할 경우 5등급에 해당하는 백분위가 40점으로 가산점 10%를 더해도 44점이 되므로, 이 경우에는 가산점을 받기보다 나형으로 변경해 성적을 올리는 것이 유리하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자연계열 수험생들 중 수학나형 변경을 고민한다면, 적어도 전년도 수학나형 수능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성적 향상 가능성을 판단해 본 후 결정해야 한다"며 "또 수학유형을 변경할 때는 수학영역 뿐 아니라 학업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분배해 타 영역의 성적도 향상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07-24 13:13:4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홍인성 중구청장 취임 1주년, 취약지역 방문과 봉사활동으로 기념

홍인성 중구청장 취임 1주년, 취약지역 방문과 봉사활동으로 기념 - '같이 걸어온 길, 같이 걸어갈 길'취임 1주년 성과보고회 가져 - - 송월시장 재난취약지역 방문과 예단포항 「벽화그리기」봉사활동으로 뜻깊은 1주년 기념 -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성과보고회를 갖고, 송월시장 재난취약지역을 방문하고 예단포항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으로 취임 1주년을 뜻깊게 기념했다. 구는 지난 22일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제9대 홍인성 중구청장 취임 1주년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취임 1주년 성과보고회에 앞서 여름철 호우대비 재난취약지역인 송월시장을 방문하여 관련부서의 재난대비 태세와 향후 정비계획을 점검하고, 중구의회 최찬용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간부공무원 등 200여 공직자와 함께 "같이 걸어온 길, 같이 걸어갈 길"이라는 테마로 지난 1년간 추진해 왔던 사업성과를 되돌아봄과 동시에 앞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예단포항 화장실과 방파제 주변 경관을 개선하는 벽화그리기에 홍인성 중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여하여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해 예단포항 방파제에 아름다운 벽화를 그려 넣었다. 행사에 참여한 중구 관계자는 "중복이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홍인성 구청장이 주민과 함께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전했다.

2019-07-24 13:10:20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