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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주민자치위원, 선진지 정책박람회 견학

부평구 주민자치위원, 선진지 정책박람회 견학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019년도 주민자치위원회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으로 지난 24일 부평구주민자치협의회 및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 동(부평5동, 청천2동)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충남 당진시 주민자치 정책박람회'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박람회 견학은 당진형 주민자치를 비롯한 전국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재 출범 준비 중에 있는 '부평구 주민자치회'에 접목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우수사례 전시관을 둘러보며 당진과 전국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들을 살펴보고, 신평면 주민총회 현장을 방문해 마을의제 공론화 등 준비 과정을 포함한 주민자치 활동 사례들을 확인했다. 부평구는 현재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 동으로 부평5동과 청천2동을 지정했으며, 금년 주민자치회 구성?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사회 주인으로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완성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 구 관계자는 "당진 및 전국의 우수사례를 현장에서 보고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고, 올해부터 시작된 부평구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동(부평5동, 청천2동)을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동안 부평구청에서 주민자치교육(6시간)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9-07-26 12:41:24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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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청천보건지소,'건강 지키기 체조교실'하반기 모집

부평구 청천보건지소,'건강 지키기 체조교실'하반기 모집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천보건지소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19년 하반기 신체활동프로그램을 오는 8월부터 무료로 운영한다. 65세 이상의 주민을 대상으로 흥겨운 음악에 맞춰 노인 건강 체조를 하는 '건강100세 운동교실'과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생기활력 운동교실'은 8~12월까지 주 2회씩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건강100세 운동교실' 120명, '생기활력 운동교실' 50명이며 신청은 각각 8월 1~9일, 8월 14~21일 건강증진센터로 전화하거나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중·장년층의 기초 근력과 유연성 향상을 돕는 건강행복 스트레칭 교실과 장년기 건강 지키기 체조교실은 8~12월 매주 월·수요일과 월·목요일에 운영된다. 정원은 각반 30명으로 접수는 8월 1~9일까지 체력측정실에 전화(☎509-8968)로 신청하면 되고, 프로그램의 신청자가 많은 경우 8월 13일 각 반별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청천보건지소 관계자는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건강생활실천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이 증진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7-26 12:41:04 박종규 기자
메트로신문 7월 26일자 한줄뉴스

정치·경제 ▲청와대는 25일 북한의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 신형 단거리 미사일 2발 발사와 관련 "한미정보당국이 구체적인 정보파악에 주력 중"이라고 전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5일 '원포인트 안보 국회'를 제안하면서 여야가 7월 임시국회 소집에 합의할지 주목된다. ▲당정은 25일 일본 정부의 한국 경제보복 등으로 인한 경제 악화를 우려하며 추가경정예산 시급 처리에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자유한국당은 "예산을 처리할 근거 자료가 없다"며 심사를 중단한 상태라 추경 처리는 난망한 실정이다. ▲북한·중국·러시아의 잇따른 군사 도발에 보수권에선 '안보 청문회'가 시급하다는 주장까지 나온다. 산업 ▲삼성물산이 일본 수출 규제에 대응한 대비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삼성 방침상 삼성전자와 별개로 움직이고 있어 그룹 차원의 대책 부재에 대한 아쉬움도 나온다. ▲현대자동차가 미래 자동차 역량 확보를 위한 인공지능(AI) 우수인재 채용에 나선다. ▲네이버가 일본 간편결제 사업 투자 등 영향으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금융·마켓·부동산 ▲KB손해보험은 공공기관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기술을 활용해 건물 주소만으로 가입할 수 있는 '승강기사고배상책임보험'을 오는 31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외국인 입국자들이 다시 증가하는 가운데 관광목적 중국인 입국자들이 눈에 띄게 상승세를 보이면서 면세, 화장품주가 관심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24일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관에서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정도 경영이 주목을 받고 있다. 투명한 경영환경을 조성해 국민과 사회에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홈플러스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 구조와 글로벌 소싱, 사람 중심의 모델을 기반으로 새 도약에 나선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가 칼스버그를 3년 내 5대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편의점 CU를 운영하가 현재 전국 1000개 가맹점에서 운영 중인 배달서비스를 오는 27일부터 2000개 매장으로 확대 시행한다. 사회 ▲자율형사립고 지정취소 여부가 내주 최종 결정된다. 다수 자사고에 대한 지정취소 처분이 유력한 가운데, 자사고 측의 법적 대응이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고법 형사13부는 25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추징금 27억원도 명령했다. ▲서울 노원·강남 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장)이 화학적산소요구량(COD) 수질자동측정기와 수소이온농도(pH)측정기가 고장 났음에도 수리하지 않고 방치하다가 감사에 적발됐다.

2019-07-26 07:00:00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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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투어, 다낭·청도 패키지 상품 선봬

보물섬투어, 다낭·청도 패키지 상품 선봬 보물섬투어는 오는 28일 롯데홈쇼핑에서 베트남 다낭, 중국 청도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28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되는 다낭 여행 상품은 오전, 오후 다양한 시간대의 비행 일정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 6대 해변으로 선정된 미케비치 조망권의 특급 호텔 숙박, 해변 앞 카페, 레스토랑을 갖춘 템플 다낭 자유시간이 포함된다. 또한, 다낭에서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호이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가 포함됐다. 호이안 대표 관광지인 투본강에서 쪽배 투어 및 소원초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패키지 이용시 선베드, 비치타월, 음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6대 특식 ▲베트남 전통 모자 제공 ▲바나힐 케이블카 탑승 ▲다낭 야간 스트릿카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 스튜디오 촬영 ▲다낭 시내 관광 ▲마블 마운틴 관광 ▲베트남 전통 마사지가 포함됐다. 같은 날 오후 6시 15분에는 중국 청도 상품이 판매된다. 비행 시간이 90분 정도로 가깝고, 유럽풍 건축물을 도시 곳곳에서 만날 수 있어 주목 받는다. 이 상품은 국적기 아시아나를 이용하고, 쇼핑센터 방문이 없는 'NO 쇼핑'이 특징이다. 또한, 전 일정 동안 쉐라톤 호텔에서 숙박한다. ▲청도 맥주 박물관 ▲청도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신호산 ▲ 관광, 오락, 미식 공간을 갖춘 스카이 스크린 시티 (천막성) ▲청도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청도시 박물관 ▲해변과 자연이 어우러진 해변 조각 공원 ▲길거리 음식, 의류, 잡화 등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청양야시장 관광 등이 포함됐다. 보물섬투어 관계자는 "이번 홈쇼핑 방송 예정인 두 여행 상품의 특징은 모두 특급호텔 숙박과 비교적 가까운 여행지라는 점"이라며 "항공, 숙박, 일부 식사 등이 포함된 패키지여행을 잘 선택하면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짜임새 있는 일정표로 효과적인 일정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7-25 17:11:5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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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중 7명은 수시로 대학行…2020수시박람회 '인산인해'

10명중 7명은 수시로 대학行…2020수시박람회 '인산인해' "오늘 정오 전에 왔는데도 지원 예정인 대학의 상담 부스가 벌써 마감이 돼버려서 관심있는 전형의 상담을 못 받았어요. 내일부터 사흘간 아침 일찍 서둘러야겠네요." 25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주관으로 '2020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열린 행사장 내 고려대 부스에 '금일 상담 마감' 안내장을 보고 여러 명의 수험생이 한 숨을 쉬며 말했다. 박람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린다. 대부분 학생들은 이르게는 오전 7시부터 부모님들과 입장을 대기하고 있었다. 박람회의 열기는 뜨거웠다. 대교협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에만 7400명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방문했다. 각 대학부스는 입학상담을 받으려는 학생들로 북적였다. 일부 대학부스는 통로를 메울 만큼 많은 학생이 줄을 서서 기다렸고 통로가 꽉 막히기도 했다. 반면 일부 대학들은 입시 브로슈어가 부족해 상담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충분한 자료 제공을 하지 못해 학교와 수험생 모두가 아쉬워하기도 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151개 대학이 참가했다. 이번 매년 참가 대학 수가 늘어나는 추세가 이어졌다. 2012학년 95개교에 불과했던 박람회 참가 규모는 2013학년 102개교로 처음 100개교를 넘긴 데 이어 2015학년 130개교, 2017학년 140개교 등으로 꾸준히 확대됐다. 올해 참가 대학 규모는 지난해 146개교와 비교하더라도 5개교 더 많은 수준이다. 지난해 수시 박람회에 참가했던 한국교원대와 한국국제대가 불참을 선언했지만, 경주대·송원대·신라대·울산대·차의과학대·한라대·호원대 등 7개교가 참석을 결정해 전체 대학 수는 5개교 늘어났다. 대교협 관계자는 "대학의 수시모집 선발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학생·학부모·고교 교사 등의 수시모집에 대한 관심, 정보 요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실질적이고 정확한 대입 정보를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직접 제공해 사교육비 절감과 대입정보 난립 방지 등 사회적 책무를 실현해야 한다는 인식이 대학들에게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올해도 대입의 '대세'는 수시모집이다. 지난해 대교협이 발표한 '2020학년 대입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수시확대' 추세는 여전하다. 2020학년 대입 전체 모집인원인 34만7866명 가운데 수시 모집인원은 26만8776명으로 전년보다 다소 늘어났다. 수시가 전체 대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77.3%로 전년도 76.2%보다 크다. 이 중에서도 특히 비중이 큰 것은 학생부가 주된 평가요소라는 공통점을 지닌 학생부교과전형·학생부종합전형을 아우르는 학생부위주전형이다. 학생부위주전형 가운데 학생부교과전형은 14만7345명으로 전체 대입의 42.4%를 차지하고 있으며, 학생부종합전형도 8만5168명으로 24.5%나 된다. 전체 대입 선발인원 10명 중 6명 이상이 학생부위주전형으로 구성돼 있는 것이다. 올해에도 대학들은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1대 1 상담을 진행했다. 대학마다 꾸린 부스에서는 대학별 전형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입학 관련 교수·교직원·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맞춤형 상담이 실시된다. 가장 많은 대입 표본을 지닌 대학이 주체가 돼 실시되는 상담인 만큼 가장 정확한 정보가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대학들은 이에 더해 모집요강과 전형 안내자료 등도 무료로 배포하고, 입학정보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이 아닌 교사들이 주체가 돼 진행하는 상담도 있다. 진학상담 경험이 풍부한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이 주관하는 상담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 이들이 차린 '일대일 대입상담관'에서는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소속 현직 교사 40여 명이 진행하는 무료 대입상담 서비스가 펼쳐진다. 상담 시간과 인원 제한으로 인해 상담을 받지 못한 수험생들은 박람회 이후에도 대교협 대학입학상담센터 전화상담 서비스를 통해 동일한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대교협이 주관하고,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준비위원회가 주최하는 박람회는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진행된다. 입장 마감시간은 오후 4시30분이며, 입장료는 1000원이다. [!{IMG::20190725000248.jpg::C::540::/손현경 기자}!]

2019-07-25 15:55:59 손현경 기자
10명중 7명은 수시로 대학行…2020수시박람회 '인산인해'

10명중 7명은 수시로 대학行…2020수시박람회 '인산인해' "오늘은 정오 전에 왔는데도 지원 예정인 교과전형의 면접 상담을 못 받았어요. 지원 예정인 대학의 상담 부스가 벌써 마감이 돼버렸기 때문이에요. 내일부터 사흘간 아침 일찍 서둘러야겠네요." 25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주관으로 '2020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열린 고려대 부스에 '금일 상담 마감' 안내장을 보고 여러 명의 수험생이 한 숨을 쉬며 말했다. 박람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린다. 대부분 학생들은 이르게는 오전 7시부터 부모님들과 입장을 대기하고 있었다. 이번 박람회의 열기는 뜨거웠다. 대교협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에만 7400명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방문했다. 각 대학부스는 입학상담을 받으려는 학생들로 북적였다. 일부 대학부스는 통로를 메울 만큼 많은 학생이 줄을 서서 기다렸고 통로가 꽉 막히기도 했다. 반면 일부 대학들은 입시 브로슈어가 부족해 상담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충분한 자료 제공을 하지 못해 학교와 수험생 모두가 아쉬워하기도 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151개 대학이 참가했다. 이번 매년 참가 대학 수가 늘어나는 추세가 이어졌다. 2012학년 95개교에 불과했던 박람회 참가 규모는 2013학년 102개교로 처음 100개교를 넘긴 데 이어 2015학년 130개교, 2017학년 140개교 등으로 꾸준히 확대됐다. 올해 참가 대학 규모는 지난해 146개교와 비교하더라도 5개교 더 많은 수준이다. 지난해 수시 박람회에 참가했던 한국교원대와 한국국제대가 불참을 선언했지만, 경주대·송원대·신라대·울산대·차의과학대·한라대·호원대 등 7개교가 참석을 결정해 전체 대학 수는 5개교 늘어났다. 대교협 관계자는 "대학의 수시모집 선발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학생·학부모·고교 교사 등의 수시모집에 대한 관심, 정보 요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실질적이고 정확한 대입 정보를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직접 제공해 사교육비 절감과 대입정보 난립 방지 등 사회적 책무를 실현해야 한다는 인식이 대학들에게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원인을 분석했다. 올해도 대입의 '대세'는 수시모집이다. 지난해 대교협이 발표한 '2020학년 대입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수시확대' 추세는 여전하다. 2020학년 대입 전체 모집인원인 34만7866명 가운데 수시 모집인원은 26만8776명으로 전년보다 다소 늘어났다. 수시가 전체 대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77.3%로 전년도 76.2%보다 크다. 이 중에서도 특히 비중이 큰 것은 학생부가 주된 평가요소라는 공통점을 지닌 학생부교과전형·학생부종합전형을 아우르는 학생부위주전형이다. 학생부위주전형 가운데 학생부교과전형은 14만7345명으로 전체 대입의 42.4%를 차지하고 있으며, 학생부종합전형도 8만5168명으로 24.5%나 된다. 전체 대입 선발인원 10명 중 6명 이상이 학생부위주전형으로 구성돼 있는 것이다. 올해에도 대학들은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1대 1 상담을 진행한다. 대학마다 꾸린 부스에서는 대학별 전형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입학 관련 교수·교직원·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맞춤형 상담이 실시된다. 가장 많은 대입 표본을 지닌 대학이 주체가 돼 실시되는 상담인 만큼 가장 정확한 정보가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대학들은 이에 더해 모집요강과 전형 안내자료 등도 무료로 배포하고, 입학정보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이 아닌 교사들이 주체가 돼 진행하는 상담도 있다. 진학상담 경험이 풍부한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이 주관하는 상담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 이들이 차린 '일대일 대입상담관'에서는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소속 현직 교사 40여 명이 진행하는 무료 대입상담 서비스가 펼쳐진다. 상담 시간과 인원 제한으로 인해 상담을 받지 못한 수험생들은 박람회 이후에도 대교협 대학입학상담센터 전화상담 서비스를 통해 동일한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대교협이 주관하고,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준비위원회가 주최하는 박람회는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진행된다. 입장 마감시간은 오후 4시30분이며, 입장료는 1000원이다.

2019-07-25 15:41:56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