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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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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2019년 2차'사회적 가치

인천항만공사는 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39개 사회적 가치 실행과제에 대한 추진현황 점검을 위한 '2019년 2차 사회적 가치 영향평가 위원회'를 2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가치 영향평가 위원회는 각 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의 사회적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자리로 사회적 가치 추진과제를 개선, 보완하기 위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회는 홍경선 경영부문 부사장을 위원장으로 각 본부 주무실장(기획조정실, 물류전략실, 항만개발실)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됐으며, 2019년 2차 위원회에서는, 공공기관 사회책임연구원 이종재 대표, 한국표준협회 김신 수석연구원이 참여해 39개 사회적 가치 실행과제에 대한 다양한 개선사항과 조언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참석한 외부위원들은 사회적 가치에 대한 자발적 성과점검(Self-Check) 체계인 사회적 가치 영향평가(체크리스트)를 통해 각 부서에서 사업추진 시 자칫 놓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 요소를 점검해 반영할 수 있는 환류체계에 큰 호응을 보냈다.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경영부문 부사장은 "공사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통해 국민과 지역사회의 안전, 환경 등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겠다"면서, "사회적 가치 창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으로 공사가 지역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30 11:06:4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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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폭염대비 '무더위 쉼터' 운영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장마가 끝나고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폭염에 대비해 특별 조치를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구민에게 안락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9일부터 8월 9일까지 12일간 무더위 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는 서구청 지하대회의실을 포함해 21개 동행정복지센터와 53개소의 경로당 및 청라지구대, 검단농협 본점과 지점, 오류성당 등 81개소에서 평일 9시에서 18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서구청 지하대회의실 무더위 쉼터는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주민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텐트와 매트 등을 무료로 대여한다. 아울러 물과 쿨 토시 및 물티슈를 물품이 소진될 때까지 무료로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텐트는 관리차원에서 신분증을 맡겨야 대여할 수 있다. 또한 구는 인바디 장비와 혈압측정기 등을 비치해 주민들이 간단한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어린이 놀이 공간과 독서 공간(도서는 개인준비)을 따로 마련하고 인터넷이 가능한 컴퓨터도 설치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라도 시원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니, 가까운 쉼터를 확인 후 적극적으로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7-30 11:05:05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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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2022년까지 송도동에 대표도서관 건립 본격화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송도동 115-2번지 일대에 독서문화와 디지털, 커뮤니티가 융합된 친환경 핵심 인프라시설로 연수구 대표도서관 건립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내달 지방재정투자사업 중앙심사 의뢰와 9월 문화체육관광부 공공도서관 건립 타당성 검토 의뢰 등을 거쳐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화 한다. 구는 29일 영상회의실에서 인천대 산학협력단과 고남석 연수구청장 등 구 관계자, 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국제도시 내 연수구 대표도서관 건립 타당성검토 최종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연수구 전체 인구의 41%를 차지하는 송도지역의 열악한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표도서관 건립과 국내외 사례에 비추어 지역 특성에 맞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이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송도지역은 구가 운영 중인 7개 공공도서관 중 소규모 도서관 3곳만 위치하고 있어 전국평균 1인당 장서수 2.15권에 비해 0.88권(원도심 1.53권)으로 도서관 건립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 원도심(9천437㎡)의 절반도 안되는 도서관 면적(3천708㎡)에 몇 년 새 인구 증가와 함께 주민 도서관 이용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수요에 비해 인프라가 열악한 상황이다. 이에따라 구는 지난 3월 토지주인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와 가격협상 끝에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이 곳에 연수구 대표도서관이자 복합문화공간을 겸한 랜드마크 도서관의 건립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2년까지 인구 4.3만명당 1개 도서관을 확충한다는 정부의 생활 SOC 3개년 계획에 따라 대부분 소규모 도서관에 주민 4.9만명당 1개관에 불과해 지역 내 공공도서관 건립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구는 9천427㎡ 부지에 본관 1층을 어린이자료, 카페테리아, 커뮤니티공간, 2층을 개방형열람공간과 종합자료이용공간, 3층을 디지털자료실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실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또 4층을 강당과 다목적실, 사무실, 휴게실로 꾸미는 등 본관을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하고 별관에도 전시이벤트실, 디지털미디어 체험영상실, 열람실, 옥상정원 등이 들어선다. 연수구 관계자는 "연수구는 시설에 비해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욕구가 어느 곳 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도서관 운영과 트랜드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주민들이 원하는 미래지향적 대표도서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7-30 11:04:10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