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어르신이 활기찬 서구 '노인 일자리'로 노인 삶의 질 향상.
인천 서구, 어르신이 활기찬 서구 '노인 일자리'로 노인 삶의 질 향상.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 55만 인구 중 노인 인구는 5만 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3천 명씩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이다. 서구는 특히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사업에 크게 신경을 쓰고 있다. 건강과 여가 그리고 소득을 통한 여유 있는 생활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에 구는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서구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클린서구'를 위한 거리환경 조성과 공원 청소사업, '행복한 서구'를 위한 실버강사와 보육시설 도우미 사업, 그리고 '함께하는 서구'를 위한 노노케어 사업 등 38개 사업에 4천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이는 작년대비 21% 향상된 수치이다. 서구는 지난해 10월, 만65세 이상 노인 4,500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행정중심의 단순 노인일자리를 지양하고,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한 보다 생산적이고 의미 있는 사업을 개발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행복센터 도우미' 등 지역 어르신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 내 일자리를 신규 개발했고, 치과기공물 배송사업을 도입했으며, 올 4월에 개관한 검단노인복지관에 실버카페 2호점을 개원하는 등 다양하고 새로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구는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어르신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관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및 사회적경제지원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발굴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