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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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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현대미술과 함께 하는 명작동화『열려라 마법숲』

간에 투영시켜 표현한 설치미술 전시이자 체험 전시인 '열려라 마법숲'이 남동소래아트홀(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김종필) 갤러리 화·소에서 이달 29일부터 9월 28일까지 전시된다.이번 전시에 참여한 김윤경, 이주은, 최승준 작가는 그림책에서 튀어나온 그림 위에 생명을 불어넣어 공간 안에서 숲이라는 3차원 공간을 설치 미술로 표현했다. 단순히 작품 설명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엘리스가 되어 뛰어다니기도 하고, 움직임에 따라 화면 속 이미지들이 유동하는 인터렉티브 아트 앞에서 전시물을 만들기도 하면서 책과는 또 다른 시공간감을 선사하며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체험 전시가 될 예정이다. 또 마술피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작가 그렌다 스브렐린(이탈리아), 눈의 여왕의 루이자 지아말루(이탈리아), 파트리지아 도나에라(이탈리아) 외 다수의 동화 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오전 10시, 10시 30분, 11시, 11시 30분마다 체험을 이끄는 도슨트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입장 시 1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토요일 10시 회차에는 전시와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 '스노글로브(스노볼) 만들기'와 전시를 함께 볼 수 있는 통합권(5천원)이 운영되며, 매 회차당 25명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고 있다. 현대미술과 함께하는 명작동화 『열려라 마법숲』은 일요일과 추석에는 휴관하며, 남동소래아트홀 홈페이지 이나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다.

2019-08-27 13:30:5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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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와 음악이 함께하는 개항장으로 가을밤 마실 가볼까?!

'2019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 하반기 행사가 오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문화재와 음악이 함께하는 가을밤 마실'을 주제로, 개항장 내 문화재 및 문화시설의 야간 개방과 함께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개항장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인천개항박물관(舊인천일본제1은행지점) 맞은편에 개화기 살롱이 재현되어 흥겨운 스윙댄스 거리 공연이 펼쳐지며, 중구청(舊인천부청사)과 인천근대건축전시관(舊 인천일본18은행지점) 앞에서는 인천 관내 버스킹 팀이 연주하는 다양한 음악 공연과 거리 마술쇼 등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호텔이자 개항 당시 각국 사교의 장이 되었던 대불호텔에서는 사교댄스와 스윙댄스 등을 배울 수 있는 작은 무도회가 열린다. 참여를 원할 경우 현장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이밖에도 행사 기간 동안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문화마실(플리마켓)과 저잣거리가 중구청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첫날인 7일(토)에는 아트플랫폼 인근 특설 무대에서 개막식과 함께 가수 김완선의 축하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상반기 야행 행사에서도 전(全)회차 매진 기록을 세웠던 '문화재 야간 도보탐방' 프로그램이 이번 행사에서도 진행될 예정으로, 공식 홈페이지(www.culturenight.co.kr)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 또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8-27 13:30:4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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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인근 백암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경기도는 '용인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에 인접한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65.7㎢) 전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앞서 지난 3월 18일 클러스터가 들어서는 원삼면 지역(60.1㎢)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결정 고시했다. 이로써 이 지역은 총 125.8㎢에 이르는 면적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관리된다.이를 위해 도는 지난 23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에 따라 향후 개발 기대심리에 따른 투기가 성행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 이같이 심의?의결했다. 지정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2022년 3월 22일까지 2년 7개월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승인받지 않고 사용하거나 목적 외로 이용한 사람에 대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의 벌금에 처해진다. 도내에는 토지가격의 안정화를 위해 지난 3월까지 총 12개 시?군 19개 지역 총 148.973㎢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도 관계자는 "지가상승 및 투기를 사전 차단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며 "백암면은 물론 주변지역에 대한 거래동향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필요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하는 등 부동산 투기예방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8-27 13:30:0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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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원괭이 새뜰마을 기찻길 테마 특화거리 조성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 만석동 원괭이 마을에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기찻길 테마 특화거리가 조성돼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이번 사업은'원괭이 새뜰마을사업'의 일환으로, 구는 지난 3월부터 만석동 2-2번지 일원에 오래전 이 지역에 실존했던 기찻길을 테마로 하는 특화거리 조성공사에 착수했으며 최근 공사를 마무리 지었다.주택가 바로 앞을 가로막았던 4미터 높이의 회색빛 공장 방음벽은 기찻길을 달리는 증기기관차와 시원한 만석부두를 표현한 벽화로 변신했다. 바닥은 사람들의 추억을 실어 나르던 기찻길 철로를 재현했으며, 방음벽 시작과 끝에는 간이역사 모양의 파사드를 설치해 옛 추억을 되살리고 있다. 또한 벽화거리 중간 중간에는 트릭아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해 지역주민뿐 아니라 이 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6일, 허인환 동구청장은 관계공무원들과 벽화거리를 둘러보며 벽화공사현황을 꼼꼼히 점검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주거환경을 저해하던 공장 방음벽을 활용하여 특화거리를 조성함으로써 지역의 역사성도 살리고, 주민을 위한 쉼터도 설치하는 등 이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도시재생사업 추진으로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7 13:29:5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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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19년 제1차 지방세 징수보고회 개최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지난 26일, 건전한 재방재정 운용을 위한 2019년도 제1차 지방세 징수보고회를 개최했다.부구청장 주재로 개최된 이번 징수보고회에서는 연초에 수립한 2019년도 세입 목표 및 징수율 제고를 위한 추진계획의 중간점검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7월말까지의 지방세 부과징수 추진실적 및 성과 분석을 통해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의 올해 지방세 세입 목표는 637억(시세, 구세 포함)으로 7월말 현재 366억을 징수해 목표대비 57.5%, 부과대비 징수율은 93.2%를 기록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승학 부구청장은 "국제적인 무역 분쟁과 일본의 수출규제 등의 영향으로 국내 경기가 좋지 않아 지방세 징수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알지만, 차질 없는 구정 추진을 위해 연초에 수립한 세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구 관계자는 "27억의 지방세 체납액 정리를 통해 세입목표 달성 및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코자 공공기록정보 등록, 관허사업제한, 주·야간 번호판 영치,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등 강력한 체납정리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납기를 놓쳐 미처 체납액을 납부하지 못한 납세자들이 각종 체납처분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빠른 시일내에 체납액을 자진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08-27 13:29:40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