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3색 테마 중 첫 번째「트롯&코미디」콘서트 열어
남동구, 3색 테마 중 첫 번째「트롯&코미디」콘서트 열어 최근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 전역이 '트롯&코미디' 콘서트 소식으로 들썩이고 있다. 남동구는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을 위해 단비 같은 공연을 선보이기로 하고, 행복, 소통, 희망 3가지 테마의 장르별 공연을 야심차게 기획했다. 구의 슬로건인 "행복한 삶을 함께하는 희망찬 남동구"를 모두 담아낼 수 있도록 오랜 시간 구상했으며, '남동구 참 좋다'를 전체 주제로 구민의 문화적 수요를 반영, 구민이라면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복지와 환원의 기조를 담았다. 이 중 첫 번째로 포문을 열어줄 공연은 바로 9월 7일 열릴 "트롯&코미디" 콘서트다. 개그맨 강성범, 김정환, 손헌수, 김영, 김민기, 김원구, 김승진과 가수 숙행, 신나라, 천성, 이탁 등 남녀노소에게 인기있는 출연진으로 구성된 이 공연은 웃음이 넘치는 개그, 신나고 가슴 뻥 뚫리는 트롯의 조합으로 구민들에게 힐링과 행복의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구민들을 위해 엄선한 출연진들이 만족도 높은 명품 공연을 펼쳐줄 것이라 기대하고, 오는 10월과 11월에 열릴 2가지 테마 공연 역시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며, "구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채워주고, 구민 누구나 문화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분야의 문화정책을 세밀하게 구상하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9월 7일 16시, 남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남동구민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이보다 한 주 앞선 31일, 구민들을 위한 공연이 하나 더 있다. 남동구와 남동문화원이 마련한 공연'한여름 밤의 꿈'이 31일 19시 30분, 논현포대근린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색소폰 앙상블, 밀리언댄스, 하늘빛 합창단, 가수 최성수, 이예린, VOS 등 낭만과 휴식을 속삭여 줄 이 무대는 8월의 마지막 밤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가득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