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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제72회 명사초청 서구아카데미' 개최

인천 서구, '제72회 명사초청 서구아카데미' 개최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오는 29일(목) 오후 2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관계교육 전문가 손경이 강사를 초청해 '제72회 명사초청 서구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서구아카데미는 '사람이 어려운 어른을 위한 관계학개론'이라는 주제로 서로의 행복을 위한 친밀도와 신뢰 쌓는 소통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손경이 강사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통합폭력 예방 위촉 강사, 법무부 법사랑 의정부지검 고양파주지청 전문자문위원,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전문 강사 등을 역임했으며, 저서로는 '당황하지 않고 웃으면서 아들 성교육 하는 법', '움츠러들지 않고 딸 성교육 하는 법'이 있다. 특히, 손 강사의 tvN '어쩌다 어른' 성교육 강의는 솔직한 입담으로 전국을 강타하며 폭발적인 공감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서구 관계자는 "우리가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타인과의 관계맺음이 중요하다"면서 "일방적이지 않고 서로의 행복을 위한 친밀도를 쌓는 5:5 소통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제72회 명사초청 서구아카데미는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입장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교육혁신과(032-560-0874)로 전화하면 된다.

2019-08-27 14:37:11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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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 원서접수 내달 6일부터… 주의사항은?

대입 수시 원서접수 내달 6일부터… 주의사항은? 대학들의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내달 6일~10일까지 4년제 대학은 대학별 3일 이상씩, 전문대학은 6일~27일까지 진행된다. 대입 공통원서접수 대행사인 진학사가 원서접수 작성부터 접수까지 주의사항을 정리했다. 수험생은 우선 수시모집 원서접수 이전에 진학사 원서접수 사이트(www.jinhakapply.com)에서 미리 통합 회원에 가입하면 전국 대다수 대학에 지원이 가능하다. 또 공통원서와 자기소개서를 미래 입력해 두면 여러 대학에 지원시 이를 활용할 수 있어 매번 원서를 쓰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다만 모바일은 지원하지 않으므로 PC에서 진행해야 한다. 공통원서에는 이름, 주민등록번호, 국적, 주소, 이메일, 연락처, 학교정보, 환불계좌 입력란을 필수로 작성해야 한다. 공통자기소개서에는 지원하는 전형에서 요구하는 경우에만 작성하면 된다. 공통자기소개서 1~3번은 공통문항으로, 공통원서와 동일하게 입력한 내용을 불러오면 지원하는 대학 모두에 공통으로 적용된다. 수정이 필요한 경우는 반드시 결제 전에 수정 후 대학별 원서 페이지에 다시 들어가야한다. 원서 접수는 원서작성과 저장 후 결제까지 해야 완료된다. 결제 후 수험(접수)번호를 확인했다면 원서접수가 정상 완료된 것이다. 2곳 이상에 원서를 낼 경우 일괄 선택해 한번에 결제할 수 있는 묶음결제 기능도 있다. 만약 원서를 잘못 써 수정이 필요하다면 결제 전에만 가능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공통원서접수를 했더라도 지원 대학이나 전형, 학과에 따라 제출할 서류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를 누락하면 지원결격사항에 해당돼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또 회원 가입 정보는 1년마다 삭제돼, 지난해 가입한 아이디로는 로그인이 안되므로, 올해 수시모집에 지원하려면 다시 가입해야 한다.

2019-08-27 14:34: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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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포워더 DB Schenker Korea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지난 26일 오후 글로벌 포워더 DB Schenker Korea의 아시아태평양 항로개발 매니저 외 관계자들을 인천신항으로 초청해 인천항 물류환경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DB Schenker는 해상 부문 연간 처리 물동량이 220만 3000TEU(2018년 기준)에 달하는 글로벌 4위 해상 포워딩 업체다. *DB Schenker 항공 부문 : 글로벌 3위 / 연간 물동량 130만 4000톤 아시아-유럽 비즈니스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DB Schenker Korea는 인천항의 하역, VGM(Verified Gross Mass, 컨테이너화물 총중량 검증제), 세관 및 검역 등 인천항의 수출·입 전반 프로세스를 확인하기 위해 인천항을 방문하였다. 방문단은 먼저 인천항만공사를 방문해 인천항의 물류 인프라, 서비스 등에 대한 소개를 듣고, 인천신항 한진컨테이너터미널로 이동해 화물의 양·적하과정 등 인천항 화물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IPA는 인천항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 인천항 이용 불편사항 최소화 ▲ 선사·물류기업과의 매칭 서비스 ▲ 신규항로 개설 정보 공유 등의 마케팅 후속조치도 논의했다. 인천항만공사 정원종 글로벌마케팅팀장은 "수도권 수요가 높은 화물이 인천항을 이용할 경우, 고객의 물류비 절감 뿐 아니라 서비스 경쟁력의 제고 또한 기대할 수 있다"며, "정기선 운항 및 항만시설 현황 등 포워더가 궁금해 할 사항을 설명 및 홍보함으로써 더 많은 고객들이 인천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2019-08-27 14:26:38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