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국민과 함께하는 인천항 혁신!" IPA, On국민참여단 모집

국민과 함께하는 인천항 혁신!" IPA, On국민참여단 모집 "9월 11일부터 9월 25일까지 접수…온라인 기반으로 국민의견 수렴"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국민과 함께하는 인천항 혁신을 위해 온라인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천항만공사 On국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9월 11일(수)부터 25일(수)까지 진행되는 이번 참여단 모집은 인천항을 사랑하는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인원은 오는 10월부터 1년 간 인천항만공사 'On국민참여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공사 홈페이지 내 국민참여 오픈플랫폼(9월 말 오픈 예정)을 활용한 혁신 아이디어 제안, 토론, 설문조사, 찬반투표 등을 통해 인천항만공사 현안사항에 대해 다양한 국민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원신청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에서 링크를 클릭하여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15명 내외로 선발하여 9월 말에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이번 On국민참여단 모집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국민과의 소통을 활성화 하겠다"면서, "기존 오프라인 기반 시민참여혁신단과 더불어 국민이 체감하는 인천항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On국민참여단 운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9-15 13:54:20 백용찬 기자
IPA,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복구 최대한 서두르기로

IPA,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복구 최대한 서두르기로 "피해재발방지 개선회의 개최키로" 인천항을 통과한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 으로 인천항에 시설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인천항만공사는 피해복구를 서두르고 있다.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대비해 지난 5일부터 재난대응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항만 작업장 및 건설현장 예찰활동 강화와 행동요령 배포 등 태풍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 바 있다. IPA 관계자는 "이번 태풍이 2010년에 수도권을 강타한 태풍 곤파스에 버금가는 강한 바람을 동반해 인천항에서는 일부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나 하역장비 전도 등 중대사고는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예방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금번 태풍 피해 유형을 살펴보면, 물류창고 출입문 파손, 벽체 마감재와 지붕 마감재 탈락 등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바람에 취약한 외항 지역 천막창고의 피해가 컸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따라, 인천항만공사는 최대한 조속히 피해복구를 시행키로 하고, 이와 병행해서 피해 유형별로 구분하여 각 시설별 피해재발방지 방안을 찾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개선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PA 관계자는 "특히, 신국제여객부두 끝단, 바람이 강한 곳에 위치한 조형 등대는 전면 전체가 유리구조로 되어 태풍에 취약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이번 태풍 링링의 강풍에도 손상되지 않았다"면서, "본 등대는 3중 유리를 적용하여 '녹색건축물 조성지원법'에 따른 에너지성능지표를 충족토록 건축된 바 있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이번 태풍은 곤파스 이후 거의 10년 만에 인천항에 영향을 끼쳤지만, IPA 직원을 비롯한 인천항 전체 관계자들이 선제적으로 불철주야 예방 대비 조치에 힘쓴 덕분에 특히, 인명피해가 없었다. 유비무환의 자세를 지속 유지하자"고 당부하며, 모든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019-09-15 13:54:05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자사고 폐지정책 속 내년 자사고 선발인원 9% 감소… 고입 혼란 당분간 지속될 듯

- '소송 중' 자사고, 신입생 모집 미달 사태 우려 - 하나고 등 전국 선발 자사고, 영재학교 등으로 쏠림 전망 정부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 등 특수목적고 폐지 정책에 따라 내년 자사고 신입생 선발인원이 전년 대비 약 9% 감소했다. 올해 재지정평가에서 탈락했으나 법원의 승인취소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받아 본안 소송 결정이 나올때까지 자사고 지위를 유지하는 자사고 위주로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일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과 관련한 대국민 메시지 전하면서 "고교 서열화와 대학입시의 공정성 등 기회의 공정을 해치는 제도부터 다시 한번 살피고, 특히 교육 분야의 개혁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혀 자사고를 비롯해 외국어고 등의 폐지 정책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특목고 논란과 그로 인한 혼란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15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2020학년도 자사고 신입생 선발인원은 1만3002명으로 전년(1만4318명)보다 1316명(9.19%) 감소했다. 자사고 유형별로 전국 광역 자사고 28개교가 1만343명을 선발하고, 전국 단위 10개 자사고는 2659명을 뽑는다. 감소된 인원 대부분은 서울 경문고, 대구 경일여고, 전북 군산중앙고, 남성고 등 4개교가 2020학년도부터 일반고로 전환된데 따른 것이다. 올해 시도교육청 재지정평가에서 자사고 11곳이 탈락했고, 교육부가 이 중 전주 상산고를 제외한 10곳의 지정취소에 동의했지만, 법원에서 자사고 지정취소 효력정지 가처분이 인용돼 당분간 법적 지위를 유지하고 내년 신입생도 뽑을 수 있게 됐다. 교육계에서는 2022학년도 이후 대입 전형이 자사고 등 특목고에 불리하지 않아 특목고 선호는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으나, 재지정평가에서 탈락한 학교와 내년 재지정평가를 앞둔 학교 위주로 입학 선호도가 하락해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반면 재지정평가에서 합격한 자사고와 영재학교 등으로 쏠림 현상이 벌어질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다. 실제로 종로학원하늘교육이 올해 자사고 재지정평가 결과가 발표된 직후인 8월5일~17일까지 특목고 진학에 관심이 있는 중학생 학부모 4573명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지정취소 자사고 선호도는 전년 대비 3분의 1수준으로 급락하고 영재학교와 평가를 통과한 전국단위 자사고 선호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내년도 평가대상인 외고와 국제고 선호도도 하락했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고교선택을 앞둔 금년 중3 수험생들은 현재 상당한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다"며 "일반고간 학력격차는 여전히 큰 상황 등의 복잡한 상황을로 고교 선택에서 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상황은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내년에 재지정평가를 받는 학교는 자사고 12곳 외에도 외고 30곳, 국제고 6곳 등 총 48곳이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을 비롯해 상당수 시도교육청은 초중등 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자사고 등 특목고를 제도적으로 폐지하고 모두 일반고로 전환하자는 주장도 하고 있어 특목고 존폐에 대한 불안정성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자사고는 지난해부터 후기고 선발로 진행되고 1지망에서 탈락하면 2지망으로 일반고에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전국 단위 선발 자사고 10곳은 12월4일~19일까지, 전국 28개 광역 단위 선발 자사고는 12월9일~13일까지 학교별로 진행된다. 서울 소재 자사고의 경우 2020학년도 고입 전형 계획에서 추가모집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가 뒤늦게 추가모집 계획을 확정해 일정대로 모집을 진행한다. 서울 자사고들은 오는 20일 오후 2시 동성고 대강당에서 2020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공동설명회를 연합해 개최할 예정이다.

2019-09-15 13:20:15 한용수 기자
"서울대 수시합격생 평균 봉사활동 139시간"

"서울대 수시합격생 평균 봉사활동 139시간" 2019학년도 서울대학교 수시 합격생들의 평균 봉사활동 시간은 139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서울대로부터 받은 '2019학년도 서울대 수시 합격생 현황'에 따르면 봉사활동 시간이 가장 많은 합격생은 489시간이었다. 또 400시간이 넘는 학생이 6명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4시간씩 봉사활동을 했다면 100일 이상 봉사활동을 한 셈이다. 동아리 활동 시간의 경우 평균 108시간이었고, 동아리 활동 시간이 가장 많은 합격생은 374시간이었다. 다만 2018학년도 수시합격생 평균과 비교하면 봉사 활동 시간과 동아리 활동 시간은 각각 1시간, 4시간이 줄었다. 교내 상 수상의 경우 평균 30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고, 가장 많이 받은 합격생은 108개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 의원은 "2014년 도입된 학생부 종합전형은 장점도 있지만, 여전히 깜깜이·금수저 전형이란 오명과 공정성에 대한 국민 불신이 높다"며 "최대한 구체적 정보가 일부 입시학원이 아닌 일반 학생들과 국민들에게 제공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 정확한 정보 제공이 담보되기 전까지 정시 비율을 50%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2019-09-15 13:08:54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文 정부 2기 내각 출범 놓고 대기업 '긴장'

文 정부 2기 내각 출범 놓고 대기업 '긴장' 문재인 정부 2기 내각 출범에 맞춰 대기업들의 촉각이 바짝 곤두섰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정부 부처장 중 조국 법무부장관을 비롯,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은성수 금융위원장을 놓고 재계가 긴장하는 모양새다. 15일 법무부·공정위·금융위에 따르면 이들 세 부처는 기업 활동을 하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법무부는 각종 경제범죄에 대한 처벌정책은 물론 검찰을 통해 수사권을 행사하고, 공정위는 정부가 '공정경제'를 3대 경제 정책의 하나로 삼으면서 그 역할도 커졌다. 금융위는 자본시장에 직접 영향을 미치며 우리나라 경제정책을 주축으로 담당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 과정에서 세 사람 모두 기업규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하면서 규제에 민감한 대기업들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강남진보·사회주의자' 조국, 반시장·반기업 정책 주목 문 대통령이 조 장관 임명을 강한 데 따른 불똥은 보수성향의 재계 전반으로 튈 가능성이 높아졌다. 조 장관이 수십억대 돈을 기업에 투자하면서도 반시장·반기업을 외치는 진보정치인임을 밝히면서다. 이는 그가 지난 2일 기자간담회에서 "저를 '강남 좌파'라고 부르는 걸 잘 알고 있다"고 밝힌 이후 청문회 과정에서도 자신을 "자유주의이자 사회주의자"라고 말하며 양면성을 보인 것에서 살펴볼 수 있다. 실제로 그는 지난 6일 청문회에서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경영 승계 작업으로 부당 이득을 얻은 것에 대해 어떻게 말하겠느냐'는 질문에 "'재벌개혁'이 단단히 이뤄져야 한다"고 해 기업 및 재계인들의 긴장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에 조 장관의 청문회에 참석했던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치권력과 재벌 등 기득권의 부패·비리에 대한 현적한 수사를 엄정하게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전방위적으로 진행하길 바란다"며 재벌개혁에 대한 바람을 비쳤다. ◆'재벌개혁론자' 조성욱, 검찰과의 기 싸움 관건 조 위원장 역시 '재벌개혁'에 가속도를 낼 계획이다. 문 대통령이 공정경제를 3대 경제정책 중 하나로 추진해왔지만 최근 들어 속도가 떨어졌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조 위원장은 대기업집단과 기업지배구조 전문가로, 1997~2003년 한국개발연구원(KDI) 법경제팀에서 재벌에 대한 정부 정책과 경쟁 정책을 조언하고 비판했다. 검찰과의 '기(氣) 싸움'도 피할 수 없는 문제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취임 때부터 '공정경제'를 강조하는 등 공정위의 권한을 넘보고 있다. 현재 발의돼 있는 법안에는 입찰담합·가격담합 등 경성담합에 한해 전속고발권을 폐지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검찰은 전속고발권 폐지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입장이다. 외부 조직과의 세력 다툼이 예정돼 있는 만큼 내부 조직을 다잡고 외부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야 한다. 조 위원장은 지난 2일 청문회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공정한 경쟁질서 확립을 향후 검찰 수사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말한 데 대해 "저희 부서(공정위) 일에 협조를 해준다는 의미로 받아 들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파생금융상품 규제강화' 은상수, 포용 금융 강화 '주목' 은 위원장은 파생금융상품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지가 관심사다. 은 위원장은 9일 취임식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해외금리연계 파생상품)DLS 등 파생금융상품과 관련해선 관련 제도를 꼼꼼히 살펴보고, 소비자 보호에 미흡한 점이 있다면 판매규제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향후 금융위 정책 방향이 파생금융상품 규제 강화에 초점을 맞추는 방향으로 검토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포용 금융 강화 방침도 전했다. 그는 "포용적 금융은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금융접근성 확대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라는 두 축으로 접근하겠다"며 "자활의지 약화나 도덕적 해이를 확산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채무조정을 활성화하고,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불합리한 금융관행 등에 따른 피해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기업 "강경 기업 규제 안 돼"VS "기업지배구조 개선돼야" 대기업 관계자들은 정부의 적극적인 규제 정책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내각 구성에 대해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 기업 단체의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기조와, 제2기 내각 신임 장관들의 학자 시절 강경한 철학이 맞물리는 상황이 경제 전반에 미칠 상황이 우려되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추후 개별정책을 어떻게 시행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 모 대기업의 관계자 역시 "정부 인사가 바뀌면 항상 촉각을 세우는 건 매한가지였지만, 이번 개각이 역대 정권의 대기업 규제관련 경제라인 중 강성 인물들로 짜여진 것은 사실"이라며 "재별 개혁을 외치는 새 내각에 이번에는 특별히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일부 기업 단체들은 새 내각이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힘쓸 것을 기대하기도 했다. 개혁 성향의 경제전문단체인 경제개혁연대는 11일 논평을 내놓고 법무부, 공정위, 금융위 등 관련 부처가 재벌개혁, 특히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갑을 문제' 관계 개선을 위해 해당 부처가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2019-09-15 12:25:17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서울과기대, 직원 채용시 AI면접 도입… 블라인드 심사 의무화 등 채용시스템 혁신

서울과기대, 직원 채용시 AI면접 도입… 블라인드 심사 의무화 등 채용시스템 혁신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가 국립대 최초로 직원 채용시 AI(인공지능)면접을 도입하고 블라인드 심사를 의무화하는 등 채용시스템 혁신에 나섰다. 15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서울과기대는 올해 하반기 대학 회계 직원 채용에서 AI면접을 도입해 최종 6명을 선발했다. AI면접은 자기소개, 장점·단점, 입사동기 등 기본문항의 답변을 바탕으로 상황문항과 구조화문항이 랜덤하게 출제돼 지원자별 다양한 분석과 개개인별로 객관적인 역량 평가가 이뤄졌다. AI면접에 따른 결과는 관리자와 실무자 면접의 참고자료로 활용되고, AI가 도출한 결과보고서를 통해 응시자들의 다양한 측면이 분석되고 전체 응시자 간 순위와 프로파일 등의 비교가 가능하다. 서울과기대는 이와 함께 행정혁신방안을 수립해 직원 채용의 공정성·투명성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 AI면접과 아울러 전형단계를 다양화해 관리자면접에서 실무자면접을 추가해 다양한 시각으로 평가를 가능하게 하고, 외부위원 참여와 블라인드 심사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밖에 △직원 채용방식의 공개채용 의무화 △교직원의 친·인척 지원시 사전신고 △심사위원의 친·인척 관계 등 특수관계 부존재 확인서 징구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 서울과기대는 직원 채용과정에서 비리 적발 시 관련자 징계와 채용 대상자 채용 취소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종호 서울과기대 총장은 "앞으로 AI면접 결과와 채용 이후 업무역량과 근무태도 등을 비교해 우리대학에 맞는 'AI 인재 추천기준'을 마련해 적용하는 등 적극적인 인재채용과 인력관리로 서울과기대의 대학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19-09-15 11:41:0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희망사다리 장학금 대상자 확대… 2학기 장학금 17일~27일 신청 접수

희망사다리 장학금 대상자 확대… 2학기 장학금 17일~27일 신청 접수 중소기업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고교 졸업 후 일정기간 직장에 근무하다 대학에 진학시 등록금을 지원하는 희망사다리 장학금 혜택을 받는 대상자 폭이 넓어진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희망사다리 장학금 사업을 개편하고, 올해 2학기 장학금 신청을 17일~27일까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에서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희망사다리 장학금은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하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Ⅰ유형)에게 등록금 전액과 200만원을 지원하고, 고교 졸업 후 기업 재직 중에 진학한 대학생(Ⅱ유형)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2학기부터는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의 신청요건 중 재직기간이 기존 3년 이상에서 2년 이상으로 단축되고, 재직기관 범위도 중소·중견기업에 비영리기관과 대기업도 추가된다. 다만 비영리기관, 대기업 재직자의 경우 등록금 50%만 지원되며, 주점업·사행업·도박업 등 업종제한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또 중소·중견기업 취업연계 장학금의 경우 장학생이 의무재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중견기업 범위가 최근 3년 평균매출액 2000억 원 미만 기업에서 5000억 원 미만 기업으로 확대된다. 교육부는 장학금 혜택 대상자 수요와 이번 신청 요건 완화를 고려해, 수요가 많은 Ⅰ유형(2018년 경쟁률 약 2.3대 1)의 예산은 늘리고 Ⅱ유형은 줄였다. 이에 따라 전체 예산은 약 844억원으로 전년(약 857억원)보다 소폭 줄지만 지원 대상은 1만7400명으로 전년(1만2600명)보다 확대될 예정이다. 교육부 임창빈 직업교육정책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 취업에 성공한 고졸 재직자의 후학습을 폭 넓게 지원하기 위해 신청요건을 완화했으며, 재직자 특별전형을 2022학년도까지 전체 국립대학으로 확대하는 등 원활한 후학습 여건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9-15 11:12:5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경대,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참여자 30일까지 모집

서경대,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참여자 30일까지 모집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예술교육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생나눔교실 수도권지역의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참여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는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예비 멘토를 발굴하는 허브 프로그램으로 인문활동의 문화적 기반을 마련해 개인의 인생나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인문 가치에 대해 관심이 있는 은퇴세대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고, ▲지역을 찾아가 인생나눔교실의 가치를 알리고, 인생나눔학교를 소개하는 '찾아가는 인생나눔학교'와 ▲인생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소통, 나눔, 공생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함께하는 인생나눔학교'로 나누어져 운영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인생나눔학교는 지난 5일부터 매주 서울과 인천 지역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명사 강의 등으로 진행 중이며, 함께하는 인생나눔학교는 내달 1일부터 11월 하순까지 총 9차례에 걸쳐 예술가의 집에서 인생나눔의 가치에 관심이 있는 중·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개강식에는 우리나라 유일의 죽음학 연구자 최준식 이화여대 교수가 참석해 삶과 죽음을 주제로 인생을 회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밖에 연극 관람을 통한 생애회상, 심리학으로 알아보는 나의 인생과 강연·워크숍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서경예술교육센터 홈페이지(https://aec.skuniv.ac.kr/2131)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서경예술교육센터(02-940-2937)로 하면 된다. 사업의 책임자인 한정섭 서경대 공연예술학부 교수(예술교육센터장)는 "하버드대에서 이뤄진 조지 베일런트의 성인발달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행복한 삶은 개인적 삶의 성취, 인생 전환기의 의미 발견, 원만한 인간관계에서 시작된다"며 "인생 전환기의 중·장년 세대들에게 인생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새로운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5 10:37:3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스포츠과학 융합연구 선도 'KUMEC' 개소

건국대, 스포츠과학 융합연구 선도 'KUMEC' 개소 스포츠선수들의 운동능력 향상과 스포츠의과학 분야 발전을 위해 각종 신체측정과 운동연구 장비로 구성된 건국대 'KU 메타볼릭 환경제어 연구센터(KUMEC: Konkuk University Metabolism & Environment Center)'가 지난 11일 건국대 공학관 104호에서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건국대 PAPI(Physical Activity & Performance InstituteI) 연구소(소장 임기원) 산하에 설립된 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포츠과학화 융합연구사업'에 선정돼 총 예산 30억 원을 지원받아 구축됐다. 연구센터에는 챔버 내부 공기 성분 분석을 통해 신진대사량 정보를 실시간 측정할 수 있는 휴먼메타볼릭챔버와 특정 지역의 기후조건을 구현할 수 있는 환경제어 챔버 공간으로 구성됐다. △호흡가스 분석 장비 △심혈관 기능 측정 장비 △신체구성 및 골밀도 측정 장비 △에르고미터 바이크(Ergometer Bike) 등 다양한 연구장비를 통해 운동선수들의 능력 향상을 위한 연구 뿐만 아니라 대사증후군 환자를 위한 건강 개선 등 일반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운동과학 연구에 활용될 계획이다. 건국대 PAPI연구소 임기원 소장은 "연구센터를 통해 스포츠의과학 분야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연구활동을 수행해 국내는 물론 세계를 선도하는 스포츠의과학 허브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15 10:18:2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