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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청라복합문화센터(가칭)' 명칭 공모

인천 서구, '청라복합문화센터(가칭)' 명칭 공모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올 12월 개관 예정인 '청라복합문화센터(가칭)'의 명칭공모를 진행한다. 명칭공모는 주민들의 빛나는 아이디어를 모아 인천 서부권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의 창의적인 명칭을 선정해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서구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서다. 청라복합문화센터(가칭)는 연면적 4,153㎡, 지하 1층, 지상2층의 규모로 공연장(486석), 전시실 등을 갖춘 문화공간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청라국제도시에 지역과 문화를 잇는 거점문화공간의 개관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주민들의 갈증 해소에 기여하고,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명칭 공모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는 서구에 주소를 두거나 근무지가 서구인 사람은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home3866@korea.kr)로 제출하거나 서구청 문화관광체육과에 방문?제출하면 된다. 더자세한 정보는 서구 홈페이지(http://www.seo.incheon.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응모작 중 최우수, 우수, 장려상 각 1명씩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각각 30만원, 20만원, 10만원 상당의 서로e음 머니를 지급할 계획이다.

2019-09-16 16:03:3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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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치매극복의 날 '치매체험 홍보관 운영'

인천 계양구, 치매극복의 날 '치매체험 홍보관 운영'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하여 16일부터 18일까지 계양아트갤러리(계양구청 1층)에서 작품전시회와 치매체험 홍보관을 운영한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작품전시회 는 치매어르신들의 작품 전시 및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치매체험 홍보관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향상시키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 및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하였다. 전시회 작품들은 계양구 치매안심센터와 치매안심돌봄터(작전늘봄사랑터, 장기늘봄사랑터)의 인지활동시간에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그림과 공예품으로, 계양구에서는 치매예방교실, 인지강화교실, 치매환자 쉼터 등 인지기능을 유지·증진시키기 위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치매체험 홍보관에서는 17일 10시부터 12시까지 치매공감 VR 시뮬레이션으로 치매환자 및 치매파트너 체험과 들, 바다, 청춘극장 등 이완·회상요법 프로그램을 가상현실로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인천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에서 골밀도검사 및 상담을 무료로 진행한다. 작품을 감상한 한 지역주민은 "치매어르신들이 이런 작품을 만드셨다니 너무 놀랍고 작품이 너무 예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계양구의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조호물품 제공, 치매가족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공공후견사업 등을 운영하고 작전·장기 치매안심돌봄터에서는 경증치매어르신에게 일상생활 및 사회적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낮 동안 치매전문프로그램과 질환에 따른 종합케어를 제공함으로써 치매가 있어도 든든한 계양구를 만들어 노년의 삶이 행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2019-09-16 16:03:17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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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조상 혹은 본인명의 토지'확인 서비스

인천 강화군,'조상 혹은 본인명의 토지'확인 서비스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군민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조상 땅 찾기'와 '개인별 토지 소유현황 전산자료 제공'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상 땅 찾기'와 '개인별 토지 소유현황 전산자료 제공' 서비스는 재산관리 소홀이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조상 혹은 본인 소유의 토지 현황을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소유권이 이동되지 않거나 정리되지 않은 조상 및 본인 명의의 토지를 확인해 주는 행정서비스이다. 지난해 신청인 629명 중 277명에게 1,164필지의 토지소유정보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상반기 동안 신청인 537명 중 217명에게 996필지의 토지소유정보를 제공해 군민 재산권 행사에 기여했다. 신청방법은 상속인(1959년 12월 31일 이전 사망자는 장자 및 호주승계자, 1960년 1월 1일 이후 사망자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의 경우 ▲상속인의 신분증과 ▲대상자 및 직계상속인들의 제적등본(2007년 12월 31일 이전 사망자인 경우), ▲대상자와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 및 기본증명서(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자인 경우)를 첨부하면 되고, 본인 소유의 토지를 확인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본인의 신분증만 지참하고 강화군청 민원지적과에 방문 신청하면 조회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서비스는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2019-09-16 16:01:20 박종규 기자
아직도 종이소송을?…"형사전자소송 특별법 개정해야"

아직도 종이소송을?…"형사전자소송 특별법 개정해야" 그간 종이로 진행돼 왔던 형사소송을 전자화 하는 특별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변호사협회가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과 함께 16일 형사전자소송 도입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그간 형사소송이 전자소송이 도입된 민사·특허·행정·가사·회생·파산 등과 달리 종이 기록을 기반으로 이뤄져 과도한 시간과 인력, 비용이 낭비되고 기록의 열람·복사 지연으로 인한 피고인의 방어권과 피해자의 절차참여권 제한 및 기록 보존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발제를 맡은 정성민 사법 정책연구원은 형사전자소송을 단계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자소송도입 도입 단계로 ▲법원작성 문서의 전자화 ▲전자문서 제출 허용 ▲검사의 법원제출 문서 전자화 등을 설명했다. 특히 형사전자소송 도입 입법방안으로 '형사사법절차 전자화촉진법'을 특별법으로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형사소송법을 개정하고 형사사법절차 전자화 촉진법을 개정해야 한다"면서 "나아가 가장 현실적인 방안인 특별법(형사소송에서의 전자문서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토론을 맡은 류부곤 경찰대 교수 역시 '형사소송에서의 전자문서이용 등에 관한 법률(가칭)' 등과 같은 특별법을 제정해 전자문서의 정의, 기존 문서와 같은 효력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입법 방향을 가져가는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류 교수는 "형사소송법에서는 종이문서를 전제로 하는 규정이 많고 서증에 대한 증거법의 부분에서도 진술증거인 저자문서의 경우 문언해석의 한계상 적용되기 어려운 규정들이 다수 있으므로 한계와 실무계가 전자소송을 염두에 둔 전면적인 형사소송법 개정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조속히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최한 조 의원은 "국정농단이나 사법농단과 같은 대형사건의 경우 15만 페이지에 육박하는 검찰의 수사기록을 법원으로 옮기는 데 트럭을 이용한다고 해서 '트럭기소'라는 신조어가 생기기도 했다"며 "변호인들은 기록 복사를 위해 예약을 하고서도 며칠을 기다려야 하고 그동안은 담당 판사조차 기록을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형사전자소송을 도입하면 기록에 대한 시간적·공간적 제약이 해소되고 기록 보존의 편의성이 증대될 뿐 아니라 비용 절감 및 공판기일의 지연도 방지할 수 있다"며 "피고인의 방어권 및 피해자의 절차참여권 보장과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형사전자소송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왕미양 대한변호사협회 사무총장을 포함해 이상엽 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이경화 법무부 검사, 이연욱 경찰청 경정, 정관영 변호사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2019-09-16 15:29:14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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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장애인전담 민관협의체 구성

인천 서구, 장애인전담 민관협의체 구성 인천 서구(청장 이재현)는 인천시 최초로 장애인전담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7월 장애등급제 개편과 맞물려 추진하는 장애인 중심 사례관리의 전문적인 지원을 위해 장애인 및 장애인세대를 전담하는 민.관 합동 협의체가 구성된 것이다. 장애인전담 민관협의체는 민간위원 6명, 공공위원 6명 등 총 12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사회복지사, 의사와 변호사 등 다방면의 전문 인력이 포함되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특수하고 복잡한 어려움에 처한 장애인세대의 문제해결 및 지원방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협의체 주요 역할 및 기능으로는 ▲장애인 특성을 반영한 지역사회 자원 발굴.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를 통한 동 사례관리 지원. ▲고난도 사례에 대한 다각적 논의 및 전문적 솔루션 제공 등이다. 장애인전담 협의체가 구성되면서 기존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구청에서 수행하던 사례관리 대상세대 중 전문적인 접근이 어려웠던 장애인세대의 문제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례관리 대상은 주소지 동 맞춤형복지팀에서 상담을 통해 선정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및 장애인세대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 받을 수 있다.

2019-09-16 14:29:04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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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역사문화유적 “스토리텔링여행상품” 선보여

"청명한 가을, 야외 활동은 역사유적지로 떠나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가을시즌을 맞아 명사와 함께하는 역사문화유적투어 하반기 상품 '경기그랜드투어-해설이 있는 여행'을 출시했다. 가을과 어울리는 역사문화 관광지뿐만 아니라 9월 평화관광주간, 10월 세계도자비엔날레 등 대규모 행사와 연계한 프로그램 등 총 9개의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프로그램들은 자체 제작한 자료집을 통해 역사를 배우며 관련 분야 명사들이 세세한 설명을 곁들여 자료집의 내용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면 남한산성 성곽길 트레킹을 하면서 한명기 교수의 남한산성에 얽힌 역사이야기를 듣거나, 나무 박사인 고규홍 교수가 화담숲에서 나무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풀어주는 식이다. 또한 화성행궁에서 '정조의 비밀편지 낭독회'를 개최하거나 겸재 정선의 그림 배경인 포천의 화적연에서 '수채화 그리기', 안산갈대습지공원에서 '원포인트 사진레슨' 등 관광지 특색에 맞는 소규모 이벤트도 마련해 투어의 테마 특성을 살렸다. 아울러 'Yes Korea, Go 경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본여행 취소자는 항공권 및 취소내역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50% 할인된 가격으로 투어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홍덕수 과장은 "최근 한일관계 등으로 역사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의 미래 자산인 청소년층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역사스토리텔링투어인 '경기그랜드투어'에 더 많이 참가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16 14:28:5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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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 콜센터 “신규 채용인원 절반 장애인 채용”

결원 8명 중 4명 장애인 상담사로 고용 …9.16일부로 정식근무 경기도가 지난 7월 경기도콜센터에서 근무하는 민간위탁업체 소속 상담사 67명을 전원 정규직(공무직)으로 전환한데 이어 결원 충원을 위한 신규채용인원의 절반을 장애인으로 고용했다.이로써 "경기도 콜센터 상담사 충원 시 장애인을 우선 채용하라"는 민선 7기 이재명 경지도지사의 지시가 2개월여 만에 현실화됐다. 도는 경기콜센터의 결원충원을 위해 상담사 8명을 신규 채용했으며, 이들 가운데 4명이 장애인이라고 16일 밝혔다. 장애인 상담사 4명과 비장애인 상담사 3명, 영어상담사 1명 등으로 구성된 8명의 신규 직원들은 이날부터 경기콜센터 상담사로서 정식 근무에 돌입했다.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7월 1일 경기도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120경기도콜센터 상담사 정규직 전환 합의문' 서명식에서 "현재 경기도 장애인 고용률이 매우 낮은 만큼 상담사 결원자리 충원 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를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도는 지난 30일 결원 8명의 50%에 해당하는 4명을 장애인분야 상담사로 채용하고, 국가유공자를 현행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우대하는 등의 내용으로 채용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도는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장애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수평적 조직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채용인원의 50%를 장애인으로 뽑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임에 틀림없다"라며 "업무에 큰 차질이 빚어지지 않는 한 장애인을 우선 고용하라는 것이 민선 7기의 정책 의지인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월 경기도콜센터 상담사의 '정규직' 전환을 약속한 뒤 지난 7월1일부로 67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 약속을 실천한 바 있다. 120 경기도콜센터의 1일 평균 상담실적은 2,800여건으로 1인 평균 98건에 달하는 상담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2019-09-16 14:28:44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