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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비즈니스센터(GBC), 모스크바서 “2백만달러 수출계약 견인”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고자 세계 각국에 설치, 운영하고 있는 '경기비즈니스센터(Gyeonggi Business Center: 이하 GBC)'가 '수출지원 사업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내고 있다. 도는 세계 각국에 설치된 GBC가 자력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GMS(GBC Marketing Service) 사업'을 통해 모스크바, LA, 베트남 등에서 잇따라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계약 체결을 견인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GMS(GBC Marketing Service) 사업'은 세계 각국에 설치된 GBC에 근무하는 현지전문가들이 도내 중소기업의 지사 역할을 대신해 바이어 발굴에서부터 계약체결까지의 전 과정을 '밀착지원'하는 사업이다. 먼저, 화성시 소재 친환경 세제 제조업체인 ㈜동방비앤에이치는 GBC 모스크바를 통해 지난 3월 러시아 현지기업과 200만불(한화 24억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1986년 ㈜동방비앤비에이치 설립 이래 최대의 단일 수출계약 실적이다. 이에 따라 ㈜동방비앤에이치는 찬물에도 잘 풀어지고 적은 양으로도 세탁이 가능한 친환경 세재를 향후 3년간 러시아에 독점 공급하게 됐다.GBC 모스크바는 비즈니스 파트너를 물색중이던 연매출 1,130만달러 (한화 약 1,300억원)규모의 러시아 현지 의료기기 대기업과 ㈜동방비앤비에이치를 연계, 200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앞서 GBC 모스크바는 ㈜동방비앤에이치에 ▲바이어 발굴 ▲제품홍보 ▲계약서 검토 및 번역 등의 전 과정에 대한 원스톱 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2019-09-23 13:33:4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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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7곳 '고스팅' 겪었다

기업 10곳 중 7곳 '고스팅' 겪었다 사람인, 기업 283개사 설문조사 기업들이 '고스팅(Ghosting)'에 몸살이다. '유령(Ghost)처럼 보이지 않게 된다'는 의미의 신조어 고스팅에는 면접 당일에 불참하는 '면접 고스팅', 최종 합격 후 출근하지 않는 '출근 고스팅', 직원이 퇴사 통보 없이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고 연락이 두절되는 '퇴사 고스팅' 등이 있다. 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은 이런 고스팅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사람인이 기업 283개사를 대상으로 '고스팅을 겪은 경험 여부'를 조사한 결과, 73.5%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겪은 고스팅 유형(복수응답)은 면접 고스팅이 79.3%로 가장 많았고, 출근 고스팅(49.5%), 퇴사 고스팅(38.5%) 순이었다. 면접 고스팅을 겪었다는 기업들은 평균 전체 지원자의 26%가 면접 고스팅을 했다고 답했다. 또 출근 고스팅과 퇴사 고스팅은 연평균 각 3명, 3.3명 발생했다. 고스팅으로 인해 기업들이 겪은 피해(복수응답)로는 단연 '새로운 채용 진행에 따른 비용, 시간 낭비'가 85.6%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다른 인재의 면접 기회를 놓침'(51.4%), '계획했던 입사 일정 맞추지 못함'(48.6%), '타 직원들의 업무 가중과 사기 저하'(28.8%), '회사의 이미지 실추'(8.7%) 등이 있었다. 기업들은 고스팅이 발생하는 원인(복수응답)으로 '묻지마 지원을 해서'(61.1%)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고스팅 인원에 대한 별다른 제제가 없어서'(38%), '취업 의지가 부족해서'(35.6%), '지원자의 책임감과 인내력이 부족해서'(34.1%), '기업 규모가 작아서'(33.2%), '연봉 등 처우가 좋지 않아서'(26%)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최근 1년 간 고스팅 지원자가 늘어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늘어나는 추세'(46.2%)라는 응답이 '줄어드는 추세'(5.8%)의 8배에 달했다. 한편, 전체 기업들의 82.7%는 고스팅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 있었다. 대책으로는 '채용 일정 등을 여러 번 안내', '공고에 연봉, 채용 조건 등 명확히 기재', '사내 추천 제도 적극 활용' 순이었다. 고스팅 근절을 위해 필요한 것(복수응답)으로는 '구직자의 책임감 있는 태도', '묻지마 지원 근절', '자세하고 명확한 조건의 채용 공고 게재', '고스팅 인원에 불이익 주는 제도 도입'등의 순으로 답했다.

2019-09-23 13:33: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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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인천-멜버른 노선 활성화를 위해

인천공항공사, 인천-멜버른 노선 활성화를 위해 멜버른공항과 공동 마케팅 나선다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현지시각 20일 오후(한국시각 20일 오후) 호주 멜버른에서 멜버른공항과 대양주지역 신규 항공사 및 노선 유치를 위한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임병기 미래사업본부장, 멜버른공항 앤드류 가디너(Andrew Gardiner) 부사장을 포함해 양 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양 사는 인천공항공사의 신규취항 인큐베이터 제도를 활용해 항공사의 인천-멜버른 노선 신규취항 및 노선 확대를 지원하고,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여객과 환승객 증대 등노선 활성화를 위해 공동 마케팅 등의 상호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의 신규취항 인큐베이터 제도는 항공사의 정규 취항 전단계인 임시편 운항시점부터 정기편 전환 시까지 마케팅비용을 지원하는 등 항공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신규 항공사의 인천공항 취항을 지원하는 신개념 마케팅 정책이다. 협약체결을 통해 앞으로 양 공항간의 협력관계가 본격화되면 인천-멜버른 직항노선이 개설되어 인천공항의 대양주 네트워크가 확대되고 여객 편의가 향상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공항공사와 멜버른공항은 이번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인천-멜버른 직항 노선 재개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현재 한국-호주간 직항노선은 인천-시드니 주14회(대한항공 7회, 아시아나 7회), 인천-브리즈번 주4회(대한항공)로, 인천-멜버른 노선은 2007년 10월부터 대한항공이 주3회 운항하였으나 2013년 5월 이후 중단되었다. 인천공항공사 임병기 미래사업본부장은 "이번 협력협정 체결을 계기로 인천공항공사와 멜버른공항은 항공사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인천-멜버른 노선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며 "인천공항공사는 앞으로 멜버른공항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공항들과 협력관계를 강화함으로써 인천공항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여객 분들의 편의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9-23 13:32:5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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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인재 양성 프로젝트 '6일만에 끝내는 디자인씽킹 클래스'

- 디자인 씽킹 실전 교육, 핀셋 프로젝트 9기 개최 청년 인재 양성과 교육의 보편화를 위해 설립된 Flexio가 오는 30일부터 10월 12일까지 핀셋 프로젝트 (Pinset Project)의 일환으로 '디자인씽킹 실전 교육'을 실시한다. 핀셋 프로젝트는 '디자인 씽킹'과 '논리적 사고', '전략적 사고'를 통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자유롭게 사고하는 시대적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의 핵심 역량인 '디자인 씽킹'은 디자이너들의 감수성과 사고방식을 적용해 만들어진 방법론으로, 문제 해결과 더불어 사람을 진정으로 만족시키기 위한 모든 것을 만들어 내는 데에 요구된다. 교육은 △OT 및 디자인씽킹 소개(1일차) △디자인씽킹 실전 체험(2일차) △Logical Thinking과 공감(3일차) △트렌드 읽기와 전략적 사고(4일차) △Design-thinking for me(5일차) △애프터파티와 네트워킹(6일차)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이전 교육과 달리 1주 프로그램이 2번 반복 진행되어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선택지를 제공한다. 1반은 9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2반은 10월 7일부터 10월 12일까지 19시~21시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을 주최한 Flexio는 "프랑스에서 양질의 교육 보급을 목표로 설립되어 청년들의 근본적인 사고력을 기르는 교육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후원 및 진행하고 있다"며 "폭넓은 휴먼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 및 장학재단과 협력하며 수준 높은 교육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모두가 누리도록 교육의 보편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2019-09-23 13:32:40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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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인천 영상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다 !!

미추홀구, 인천 영상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다 !!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가 올해 네 번째를 맞이한 미추홀영상제와 여섯 번째 열리는 미추홀 청소년 영상제를 통해 전세대를 아우르는 인천지역 영상축제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추홀구는 지난 20일 옛 시민회관 광장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제4회 주민과 함께하는 미추홀 영상제, 지난 21일에는 영화공간 주안4관에서 제6회 미추홀 청소년영상제를 연이어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네 번째인 미추홀 영상제는 '나와 이웃, 세상과의 즐거운 소통한마당'이란 주제로 1부 팟캐스트 라이브 방송 '미추 잇수다'와 2부 주민참여 영상제작프로젝트 '100인의 10초 미추홀을 말하다' 영상 상영, 제4회 1인미디어 공모전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1부 주민들이 직접 진행한 팟캐스트 미추 잇수다는 골목, 추억, 미추홀 인싸, 청년이란 내용으로 미추홀구 인터넷송국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에 생방송 됐다. 정혜진 주안5동 파랑새 마을공공체 대표 진행으로 용현2동 박화예 통장, 김용석 숭의4동 말벗독서동아리대표, 김주현 바이각 테일러 샵 대표, 오승연 미추홀구 청년네트워크 대표, 용현5동 두레정원 사회적협동조합 대표가 참여했다. 2부 주민참여 영상제작 프로젝트 '100인의 10초 미추홀을 말하다' 는 미추홀 주민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영상을 주민에게 접수 받은 영상을 편집, 상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제4회 미추홀구 1인 미디어 공모전은 지난달 1일부터 지난 6일까지 셀프카메라, 추억, 골목, 가족, 자유주제 등 5개 부문으로 접수된 39개 작품시상식을 개최했다. 공모전 대상에는 어린 아이의 눈으로 본 어른들의 세상을 풍자한 '철없는 아빠와 철든 아기' 작품을 만든 임재승 씨가 수상했다. 21일에 이어진 미추홀 청소년 영상제는 지난달 1일부터 지난 6일까지 영상, 사진, 웹툰 3개 부문에 접수된 39편의 작품 중 우수작품상(최우수 2편, 우수 4편, 장려 3편, 특별상 5편) 총 14편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영상부문 최우수상인 인천광역시 교육감상에는 학교 친구간의 갈등과 우정을 다룬 드라마 '성적의 비밀'을 제작한 제물포여자중학교 방송반이 수상했다. 웹툰 부문 최우수상에는 학생들의 꿈과 현실을 주제로 한 '이곳은 지금' 이선우(중산중, 15세)학생이 수상했다. 김정식구청장은 "영상을 통한 나를 표현한다는 의미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의 공동제작 활동 등 건강한 학교생활에도 도움에 되는 측면이 많아 앞으로도 청소년영상제를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영상제 수상작은 미추홀구 인터넷방송국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1인미디어와 시민참여 영상제작활동은 시민과의 건전한 소통과 미디어기반도시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3 13:32:3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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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5천명 추가 모집

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5천명 추가 모집 한국관광공사는 정부와 기업이 근로자의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 5000명을 24일부터 추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을 원할 경우, 기업이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근로자 인원을 포함한 신청서와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 사업자 등록증을 제출하면 된다. 고용형태 등 근로자 자격 조건은 없으며 기업 내 일부 근로자 참여도 가능하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을 부담하면 기업이 10만 원, 정부가 10만 원을 지원해 적립한 40만 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하는 사업으로, 올해 8000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 8만 명이 참여하고 있다. 유명 기업 및 제조업, IT 기업 등 뿐만 아니라 운수회사, 학원, 음식점, 부동산 중개사무소, 동네마트 등 다양한 업종의 근로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대기업의 협력업체 상생프로그램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중견기업도 중소기업으로서 유예기간을 적용받고 있다면 참여가 가능하다.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는 인터파크투어, 모두투어, 웹투어, 롯데관광, 야놀자, 코레일관광개발 등 40여 개 주요 여행사와 제휴된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적립금 40만 원을 내년 2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호텔, 펜션, 리조트 등 숙박상품 뿐만 아니라 항공, 기차, 렌트카, 관광지 입장권, 패키지 상품 등 8만여 개의 국내여행 관련 상품을 시중과 동일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반값데이 특별상품', '제휴사 공동 특가전' 등 다양한 할인 행사도 수시로 제공된다. 모든 참여기업에게는 참여증서가 발급되고 정부인증 사업 신청 시 가점이 제공되고 있으며, 우수 참여기업에게는 정부포상 등이 주어진다. 공사 김석 관광복지센터장은 "사업 실태조사 결과, 근로자의 국내여행 및 연차휴가 사용률이 증가하고 기업에게는 직원만족도 증진 및 복리후생이 좋은 기업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어 참여기업 및 근로자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국내여행 소비촉진 효과도 크게 있어 추가로 모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2019-09-23 13:28: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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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35.3% '블라인드 채용 지원 경험'… 출신학교 블라인드 '최다'

구직자 35.3% '블라인드 채용 지원 경험'… 출신학교 블라인드 '최다' 잡코리아·알바몬, 올해 취업활동 구직자 1979명 설문조사 올해 채용시장의 이슈 중 하나는 '스펙타파'다. 기업들이 능력중심 인재선발을 위해 출신학교, 학점, 어학점수 등 스펙을 보고 뽑던 관행에서 벗어나 구직자의 열정과 잠재력을 평가하는 채용 방식을 속속 도입하는 추세다. 이와 관련 올해 구직자 10명 중 3~4명은 '블라인드 채용' 기업에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올해 취업활동을 한 구직자 1979명을 대상으로 '스펙타파'와 관련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의 올해 평균 입사지원 횟수는 10.3회였고, 입사지원서에 인적사항이나 출신학교 등을 표기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기업에 지원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는 35.3%였다. 블라인드 입사지원 경험이 있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실제 어떤 채용과정에서 '스펙타파'가 이뤄졌는지 물은 결과(복수응답) △서류전형 과정이 59.9%로 가장 높았으며, △실무면접 과정(20.7%) △서류전형과 실무자면접 모두(18.7%) △임원면접(8.6%) 등의 순이었다. 채용의 모든 단계가 블라인드로 진행됐다는 응답은 15.7%로 조사됐다. 채용전형 중 블라인드가 적용된 항목(복수응답)으로는 △출신대학(출신대학명, 소재지역 등)이 응답률 77.1%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어 △학업성적(학점, 47.5%) △출신지역(44.9%) △신체조건(36.6%) △어학점수(23.6%) △성별(22.9%) △나이(22.3%) △한자이름(13.7%) △사진(13.3%) 등의 순이었다. 블라인드 채용전형을 시행하는 기업들 중에서는 필기시험(직무능력평가)을 진행하는 기업이 67.4%로 많았으며, 총 면접 진행 횟수는 △평균 2회(62.4%) △평균 3회(21.7%) △평균 1회(11.0%) 등의 순이었다. 면접진행 방식은 △다대다 면접이 49.6%로 가장 많았고, △다대일 면접(면접관 다수, 37.9%) △일대일면접(26.3%) △토론면접(12.2%) △발표면접(프리젠테이션면접, 9.4%) 등의 순이었다. 면접장에서 많이 받았던 질문(복수응답)으로는 △지원한 직무에 대한 전문지식(48.5%)과 △아르바이트 등 직무경험(41.9%)이 많았으며, 이 외에 △업무 중 예상되는 상황이나 문제에 대한 해결방식(24.5%) △성공, 실패 사례 등 개인적인 경험(22.7%) △대인관계(11.9%) △상식과 시사에 대한 생각(9.7%) 등도 있었다.

2019-09-23 13:19: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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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고졸 취업자 2만5500명에 300만원 지원

중소·중견기업 고졸 취업자 2만5500명에 300만원 지원 24일부터 10월18일까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서 신청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하는 고졸 출신 2만5500명에게 300만원 씩 장려금이 지급된다. 교육부는 2019년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신청을 24일부터 내달 18일까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에서 신청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직업교육을 받은 직업계고와 일반고 위탁과정 3학년 학생으로 중소·중견기업에 6개월 이상 의무 종사해야 한다. 교육부는 신청자 대상 취업 여부를 확인해 대상자에게 1인당 300만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장려금을 받은 뒤 의무 재직 기간을 채우지 않거나 허위신고 사항이 발견되면 지원금 전액을 반환해야 한다.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은 지난해 중소기업 취업자만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중견기업 취업까지 포함됐고, 비영리법인, 부동산업, 이용업 취업자도 받을 수 있다. 내년부터는 지원금액이 400만원으로 인상되고 대상 인원도 3만2000명으로 확대된다. 올해 예산은 780억원이었고, 내년 예산안은 1107억원이 편성됐다. 교육부는 이 외에도 청년의 다양한 성장경로를 열어주기 위해 미래직업능력과 기초소양을 겸비한 고졸 인재 육성과 취업 후 사회 정착과 역량개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고졸 인재 육성을 위해 취업 전 현장실습 중심 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고졸 취업할 경우 2년 근속시 1600만원을 지원(청년 내일채움공제)한다. 이후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재직자특별전형과 희망사다리장학금을 운영 중이다.

2019-09-23 13:02:3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