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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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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민이 뽑은 내년 최우선 사업은 '전봇대 지중화'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구민들이 뽑은 내년도 최우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전봇대 지중화사업'이다.미추홀구는 지난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 주민총회를 열고 관교동 동아아파트 뒤편부터 승학초등학교 구간 전봇대 지중화사업을 1위 사업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제안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135건으로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53건, 29억6천510만원의 사업을 선정해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1위 지중화 사업(관교동 동아아파트 뒤편∼승학초등학교 구간), 2위 이면도로 재포장 공사(석정로 462 ∼ 염창로 139), 3위 29통 마을주민 작은 쉼터 조성(주안4동) 등 최종 25개의 사업이 선정됐다. 소요예산은 23억5천27만원으로 예상된다. 참여예산 주민총회는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주민 참여예산제 예산 최저액 20억원 보장에 맞춰 주민 직접투표로 사업을 결정한다. 동네 사업에만 투표하는 지역 이기주의를 막고, 투표용지를 통한 1인 3투표를 실시하고 있다.미추홀구는 제안사업 예산액 조정 등 최종 심의를 위해 주민참여예산 민관협의회를 10월 초 개최할 예정이다.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올해는 주민참여예산을 지난해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늘려 주민참여예산을 활성화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9-09-24 11:23:5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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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하굣길 학교폭력예방캠페인, 청심환' 4차 실시!!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선인중학교와 선화여자중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굣길 학교폭력예방캠페인, 청심환' 4차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심환은 '청소년 마음을 환하게'의 약자로, 학교폭력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청소년 보호와 선도의 필요성을 홍보해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 4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미추홀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미추홀구청, 미추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구성된 선인중·선화여중 또래상담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학교폭력 유형, 행동양식 등을 돌아보고 스티커와 포스트잇 붙이기, 학교폭력 정보 OX퀴즈, 룰렛돌리기 등으로 진행됐다. 학교폭력예방 설문지 및 찾아가는 간이상담에는 청소년 211명이 참여해 42명이 상담을 신청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심환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다음달 18일 도화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도 청심환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9-09-24 11:23:0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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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없는 '열린 관광지' 늘어난다…2022년 100개 목표

장애 없는 '열린 관광지' 늘어난다…2022년 100개 목표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자체와 함께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시흥 갯골생태공원, 동해 망상 해수욕장 등 '열린관광지' 총 12곳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는 열린관광지의 주차장, 매표소, 화장실 등을 관광 취약계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보수했으며, 점자 가이드 북 등 홍보물을 비치해 편의성을 제고했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족욕체험장에 휠체어와 유모차 접근이 가능하도록 했고, 시흥 갯골생태공원은 염전체험 공간에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전기차를 제작, 생태공원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관광활동에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를 의미한다. 공사는 지난 2015년부터 조성을 시작해 올해까지 총 29개소의 개보수를 마쳤다. 공사 김석 관광복지센터장은 "열린관광 환경 조성 확대를 위해 전주 한옥마을, 남이섬 등 24개소를 올해 추가로 선정했고, 오는 2022년까지 100개소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기본적인 편의시설뿐만 아니라 관광취약계층이 즐길 수 있는 체험시설에 대한 개선을 통해 취약계층 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가을 여행주간(9월 12일~29일)을 맞아 각 지역의 지체장애인협회와 협업해 총 3회에 걸쳐 열린관광지 나눔여행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26~27일에는 휠체어장애인 전윤선 작가가 동행한다.

2019-09-24 11:15:51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