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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복합체육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인천 서구, '복합체육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본청2층 의원간담회장에서 복합체육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응모한 작품 중 새로운 휴게공간으로 주민들의 체육.문화 활동을 통한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으며, 스마트에코 건축 디자인을 가장 잘 표현한 ㈜리가온건축사사무소의 "가좌 S&C 플랫폼", 한들건축사사무소의 "S링크 불로힐링체육관", ㈜위드종합건축사사무소의 "The Frame"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가좌 S&C 플랫폼"은 체육.문화공간을 새로운 소통의 길로 유입해 누구에게나, 어디로든 열려있는 공공 플랫폼을 형성한 디자인으로 대지분석과 건축개념, 배치 및 평면계획이 매우 탁월했다. "S링크 불로힐링체육관"은 지역주민의 삶에 자연과 건강을 S링크로 이어주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알파벳 S를 형상화한 친환경 입면계획을 바탕으로 첨단기술이 융합된 스마트에코 건축 디자인이 돋보였다. "The Frame"은 다양한 공간의 창을 통하여 작은 대지안으로 자연환경을 최대한 끌어들일 수 있는 디자인을 구현하여 대지의 복합적인 요구를 잘 구현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구 관계자는 "심사 시 보완사항으로 지적된 부분을 꼼꼼히 검토해, 기본 및 실시설계 시 반영하여, 구민들이 바라는 복합체육시설로 잘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구는 당선안을 토대로 2020년 4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1년 8월까지 건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19-09-23 14:42:0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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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0년 7월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23일 오전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시내버스 노선체계개편 방향 및 전략 버스업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버스업계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에는 내년 7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효율적인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노·사·정이 함께 공동의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편의 증진을 위한 개편이 되도록 노력하기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2009년부터 시행한 인천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10년을 맞아 재정지원 부담 가중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유하면서 준공영제를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에서는 각 버스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차고지 및 편의시설(식당, 대기실 등)을 버스노선 효율적 개편에 필요한 경우 인천광역시의 결정에 따라 공동으로 사용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운영 중인 서창버스차고지 등 4곳으로 절대적으로 부족한 '버스 공영차고지'를 대체하기 위해 각 버스업체의 동의를 이끌어 낸 것이다. 버스기사들이 구성원인 운수종사자 노동조합도 공공의 이익과 시민편의 증진을 위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적극 협력하기로 노조의 동의를 받아냈다. 이는 내년 7월 개편노선 시행으로 기·종점이 변경되거나 노선신설 등으로 운전기사들의 근무지가 변경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노조들의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한 포석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설명회에서는 노선개편과 관련한 버스업계들의 정책제언이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업계의 목소리를 노선개편 용역에 담아내기 위한 진솔한 내용들이 상당히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동희 교통국장은 "내년 7월 시행하는 노선 개편은 우회운행 노선을 직선화하고 장거리 노선은 짧게 끊어 현재 평균 18분대인 배차간격을 상당히 단축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버스회사와 노조가 함께 시민이 편리하고 시민이 행복한 버스노선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지난 7월에 발주한 노선개편 용역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외 3개사가 내년 5월까지 10개월에 걸쳐 빅데이터에 근거한 노선개편안 마련 등 주요 과업을 수행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굴곡노선과 장거리 노선을 줄이고 현재 '간선' 위주의 노선운영에서 철도, 병원, 상권, 학교 등 시민들의 동선과 가까운 '지선' 위주로 노선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버스노선 효율화 정책 수립에 항상 걸림돌이 되어 왔던 한정면허 17개 노선을 폐지해 재정부담도 줄이고 효율적인 버스행정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이같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공청회와 설명회를 거쳐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버스정책위원회를 열어 확정한 후 내년 7월 31일 개편노선을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2019-09-23 14:41:5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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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안전이 최상의 복지' 재난관리시스템 정비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23일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시민, 안전·소방분야 관련기관 및 단체,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2030 미래이음 안전분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안전이 최상의 복지'를 정책비전으로 설정하고 ▲ 안전우선 시민공감 재난예방, ▲ 빈틈없는 시민안전 생활보장, ▲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골든타임, ▲ 재난에서 일상으로라는 4대 전략과 9대 세부추진과제를 시민과 공유했다. 시는 올해부터 시민들이 신청하면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등을 점검하는 헬프미 안전점검을 확대 운영한다. 점검단을 현재 385명에서 420명까지 증원하고, 점검건수도 150건에서 250건으로 늘릴 예정이다. 시에서 자체 개발한 안전앱인 안심in의 통합플랫폼을 올해 확대 구축하고, 2030년까지 가입자를 10만명까지 늘려 나갈 계획이다. 시민교육 및 지역사회 리더역할을 수행할 안전리더도 2020년 1,000명 양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4,000명까지 확대해 간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의한 피해예방을 위한 인프라도 확대된다. 도심 내 유수지 6개소(석남, 삼산, 남동1, 인천교, 학익, 남동2)의 환경개선을 통해 기능을 강화하고, 체육·문화시설, 신재생에너지 등 주민편익시설도 확대해 시민복지 증진도 함께 꾀한다. 또 총1,38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5년까지 소래지구 등 7개소가 신설된다. 2020년 소래지구가 완공되고, 내년에는 가좌2지구의 설계가 시작된다. 저지대 지하주택 거주 시민의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침수방지시설 보급도 계속 추진된다. 총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역류방지밸브 및 차수판을 보급해 집중호우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안전을 위한 재난대응시스템도 정비한다. 재난유형별로 마련되어 있는 34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꼼꼼히 살펴, 실행가능 한 매뉴얼이 되도록 세밀화하고, 정기적인 직원교육을 통해 신속한 대응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상황에 따라 시민행동요령 등을 선별적으로 전파하는 맞춤형 재난문자메시지 발송체계도 갖춰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새롭게 구축된 재난안전상황실의 기능도 강화된다. 우선 1단계로 내년에 24억원을 투입해 기상정보, 사건?사고정보, 유관기관 정보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종합시스템으로 개선한다. 군부대,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도 확대해 인천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고에 대해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한다. 2021년 이후에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의 신기술을 도입해 맞춤형 재난상황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사무국(UN DRR) 롤모델 도시 인증, 재난심리회복지원단 운영, 시민안전보험제도 등 시민안전을 위한 각종 시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한태일 시민안전본부장은 "이제 재난(위기)관리도 시민과 얼마나 커뮤니케이션하는 가에 달려있다"면 "시민의 우려와 불안을 진정으로 공감하는 자세로 시민의견을 오늘 발표한 미래이음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안전인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3 14:41:38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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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본수출규제 대응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에 최대 30억 보증”지원

경기도가 일본 수출규제로 촉발된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취약한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고자 도내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기업에 대한 특급 보증지원에 나선다. 특히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역신보 보증한도인 8억 원을 초과하는 파격적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신용보증재단은 다음달 1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총 1천500억 원 규모의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위한 시설설비 확충 및 운전자금 특례 지원'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례 지원은 "일본 정부의 경제 침공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의지를 반영한 조치로 도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산화 촉진에 목적을 뒀다.도는 지난 3회 긴급 추경을 통해 50억원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보증한도를 전국 지자체 최초로 기존 지역신용보증재단 지원한도인 8억 원을 훌쩍 넘는 최대 30억 원까지 상향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기전자, 기계금속, 기초화학 등 관련 분야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으로,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위해 시설(기계·설비)을 신규 설치하거나 운전자금을 조달하는 업체다.이번 특례 지원의 총 규모는 ▲시설투자금 1천억 원 ▲운전자금 500억 원 총 1천 500억 원 , '시설투자금'은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업체 당 보증 한도는 최대 30억 원이다. '운전자금'은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업체 당 보증 한도는 13억 원이고 보증비율은 90%, 보증료는 1%다.

2019-09-23 14:41:3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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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소방서,'태풍피해 적극대응'감사 글..

인천 강화소방서,'태풍피해 적극대응'감사 글.. 기록적인 강풍을 동반했던 태풍 '링링'피해에 대처했던 인천강화소방서(서장 강성응)의 각종 대민지원 출동에 대한 감사의 글이 인천소방본부와 인천광역시청 홈페이지에 이어져 주목을 끌고 있다. 지역주민들이 올린 감사의 글을 이렇다. "강풍으로 집주변 나무가 쓰러져 지붕과 담장팬스가 무너져 신고를 했는데 믿을 수 없을만큼 친절하고 온힘을 다해 내일처럼 작업해 주시는 모습에 놀랐다. 이런분들이 우리나라 소방서에 있는 한 어떤 재난이 와도 맘편히 지낼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 작성자 최경환님 "태풍으로 인해 창문이 밀리고 소나무가 쓰러져 피해를 입었는데 소방대원들이 발벗고 나서 나무를 제거하고 치워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동네 특성상 노년층이 많은데 항상 동네의 일을 발벗고 나서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 작성자 김보미님 "태풍 때문에 부모님의 안위를 걱정하느라 계속 불안했는데 소방대원분께서 침착하게 부모님의 안전을 확인해주시고 직접 소식을 전해줘 한결 마음이 놓였다. 항상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강화소방서에 감사드린다" - 작성자 송채은님 강화소방서는 태풍이 몰아쳤던 7~8일 2일동안 총 266건의 구조, 대민지원 출동을 통해 태풍피해에 적극 대처했으며, 태풍이 지나간 이후에는 의용소방대와 연합하여 태풍피해가 심했던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윤원진 내가119안전센터2팀장은 "태풍피해와 호우경보로 인한 피해가 겹쳐 주민들의 시름이 깊어졌을 것으로 생각된다. 피해주민 지원에 총력을 다해 주민들이 안정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였는데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려주셔서 보람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 지킴이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9-23 14:41:22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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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통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꼬치 막대” 안전 확인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도내 백화점, 대형유통마트, 식자재마트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1회용 목재류 60건을 수거해 기준규격 시험항목으로 관리되고 있는 7종의 화학물질을 포함해 살균제, 살충제, 곰팡이방지제, 형광증백제 등 총 341종에 달하는 화학물질 함유 여부를 조사한 결과, 기준규격항목 7종은 모두 기준 이하로 관리되고 있었으며 그 외 화학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 내 '식품 관련 제안방'에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등 '1회용 목재류'의 안전성을 우려하며 정밀검사를 실시해 달라는 도민들의 요청 게재됨에 따라 실시됐다.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준규격 시험항목인 7종 이외에도 살균제, 살충제, 곰팡이제거제 등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유해화학물질 334종에 대한 정밀 검사를 추가로 진행했다. 화학물질 검사 이외에도 '1회용 목재류' 제품의 생산지를 살펴본 결과 중국산 58개, 베트남산 2개 등으로 나타나 '1회용 목재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을 반영했다. 이밖에도 목재의 재질을 살펴본 결과, 나무젓가락의 경우 백양목과 자작나무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었으며, 이쑤시개와 꼬치 막대는 대부분 대나무와 자작나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9-09-23 14:41:03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