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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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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에 국민 생각 담는다…新국제여객터미널 국민 테스터 모집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新국제여객터미널 개장에 앞서 여객터미널을 이용하게 될 국민이 직접 국내 타 여객시설과의 비교를 통해 실제 여객 입장에서의 新국제여객터미널의 발전방향을 찾고자 '신국제여객터미널 국민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 테스터' 운영은 그동안 서비스 공급자 중심의 사업추진에 따른 서비스 혁신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서비스 수요자인 일반인을 대상으로 국민 참여단을 운영해 실제 여객 입장에서 新국제여객터미널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하게 됐다. 10월 11일(금)까지 진행되는 이번 참여단 모집은 만 18세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국민 테스터'는 10월 30일(수)부터 11월 1일(금)까지 인천항 新국제여객터미널 건설현장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등 국내 타 여객시설을 방문한 뒤 장단점을 비교한 방문후기를 제출하면 공사는 내부적으로 검토를 거쳐 新국제여객터미널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제출된 방문후기는 평가를 통해 '우수 테스터'를 선발하고 내년 중 新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해 중국 대도시를 체험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인천항만공사에서 운영중인 카카오톡 플러스를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에서 '인천항', '인천항만공사' 또는 '인천항소통해' 등으로 검색하여 친구로 추가하면 IPA 담당직원과 1:1로 궁금한 사항을 질의하고 답변 받을 수 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국민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국민의 생각을 공사 정책에 반영하고자 배포된 보도자료(사이버홍보관>알림마당>PRESS RELEASE)에 대해서도 인천항을 이용하는 고객 및 국민들이 직접 질문, 제안, 의견 등을 제시할 수 있는 소통 게시판을 이달 11일부터 오픈해 운영하고 있으며 작성된 의견에 대해서는 담당 팀에서 직접 작성한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이번 국민 테스터가 향후 新국제여객터미널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新국제여객터미널 뿐만 아니라 앞으로 IPA 주요 사업에 국민과 이해관계자의 참여 기회를 늘려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9-27 13:56:0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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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 총력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경기도 파주, 연천, 김포에 이어 인천시 강화에서 지속적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전국적인 축제인 소래포구축제(9.27~9.29)를 전격 취소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한 번 감염된 돼지의 폐사율이 100%에 달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백신이나 치료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감염된 돼지나 돼지 생산물의 이동, 오염된 남은 음식물의 돼지 급여, 야생 멧돼지 등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지난 25일 축제 이틀을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고심 끝에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한 동시에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해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ASF 차단방역에 집중하도록 지시했다. 더불어 돼지농가가 있는 2개소에 대해 ASF 상황 종료시까지 가용인력을 총동원하여 농장초소를 24시간 상시 운영하여 진입통제와 소독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고, 특히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예산이 부족하다면 재난관리기금을 적극 활용해서라도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질병 확산 시 우리구 뿐 만 아니라 국가적으로 큰 손실이 발생될 수 있기에 소래포구 축제를 취소한 만큼 구민들의 양해를 바란다" 면서 "이제는 축제 대신 ASF 확산 차단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27 13:55:1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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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자살예방'생명사랑 열린 공청회'진행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센터에서 삼산동과 갈산동, 부개동 민·관 기관실무자 및 주민 대표들과 지역공청회를 진행했다. 이번 공청회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신건강 문제는 최근 사회가 발전하고 복잡해짐에 따라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인 우리나라는 정신장애인의 자살사망 및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사망을 줄이기 위해 중점을 두고 있다. 공청회는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자살을 막기 위한 올바른 단계별 위기대응을 안내하고, 각 기관 실무자 및 주민대표들이 다섯 가지 주제로 자살예방에 대한 개방형 토론을 진행해 자살 및 위기대응을 위한 마을안전망 구축 대안을 모색했다. 부평구는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해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와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박영애 부평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지역의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오는 10월 17일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십정지역 생명사랑 공청회'를 열어 생명사랑에 대한 주민인식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사업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교육, 자살시도자 사례관리, 번개탄판매개선사업, 자살유족 지원사업, 자살사망자 발생지역 이동상담 등 실시하고 있다. 상담 필요 시 아래 센터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19-09-27 13:54:35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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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학교 4곳 중 1곳, 학교운영위에 학생 참여

국공립 학교 4곳 중 1곳, 학교운영위에 학생 참여 조승래 의원 "학교운영위 학생 참여 확대 노력해야" 전국 국공립 학교 4곳 중 1곳 꼴로 학교운영위원회에 학생이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승래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학교운영위원회 학생 참여 현황'에 따르면, 2018년 4월~2019년3월까지 전국 국공립 초·중·고 1만1624개에 학교운영위원회가 설치돼 있으며, 이 중 약 25%인 2857개 학교 운영위원회에 학생이 참여했다. 교육부는 앞서 2017년 12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학교운영위원회에서 학생의 의견 수렴이 가능하도록 하는 근거를 만들었고, 이후 학생 참여율을 파악했더니 이 같이 나타났다. 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국공립학교 운영위원회는 학교헌장과 학칙 제·개정, 정규학습시간 종료 후 또는 방학기간 중 교육활동과 수련활동, 학교급식, 그밖의 학생의 학교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사항 등을 심의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학생 대표를 회의에 참석토록 해 의견을 들을 수 있다. 이번 조사 기간 중 개최된 학교운영위원회 회의 수는 총 7만4138회였으며, 이 중 학생이 참여한 회의 수는 약 8%인 5999회였다. 조승래 의원은 "학교운영위원회에서 학생들에 관한 사항을 논의할 때는 학생들이 회의에 참석해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며 "더욱 많은 학교에서 학생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9-27 11:54: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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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트레킹, 가을맞이 해외 TOP3 명소 추천

역대급 더위였던 여름이 지나고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쌀쌀해 겉옷을 입지 않으면 추운 느낌마저 드는 날이 다가왔다. 이에 맞춰 아이엘트레킹 대표(김기만) 는 가을, 겨울에 더욱더 빛을 발휘할 세계적으로 유명한 트레킹 장소 베스트 3곳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BBC 선정 세계 3대 트랙! ‘밀포드 사운드’ ‘순수’에 가장 잘어울리는 트레킹 장소가 아닐까 한다. 태초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고 그것을 지키기위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보호하고 있는 세계 3대 트랙인 밀포드 사운드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보호 받고 있다. 이미 할리우드 영화 촬영지로도 인기가 많아 ‘반지의 제왕’, ‘킹콩’ 등 천만관객의 주인공이였던 ‘아바타’까지 다양한 영화사에서 촬영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만년설에 빛나는 ‘밀포드’ 하루 입산객이 정해져있기에 정해진 사람만이 트레킹 가능한 이곳을 트레킹 하기위해선 지금부터 예약이 필수다. 다채로운 풍경과 독특한 고유문화까지 한번에 느끼고싶다면 ‘뚜르드 몽블랑’ Tour du Mont Blanc라고 하여 TMB라고 불리는 이유는 몽블랑을 중심으로 알프스의 산맥을 한바퀴 일주하는 트레킹 코스를 지칭하는 말이다. 이미 유럽인들에게는 인기 최고의 트레킹 코스로 알려져있고, 다양한 동식물들이 노니는 초원부터 히말라야를 연상케 하는 빙하지대, 고봉들까지 무지개만큼 다양한 풍경을 즐기며 트레킹이 가능한 코스이다. 이 몽블랑 코스는 놀라지 마시라 무려 약 200년! 정도 되는 역사를 지니고 있는 오래된 루트로 자타공인 유럽 최고의 트레킹 코스이다. 길 자체가 완만하면서 지그재그 형식이라 산행 초보자들도 쉽게 트레킹 할 수 있는 곳이니 생각해보기 트레킹에 관심이 있다면 생각해 보기 바란다. 아마추어들의 성지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빛나는 산이라는 뜻을 가진 킬리만자로는 7대륙 최고봉 중 한곳으로 그 명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5,895m 라는 높이로 4번째로 높은 고를 가지고 있다. 멀게만 느껴지는 곳이지만 실제 트레킹 일정은 그리 길지 않으니 걱정말고 지금 당장 상담을 받아보자. 가장 낮은 고도인 초원 지대부터 빙하지대까지 트레킹 중 볼 수 있는 광경이 매우 다양하기에 눈을 크게 뜨고 모든 장관들을 눈에 담길 바란다. 또한 전문 산악인이 아닌 아마추어도 충분히 정상까지 등반이 가능한 곳이기에 더욱 아마추어들의 거처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킬리만자로는 풍부한 강수량과 화산성 토양에서 만들어진 탄자니아 커피도 매우 유명하기에 커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강력추천 한다.

2019-09-27 09:18:1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