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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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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사회적경제통합아카데미 실무교육 수료식 개최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26일, 동구주민행복센터에서'2019년 사회적경제통합아카데미 실무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2019 사회적경제통합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의 효율성 및 실효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인천광역시 4개구(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가 협업하여 추진한 사회적경제 교육분야의 새로운 시도이다.사회적통합아카데미는 지난 6월 13일 첫 교육의 문을 연후 총 14주간에 걸쳐 기본교육(이해 및 가치공감), 전문교육(전문역량 강화), 실무교육(분야별전문성 강화)이 진행됐다. 이번 동구에서 4주간에 걸쳐 진행한 실무교육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인사·노무,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회계·세무, 공공시장 진출전략,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자금조달이라는 교육주제로 현장에서 운영실무에 필요한 핵심적인 4가지 분야의 교육이 진행됐다. 허인환 구청장은"실무교육을 포함한 14주간에 걸쳐 진행된 사회적경제통합아카데미 교육주제들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운영 및 확장을 위한 핵심적인 내용들이기에 사회적경제기업을 시작하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으며, 사회적경제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하는 수료생 분들 모두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2019-09-30 11:10:0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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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 방안 포럼' 개최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26일 영종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 방안'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영종국제도시의 응급의료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한 대내,외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의료분야 전문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종합병원 유치 필요성에 대한 의견과 전략들로 가득했다. 이날 포럼은 ▲임배만 ㈜에이치엠엔컴퍼니 대표이사가 '영종국제도시 응급체계 구축 및 종합병원 유치방안'이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하였고, 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백진휘 인하대병원 응급의학과 과장이 좌장으로 포럼을 진행하였으며 ▲김기영 중앙응급의료센터 강원응급의료지원센터 선임연구원 ▲심홍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외상외과 조교수 ▲조승연 인천광역시의료원 원장 ▲박근해 前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시민유치단 상임대표 ▲김순기 인천광역시 힐락암 요양병원 대표원장 ▲정창교 지역주민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번 포럼에서는 "응급의료취약지 지정을 받아야 국가지원을 통한 적정 필수의료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종국제도시의 거주인구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고 하루에 수만 명이 이용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의 특성 등 미흡한 응급의료체계는 단순히 영종국제도시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문제다"는 의견과 "공공보건의료 및 응급의료 등 종합의료 문제를 국가에만 의존하지 말고 인천광역시와 중구 등 지자체 책임형 공공의료정책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 "종합병원 유치와 의료 취약지 지정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영종국제도시에 개설되어 있는 의료기관을 하나의 복합 군으로 개원하게 하고 그 안에 응급실을 운영하는 방법도 한 가지 방안이다"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는 거주인구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해 있어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응급 의료수요가 많이 발생하는 곳으로 법리적 규정이 아닌 지역 실정을 충분히 고려하여 응급의료 취약지로 선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이번 포럼이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응급의료 취약지 지정과 종합병원을 유치하는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19-09-30 11:09:5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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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창립 10주년 기념 한마음 워크숍 개최!!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옥자)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중구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공단은 지난 2009년 9월 24일 창립 이래 현재까지 사람 중심 가치실현과 혁신으로 성장하는 일등공기업을 목표로 문화시설, 체육시설, 주차시설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공단 1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창립이념을 되새겨 구민 우선의 업무수행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각오를 다지고 공로직원에 대한 표창을 통해 그간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기념식 이후에는 공단 전 직원이 중구지역 내 공원과 주차장 일원에 대한 환경정비 활동과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옥자 이사장은 "지난 10년을 디딤돌로 삼아 공단이 재도약하여 구민의 생활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서는 새로운 10년이 되길 기대한다.""향후 영종 국제도시 지역으로 공단 사업을 확대하여 구민에게 균등한 공공서비스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공단시설을 이용해주시는 구민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30 11:08:53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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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남동구청장, 소래포구 찾아 상인들 마음 다독여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소래포구축제 취소를 결정한 다음날인 지난 26일 직접 소래포구를 찾아 5개 시장상인회장을 만났다.남동구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25일 전국적인 축제인 소래포구축제(9.27~9.29)의 개막을 이틀 앞두고 전격 취소했다.이에 이강호 구청장은 직접 소래포구를 찾아 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래포구축제가 취소가 되었음을 이해를 구하고, 어시장을 돌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소래포구 축제의 취소에 따라 상인들의 매출 하락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지만, 오히려 현장에서 상인들은 이강호 구청장의 빠른 결단에 대해 대부분 이해하고 지지하는 분위기였다.이날 자리를 같이한 고철남 상인회장은 "축제 취소가 더 늦었으면 상품 등의 주문이 끝나 큰 손해를 볼 뻔 했다. 청장님의 신속한 결정 덕분에 손해를 보지 않았다" 고 말했으며, 이어 "우리 축제로 인해 돼지열병이 더 확산된다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한다. 잘하신 결정이다"고 전체 상인들의 의견을 전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질병 확산 시 국가적으로 큰 손실이 발생될 수 있기에 소래포구 축제를 취소한 만큼 상인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 면서 "어시장 현대화와 다양한 관광자원 발굴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소래포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30 11:08:39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