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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신현철 교수 연구팀 '제20회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서 대통령상 수상

광운대 신현철 교수 연구팀 '제20회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서 대통령상 수상 '새로운 블루투스용 RF 트랜시버 집적회로 설계' 성과 광운대학교는 전자융합공학과 신현철 교수 연구팀(장신일 박사과정, 이용호 박사과정, 김정아 석사과정)이 지난달 26일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 개최된 제20회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수상 작품은 'ISM 대역 간섭 내성이 향상된 블루투스 CMOS RF 트랜시버'이다. 2.4GHz 무선통신 대역에서 WiFi 등 외부 간섭 신호에 대한 내성을 향상시킨 새로운 회로 구조와 설계 기술을 적용해 무선 통신 성능을 향상하고 소모 전력을 감소시킨 새로운 블루투스용 RF 트랜시버 집적회로 설계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 대전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되어 20회째를 맞고 있으며, 올해 대통령상은 광운대 고속집적회로및시스템 연구실 (HiCSL)이 수상했고 국무총리상은 '디스플레이향 비트 효율을 증가시킨 웹 시그널링 방법과 송수신기'를 설계한 고려대학교 집적시스템연구실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연세대학교 VLSI 시스템 랩과 강원대학교 RACAS팀 등이 각각 수상했다. 이외 기타 다수의 기업 후원상을 포함해 총 16개 팀이 수상했다. 한편, 광운대 전자융합공학과 고속 집적회로및시스템 연구실은 5G 무선통신 및 고속데이터 전송을 위한 RF, 밀리미터파, 아날로그 분야의 시스템 반도체 집적회로 설계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2019-10-01 10:58: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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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5060 신중년'이 뛴다]오랜 네트워크 경험 토대로 창업 매니징

[100세 시대 '5060 신중년'이 뛴다]오랜 네트워크 경험 토대로 창업 매니징 창업보육매니저·청년 창업지원가 인생설계에서 '30-30-30 플랜'이란 말이 있다. 30년 동안 학교 다니면서 사회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쌓고, 30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며 일하고, 그러고 나면 또 30년의 시간이 남는다. 이 남은 30년을 준비하는 것은 모든 세대에게 중요하다. 퇴직이 인생의 퇴장이 아닌 제2막을 여는 준비를 시작해보자. 메트로신문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의 '인생 2막 새로운 도전: 베이비부머 직업 탐색 가이드'를 토대로 중장년층이 도전하기에 적합한 직종을 시리즈로 소개한다. 첫 번째로 소개할 직업은 '창업보육매니저·청년 창업지원가'다 ◆창업보육매니저-오랜 사회생활 네트워크 구축 경험 나눠 창업은 사실 퇴직을 앞두거나 퇴직한 베이비부머에게 더 친숙 한 말이다. 재취업 아니면 창업(자영업), 두 개의 길을 놓고 갈등하는 베이비부머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창업의 어려움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것도 퇴직 전후의 베이비부머가 아닐까 한다. 창업보육매니저는 성공적인 창업과 시장 안착을 돕는 전문가다. 창업에 대한 관심 증가로 나타난 직업이다. 현재는 주로 대학교의 창업보육센터에서 활동하지만, 베이비부머의 경우는 창업 관련 재단 및 협회, 컨설팅회사 등에서 이 일을 시도해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업무는 예비창업자가 창업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이 성장하도록 필요한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연결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창업 이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을 관리하고 지원한다. 서강비즈니스센터 창업보육매니저 홍자영 과장은 "기업의 시작에서부터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관리한다는 점에서 기업 경영의 생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기업체 사무직 또는 IT업 계 출신 베이비부머의 활약이 빛날 수 있다"며 "기본이 되는 지식 역시 기업 경영 및 지원, 리더십, 경력관리 등이고, 기업의 창업에 필요한 회계, 세무, 기술투자, 기술경영 등 창업의 각 단계에서 그간 경험했던 지식과 지혜를 나눌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무엇보다 홍 과장은 "이와 관련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일이 중요하므로, 오랜 사회생활 속 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볼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창업보육매니저는 주로 중기청의 인증을 받은 대학교 내 창업보육센터에서 일한다. 하지만 이외에 민간기업 내 부설로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 창업관련 재단 및 협회, 창업투자회사, 정부출연 연구소, 경영컨설팅회사에서도 활동 할 수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최근 정부추진 사업이 많아지면서 창업아카데미 사업 등 관련 프로젝트에도 활발히 참 여하고 있다. 대학과 기업의 센터 운영비율 은 약 7대 3 정도이고, 점차 민간에서 운영하는 센터가 늘면서 이 분야로 진출기회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국내 창업보육센터는 약 280여개가 있고, 이곳 창업보육매니저는 약 730명 정도 이다. 서울의 경우는 약 120명 안팎이다.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기업은 약 6400여 개로 이들이 창업보육매니저가 주로 관리하는 대상이다. ◆청년 창업지원가-사회공헌활동과 소일거리 두가지 잡을 수 있어 창업보육매니저와 비슷한 직업으로는 청년 창업지원가가 있다. 청년 창업지원가는 청년 창업가(기업가)가 창업을 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경영 자문이나 조 언을 하는 일종의 멘토 역할을 한다. 창업보육매니저와의 차이점은 '재능기부' 성격이 강하다는 것이다. 청년 창업지원가는 정식 직업이라기보다는 퇴직자 대상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문직 은퇴자의 경험이나 노하우를 활용하는 공공사업의 성격이 강하다. 창업 지원가는 중소기업청이나 소상공인진흥공단 등에서 경영컨설팅 등이 필요한 중소기업 및 소상 공인에게 퇴직한 경영컨설턴트를 연계하는 사 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에 멘토로 참여할 경우 활동지원비 및 사업지원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어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소일거리를 해나갈 수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수익 창출을 위한 일은 아니지만, 심각한 청년 창업 문제 해소에 일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정보원은 "다만 지역마다 활동 방법이나 지원비 규모, 지역에서의 관심 정도 등이 다를 수 있고, 지나치게 봉사활동에 가까운 경우도 있으므로 참여 전에 충분히 확인하는 신중함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활동 이후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제2의 활동이나 사업을 함께 기획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가치가 공존하는 장점도 있다"고 했다.

2019-10-01 10:50:45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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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가을축제 첫날부터 비바람... 태풍 아니라서 일단 진행

제18호 태풍 '미탁'이 대만 동쪽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데, 진주시는 축제를 일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1일 오전 9시 20분 전라남도 고흥에 호우경보를, 전남 순천, 광양, 여수 등지에 호우주의보를,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를 발표했다. 아직 경남 지역에는 기상특보를 발효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축제 현장인 진주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광양에서 불과 1시간 거리라서 오전 10시 현재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진주시는 1일 예정한 행사를 그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직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지 않아 야외 행사도 무리가 없는 한도에서 계속한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일정이 진행된다. 야외 행사 관련해서도 진주 지역이 태풍 영향권에 들지 않고 지나갈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초혼점등, 워터라이팅쇼 등 행사를 일단은 하는 것으로 정했다"면서 "단, 오후 3시에 예정된 진주성 수성중군영 교대의식은 공식행사가 아니라서 비가 많이 오면 취소된다"고 말했다.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선 이날 오후 1시부터 소망등 달기 행사가 열리며, 오후 6시 유등 띄우기, 오후 6시 10분 고유제를 연다. 또 오후 6시 30분부터 한 시간가량 읍면동 상징등 거리행렬이 예정돼 있으며, 오후 7시 30분 초혼점등 및 워터라이팅쇼가, 오후 8시에는 수상 불꽃놀이가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 동반행사로 오전 11시부터 진주성 공북문에서 진주성 전통무기 및 무예체험 행사가 열리며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주성 수성중군영 교대의식이 열린다.

2019-10-01 10:42:21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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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칸호아성 나트랑시장 일행 인천 중구 방문

베트남 칸호아성 나트랑시장 일행 인천 중구 방문 - 양 도시간 상호협력 추진방안 논의와 '제28회 구민의 날' 기념식 축하 위해 중구 방문 -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베트남 칸호아성 나트랑시 방문단 7명이'제28회 중구 구민의 날'기념식 참석과 양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중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9월 27일 홍인성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중구 간부들은 응웬 안 뚜언 나트랑시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중구의 선진행정 사례 등 다방면에 걸쳐 양 도시 간 상호협력 추진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으며, 다음날인 28일 방문단 전원이 영종국제도시 하늘체육공원에서 열린'제28회 중구 구민의 날'기념식에 참석하여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구는 이번 방문으로 관광도시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두 도시가 앞으로 우호교류를 더욱 더 확대해 양 도시 간 관광 및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응웬 안 뚜언 나트랑시장 일행은 개항장 일원을 비롯한 등 중구의 여러 시설과 선진행정 현장을 견학하고 나트랑시에 접목할 방안을 구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트남 동남쪽에 위치한 해변도시 나트랑은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아시아 최고의 해변도시이며, 특히 우리나라에는 월남전 당시 백마부대의 주둔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19-10-01 09:53:13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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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1동, 주민총회 및 연수1동 머그미 축제 개최!!

연수1동, 주민총회 및 연수1동 머그미 축제 개최!! 연수1동 주민참여예산협의회는 지난달 28일 연수1동 행정복지센터 앞 함박어린이공원에서 연수1동 주민참여예산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주민총회란 주민이 직접 제안한 우리 마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투표를 통해 결정하는 자리로, 이번 주민총회에서 7개의 제안사업 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총회 안건은 ▲머그미 마을 생활지도 만들기, ▲함박어린이공원'공연무대' 개선사업, ▲보안등 기구 교체사업, ▲비류마을 완충녹지 대상 울타리 기능 수목 식재사업, ▲팝업 놀이터 "애들아~ 맘껏 놀자!", ▲외국인 안내용 종량제봉투 제작(러시아어, 영어), ▲비류마을 지킴이사업으로 이날 주민투표 결과 7개의 안건 모두 과반수 찬성표를 얻어 확정됐다. 주민투표 현장에서는 연수1동 예산협의회 민간위원들이 직접 주민들에게 총회 안건에 대하여 설명하며 지역 주민들 간에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은 연수1동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화)주관으로 제11회 머그미 축제가 함께 진행되어 연수구립관악단과 초대가수 축하공연, 주민자치센터 발표회, 먹거리 마당, 체험마당, 알뜰 나눔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 등이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연수1동 지역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가족과 함께 이곳을 찾은 연수1동 주민은 "오늘 가족과 머그미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시간이 되었고, 또한 우리 마을에 필요한 예산사업을 직접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 소중한 경험이 되었고 앞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10-01 09:51:2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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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도서관, 책으로 만나는 가을 '도전 골든벨'

송림도서관, 책으로 만나는 가을 '도전 골든벨'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 송림도서관은 지난달 30일 학교지원 독서문화활동의 일환으로 만석초를 찾아「송림도서관과 함께하는 독서골든벨」을 운영했다. 이번 달 독서골든벨 선정도서는 '마법의 설탕 두 조각'으로 부모님의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학생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날 독서골든벨은 만석초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20명의 골든벨 본선 진출자들이 독서 기량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허인환 동구청장도 자리를 함께해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골든벨 문제를 읽어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스마트폰 등 각종 대중매체의 발달로 책과 멀어질 수 있는 초등학생들이 독서골든벨 대회를 계기로 독서에 흥미를 가지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독서골든벨 대회는 초등 독서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진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송림도서관에서 독서골든벨 도서를 선정한 후, 관내 초등학교에 책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릴레이식으로 돌려 읽고 각 반마다 예선을 치른 후, 예선진출자들이 모여 결선대회를 치르는 대회로,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해 아이들의 주도적 독서습관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2019-10-01 09:51:13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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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음주폐해 예방캠페인 실시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음주폐해 예방캠페인 실시 인천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홍순태)는 지난 29일,'2019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열리는 송도국제마라톤대회에서 음주폐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음주폐해예방 캠페인은 인천지역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5개소(동구·연수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와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연합으로, 건전음주캠페인을 진행하여 알코올 및 기타중독의 위험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킴으로써 인식변화와 중독자에 대한 편견해소, 가족과 지역사회의 알코올 및 기타중독문제에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대처하기 위해 송도국제마라톤대회에서 9년째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캠패인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알코올 및 기타중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국립건강증진원에서 홍보물도 지원받아 다양한 홍보물 제공을 통해 중독문제에 관심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가상음주고글체험, 음주관련 O,X 퀴즈, 캠페인 홍보 포토존)과 알코올 및 인터넷 사용 상담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알코올 중독문제를 극복하고 회복 중인 분들이 마라톤 주자로 참가하여 자신감 향상 및 회복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회복중인 분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지역사회의 알코올중독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앞장섰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건전한 음주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9-10-01 09:50:5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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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어울림마당 도전 골든벨 성료

동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어울림마당 도전 골든벨 성료 인천 동구청소년수련관(관장 박현수)은 지난 28일, 동구청소년수련관에서 동구청소년어울림마당 4회기'내일, 우리, 여기-진로편'을 주제로 한 도전 골든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동구 및 인근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행사로 일반상식, 진로관련, 사회문화 등 50문제를 풀며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날 계속되는 시험기간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청소년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감동을 선사했으며, 우승자는 동산고등학교 2학년 장현빈 학생, 준우승자는 동산중학교 1학년 이정훈 학생, 장려상은 동산고등학교 3학년 이정효 학생이 차지했다. 앞으로 동구청소년어울림마당은 마지막 한 회만을 앞두고 있으며, 10월 26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청소년동아리·자치조직의 날로 진행된다. 인천 지역의 청소년 동아리 및 자치조직의 체험부스 운영, 공연마당으로 이루어지며 청소년과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과 문의사항은 동구청소년수련관(032-777-7942, 내선312)으로, 또는 동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youth7942.or.kr)를 참고하면 된다.

2019-10-01 09:50:3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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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2019 재난대응한전한국 토론훈련'역대 최대규모 진행

남동구,'2019 재난대응한전한국 토론훈련'역대 최대규모 진행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오는 4일까지 실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범훈련 1일차인 지난 30일 재난안전대책본부장(구청장) 주재로 지진발생에 다른 대형 복합 재난발생에 대한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남동소방서, 남동경찰서, 논현경찰서, 육군7851부대, 대한적십자,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KT인천지사, 인천도시가스, 길병원, 전병원, 인천체육회의 12개 유관기관과 남동구 안전총괄과 등 12개 협업부서가 훈련에 참여했다. 토론훈련은 지진발생에 따른 대형 복합재난 훈련 메시지 전달을 시작으로 상황판단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순으로 실시하여 구 자체 대응체계와 유관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올해는 돌발 상황을 훈련 주재자가 즉석에서 제시하면 훈련 참여자가 평소 재난역량을 토대로 문제를 해결하는 훈련방식을 시도하여 신속한 지휘부 의사결정 도출과 재난대응반별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토의형 훈련을 실시했다. 또, 구는 전국 최우수 훈련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재난안전 민간전문가인 동국대 민금영 교수를 초빙하여 토론훈련에 대한 평가와 함께 이듬해 훈련 방향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하여 '2020년 전국 최우수 훈련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이날 이강호 구청장(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오늘 훈련을 통해 구 협업부서와 유관기관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계기로 삼아주기를 바란다." 며 "실질적인 재난대응능력을 강화시켜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에서 살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오는 4일에는 남동체육관에서 현장훈련이 계획되어 있다" 며 "남동중학교 학생 60여명이 직접 훈련에 참여해 미래세대 주인공의 재난안전의식이 한 단계 성숙될 것" 이라고 말했다.

2019-10-01 09:50:20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