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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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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배다리마을 주민공동이용시설 준공식 개최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1일, 금창동 배다리구역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시설인 주민공동이용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허인환 동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주민화합의 장이 될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준공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주민공동이용시설은 금곡로 14(금곡동 20-7번지)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209.57㎡ 규모로, 지난 3월 공사에 착수해 최근 공사를 마무리 지었다. 1층에는 마을 공동체의 수익창출 공간인 마을식당으로, 2층에는 공동체의 회의와 교육은 물론 사랑방으로의 기능 등 마을공동체의 거점공간인 마을회관으로 꾸며졌으며, 향후 주민들은 배다리 협동조합을 설립하여 자율적으로 유지,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3년, 원도심지역의 기능회복을 통해 주거지를 보전하고 마을공동체를 복원을 위한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사업에 선정돼 그동안 차근차근 사업을 추진해왔다. 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일방통행로 확장, 공중선로 지중화, 도로,골목길,하수관로 및 가로등,방범용 cctv 등의 기반시설을 정비를 완료했으며, 주민들은 주택개량을 통해 살기 좋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왔다. 한편, 허인환 동구청장은 "주민공동이용시설이 건립됨에 따라 배다리 지역 주민들의 수익창출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적극 활용되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고 장차 배다리 근대역사문화마을의 거점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0-02 13:21:1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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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청 자매우호도시'중국 청도시 성양구'방문단과 간담회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지난달 27일 남동구청에서 중국 청도시 성양구 방문단 일행을 맞이해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는 남동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공무원 6명과 우연도(于延) 성양구 인민정부 당 조직원 등 방문단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측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다소 주춤했던 문화, 스포츠, 기업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양 도시의 공동발전에 더욱 힘써 나가는 데 협력키로 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공들여 준비해온 소래포구축제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취소하게 돼 유감의 말씀과 함께 많은 이해를 부탁드린다"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20년 가까이 쌓아온 성양구와의 우정으로 앞으로도 적극적인 교류사업과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키로 약속했다. 우연도(于延) 성양구 인민정부 당 조직원은 "축제가 취소된 부분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성양구와 남동구의 더욱 활발한 교류를 위해 성양구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남동구도 성양구와의 교류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데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남동구는 2000년 12월 성양구와 자매우호도시 협약체결 이후 청소년, 문화,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2019-10-02 13:21:1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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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꼼짝마!"...남동구, CCTV 야간조명 안내판 700곳 설치!!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최근 지역 내 700곳에 발광다이오드(LED)를 활용한 폐쇄회로(CCTV) 야간조명 안내판 설치를 완료했다.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에서 소량만 설치된 것에 비해, 남동구는 지역 내 1천59곳 CCTV 중 70%에 해당하는 범죄 취약지에 설치를 완료했다. 구는 이번 CCTV 야간조명 안내판 설치로 범죄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안전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CCTV 야간조명 안내판은 기존의 안내판과는 다르게 야간에도 사람들이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전기요금이 LED 전구보다 훨씬 저렴해 활용도가 높다. 안내판은 저녁 7시부터 다음날 6시까지 점등된다. 또 일몰 시간부터 일출 때까지 CCTV가 설치된 안내판에 카메라 표시와 함께 CCTV 녹화 중이라는 글씨가 선명히 드러나 야간에도 24시간 관제 녹화 중임을 시각적으로 강조해 범죄 예방효과를 극대화했다. 한 지역주민은 "밤에도 밝게 빛나니까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든다"면서 설치를 반겼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CCTV의 설치도 중요하지만, 작동여부를 알려주는 안내판의 설치도 범죄 예방에 효과적이라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진정으로 필요한 행정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2 13:20:4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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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투명,윤리경영 선포!!!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1일 오전 공사 대강당에서 공사 임직원 및 자회사 관계자가 참여하는 인천공항 투명,윤리경영 선포식을 열고, 인천공항 투명경영 3대 원칙인 △공개 △참여 △토론에 입각해 인천공항공사 및 자회사의 경영 전반을 혁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 인천공항에너지 김창기 사장직무대행, 인천공항시설관리 장동우 사장,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정태철 사장 등 공사 및 자회사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지난 9월 새롭게 수립한 인천공항 비전 2030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투명윤리경영에 입각한 경영혁신이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앞으로 공개, 참여, 토론 원칙에 입각해 공사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와의 정보공개와 의견수렴 절차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이를 위해 인천공항 투명경영헌장을 선포하고 인천공항만의 고유한 투명윤리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인천공항 투명경영현장의 주요내용은 △모든 업무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경영정보 적극 공유 △조직 내 자발적 참여와 의사소통 활성화 △참여를 바탕으로 상생의 공항생태계 조성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으로 투명한 의사결정 문화 확립 △이해관계자 간 열린 토론문화 정착 등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인천공항공사는 공사의 자회사인 인천공항에너지㈜, 인천공항시설관리㈜, 인천공항운영서비스㈜와 투명,윤리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공사는 인천공항공사-자회사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협력을 강화해 인천공항만의 투명,윤리경영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공사가 지난 9월 수립한 新비전 2030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투명윤리경영에 입각한 경영혁신이 필수적이다"며 "인천공항공사는 투명경영헌장을 바탕으로 경영 전반의 혁신을 단행해 인천공항을 연간여객 1억 2천만 명이 이용하는 초(超)격차 공항이자, 대한민국의 新성장거점이 되는 공항경제권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10-02 13:20:2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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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으로 향하는 최고급 크루즈선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1일 오후 공사에서 크리스탈 크루즈 고위급 관계자(Mr. Claudius 부사장)와 면담하는 자리를 갖고, 최고급 크루즈선인 '크리스탈 세레니티(Crystal Serenity)'호를 2021년 3월 인천항에 유치했다고 밝혔다.이 날 인천항만공사를 방문한 클라우디우스 부사장은 남봉현 사장과 면담 후 신국제여객터미널과 크루즈터미널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클라우디우스 부사장은 "인천항은 수도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강화도와 비무장지대(DMZ) 등 크루즈 승객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관광자원이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고, "새로 개발된 터미널도 승객 친화적으로 잘 건설되었다"며 자사의 크루즈선을 인천항에 배치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 날 인천항 유치가 확정된 '크리스탈 세레니티'호는 총 69,000톤 규모에 980명의 승객이 승선할 수 있는 최고급 크루즈선으로 2016년 4월에 인천항을 한 차례 찾은바 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의 조속한 활성화를 위해 월드크루즈와 모항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을 통해 더욱 많은 크루즈선이 인천항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2 13:19:22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