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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스몰 럭셔리 웨딩 로망 실현 '각광'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출연 멤버 모두가 함께 가수 포지션 임재욱의 결혼식을 축하해주는 모습이 방송됐다.결혼식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5성급 레지던스 호텔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36층 프리미어홀에서 스몰 럭셔리 웨딩으로 치뤄졌고, 전면 통창 너머로 송도국제도시의 화려한 야경이 펼쳐져 분위기를 더했다. 결혼식에 참석한 김국진-강수지 부부를 포함한 최성국, 김광규, 구본승, 김완선 등 SBS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확트인 서해바다와 도시의 파노라마뷰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65층 바&다이닝 파노라믹65에서 애프터파티를 진행했고, 라이브밴드 연주와 함께 그들만의 7080 감성의 흥겨운 파티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식이 치뤄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올해 세계적인 여행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전 세계 여행객이 꼽은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인 '2019 트레블러스 초이스 톱 25'(Trip Advisor, 2019 Travelers' Choice Top Hotels 25)의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하객들의 식사가 이뤄진 36층 오크레스토랑은 스테이크와 함께 즐기는 세미뷔페 '안티파스티'로 이미 유명한 곳이다. 파노라믹한 스카이라인과 넓게 펼쳐진 센트럴파크, 저 멀리 보이는 드넓은 바다, 그리고 높은 층고와 음악 속 수준급 다이닝을 즐길 수 있어 인기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는 고객맞춤 웨딩서비스와 품격높은 프라이빗 웨딩으로 하늘 위 구름바다 속 붉은 노을과 반짝이는 야경을 바라보며 꿈꿔왔던 나만의 스몰력셔리 웨딩의 로망을 실현할 수 있다. 한편,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총 423개의 스위트급 레지던스 객실은 주방공간과 욕조, 세탁시설 등 시설이 구비되어 타호텔 대비 객실이 넓으며, 36층부터 65층까지 초고층 호텔 내부에서 광활한 서해바다와 하늘, 세련된 도시의 파노라마 전망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또한 65층의 바&다이닝, 36층 레스토랑, 연회장, 비즈니스센터, 피트니스센터, 어린이 놀이방 등의 부대시설은 물론 반려견 동반 가능호텔로서 최고급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10-28 13:00:4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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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10명 중 7명 "인터넷 실명제 찬성"

성인남녀 10명 중 7명 "인터넷 실명제 찬성" 인크루트·두잇서베이, 성인남녀 3162명 설문조사 성인남녀 10명 중 7명은 인터넷 악성 댓글(악플) 근절을 위한 인터넷 실명제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인크루트가 온라인 설문조사 전문기관 두잇서베이와 공동으로 성인남녀 3162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25일까지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응답자 중 악플을 달아봤다는 비율은 전체의 5%에 그쳤다. 이들이 악플을 달아본 곳으로는 '인터넷뉴스기사'(47%), 'SNS'(22%) 순으로 많았다. 악플 대상 인물로는 '정치인'(29%), '연예인'(18%), '스포츠선수'(11%), '방송인'(13%) 순이었고, '인터넷에서 접한 모르는 사람'(10%)을 대상으로 악플을 달았다고 한 경우도 있었다. 악플을 달게 된 배경은 '분노'(55%), '시기 및 질투'(16%), '스트레스 해소'(15%), '단순한 장난'(9%) 순이었다. 전체 응답자에게 악플에 대한 불쾌감 지수를 정도에 따른 5개 항목 중 선택하게 한 결과 △매우 높음(47%)과 △약간 높음(37%)등 84%는 악플에 대해 불쾌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플랫폼 사업자가) 혐오 표현이 삽입된 글을 게시한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중지나 IP 접근 차단 방안'에 81%가 찬성했고, '(플랫폼 사업자가) 혐오 표현을 발견하면 삭제하는 방안'에도 80%가 찬성했다. 인터넷 실명제와 관련해서는 '인터넷실명제 준 도입(댓글 작성자의 아이디와 IP 공개)'에 76%가 찬성했고, '인터넷실명제 도입(댓글 작성자의 실명 공개)'에도 찬성 의견이 71%로 반대보다 많았다.

2019-10-28 13:00: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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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신흥, 북항배후부지 물류센터건립 투자협약 체결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28일 송도 미추홀타워 회의실에서 ㈜신흥(대표이사 이용익)과 북항배후부지에 인천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투자협약식에는 김상섭 일자리본부장과 문현기 ㈜신흥 상무, 시 및 ㈜신흥 투자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에 건립되는 물류센터는 북항배후부지(원창동 394-37번지)에 총 투자비 300억 원을 투입, 물류센터 3,800평(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해 2020년 가동을 목표로 들어서게 되며, ㈜신흥의 의료용 기기 보관과 출하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흥의 이번 투자를 계기로 북항배후부지의 물류산업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건설단계부터 지역건설업체가 참여함에 따라 일자리 창출 효과와 함께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상승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북항배후부지에 대한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인근의 편리한 수도권 교통망을 활용코자 하는 물류업체의 입주가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신흥은 1955년에 설립된 치과의료 장비 제조 도소매 전문기업으로 국내 치과업계 최초로 국제적인 제품 인증인 유엘(UL), 씨이(CE) 마크를 취득하였으며 제조업 및 서비스업 전 부문을 포괄하고 있는 ISO 9001 인증, 의료기기 제조업자에 대한 품질경영시스템인 아이에스오(ISO) 13485 인증, 캐나다 의료기기 적합평가시스템인 씨엠디씨에이에스(CMDCAS) 인증, 일본의 제이피에이엘(JPAL) 인증 취득 및 미국 에프디에이(FDA), 일본후생성 제품 등록에 이르기까지 설계, 개발, 생산, 서비스 전과정에 선진화된 품질경영 능력과 제품 안전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꾸준한 경영혁신과 업무효율화로 매출증대와 사업분야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김상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유치로 원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며 "향후 국내 및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28 12:59:5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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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방대한 민간 · 공공 데이터,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경기도는 정보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2020년 상반기 운영 시작을 목표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동인구, 매출, 수자원, 기상 정보 등의 각종 공공·민간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공무원은 물론, 학생이나 연구원 등 도민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분석 환경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뒀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민간에 분산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할 수 있는 '통합저장소'를 마련하고, 수집된 데이터는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 데이터맵의 기초로 활용된다. 필요한 데이터를 언제든지 검색해 활용할 수 있는 '분석포털'도 함께 만든다.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경기도 축제·관광지, 가뭄에 노심초사하는 농민의 시름을 한방에 날려줄 수 있는 가뭄 예측 등 유용한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도나 그래프, 인포그래픽, 대시보드 등 다양한 시각화 콘텐츠로 구성해 제공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 사업이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촉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예를 들어 지역화폐의 이용률 분석이나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단속 여부 등을 빅데이터를 통해 정확히 예측·판정하고, 관광산업 진흥정책이나 농업 가뭄대응책 수립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19-10-28 12:59:3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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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지급한다

경기도는 128,271농가에 쌀 밭 조건불리 직불금 801억원을 11월 4일부터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2019년 직불금 대상자는 쌀고정직불금 7만7,936농가, 675억3,100만원, 밭직불금 49,538농가, 122억1,200만원, 조건불리 797농가, 3억4,200만원이다. 이번에 지급될 직불금은 농가 소득안전 및 식량자급률 등을 위해 법정 요건을 갖추고 농지를 경작 중인 농업인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이다. 1ha 당 지원 단가는 쌀고정직불금의 경우 전년과 동일한 평균 100만원이다. 밭고정 직불금 및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의 지원 단가는 전년대비 5만원이 상향돼 1ha 당 밭직불금은 평균 55만원, 조건불리직불금은 농지 65만원, 초지 40만원을 지급한다. 쌀고정직불금과 별도로 쌀값 변동에 따라 지급하는 쌀변동직불금은 내년 2~3월에 지급한다. 쌀변동직불금은 쌀 목표가격보다 수확기 평균 쌀값이 낮을 경우, 그 차액의 85%를 농가에 지원하는 직불금이다. 쌀 목표가격은 쌀의 수확기 평균가격 등을 고려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고시하는 기준가격이다. 2018~2022년도 쌀 목표가격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올해 말까지 재설정 한 후에 변동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태풍 등으로 수확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이 직불금 지급으로 농가소득안정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지 소재지 시·군을 통해 오는 11월 4일부터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을 농가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0-28 12:59:1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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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서, “2019 아트경기, 팝업갤러리” 기획전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미술시장 활성화 사업 '2019아트경기'의 주요사업인 팝업갤러리가 오는 10월 30일부터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국립암센터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2019 아트경기' 선정작가 권현조, 김건일, 김경준, 김남용, 나광호, 박미라, 박진희, 이미숙, 이병욱, 이부강, 이재인, 임선이, 전희경, 조문희, 한세리, 홍기원 총 16인이 참여한다. 회화, 사진, 조각, 설치 등 총75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시는 10월 30일부터 11월 22일까지 국립암센터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국립암센터 이용객 및 환자는 물론 누구나 쉽게 방문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구매를 통한 작품 소장까지 가능하다. 전시가 마무리되는 11월 22일에는 '2019 꿈나눔 사랑 자선경매' 행사가 서울시 강남구 라움 아트센터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재단법인 국립암센터발전기금과 공동기획으로 진행되는 경매행사는 2019아트경기 선정 작가들의 작품 10여 점이 출품된다. 경매 수익금은 소아암 및 저소득층 암 환자 치료비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청년예술가들이 새로운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며 동시에 "대중들이 순수미술을 일상 속에서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국립암센터 입원 환자들에게도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0-28 12:59:1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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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스마트 항만 실현 위한 공론의 場 마련 '호응'

호서대, 스마트 항만 실현 위한 공론의 場 마련 '호응' '산업지능 기술 세미나 2019' 개최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는 아산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스마트 항만과 4차 산업혁명 기술융합'을 주제로 '산업지능 기술 세미나 2019'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대학ICT연구센터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호서대 초연결·고신뢰 산업지능센터(센터장 고학림 교수)에서 주관하고 정보통신 기획평가원(IITP) 주최 및 해양수산부와 충청남도 후원으로 25일 마련됐다. 호서대 초연결·고신뢰 산업지능센터(HCIC)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선정한 대학ICT연구센터로서 '5G 기반 산업별 빅데이터 활용 딥러닝 개발'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세미나는 조승환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 정호섭 KAIST교수(전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민·관·군 및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하여 항만 및 해운물류 분야에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및 AI 등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전문가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진행됐다. 호서대 정상희 부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호서대학교는 스마트 항만에 특화된 ICT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산학협력을 통해 관련 산업으로의 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전문가 발표에서는 ▲항만 물류 시장 동향 및 제품 전략(사이버로지텍 손정민 연구소장), ▲4차산업기술 연계 항만물류 발전방향(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성우 항만운영본부장), ▲스마트 항만과 AI 기술의 융합(호서대학교 임태호 교수)이 발표되었다. 이후 이루어진 지명 및 종합 토론에서는 산업체와 군에서 스마트 항만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요구사항 및 이를 위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항만 자동화 및 무인시스템 구축 방안, 디지털 시스템 구축 방안과 해상 물류 지능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협력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 최적의 스마트 항만 구축 관련 활발한 기술 교류가 이루어졌다. 고학림 센터장은 "매년 산업지능 기술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산업에서의 4차 산업혁명 기술 융합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민·관·군 및 산·학·연간 협업을 촉진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지능 기술의 발전을 이끌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0-28 12:28:5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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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시정조치 따르지 않는 사립학교에 '정원감축·보조금 중단' 등 불이익 준다

서울시교육청, 시정조치 따르지 않는 사립학교에 '정원감축·보조금 중단' 등 불이익 준다 '시정명령 불이행시 행정 처분 기준' 마련, 내년 3월부터 시행 서울 사립학교는 내년 3월부터 서울시교육청의 시정조치 등에 따르지 않으면 최대 3년간 입학정원 감축이나 각종 보조금 지원에서 불이익을 받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의 '사학기관 감사처분 등 시정조치 미이행에 따른 행정처분 기준'을 마련해 내년 3월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행정처분 기준은 관할청의 감사처분 등에 따른 시정조치를 정당한 사유없이 지정된 기간 내에 미이행한 사학기관에 대한 지도·감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제재에 목적을 두기보다는 사학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제고해 정상적인 교육활동과 학사행정을 보장하려는 취지로 수립한 것이며 2020년 3월부터 적용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행정처분 기준은 5개 항목 9개 비위 행위에 대한 시정조치 미이행 시 비위 내용과 과실 정도에 따라 행정처분 기간과 행정처분 기준을 적용하고, 사학공공성강화위원회 심의를 거쳐 교육감이 결정하게 된다. 행정처분 대상이 되는 비위 행위는 시험문제 유출이나 입시비리, 성폭력 등 성비위, 교직원 임용 등 인사관리 부저정, 금품수수나 공금횡령, 예산 회계관리·집행 부적정, 학교법인 이사회 회계·재산 관리 부적정, 공사·시설관리 부적정 등이다. 이에 따라 시정조치를 이행하지 않으면, 해당 비위 행위 유형이나 비위 정도 등에 따라 최대 3년간 입학정원의 최대 20%, 최대 3학급까지 감축 처분을 받거나, 교육환경개선사업, 재정결함보조금 등 사립학교에 대한 각종 지원에서 배제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인사, 연수, 포상 대상자 추천·선정에서도 제외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급수, 입학정원 감축과 관련해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에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건의했고, 내달 4일 열리는 교육감협의회 심의 결과에 따라 교육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사학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선도적으로 행정처분 기준을 제시한 것"이라며 "사립학교법과 초중등교육법 등 관계 법령 개정 없이는 한계가 있으므로 교육부가 관련법 개정에 적극 나서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0-28 12:19:4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