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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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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적 없는 “공공언어 114개” 퇴출 한다

경기도는 '국어문화진흥사업'의 일환으로 개선대상 공공언어 114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공공언어란 정부 및 공공 기관에서, 사회의 구성원이 보고 듣고 읽는 것을 전제로 사용하는 공공성을 띤 언어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이번에 개선대상으로 선정한 공공언어는 일본어 투, 어려운 한자어, 외국어·외래어, 차별적 용어 등 4개 분야로, 경기도 홈페이지에 도 공무원들이 작성해 올린 각종 보도자료, 공문서, 정책용어 등을 모두 분석해 선정했다.도는 선정된 개선 대상 언어를 '적극'과 '권고'로 구분하고, 반드시 개선이 필요한 적극개선 대상 65개는 2020년 새해부터 각종 공문서와 자치법규 등에 순화된 대체어를 사용토록 하고 공공기관과 시군에도 이를 권고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발표한 개선대상과 순화된 대체어는 금회→이번, 착수→시작, 명기→기록, 별첨→붙임, 익일→다음날, 미팅→모임/회의, 바이어→구매자/수입상, 선진지 견학→우수사례지 견학, 미혼모→비혼모, 미망인→고 아무개(씨)의 부인 등 특별한 논란 없이 수용가능성이 큰 용어들이다. 선정된 순화대상과 대체어는 경기도 공무원 업무수첩에 수록되며, 2020년 도 자치법규 전수분석을 통한 개정대상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장영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에 선정한 개선대상 이외에도 많은 순화 대상용어를 발굴하였으나 이미 법령 등에 쓰이고 있는 경우가 많아 한계가 있었다"며 "공무원들이 솔선해서 쉽고 바른 언어사용을 통해 국민과의 바람직한 소통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2020-01-07 13:51:0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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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전단속제’ 입찰서 30% ‘페이퍼컴퍼니’로 차단 “올해부터 사법조치”

-이재명 "불공정 거래질서 조장하는 페이퍼컴퍼니... 경기도에 발붙이지 못하게 할 것" 경기도의 '사전단속 제도'가 입찰단계부터 기존 대비 약 30%의 건설업체를 페이퍼컴퍼니로 걸러내며 '공정 건설환경' 조성에 혁혁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제도는 "불법하도급, 공사품질 하락 등 건설업 불공정 거래질서를 조장하는 페이퍼컴퍼니를 뿌리 뽑겠다"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의지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도입돼 시행 중이다. 운영방식은 도 발주 건설공사 입찰 참여 업체들 중 적격심사(1~3순위) 대상에 오른 업체에 대해 자본금, 사무실, 기술인력 등 「건설산업기본법」 제10조에 의거한 등록기준 충족여부를 현장에서 점검하는 식이다.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간 이 제도를 실시한 결과, 적격심사 대상에 오른 115개사 중 15% 가량인 18개 업체가 건설업 등록기준에 미달된 사실을 적발해 입찰배제,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뿐만 아니라 입찰공고문에 '계약배제' 등 불이익을 명시, 입찰단계부터 페이퍼컴퍼니가 발을 못 붙이게 한 결과, 3억 원대 토목공사업 입찰 경쟁률이 10월 477:1에서 12월 403:1로 약 16% 감소했다. 페이퍼컴퍼니들이 입찰을 기피함에 따라 건전 업체들의 낙찰 확률이 더 높아지게 된 것이다. 이로써 사전단속망으로 15%를 적발하고, 입찰공고문 불이익 명시를 통해 16% 가량의 응찰률이 감소하여 약 30%의 건설업 페이퍼컴퍼니를 입찰단계부터 배제하는 효과를 거두게 됐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오는 10일부터는 적발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뿐만 아니라 '입찰방해죄'로 수사의뢰(고발)를 실시, 입찰보증금 징구, 입찰참가 제한 등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허위서류로 입찰에 참여해 심사의 공정성을 해치는 것은 물론, 입찰·공사일정까지 차질을 빚게 한 이유에서다. 한편, 이 제도는 건설업 실태조사권한을 가진 '건설국'과 공공 건설공사 입찰 및 계약체결 권한이 있는 '자치행정국'이 칸막이 없는 행정 협업으로 이루어낸 성과라는 점이 더욱 주목할 만하다.현재 건설국은 제도 및 조직 마련, 신속한 실태조사 및 행정처분 등을, 자치행정국은 단속업체 낙찰 유보, 후순위 업체 낙찰, 입찰공고문 강화, 입찰참가제한, 수사의뢰(고발) 등을 각각 분담해 제도를 원활히 운영하고 있다.

2020-01-07 13:50:4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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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불진화헬기 20대로 “어디서나 30분 이내 도착”

- 봄·가을철 집중 배치하고 산불 상황 실시간 공유하는 등 유관기관과 협조 경기도는 올해 산불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80억 원을 투입, 산불진화헬기 20대를 임차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는 올해 우리나라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산불진화헬기 총 66대 중 30%를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큰 운영규모다. 지난해 경기도내 산불발생 건수는 172건으로 전국에서 발생된 산불의 26%를 차지했으나, 산불진화헬기를 활용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면적은 41ha로 전국 3,255ha 대비 약 1%에 불과했다. 무엇보다 지난해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건조한 날이 많았고, 캠핑 등 산림휴양을 즐기는 인구가 증가해 산불발생에 취약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주목할 만한 성과라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실제로 도는 지난해 산불진화헬기를 총 1,425회를 출동시켜 진화 활동을 벌였으며, 이 밖에도 산불예방활동, 산림병해충(소나무재선충병 등) 예찰활동 등 다양한 산림사업 지원을 실시했다.도는 올해도 신속대응을 위해 성남시를 비롯한 20개 시군에 산불진화헬기를 20대를 분산 배치해 산불발생 시 30분 이내에 현장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한 '골든타임제'를 운영한다. 특히 헬기를 산불발생이 잦은 봄·가을철에 집중 배치해 운영하고, '산불현장 영상전송시스템'을 활용해 산불상황을 유관기관들과 실시간 공유해 대응하는 등 산림청·소방서 등과 진화공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또한 산불은 행정구역을 구분하지 않고 발생하기 때문에, 신속한 대응 차원에서 경기도와 인접한 서울시 등과 '초광역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2020-01-07 13:50:3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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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저소득층 8000여명 선정해 연35만원 '평생교육 이용권' 제공

교육부, 저소득층 8000여명 선정해 연35만원 '평생교육 이용권' 제공 9일부터 신청 접수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9일 오전10시부터 2월5일 오후6시까지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에서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신청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평생교육 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성인이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2019년까지 평생교육 이용권을 통해 총 1만2586명이 1만2042개 평생교육강좌를 수강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농협 평생교육 희망카드를 발급받아 평생교육강좌 수강료와 수강에 필요한 재료비·교재비로 연간 35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만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포함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가구 소득이 약 300만원 미만)인 자로 전년과 동일하다. 신청자는 소득수준 파악을 위해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올해는 전년보다 3000여명 늘린 8000여 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4000명을 우선 선정한다. 교육계획서를 작성하거나 전년도 이용권 사용 및 교육 이수실적이 높은 신청자일수록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선정 결과는 2월 말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과 개별 휴대전화, 전자우편 등으로 안내된다. 평생교육 이용권 관련 문의는 상담센터(1600-3005)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1-07 12:27: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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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독일어, 11일 '독일어 입시 전략' 무료 설명회

시원스쿨 독일어, 11일 '독일어 입시 전략' 무료 설명회 시원스쿨 독일어는 외국어고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11일 오후 2시 여의도 시원스쿨 본사에서 '독일어 입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설명회는 외고 독일어과에 합격한 예비 고1과 내신 성적을 관리하는 고등학생, 대입을 앞두고 수능 제2외국어로 독일어를 준비하는 고등학생, 이들의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시원스쿨 독일어 김성희 강사와 이로사 강사가 대입 수시 어학특기자 전형, 교내외 독일어 대회에 대한 소개, 내신 준비와 대학 입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꿀팁을 전할 예정이다. 또 서울대와 이화여대 독어독문학과, 독어교육과 합격자 3인이 특별 강사로 나와 어학특기자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일반전형 도전기와 합격 후기를 공개한다.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설명회 입시 전략 자료집 △고등 내신 독일어 문법 총정리 △독일어 능력시험에 꼭 나오는 필수 어휘 자료집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현장 추첨을 통해 시원스쿨 독일어 대표 인강 '2020 끝장패키지' 수강권과 강의가 내장된 태블릿PC(독일어탭)를 증정한다. 시원스쿨 독일어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9일까지 선착순 50명까지 무료로 참석 신청할 수 있다.

2020-01-07 12:12: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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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동네 책방 살리기… '세상에서 가장 큰 책방' 팝업스토어 'BBB' 개최

대교, 동네 책방 살리기… '세상에서 가장 큰 책방' 팝업스토어 'BBB' 개최 대교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동네책방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지원하는 '세상에서 가장 큰 책방'(세가방) 프로젝트의 팝업스토어 'BBB(Between Book and Book)'를 11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팝업스토어 BBB는 서울 연남동에 위치한 연남장에서 진행된다. '책과 책 사이에서 생겨나는 또 다른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동네책방과 독립출판사,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예술활동을 공유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독서 문화에 대한 관심을 장려하고, 동네책방에서 고객과 산업 종사자들의 소통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으로는 고객의 취향에 맞는 동네책방 큐레이션을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취향서재', 약 60여개 동네책방과 독립출판사, 관련 크리에이터 팀이 참여해 독립출판물을 선보이는 '북 크리에이터 마켓' 등이 운영된다. 이 외에 책방 운영자와 예비 책방 운영자를 대상으로 한 네트워킹 컨퍼런스, 최원석 프로젝트렌트 대표와 백영선 플라잉 웨일(Flying Whale) 대표의 강연과 서점 생태계와 트렌드를 이야기하는 토크쇼 등이 진행된다. 대교 관계자는 "동네책방을 중심으로 독서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책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독서에 관심을 갖는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관련한 자세한 소식은 대교의 '세가방'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1-07 11:55: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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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고객 친화형 체험센터 '키즈라운지' 1호점 경기 광주에 오픈

교원그룹, 고객 친화형 체험센터 '키즈라운지' 1호점 경기 광주에 오픈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은 경기도 광교에 고객 친화형 체험센터인 'KIDS Lounge'(키즈라운지) 1호점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키즈라운지는 학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독서, 클래스, 에듀테크 학습 프로그램 등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학부모와 아이 각각의 컨셉별 공간으로 구성했다. 학부모를 위한 공간은 까페형 오픈 공간으로 커피와 다과를 즐길 수 있고 교원의 모든 전집 상품과 에듀테크 상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아이 교육법과 영유아 뇌발달부터 개정 교육과정까지 학부모가 알아야 할 자녀 교육 관련 강좌나 다양한 취미 생활과 관련된 문화센터형 원데이 클래스 강좌도 제공된다. 아이들의 공간은 다양한 독서와 학습 컨설팅이 가능한 북까페 컨셉으로 구성, 교원의 대표 브랜드 아유초등전집 2000여권을 비치해 북큐레이터가 상주하며 도서를 추천하고 바른 독서법을 지도한다. 연령별 독후 활동 강좌도 진행하고 유아 대상 독후 활동 팝업북 만들기 클래스, 초등 대상 사고력을 기르는 독서 논술 클래스, 유초등 대상 자기주도적 독서습관을 기르는 독서 습관 클래스 등이 진행된다. 키즈라운지 오픈을 기념해 지난 6일 특강에 이어 16일 '엄마는 절대 모르는 학교의 비밀'을 주제로 한국 과학창의재단 SW 놀이연구소 부소장인 김누리 강사가 강연할 예정이다. 키즈라운지는 평일 오전 10시30분~오후6시까지, 격주 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6시까지 운영된다. 체험을 원하는 누구나 무료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키즈라운지 1호점은 학부모에게 자녀교육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나누고, 아이들은 독서와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소통의 공간"이라며 "앞으로 지역 교육은 물론 문화 체험의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전국적으로 키즈라운지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2020-01-07 10:59:1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