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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필수 'ETS 토익 기출 수험서', 온라인 서점별 다양한 추가 혜택 진행

토익 필수 'ETS 토익 기출 수험서', 온라인 서점별 다양한 추가 혜택 진행 토익주관사 YBM이 'ETS 토익 기출 수험서' 구매자에게 아이코닉 트리플컬러펜, 텀블러 티슈, 에코백등의 사음품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YBM이 출간하고 있는 ETS 토익 기출 수험서는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을 비롯해 입문서부터 실전서까지 다양한 교재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실제 정기시험에 출제된 문제를 독점 수록했다. 실제 정기시험 성우의 LC 음원을 제공하여, 실제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문제를 풀어보고, 학습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가장 최근에 출간된 ETS 기출문제집 1000 최신판 2탄은 출간 직후 빠른 속도로 인터넷서점 베스트 1위에 오를 정도로 반응이 좋다. (RC 1위: 교보문고 20년 1월 28일, 예스24 1월 27일, 인터파크 1월 26일 / LC 1위: 반디앤루니스 20년 1월 21일 발표기준) 수험생들 사이에서도 기출문제집은 토익시험 준비의 필수 수험서로 여겨지고 있다. YBM은 토익기출로 토익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토익주관사만이 제공할 수 있는 '기출문제 200문항 1회분'을 추가 지원한다.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교재 구매 시, 사은품 선택을 통해 선착순 한정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및 알라딘 등 인터넷서점들도 토익 기출 학습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사은품을 지원하고 있다. 인터넷교보문고는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 2탄 출간 기념으로, 기출 수험서 2권 이상 구매자에게 텀블러 티슈를 지원한다. 예스24는 '2020 토익 정복! 해답은 기출에 있다'라는 기획전을 통해, 행사도서 2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아이코닉 트리플 컬러펜을 지원한다. 인터파크에서는 '2020 토익은 ETS와 함께'라는 타이틀의 ETS 브랜드전이 열리고 있다. 행사도서를 1권 구매 시, 형광펜 또는 데일리 메모지를, 2만원 이상 도서 구매 시, 에코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알라딘에서는 행사도서를 구매하면 연필과 지우개가 수록된 시험용 문구 세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인터넷서점에서 제공되는 모든 사은품은 선착순 한정으로 포인트 차감을 통해 진행된다. 또한 YBM은 겨울방학 동안 열심히 학습한 토익 수험자들을 격려하고자, 토익 성적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신의 성적표 인증과 함께 토익 기출 수험서를 활용한 학습 후기 및 학습팁 등을 응모하면, 우수작을 뽑아 20만원 백화점상품권, 빕스 식사권,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7일 이후 ETS TOEIC Book 공식카페나 YBM Books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2-10 11:56: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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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대졸 신규채용 앞두고 신종 코로나 영향 미치나… 공공기관 채용 2~3월에 74% 몰려

상반기 대졸 신규채용 앞두고 신종 코로나 영향 미치나… 공공기관 채용 2~3월에 74% 몰려 상반기 기업들의 본격적인 대졸 신규채용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이 채용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10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2020 공공기관 채용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여한 141개 기관 중 74곳이 상반기에 1만140명의 대졸 정규직 신입사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2월 13개 기관 2119명, 3월 19개 기관 5387명 등 상반기 전체 채용 규모의 74%를 모집 시작월을 기준으로 2~3월에 몰려 있다. 한국철도공사의 경우 이미 지난 1월23일부터 850명 규모의 '2020년 상반기 철도공사 신입사원' 모집을 시작해 10일 원서접수 마감, 3월21일 필기시험, 4월 면접시험과 인성역량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3월에는 공공기관 신규모집이 절정에 달한다. 한국전력공사는 1500명,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015명의 신입 채용 계획을 세웠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473명, 한국수자원공사 411명, 국민연금공단 404명 등 모집이 이어질 예정이다. 문제는 대체로 2~3월 서류접수 후 4~5월 필기시험과 면접이 줄줄이 이어질 예정으로, 대규모 인원이 모여서 치러야 하는 면대면 면접전형의 경우 지금처럼 신종 코로나 확산이 유지되면 타격을 받을 수 있다. 민간 기업의 경우 이미 채용전형이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곳이 발생하는 등 신종 코로나 영향을 받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6일 신입사원 합동교육을 연기했고, NH농협은행과 농협중앙회는 6급 신입행원 필기시험을 당초 9일에서 오는 23일로 연기했다. NS홈쇼핑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채용전형을 잠정적으로 연기한다"고 밝히면서, 서류 합격자 발표 자체를 미뤘다 또, 10대 기업 중 상반기 공채 윤곽을 밝힌 곳은 아직 한 곳도 없다. 보통 대기업 상반기 공채의 경우 3월 초 원서접수를 시작하기에 앞서 채용일정은 2월 중 미리 공개된다. 지난해 LG화학의 경우 2월27일 신입공채 모집을 시작했었다. 앞서 8일 치러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시행기관의 응시 제한 권고로, 상당수가 응시를 취소했고, 9일 치러진 토익, HSK도 희망자에게 시험을 연기해 응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본격 채용시즌을 앞두고 취준생들의 고민이 커질 전망이다.

2020-02-10 11:51:24 한용수 기자
인천 연수구, 10일부터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 비상방역단 운영

인천 연수구, 10일부터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 비상방역단 운영 "14개 洞, 도서관 등 20개팀 본격 가동...중점방역지역 대대적 소독"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최근 신종코로나 확진자의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방문으로 인한 구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철저한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10일부터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 비상방역단'을 운영한다. 이와함께 휴대용 분무기 100대 등을 추가 구입해 확진자 방문지 주변 뿐 아니라 노인정, 복지관, 도서관, 주민자치센터, 어린이집 등 공공시설물을 중점 방역지역으로 지정해 대대적인 방역에 나선다. 구는 연수구와 14개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직원 40여명으로 20개 비상방역단을 편성해 지역 내 소독의무대상시설을 포함한 사회복지시설과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촘촘한 방역을 실시한다 또 불특정 다수의 이동 방문이 많은 전통시장과 상가밀집지역, 지역 내 14개 지하철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은 보건소 방역기동반이 직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구는 이번 비상방역단 운영을 위해 방역차량 3대, 휴대용 초미립살포기 22대, 휴대용 분무기 25대 등 기존 장비를 우선 투입하고 휴대용 분무기 등 장비 100대를 추가로 구입할 예정이다. 장비가 추가 구입되는 대로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 5대를 추가 배부하고 민간어린이집과 학원 등 민간시설의 요구할 경우에도 3대 범위 내에서 장비를 대여할 계획이다. 구는 이미 비상방역단 운영을 위해 참여한 인원을 대상으로 방역장비 점검 방법, 약품 취급요령, 방역장비 사용법을 실습위주로 교육 후 장비와 약품을 배부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신종코로나의 지역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설물의 철저한 소독과 주민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조치"라며 "지역 내 행정력을 총동원한 비상방역단 운영인 만큼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2-10 11:24:01 백용찬 기자
남동구,'재난취약계층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사업'MOU 체결

인천 남동구,'재난취약계층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사업'MOU 체결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10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와'재난취약계층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의 예산절감과 공공성 확보를 위한'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재난취약계층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은 독거노인 가구에 전기안전 IoT(Internet of Things) 장치를 설치해, 누전수치가 급격히 증가하거나 감소 등 이상전기사용량 신호가 발생하면 관제시스템에 전송되어 독거노인 세대의 화재예방과 함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협약체결로 IoT 장치 설치를 위한 용역발주 대신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가 직접 설치와 관제를 시행해, 7백여만 원의 용역비 절감과 공공성까지 확보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강호 남동구청장은"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독거노인 세대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에 기꺼이 뜻을 함께 해주신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에서는 이달 말까지 각 동에서 추천받은 독거노인 60가구에 IoT 장치 설치를 완료해, 3월부터는 스마트 안전관리스 시스템 구축을 통한 관제가 가능하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0-02-10 11:23:4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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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자 5명 중 3명 "휴학·졸업유예 해봤다"

대졸자 5명 중 3명 "휴학·졸업유예 해봤다" 잡코리아·알바몬, 대졸자 1047명 설문조사 4년제 대졸자 5명 중 3명은 제 때 졸업하지 않고 휴학이나 졸업유예를 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4년제 대졸자 1047명을 대상으로 '휴학 및 졸업유예 경험'을 물은 결과에 따르면, 약 59%는 '휴학이나 졸업유예를 한적이 있다'고 답했다. 휴학은 42.3%, 졸업유예는 9.7%였고, 휴학과 졸업유예를 모두 했다는 응답은 6.7%였다. 휴학이나 졸업유예 모두 하지 않았다는 응답은 41.3%였다. 휴학이나 졸업유예 경험은 남성(65.4%)이 여성(53%)보다 많았고, 전공계열별로는 공학계열(66.9%), 인문/경상계열(64.1%), 예체능계열(49.6%), 자연계열(44.3%) 순으로 높았다. 휴학이나 졸업유예를 선택한 이유(복수응답)로는 '인턴, 대외활동, 아르바이트 등 취업에 필요한 사회/직무경험을 쌓기 위해서'(30.4%)가 가장 많았고, '군 입대, 집안 사정 등 개인적인 이유'(19.8%), '졸업시기를 늦추기 위해'(16.7%), '어학연수, 배낭여행 등 해외경험을 쌓으려고'(15.9%), '진로를 정하지 못해서'(15.8%), '직무지식, 직무관련 자격증 취득 등 직무역량을 쌓기 위해'(11.2%), '전공 자격증 취득을 위해'(11.1%), '학자금 마련을 위해'(8.9%) 등의 순이었다. 휴학과 졸업유예가 취업에 도움이 됐는지 물었더니, 절반 이상(54.0%)은 '잘 모르겠다'고 답했고, '도움이 됐다'(32.2%)는 응답이 '도움이 되지 않았다'(13.8%) 답변보다 2배 이상 많았다. '만약 다시 시간이 주어져 휴학생 신분이 된다면 가장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을 물은 결과, '진로에 대한 충분한 고민'(18.8%)이 가장 많았고, '배낭여행 등 장기간 해외체류'(14.3%), '인턴생활 등 직무경험'(10.5%), '직무 관련 지식/자격증 취득'(10.2%) 순이었다.

2020-02-10 10:38: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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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NHN여행박사, 혼행족 위한 '나 혼자 패키지 터키 일주'상품 내놔

전 일정 싱글룸 숙박, 이스탄불 1일 자유일정 종합여행사 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이 지난해 1인 패키지 예약 내용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예약률이 가장 많이 상승한 여행 상품은 아프리카(700%)에 이어 터키(578%), 몽골(200%), 러시아 및 북유럽 연계(154%)순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상위 순위에 포함된 지역들은 대중교통이 다소 불편하거나 치안, 언어 장벽 등으로 선뜻 혼행을 나서기 쉽지 않은 곳이라 혼자 여행 시 자유여행보다 패키지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아프리카, 몽골 등은 지난해 취항 항공편이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수요가 급증했다. 올해도 혼자 여행을 떠나는 '혼행'트렌드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여행박사가 1인 세대를 겨냥한 '나 혼자 패키지'상품을 출시했다. 1인 패키지 예약 시 숙소, 식사 등에 대한 불편함을 줄인 패키지여행이다. 나 혼자 패키지로 출시한 첫 번째 상품은 '터키 일주'상품이다. 이스탄불에서 시작해 카파도키아, 안탈리아, 파묵칼레, 쉬린제, 에페소, 트로이를 둘러보는 7박 9일 일정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이스탄불까지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하며 일정 중에서 가장 긴 이동 구간인 이스탄불-카파도키아 구간은 빠른 항공 이동으로 이동 시간을 줄여 여행 피로도를 낮췄다. 무엇보다 나 혼자 패키지의 장점은 숙소에 있다. 보통 여행사를 통해 1인 패키지 예약 시 다른 여행자와 객실을 함께 쓰거나, 객실 추가 비용을 내고 1인 1객실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예약한다. 여행박사 '나 혼자 패키지 터키 일주'는 혼자 가도 싱글룸을 사용하고 여럿이 함께 가도 각자 싱글룸에 숙박하는 상품이다. 전 일정 특급호텔 숙박으로 온천호텔 1박이 포함됐다. 이스탄불에서는 1일 자유일정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터키에서 인생샷 명소로 꼽히는 스타벅스 베벡점, 블루모스크,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트로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진다. 상품가는 129만 원부터다.

2020-02-10 09:49:5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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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美 관광전 'IPW 2020'라스베이거스 개최 밝혀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지난 6일 JW 동대문 메리어트 스퀘어 서울에서 국내 여행업계를 초청, '라스베이거스 나이트 인 서울 : 플라이 투 라스베이거스'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루스 김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인터내셔널 마켓 본부장이 환영사에서 "미국 최대 관광전인 IPW 2020(International Pow Wow 2020)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말콤 스미스 IPW 사업개발팀 부사장, 데이비드 럭 유나이티드항공 회장, 에밀리 김 브랜드USA 부사장, 등이 IPW 라스베이거스 개최를 축하했다. 미국행 비행기 회사인 에어캐나다, 아메리칸에어라인즈, 대한항공, 델타항공, 유나이티드항공사 임원들이 참여해 행사의 의의를 더 밝혔다. 인터내셔널 파우와우(IPW)는 국내 여행업체와 미국 현지 여행업체가 미팅을 통해 비즈니스를 논의하고, 다양한 세계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가 열리는 행사다. 'IPW 2020'은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네바다 관광청도 라스베이거스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네온의 대표적인 관광지 레드록 캐니언, 불의 계곡을 비롯해 유령마을, 데스밸리, 그레이트 베이슨 국립공원 등 로드 트립 프로그램을 통해 네바다가 'IPW 2020'포스트 팸투어 지역임을 강조했다. 한편, 미국 관광청은 미국 관광청이 인증한 '미국 전문가'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프로그램은 'USA Discovery Program'으로 국내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0-02-10 09:49:4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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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 의료기관 서비스 품질 대폭 상승"

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 의료기관 서비스 품질 대폭 상승"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공단이 지정하는 산재보험 의료기관의 의료 재활서비스 수준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2019년도 의료기관 평가에서 재활치료중심의 재활인증병원과 급성기 치료중심의 일반병원을 구분 평가한 결과, 종합점수 82.6점으로 전년 71.5점보다 11.1점 향상됐다. 재활인증병원 최우수기관으로는 금강아산병원, 삼성창원병원, 인천사랑병원, 명지병원, 목포기독병원이 선정됐다. 일반병원 최우수기관은 부산고려병원, 좋은강안병원, 허&리병원, 더블유(W)병원, 현대유비스병원, 부평세림병원, 박애병원, 케이에스병원, 순천한국병원, 한마음병원이 추가돼 총 15곳이다. 공단은 산재노동자 의료버시스 질 향상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산재보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 요양과정의 적정성, 의료 서비스 향상 노력 및 공공성 등 9개 영역 21개 항목을 평가하고 있다. 특히 의료기관의 지역사회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 정도를 평가하는 공공성 평가 항목을 2019년 처음 도입했다. 공단은 우수병원을 대상으로 1년 간 종별가산율을 5~10% 가산해주고, 부진한 병원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등 행정적 제재조치와 방문상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경우 이사장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산재 의료기관 평가를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극대화하고, 산재노동자에게 제때 제대로 된 재활치료 제공 및 직업복귀를 촉진하기 위해 의료기관 평가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09 13:00: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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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로 얼어붙은 교육계… 중국 유학생 유입된 대학가 불안감 고조

신종 코로나로 얼어붙은 교육계… 중국 유학생 유입된 대학가 불안감 고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으로 교육계가 꽁꽁 얼어붙었다. 각급 학교의 휴업이 이어지고, 각 학교에서 열리는 대형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고 있다. 특히 교육부가 지난 5일 대학에 4주 이내 개강 연기를 권고하기 이전에 이미 중국인 유학생 약 1만명이 입국해 대학 인근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나, 교육부의 뒷북 대처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9일 교육부에 따르면, 7일 10시 기준 개학을 연기하거나 휴업한 유·초·중·고·특수학교는 647교로 전날 592교에서 55교 증가했다. 유치원이 459교로 가장 많고, 초등학교 106교, 중학교 33교, 고등학교 44교 등이다. 서울시교육청도 지난 5일 중랑구와 성북구 등 확진자 자택 인근이나 장시간 체류장소 인근 학교 42교에 휴업을 명령한데 이어, 7일 송파구, 강남구, 영등포구, 양천구 인접 학교 32교를 추가로 휴업 명령했다. 이들 학교는 실제 휴업한 뒤 잠복기 14일을 고려해 우선 19일까지 문을 닫을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해당 지역에 밀집한 학원에 대해서도 감염병 예방점검을 집중 실시하고 확진자 등의 자녀가 다니는 학원이나 교습소에 대해서도 휴원을 강력히 권고할 예정이다.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해 8일 전국 295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제4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는 당초 시험 접수자 17만5226명 중 약 68%인 11만9329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4만9555명은 응시를 취소했고 6342명은 당일 결시했다. 21명은 기침 증상이나 중국 방문 등의 사유로 특별고사실에서 격리되 시험을 치렀다. 유치원과 초중고 등은 최대 10%까지 수업일수를 감축할 수 있다. 교육부는 8일 "지난 4일 각급 학교에 학교장이 법정 수업일수(유치원 180일, 초중고 190일) 등 학사일정을 조정하되, 불가피한 경우 수업일수의 최대 10분의 1까지 감축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 대학의 경우 다수의 인원이 모이는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고 있다. 개강일도 적게는 1~2주에서 최대 4주까지 개강을 미루기로 했다. 특히 개강을 앞두고 중국 경유 유학생이나 중국 국적 유학생들이 대학가로 유입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5일 중국 국적 유학생과 중국에서 입국한 유학생 등 총 9582명이 지난 1월21일~2월3일까지 입국한 사실을 각 대학에 통보하고 소재지 등 현황을 파악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학들은 서둘러 이들에 대한 현황 조사에 나서고 있으나, 연락이 닿지 않거나 중국 입국 사실 등을 숨기는 인원도 있어 현황 파악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서울 소재 모 대학 관계자는 "교육부 신종 코로나 대응팀과 여러 차례 회의를 하고 있지만, 정부가 개강 권고만 하고 뒷감당을 모두 대학에 떠 넘기고 있는 것 같다"며 "중국인 유학생이 입국하고 있으나, 대학들 기숙사 수용은 10%도 채 안되고, 인근 원룸 등 자취방으로 가고 있어 불안감이 크다"고 말했다. 다른 대학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 입국시부터 중국 전역에서 오는 유학생을 포함해 해외에서 오는 모든 유학생들이 대학가로 유입되지 않도록 정부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법무부 등과 부처간 협력을 통해 공항에서 중국 입국 학생들에 대해 건강상태질문서 제출 의무화와 별도 입국장을 마련해 검역조치를 강화하는 등 특별입국절차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베트남 등 국내 외국인 유학생이 많은 지역에서도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는만큼 이들에 대한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20-02-09 12:49:5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