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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블루인더스, 마스크 굿피플에 기부

사회적기업 블루인더스, 마스크 굿피플에 기부 (주)블루인더스(사장 박향남)은 지난 6일 굿피플에 마스크 15,000개(KF94)를 기부했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등으로 인하여 주문 물량이 폭주하고 있어 납품 물량을 맞추기도 힘겨운 상황이지만, 마스크 구입에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블루인더스는 산업안전부야 최초의 사회적 기업이자 안전·환경관련 제품을 제조·생산하는 회사로, 장애인, 다문화가족, 노령층 등 직원 70% 이상이 취약계층 근로자로 구성되어 있다. 기업이익금 3분의 2 이상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고 있는 경남의 대표적인 사회적 기업이다. 지난해 11월에는 굿피플 고액 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에 가입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블루인더스 박향남 사장은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정말 바쁜 상황이지만, 마스크 구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 아이들과 이웃들이 생각났다"며, "마스크가 어려운 이웃들을 더 건강하게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굿피플을 통해 기부된 마스크는 사회취약계층들이 이용하는 그룹홈, 지역아동센터 및 유관단체 등에 배분될 예정이다.

2020-02-07 16:41: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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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신종코로나는 '천재지변'… 수업일 최대 10% 단축 허용

교육부, 신종코로나는 '천재지변'… 수업일 최대 10% 단축 허용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이 확산되자, 이를 '천재지변'으로 판단, 학교 수업일수를 최대 10%까지 단축하는 것을 허용키로 했다. 7일 교육계에 따르면, 유은혜 부총리는 이날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에게 신종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한 초중고특수학교의 수업일수를 단축을 허용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따르면, 지역이나 학교 여건에 따라 수업일수 감축이 불가피한 경우, 수업일수의 최대 10분의 1까지 감축할 수 있다. 수업일수가 190일인 경우 19일까지 줄일 수 있는 셈이다. 교육부는 이와 관련해 시도교육청과 협의해 수업일수 감축을 추진키로 했다. 초중등교육법령상 초중고 법정 수업일수는 190일 이상이고, 유치원의 경우는 180일 이상이다. 다만 천재지변 등 수업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10% 범위에서 학교장이 수업일수를 줄일 수 있다. 앞서, 확진자 발생 지역을 위주로 각 학교의 휴업이 잇따르고 있다. 6일 오전 10시 기준 신종 코로나로 인해 휴업한 학교는 전국 592교로 전날보다 220교 증가했다. 유치원 450교, 초등학교 77교, 중학교 29교, 고등학교 33교, 특수학교 3교가 문을 닫았다.

2020-02-07 12:11: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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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도 불똥… "응시 자제 요청"

신종 코로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도 불똥… "응시 자제 요청" 8일 시행 제4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7일 23시까지 응시료 전액환불 응시 취소 가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여파로 8일 시행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도 불똥이 튀었다. 교육부는 제4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시행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가 신종 코로나 의심자에 대한 응시 제한을 안내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신종 코로나 확진자 직계가족을 포함해 격리대상자는 응시 자체를 금지하기로 했다. 또 능동감시자, 중국 후베이성 방문자 등 의심 증상자는 응시를 제한하되, 취업 활용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분리된 특별고사실에서 응시토록 조치하기로 했다. 공무원 채용 시험 응시를 위한 자격 취득 등과 같은 불가피한 사유가 없는 경우엔 시험 응시 자제를 요청했다. 특히 초·중등 학생들의 경우 시험 응시 자제를 적극 권고했다. 시험 취소를 희망하는 경우 7일 23시까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www.historyexam.go.kr)에서 취소 가능하고 응시료 전액 환불된다. 시험 응시자의 경우 마스크 착용 후 시험장 입구 비치된 손소독제로 소독 후 입실해야 한다. 시험실 입실 전에는 발열체크를 하고, 37.5℃ 이상의 고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 신종 코로나 의심 증상자의 경우 응시 불가 조치된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등 예방 수칙을 지키지 않은 경우도 응시할 수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시험에 응시하지 못할 경우에도 응시료 전액을 환불받는다. 또 수험자 이외의 외부인의 시험장 출입은 엄격히 통제하기로 했다.

2020-02-07 11:28: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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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아카데미, '2020 서울 미래교육박람회' 교육 나눔 앞장

㈜더블유아카데미(대표 원희규)가 지난 1일 세조앧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2020 서울 미래교육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교육 나눔에 앞장서고 있어 교육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더블유아카데미 측은 "금번 '2020 서울 미래교육박람회'에는 총 33개 회원사들이 초청되었으며, 실제 교육 콘텐츠를 직접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 게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박람회는 총 5가지 테마(글로벌교육, 오감교육, 청년교육, 평생교육, 문화교육)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해당 교육단체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에 서 안내와 교육을 담당했다. 특히 사회 주요 구성원으로 자리잡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교육,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사회적 공기업에 대한 소개 및 창업 노하우 전수, 은퇴 기로에 선 중장년층을 위한 평생교육 등 최근 사회 주요 트렌드에 맞게 각 세대별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여기에 전통 한지를 멋과 활용법을 소개하고 최근 현대인들의 주요 취미생활로 떠오르고 있는 밴드 악기 체험 교육까지 제공되면서 전통과 최신의 흐름을 적절하게 구성했다는 평이다. 더블유아카데미 백중현 총괄이사는 "저희 더블유아카데미 교육플랫폼에 속하여 그간 적극적으로 활동해 와주신 다양한 교육회사, 지역자치교육단체, 협회 등의 주체자 분들과 새롭게 저희와 협업해나갈 수많은 회원사들이 함께 어우러져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셨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 여겨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2월 말에는 큰 규모의 또 다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더 나은 교육과 가치관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한편,더블유아카데미는 피부색이, 국가가, 성별이, 부모의 재력이 그 사람의 미래를 결정하는 계층 이동 사다리가 사라져가는 사회 그리고 커져가는 빈부격차와 그 속에서 기본적인 인권과 개개인의 개성과 능력을 상실한 채 기계의 부품처럼 살아가는 현시대 사회 구성원들을 위해 공정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정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작년에 창립된 공정교육 플랫폼 회사이다. 더블유아카데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더블유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서울본사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07 10:00:4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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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7일자 한줄뉴스

▲대학 석박사과정생 등 학문후속세대 지원을 위한 정부 사업 예산이 크게 증액됐다. 연간 1만9000여명을 대상으로 4080억 원, 7년간 2조8560억원이 투입된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대학로 소극장 131곳과 박물관, 공연장 등 시가 운영하는 문화시설 71곳의 방역소독을 매주 1회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정경두 국방장관이 인도와의 방산협력에 적극 나서면서, 인도 방위산업 특별지역에 진출해 한국 방산업체가 세금 감면 등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대기업 대졸 신입사원 초임 연봉은 평균 3958만원으로 집계됐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연봉 차이는 더 벌어졌다. ▲잠실한강공원 수영장이 자연 친화형 물놀이장으로 변신한다. ▲신한금융그룹이 2년 연속 KB금융그룹을 제치고 '리딩뱅크' 자리를 지켰다. ▲하나금융투자의 증자로 자기자본 4조원대 증권사는 7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 대전광역시를 포함한 충청권에서 3만6000여가구가 공급된다. ▲지난해 1차 조사단 발표 이후 논란이 지속됐던 ESS화재 원인이 결국 '배터리 결함'으로 판명났다. 6일 업계에 따르면 ESS화재 2차조사위원회는 이날 지난해 발생했던 ESS(에너지저장장치) 화재 원인에 대해 최종 발표했다. 2차 조사위는 지난해 8월 이후 발생한 ESS화재 5건 가운데 4건에서 배터리 결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부품 협력사들을 위해 대규모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선다. 또 부품 협력사의 중국 공장 방역 강화를 통해 현지 임직원 안전을 확보하고, 공장 조기 생산 재개 방안을 모색한다. 이는 국내 중소 부품 협력사들의 경영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내 자동차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서는 원활한 국내 부품 공급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국내 산업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서 좀처럼 헤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7일부터 모든 생산 공장을 멈추기로 했다. 이미 울산 5공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생산을 멈추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이미 이번주까지 잠정적으로 공장을 멈춰 세운 상태다. 르노삼성자동차 역시 다음주부터 공장을 세워야할 처지에 놓였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연구개발(R&D)에 올해 약 10억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7일 부터 중국 입국자가 아니더라도 의사 소견에 따라 의심되는 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GS홈쇼핑이 직원 중 한 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진자로 판정되자 6일부터 생방송을 중단했으며 본사 사옥도 폐쇄했다.

2020-02-07 06:00: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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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한국관광협회중앙회-야놀자, 시니어 여행 트렌드 조사 발표해

여행 의미 찾는 역사·문화 기행 높은 선호도 자연 경관 휴양림 숙소와 강원도 전라도 지역이 인기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와 야놀자 계열사 여행대학(총장 정상근)이 시니어 여행 트렌드를 분석, 조사완료 했다고 6일 밝혔다. 1월 26일부터 진행한 '시니어 꿈꾸는 여행자 과정'을 수료한 60대 이상 응답자를 조사한 결과, 시니어가 가장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은 '짧게 자주 즐기는 여행'(43.7%)으로 나타났다. 영상과 사진 등을 남기는 '기록 여행'(22.5%)과 특정 주제를 깊이 있게 경험하는 '반복 여행'(22.5%)은 그 다음 순위였다. 시니어 층이 선호하는 여행 테마는 역사, 문화 등 주제가 있는 '콘셉트 여행'(55.6%)과 여행지 문화를 존중하고 지역민과 소통하며 즐기는 '공정 여행'(25.4%)이 80% 이상의 높은 응답률을 기록해 단순 휴식을 넘어 여행에서 의미를 찾고자 하는 경향이 보였다. 숙소 유형은 휴양림 숙소(62%)가 1위를 차지했다. 펜션(14.1%), 부티크 호텔(7.7%)이 뒤를 이었다. 국내 여행지는 강원도(37.3%), 전라도(26.8%), 제주도(21.1%)가 상위권에 올랐다. 윤영호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은 "여행을 통해 의미를 찾고 자연 친화적인 숙소를 선호하는 등 시니어들만의 독특한 여행 트렌드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조사에서 2020년 시니어 시장 규모가 124조원으로 전망되는 등 액티브 시니어가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여가 분야에서도 이들의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주관의 '시니어 꿈꾸는 여행자 과정'은 60세 이상 액티브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의 여행문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는 한국 인구 추세에 따라, 시니어층의 주도적이고 자유로운 여행 경험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2020-02-06 17:13:01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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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수퍼컴퓨터 활용 공동연구 위해 손잡는다"

서울과학기술대-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수퍼컴퓨터 활용 공동연구 위해 손잡는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이 슈퍼컴퓨터 활용 공동연구를 위해 손잡는다. 양 기관은 6일 서울과기대 총장실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연구데이터 및 슈퍼컴퓨팅 인프라 등의 활용 및 확산을 통한 연구·학습 활동 경쟁력 강화 △계산과학 융합플랫폼 등 융·복합 인프라 지원을 통해 최신 과학기술 적응력 제고 및 우수인재 양성 △멘토링, 학습활동 지원, 공동연구 등 학·연 연계를 통한 4차 산업혁명 인재 교육 지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슈퍼컴퓨터와 연구데이터 등을 활용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우수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희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미래 인재 양성과 대학의 과학기술 경쟁력 증진에 대한 지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협력하고, 양 기관이 함게 성장하도록 교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6 14:16:5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