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중앙대, 대면 기말시험 대비 검역소 10개소 운영

중앙대, 대면 기말시험 대비 검역소 10개소 운영 앱으로 모바일 문진표 작성 후 출입 확인 중앙대 검역소(서울캠퍼스 310관)에서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중앙대 제공 중앙대(총장 박상규)가 대면으로 기말시험을 치르는 재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고, 시험장에 검역소(서울 4개, 안성 6개)를 운영하며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다. 22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기말시험을 치르는 중앙대는 온라인 비대면 시험을 원칙으로 하지만, 실험·실습 등 일부 과목만 대면시험을 진행한다. 대면시험 대상 과목은 885개(서울 109개, 안성 776개)로 전체 대비 19.6%를 차지하며, 8000여 명의 학생들이 시험을 치른다. 시험장을 방문하는 모든 인원은 열화상카메라와 체온계를 통해 발열체크를 하고, 사전에 작성한 '모바일 문진표'를 제시해 당일 출입 확인을 받는다. 모바일 문진표는 중앙대 웹사이트 또는 '중앙더하기' 앱에 접속해 작성할 수 있다. 중앙대 모바일 문진표/중앙대 제공 이상이 없으면 확인용 손목밴드를 착용 후 시험장으로 이동하게 된다. 의심환자 발생 시 관내 보건소 지침에 따라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고, 이후 대체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확진자가 발생했을 경우, 역학조사를 통해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해당 지역을 폐쇄 및 방역 조치한다. 중앙대 관계자는 "중앙대는 전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이번 학기 동안 코로나19에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며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재학생들이 무사히 학기를 마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5 12:19:4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지난해 46만645명 귀농·귀촌… 30대 이하 젊은층이 귀촌 주도

지난해 46만645명 귀농·귀촌… 30대 이하 젊은층이 귀촌 주도 총 이동인구 규모 감소 등 영향, 귀농·귀촌자 전년 대비 6.1% 감소, 2년 연속 감소세 귀농가구 절반 이상 50·60대… 베이비부머 은퇴 영향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일자리 연계 귀농·귀촌 정책 확대 추진 유토이미지 작년 한해 동안 46만645명이 농촌으로 삶의 터전을 옮겼고, 30대 이하 젊은층이 귀촌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귀농·귀촌 인구가 전년 대비 6.1% 감소해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으나 총 인구이동 감소와 혁신도시 지방이전 종료 등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향후 은퇴 연령 증가 등으로 귀농·귀촌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25일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한해 동안 귀농·귀촌 인구는 46만645명(32만9082가구)으로 전년 49만330명에서 2만9685명(6.1%) 감소했다. 2014년 45만7511명에서 2017년 51만6817명까지 증가하다, 2018년 49만330명으로 감소한 이후 2년 연속 감소세다. 최근 농촌인구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흐름이지만, 증가폭은 둔화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농촌인구는 2010년 875만8000명, 2015년 939만2000명, 2017년 962만9000명, 2018년 971만4000명이다. 정부는 그러나 저밀도 농촌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베이비부머를 포함한 은퇴연령층 증가 등으로 귀농·귀촌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통계청 인구 추계를 보면, 은퇴 연령층(55~65세)은 2019년 847만명에서 2026년 941만명으로 증가한다. 귀농·귀촌 특징을 보면, 연령별로 30대 이하 젊은층 귀촌과 60대 귀농 흐름이 지속된다. 30대 이하 귀촌 가구 비중은 전년 43.8%에서 44.3%로 0.5% 포인트 소폭 증가했고, 여전히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60대 귀농가구 비중도 전년도 28.3%에서 30.3%로 2.0%포인트 증가했다. 또 귀농에서는 오랜기간 준비하고 신중하게 선택하는 경향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1인 귀농가구 비중이 전년 대비 증가해 가구주가 먼저 이주 후 가족 구성원이 합류하는 경향이 확대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1인 귀농가구 비중은 68.9%에서 72.4%로 증가했다. 많은 귀농인이 전통적인 농업지역을 선택한 이유도 신중하게 지역을 선정하는 경향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귀농 상위 지역은 고흥군(176명), 의성군(173명), 상주시(171명), 나주시(166명), 고창군(162명) 순이었다. 또 귀촌가구의 34.1%(2018년 33.3%)가 취업이나 사업 등 직업을 이유로 귀촌을 선택한 것으로 조사돼 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경향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귀농귀촌 실태조사를 보면 귀촌가구 경제활동은 직장취업이 45.3%, 자영업 23.8%, 임시·일용 21.8%, 농사 15.0%, 농산물 가공·판매 4.7% 순이었다. 정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귀농귀촌에 관심을 갖는 도시민 증가에 대비하는 한편,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실제 과거 1997년 IMF 구제금융 시 귀농가구는 1841가구에서 이듬해인 1998년 6409가구로 증가했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는 2218가구에서 2009년 4080가구로 증가하는 등 두 차례 경제위기시 고용 위축 등의 영향으로 인해 귀농이 일시 증가한 경험이 있다. 정부는 농업·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고자 하는 도시 구직자를 대상으로 농업 일자리 연계 단기 귀농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청년들의 영농초기 소득 부족 애로 해소를 위해 월 최대 100만원의 지원금을 최장 3년간 지원하고 유망한 청년창업농을 민간이 발굴해 투자하는 영 파머스 펀드도 올해 100억원 조성할 계획이다. 청년 귀농귀촌인이 가장 필요로 하는 농지, 주택 지원 등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지은행이 유휴농지를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하는 등 맞춤형 농지지원 규모를 올해 6460억원으로 확대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귀농인 집 확대시 종전 빈집 수리 위주에서 신축도 지원대상에 포함키로 했다. 이밖에 농촌에서 6개월간 거주하며 경제활동을 체험하는 살아보기 프로그램이나 청년 장기교육, 농촌인 대상 농산물 가공, 유통, 마케팅 등 농산업 분야 창업교육 지원 등에도 나설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김정희 농업정책국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귀농귀촌에 관심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도시민들이 농업·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교육, 정보제공, 취창업 지원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25 12:03:0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손애리 교수 "코로나 정례브리핑·동선 공개가 루머 확산 막았다"

삼육대 손애리 교수 "코로나 정례브리핑·동선 공개가 루머 확산 막았다" 보건커뮤니케이션 및 위기관리 관점에서 정부 대응 분석 코로나19 관련 허위정보가 전염병처럼 퍼지는 이른바 인포데믹(infodemic·정보감염증) 상황에서 질병관리본부의 정례브리핑과 확진자 동선 공개 등 신속하고 정확한 양질의 정보 제공이 루머 확산을 막는 데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손애리 삼육대 보건관리학과 교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용역을 받아 수행한 '코로나19: 대한민국의 사례와 경험 – 보건커뮤니케이션과 위기관리 관점에서' 연구에서 18명의 위기소통 커뮤니케이션 전문가(평균 경력 15.35년)와 서면 인터뷰를 토대로 우리 정부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분석했다. 위험소통과 감염병 발병 사이의 관계 / 삼육대 제공 조사 결과 전문가들은 루머 및 가짜뉴스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 점수는 100점 만점에 평균 84.44점을 주는 등 대체로 높은 평가를 내놨다. 특히 정부의 여러 커뮤니케이션 활동 중 가짜뉴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됐던 것으로 질병관리본부의 정례 브리핑(3.84점/5점 만점)을 꼽았다. 뒤이어 확진자 동선 공개가 3.68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 교수는 코로나19 관련 루머와 가짜뉴스 사례도 분류했다. '비타민 C를 섭취하면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다'거나, 'LED 자외선 살균기로 소독하면 마스크를 재활용할 수 있다'는 식의 해결책 찾기형,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이 치료에 효과가 있다'처럼 전문가마다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은 루머, '방역 당국이 일선 의료 현장에서 진단 검사를 못하게 해 확진자 수가 줄었다'처럼 특정 언론사와 정치 집단에 의해 확산된 루머도 있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루머 및 가짜뉴스가 국민의 불안감을 가중(3.42점/5점 만점)시킨 경향은 뚜렷하다고 봤다. 다만 정부의 신속하고 정확한 소통을 기반으로 신뢰가 형성됐고, 이에 따라 가짜뉴스의 부정적인 영향인 잘못된 예방행동(2.79점)이나 사재기(2.58점) 등 부작용은 상대적으로 최소화 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손 교수는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은 정보가 부족하고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 루머가 발생하기 쉬운 영역"이라며 "루머는 사람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질병관리본부 같은 위험 커뮤니케이션의 공식 주체가 전달하는 메시지와 충돌해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루머는 사람들이 불확실한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만들어내는 '즉흥뉴스'라는 점에서 대중이 상황을 이해하고 싶어 하는 욕구를 충족시켜야 한다"면서 "올바른 양질의 정보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충분히 공유한다면 잘못된 정보의 확산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한편 이 연구 보고서는 25일 한국국제협력단이 주최하는 '제45회 개발협력포럼 - 코로나19 대응 체계 분석과 개발협력 사업에의 적용'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포럼은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코이카 공식 페이스북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2020-06-25 11:24:3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KT와 손잡고 인천 중소기업 ICT 경쟁력 높인다

인하대, KT와 손잡고 인천 중소기업 ICT 경쟁력 높인다 KT·인천비전기업협회·인천유망기업연합회와 양해각서 5G·에너지 절감·협동 로봇 등 정보통신기술 활용 제조공정 혁신 앞장 (왼쪽부터) 박영대 인천유망기업연합회 회장, 오현규 인천비전기업협회 회장, 조명우 인하대 총장, 해용선 KT 강남서부광역본부 상무가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가 KT와 손잡고 인천 지역 중소기업의 정보통신기술력을 높여 제조혁신 발전 모델을 만든다.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지난 24일 KT, 인천비전기업협회, 인천유망기업연합회와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인하대 본관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하대는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제조공정의 혁신과 지능화를 이뤄 원가를 줄이고 생산성은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산학협력을 추진한다. 먼저 인하대의 강점인 다양한 연구 성과와 전문성을 주 무기 삼아 중소기업별 중장기 혁신 전략에 따른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어 5G, 에너지 절감, 협동 로봇과 같은 미래 핵심기술 공유로 경쟁력을 높인다. KT는 스마트에너지, 재난·안전·보안, 미디어, 기업·공공가치 향상, 금융거래 등 5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중소기업과 함께 다양한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여기에 네트워크·에너지 진단 컨설팅과 에너지 절감, 화재 예방 등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업 전용 5G을 제공해 중소기업 통신비 절감에도 나선다. 인하대와 KT는 소재부품가공산업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점차 전자, 화학, 화장품 분야 등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인천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은 인천비전기업협회 회원사 1200여 곳, 인천유망기업연합회 회원사 570여 곳 등으로 모두 1만2000여 업체가 활동하고 있다. 특히 제조업과 기계산업 분야 비중이 높아 남동산업단지 업체 6600여 곳 중 절반 이상이 제조·기계분야다. 조명우 총장은 "인하대는 인천 지역 중소기업과 수십년 간 함께 호흡하며 우리가 가진 기술력, 연구력이 중소기업 발전에 도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미래 인천 지역을 이끌어갈, 인천 지역 중소기업이 새로운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인하대가 가지고 있는 산학협력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해용선 KT 강남서부광역본부 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 및 상생을 기대하며, 나아가 KT의 5G 및 Big data, Cloud 등 플랫폼 기술과 접목해 데이터 연결 및 공유를 통해 경인지역이 선도적인 스마트산단의 사례가 되는데 기여하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6-25 11:03:1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국산업기술대, 'EH기반 단기기술개발' 10개 기업과 협약

한국산업기술대, 'EH기반 단기기술개발' 10개 기업과 협약 2020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 일환…협약식 개최 한국산업기술대가 지난 24일 제1캠퍼스 공학관에서 10개 기업체와 'EH기반 단기기술개발과제 및 Eng.SW Case study' 협약을 체결했다./한국산업기술대 제공 한국산업기술대(총장 박건수)는 지난 24일 제1캠퍼스 공학관 C동에서 10개 기업체와 'EH기반 단기기술개발과제 및 Eng.SW Case study'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반월, 시화 스마트산단 제조업혁신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2020년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산기대의 김응태 산학협력단장, 조병걸 스마트산단사업단장, 이종길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단장 등을 비롯해 수행 책임교수 10명과 참여기업 대표자 10명 등이 함께 했다. 참여기업은 ▲㈜앱솔 ▲㈜프론텍 ▲㈜동남 ▲경원사업(주) ▲아인텍(주) ▲대모엔지니어링(주) ▲㈜케파 ▲㈜비스로 ▲㈜메탈릭스 ▲택트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산기대는 기업수요기반의 문제해결형 R&D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강의 중심교육을 탈피하고 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해결과 연계된 교육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기업-교수가 문제를 해결하는 PBL(Project-Based Learning) 기법을 도입해 재학생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현장인력의 역량을 증대한다는 목표다. 또한,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는 산학연계 프로젝트에 학생들을 참여시키는 능동적인 프로젝트형 현장실습제도를 통해 기업지원의 현실화와 일자리 창출 모델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김응태 산학협력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에 처한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교수, 학생, 연구원들 모두 힘을 합쳐 성과를 축적해 코로나 상황을 극복하는 재도약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조병걸 스마트산단사업단장은 "이제는 대규모 경제가 아닌 탈규모화(unscaling) 시대"라며 "규모는 작지만 빠르고 강한 반월시화 기업과 산기대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보다 많은 과제를 수행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25 10:56:1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은행, SK네트웍스 등 대기업 하계인턴 채용

NH농협은행, SK네트웍스 등 대기업 하계인턴 채용 잡코리아 제공 NH농협은행, SK네트웍스 등이 하계 인턴을 채용 중이다. 25일 잡코리아(대표 윤병준)의 주요 기업 인턴사원 채용 공고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이 2020년 채용연계형 인턴직원을 채용한다. 채용분야는 디지털(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카드-디지털(웹/모바일, 간편결제 등) 각 부문이다. 공통자격은 병역필 또는 면제자, 당행 내규상 신규채용 결격사유가 없는 자, 5급 신규직원 채용(2020년 9월말 예정) 이후 계속근무가 가능한 자 등으로 세부 자격요건은 부문별로 상이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AI역량평가, 자기소개서 평가) ▲필기전형(인적성 평가, 직무능력.상식평가) ▲인턴전형(인턴 근무 평가, PT평가, 심층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은 오는 30일 18시까지 NH농협은행 채용연계형 인턴직원 채용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BGF리테일 역시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 중이다. 모집직군은 영업관리 직군이며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졸업 및 졸업예정인원(2020년 8월 또는 2021년 2월 졸업), 또는 그와 동등한 학력을 소지한 인원, 학점 3.0 이상(4.5만점 기준), 2020년 8월~9월 초 사이 약 4주간 인턴사원으로 근무가 가능한 인원 등이다. 전형일정은 서류접수, 인성검사, 1차면접, 인턴십(8월~9월 초, 4주)순으로 진행된다. 인턴십 우수 수료자에 한해 최종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입사지원은 오는 30일 13시까지 BGF리테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SK네트웍스는 내달 7일까지 채용연계형 인턴십 지원자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AI·DT(Data Science), 고객·사회(사업개발/마케팅영업) 부문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8~9월 인턴십 근무를 거쳐 10월 입사가 가능자이다. 세부 자격요건은 부문별로 상이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SKCT, 인터뷰, 인턴십, 신입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은 7월 7일까지 SK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실리콘웍스는 학/석사 신입 인턴십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R&D(Digital Design, Firmware 등), Non-R&D(품질, 경영기획 등) 각 부문이다. 지원자격은 전 모집분야 학/석사 학위 기졸업자 또는 2020년 8월 졸업예정자, 2020년 8~9월 중 인턴십 가능자, 당사 기준 영어 성적 보유자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면접, 인턴십, 2차면접, 건강검진, 최종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은 내달 6일 17시까지 LG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0-06-25 10:49:0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인사담당자 2명 중 1명 "부메랑직원 다시 뽑은 적 있다"

인사담당자 2명 중 1명 "부메랑직원 다시 뽑은 적 있다" 떠났어도 다시 뽑고 싶은 직원 1위 '실적이 탁월한 직원' 잡코리아 제공 이미 퇴사한 직원으로부터 재입사지원을 받아본 기업 2곳 중 1곳이 "해당 직원을 다시 뽑았다"고 답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최근 인사담당자 463명에게 '부메랑직원'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업 10곳 중 7곳이 이미 퇴사한 직원으로부터 재입사 희망 의사를 듣거나 지원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인사담당자 중 22.0%가 "재입사 의향을 밝히며 가능성을 타진해 온 적이 있었다"고 답했다. "이미 퇴사했던 직원으로부터 재입사 지원을 받은 적이 있다'는 응답은 이보다 두 배 이상 크게 높은 49.1%에 달했다. "재입사 지원을 받은 적이 없다"는 응답은 28.9%에 그쳤다. 그렇다면 이미 퇴사했던 직원의 입사지원을 기업들은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잡코리아에 따르면 약 절반에 이르는 기업이 이미 퇴사한 직원의 입사지원을 받아들여 다시 채용했다(48.9%). 실제로 상당수의 기업들이 이미 퇴사한 직원의 재입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잡코리아 설문에 참여한 인사담당자의 66.3%가 이른바 '부메랑직원' 즉 퇴사 후 다시 입사지원하는 직원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부정적'이란 의견은 33.7%로 긍정 응답의 절반에 그쳤다. 인사담당자들이 부메랑직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는 빠른 적응에 따른 업무성과를 기대하는 탓이 컸다. 부메랑직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복수응답)를 살펴 보면 ▲회사나 실무에 대한 적응이 빠를 테니까(50.2%) ▲별도의 신입사원 교육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49.8%) ▲우리 회사 문화에 친숙해서(46.9%)가 나란히 1~3위에 꼽혔다. 이어 ▲이직 경험, 전 직장에서의 업무 등 외부 경험이 실무에 도움될 테니까(34.5%) ▲기존의 직원들에게 우리 회사에 대한 호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어서(24.1%) ▲전보다 회사에 대한 호감, 애사심이 높아졌을테니까(22.8%) 등의 이유로도 부메랑직원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메랑직원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인사담당자들은 '언제든 떠났다가 돌아올 수 있는 회사라는 선례가 남을 것(61.5%, 응답률)'이라고 걱정했다. 여기에 ▲다시 나갈 수 있다는 불신(41.0%) ▲계속 일해온 직원들의 위화감(40.4%)에 대한 걱정도 부메랑직원의 재입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주요 이유로 꼽혔다. ▲이직했던 직장에서 적응하지 못했을 거란 편견(30.8%) ▲해당 직원에 대한 업무 기대치가 없어서(22.4%) ▲연봉 등 높아진 눈높이에 대한 부담(8.3%)도 있었다. 한편 인사담당자 74.3%는 '이미 퇴사한 직원 중 다시 뽑고 싶을 만큼 아쉬운 직원이 있다'고 밝혔다. 인사담당자들이 다시 뽑고 싶어하는 직원의 특징(*복수응답) 1위는 '탁월한 업무성과(49.1%)'가 차지했다. 2위는 '능동적인 성격과 추진력(41.6%)'이, 3위는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솔선수범(38.7%)'이 각각 차지했다. 또 ▲발군의 커뮤니케이션능력과 친화력(37.2%) ▲유쾌하고 긍정적인 자세(26.2%)도 다시 뽑고 싶은 직원의 특징이었다. 기타 의견으로는 ▲팀워크 및 조직관리 능력(23.2%) ▲성실함(13.4%) ▲진지하고 신중한 업무태도(12.8%) ▲꾸준한 자기계발/관리(12.2%) ▲샘솟는 아이디어와 기획력(6.7%) 등이 있었다.

2020-06-25 10:23:5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순천향대, '찾아가는 고교방문 대입설명회' 개최

순천향대, '찾아가는 고교방문 대입설명회' 개최 지난 23일 경기도 오산시 운암고에서 전수준 순천향대 선임입학사정관(사진 오른쪽)이 이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시모집 선발에 대한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 입학사정관실은 지난 23일 오후 3시, 경기도 오산시 운암고를 방문해 '찾아가는 고교방문 대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1학년도 대입 전형에 대한 준비 부담 완화와 정확한 입시정보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설명회는 학생모집 전형요강과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등에 대해 30여명의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입시설명회는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예체능 실기전형 ▲모의면접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또한, 전년도 입시정보 분석결과를 안내하고 학과 소개 및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에서 필요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컨설팅이 이뤄졌다. 모의면접에서는 면접절차와 사전 준비사항, 중요 평가요소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학교생활기록부를 토대로 자신의 장점을 강조하는 법 등 자기소개서의 효과적인 작성법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됐다. 전수준 선임입학사정관은 예비 수험생인 학생들과의 1대 1 모의 면접을 마친 후 피드백 시간을 통해 "자신이 학과를 지원한 계기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이야기 할 때는 결론부터 제시하는 등 면접 기본 요령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면서 "선택한 전공이 미래 직업으로 이어지는 만큼, 전공 선택에 있어서 스스로 고민하는 과정을 거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운암고 한선하 3학년 부장교사는 "학생들이 희망하는 대학을 중심으로 입시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는데, 실질적인 조언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자신들이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모집 요강에서 볼 수 없었던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어서 학생들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지난 5월부터 대전광역시 대전고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전국 80여개 고교를 방문해 입시설명회를 펼친다. 이 프로그램은 입학사정관이 직접 해당 고교를 방문해 ▲전년도 입시 결과 안내 ▲학교 및 학과 안내 ▲자기소개서와 면접 안내 ▲1대1 모의면접 및 피드백 ▲맞춤형 상담 ▲기타 대학에 대한 궁증금을 알려주는 Q/A 등으로 약 2시간에 걸쳐 쌍방향 피드백으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오는 9월까지 약 250개 고교를 대상으로 수시모집 천안·아산지역 8개 대학 연합 입시설명회가 열릴 계획이다. 내달 20일까지는 약 599개 고교, 예상 교사 수 1600명 규모의 서울, 경기, 인천, 충청지역 고교 진로부장 및 3학년 부장교사를 대상 2021학년도 수시모집 수도권, 충청권 지역 고등학교 교사 입학설명회를 총 14회에 걸쳐 개최한다. 또한 내달 말까지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대학 주관으로 경기, 인천, 대전, 전북 지역 고교 중심으로 사전에 신청한 20여 개 고교를 대상으로 '2021학년도 수시 찾아가는 입학설명회'가 박람회 형식으로 열린다. 이상명 입학처장은 "전국 고교생들의 전공 선택을 돕고 정확한 분석자료를 토대로 학생들과 피드백을 주고받는 등 맞춤형으로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대입 진학과 진로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2020-06-25 05:53:4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WTO 사무총장 출마… "다자무역체제 복원하겠다"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WTO 사무총장 출마… "다자무역체제 복원하겠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차기 사무총장 입후보 기자회견에서 포부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차기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에 공식 출마했다. 정부는 24일 대외경제장관회의를 갖고 WTO 차기 사무총장직에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입후보하는 것으로 의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로베르토 아제베도 현 WTO 사무총장은 임기만료 1년 전인 오는 8월31일 조기 사임할 예정이다. 정부는 최근 보호무역조치 확산과 다자체제 위상 약화로 어려움에 처한 국제공조체제를 복원·강화하는 것이 우리 경제와 국익 제고에 중요하고 WTO 중심 안정적 국제교역질서를 기반으로 성장한 통상선도국으로서 국제사회에 주도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우리측 인사의 입후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유 본부장은 지난 25년간 통상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현직 통상장관으로, 차기 WTO 사무총장에 적합한 충분한 자질과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유 본부장은 이날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한국이 WTO 체제로 구축된 통상규범과 교역질서 속에 자유로운 우역을 통해 성장한 만큼, 이제는 우리 경험과 역량을 발휘해 WTO 교역질서와 국제공조 체제를 복원, 발전시키는데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이어 '현재 WTO는 협상·규범제정·분쟁 해결 등 그 어느 기능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1995년 출범 이래 가장 큰 위기에 직면했다"며 WTO 개혁의 적임자임을 자처했고 "현재 WTO가 미중 등 주요 국간, 선진국과 개도국 간 갈등으로 정체된 만큼, 한국이 회원국 간 갈등을 중재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 본부장은 출마 선언 후 기자회견에서 '이번 출마가 한일 무역갈등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WTO 사무총장이라는 자리는 특정 소송에서 특정 국가를 대변하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강조한 뒤 "개별 소송은 개별 논리에 따라 철저히 준비해서 대응해야 한다. 일본 수출규제 조치의 경우 WTO 규범을 위반했다는 것이 우리 정부 입장"이라고 답했다. 정부는 이날 주제네바대표부를 통해 WTO 사무국에 유 본부장의 입후보를 공식 등록키로 했다. 사무총장 선출 절차는 후보등록, 선거운동, 회원국 협의 순으로 진행되며 회원국과 협의를 통해 지지도가 낮은 후보부터 탈락시키는 절차를 반복, 최종 단일 후보에 도달하는 방식이다. 후보자 등록기간 이후 일정은 아직 미정이나 WTO 사무국은 사무총장 공백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절차를 보다 신속히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까지 유 본부장을 제외한 나이지리아, 이집트, 멕시코, 몰도바 등 총 4개국 후보자가 입후보한 상태며 등록 마감일인 7월8일까지 추가 후보 등록 가능성이 있다. WTO사무총장 임기는 4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의 WTO 사무총장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정부는 이번에는 어느 정도 승산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산업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범부처 TF를 구성해 유 본부장의 WTO 사무총장 입후보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24 15:10:2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