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국가교육회의, '코로나 이후 새로운 교육시스템을 위한 현장포럼' 개최

국가교육회의, '코로나 이후 새로운 교육시스템을 위한 현장포럼' 개최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는 23일 오후 2시 서울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코로나 이후 새로운 교육시스템을 위한 현장 포럼: 자율·자치·분권을 중심으로'를 개최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민천홍 강원 춘천 남산초 교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발성을 끌어내는 시스템과 교육과정이 필요하다'를, 김미영 경기 시흥 응곡중 교사가 '코로나19는 우리 교육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을 수 있을까'에 대해, 이봉수 서울 덕성여고 교사는 '코로나 시대의 상상력을 가로 막는 것들'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 김재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디지털교과서부장과 이윤경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서울지부장, 박대식 경기 성남 위례푸른초 교감, 김윤아 서울 명일여고 3학년 학생 등이 참가해 주제토론을 벌였다.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요규에 대한 요구가 미래 삶에 대한 안전판의 확보로 바뀌고 있는 만큼 그에 따른 교육 개혁 의제들을 고민하기 위해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는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22 15:47:3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배송로봇 인도주행 허용' 등 연내 로봇분야 규제혁파 로드맵 만든다

'배송로봇 인도주행 허용' 등 연내 로봇분야 규제혁파 로드맵 만든다 지난 1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0 금속산업대전'에서 한 업체가 꾸민 24시간 무인 스마트 로봇카페에서 서빙로봇이 시중들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올해 안에 로봇분야 규제혁파 로드맵을 만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경제를 견인하는 로봇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취지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2일 오후 물류로봇 제조기업 트위니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은 내용의 로봇산업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성 장관은 이날 최근의 물류량 급증, 물류센터 집단감염 등으로 인한 물류효율화와 비대면화의 핵심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물류로봇 업계의 대응현장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 세계 물류로봇 시장은 2018년 기준 36억5000만달러에서 2022년 224억달러로 연평균 58% 성장하는 등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 비대면 방식이 중요해짐에 다라 물류로봇 분야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위니는 자율주행기술, 대상추종기술 등 물류로봇 핵심기술 확보와 함께 병원물류, 창고물류, 매장물류 등 다양한 수요처 환경을 고려하기 위해 병원, 대형마트, 물류센터 등과 자사제품의 현장실증을 진행 중이다. 트위니는 그러나 로봇분야는 고객 입장에서 기존에 접하지 못한 새 개념으로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초기 시장 확대에 한계가 있다며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상황이다. 성 장관은 이날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경제를 견인하는 마중물로서의 로봇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다양한 분야 로봇활용 활성화를 위해 개발·실증·규제혁파·금융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로봇산업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그동안 기업 수요에 따라 품목별·기업별 진행하던 로봇분야 실증사업을 강화키로 했다. 산업단지나 특정업무지역 등 실증거점을 기반으로 하는 대규모 실증사업을 통해 로봇활용 확산 기반 조성과 로봇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구현능력을 보유한 전문기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현장 문제해결형 로봇개발과 보급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로봇생태계를 구성하도록, 서비스분야에서 로봇기술개발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로봇을 개발·보급하는 수요자 중심의 실증보급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제조로봇 분야에서 현재 추진 중인 108개 로봇공정 표준모델의 개발·보급을 당초 목표보다 조기 완료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특히 규제로 인해 로봇활용이 곤란하거나 로봇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가 법적 근거미비로 인해 제한받는 경우가 업도록 규제혁파에도 나선다. 로봇 관련 규제는 '실외배송로봇의 인도주행 허용 여부', '기계식주차설비 안전기준의 주차로봇 적용여부' 등이다. 규제혁파를 위해 물류·의료 등 각 분야 기관과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규제혁파 협의체를 운영한다. 안전·데이타·개인정보 등 로봇활용 시 대두되는 근본적인 문제들로부터 시급하게 해결이 필요한 개별 사안에 이르기지 폭넓은 논의를 통해 연내 로봇분야 규제혁파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부터 제조로봇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용형태를 고려한 리스·렌탈 사업모델을 개발해 시범 운영하고 방역로봇, 교육로봇 등 수요자가 로봇을 직접 구매·운영하기보다 로봇을 활용한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경우 구독 형태의 로봇 활용이 활성화되도록 금융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작년 수립한 제3차 지능형 기본계획에 따른 정책과제들을 충실히 실행하되, 최근 환경변화를 고려한 정책 방향과 업계 의견을 추가로 반영해 코로나 이후 시대 로봇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22 15:17:14 한용수 기자
산업연구원,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0.1%대로 대폭 낮춰… "투자 수요도 제한적"

산업연구원,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0.1%대로 대폭 낮춰… "투자 수요도 제한적" 7개월 전 2.3% 성장 전망서 크게 낮춰 작년 이어 올해 코로나로 2년 연속 수출 감소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올해 국내 성장률이 0.1%에 그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산업연구원은 7개월 전인 작년 11월 국내 성장률을 2.3%로 전망했었다. 산업연구원은 22일 발표한 '2020년 하반기 경제·산업 전망'에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작년보다 0.1%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출 감소세가 지속하고 소비도 감소세로 돌아서며, 투자 수요 역시 제한적으로 회복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다만 실질 GDP(경제성장률)는 상반기 마이너스(-0.7%)에서 하반기에는 플러스(0.8%)로 돌아서 '상저하고'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연구원이 이번에 내놓은 전망치는 정부(0.1%), 한국개발연구원(0.2%) 전망치와 비슷한 수준이며 한국은행(-0.2%), 국제통화기금(-1.2%), 한국금융연구원(-0.5%), 한국경제연구원(-2.3%) 등보다는 높은 편이다. 수출(통관 기준)의 경우 작년보다 9.1% 감소해 2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상반기(-10.7%)보다 하반기(-7.5%)에는 수출 감소 폭이 다소 완화하겠지만, 지난 4월부터 두 자릿수대 감소율을 보인 탓에 연간 통틀어서는 작년(-10.4%)과 비슷한 수준(-9.1%)을 보일 것으로 분석했다. 연간 수출액은 4930억 달러로, 5000억 달러를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수입액도 작년보다 6.4% 감소한 4711억달러로 추산했다. 전체 교역 규모가 줄어든 가운데 수입보다 수출이 더 큰 폭으로 감소함에 따라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지난해 389억 달러보다 크게 줄어든 219억 달러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연구원은 '12대 주력산업' 가운데 경기에 민감한 자동차, 가전을 비롯해 철강, 정유, 석유화학, 디스플레이 등은 하반기에도 수출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반면, 비대면 서비스 확산 등에 힘입어 정보통신기기 및 반도체는 하반기에도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민간소비 역시 지난해보다 1.9%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실질소득이 감소하고 고용 여건이 악화한 가운데 소비자 심리 역시 위축됐기 때문이다. 투자에선 건설과 설비투자 전망이 엇갈렸다. 설비투자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작년보다 1.8% 증가하겠지만, 건설투자는 부동산 규제 정책의 영향을 받으면서 0.8%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산업연구원은 "국내외 코로나19 사태 전개 추이가 가장 큰 변수"라며 "대외적으로는 주요국의 경기 동향과 정책효과, 미·중 분쟁 추이가 변수이며, 국내에선 소비심리 회복속도와 정부 정책 효과 등이 (경제성장에) 추가적인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장지상 산업연구원 원장은 "우리 산업 및 경제가 코로나 상황에서 살아남으려면 추가적인 금융지원 등이 필요하다"면서 "우리 기업이 생존해야 코로나 이후 중장기 산업구조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22 15:00:0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이동석 ㈜석전자·㈜마레몬스 회장, 고려대에 1억원 발전기금

이동석 ㈜석전자·㈜마레몬스 회장, 고려대에 1억원 발전기금 (왼쪽)이동석 회장과 (오른쪽)정진택 고려대 총장이 기부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려대 제공 고려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55기 원우인 이동석 ㈜석전자 회장이 고려대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고려대(총장 정진택)는 19일 오전 10시 30분 고려대 본관에서 이동석 회장의 발전기금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다. 기부식에는 이동석 회장과 한동하 ㈜마레몬스 대표, 김문찬 AMP 교우회장, 이기준 AMP 교우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본교에서는 정진택 총장과 송혁기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해 감사를 전했다. 이동석 회장은 강원도 화천 출신으로 20대 초반에 상경해 청계천 세운상가의 종업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작은 하청 업체를 운영하기 시작해 점차 사업을 확장했다. IMF로 다들 어려움을 겪을 때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는 신념으로 대처해 전화위복의 성취를 이뤘다. 자산가가 된 뒤에도 그는 자녀에게는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물려주고 대부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의로운 청년 故 이수현 씨(고려대 무역학과 93)의 실화를 그린 한일합작 영화 '너를 잊지 않을 거야'가 국내 개봉에 난관을 겪자 선뜻 10억원을 지원해 성사시켰으며, '사람이 재산'이라는 신념 하에 강원도 화천 지역의 인재 육성을 지원해 왔다.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학교 설립도 계획하고 있다. 기부식에서 이동석 회장은 "지난 세월, 뒤는커녕 옆조차 못 돌아볼 정도로 숨 가쁘게 살아왔다. 내 남은 삶에 무얼 해야 할까 생각해보니 사회에 작은 밀알이라도 남겨 보탬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앞으로 사회 환원을 본격적으로 해나갈 생각이고, 오늘이 그 시작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정진택 총장은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며 굴지의 사업가가 되신 이동석 회장님의 삶에 감명받았다. 특히 인재 육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만큼, 고려대에 기부하신 것의 의의가 크다"면서 "이번 기부가 값진 성과로 이어지도록 잘 집행하고, 어떻게 쓰였는지 보고드리겠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2020-06-22 14:25:5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대학생들 '선택적 패스제' 요구…대학은 "부작용 우려" 난색

대학생들 '선택적 패스제' 요구…대학은 "부작용 우려" 난색 홍익대·서강대, 학생에게 성적 선택권 부여하는 '선택적 패스제' 도입 연세대·이화여대·한양대 등 대부분 주요 대학 '부정적' 지난 15일 오후 인하대 하이테크센터에서 전자공학과 학생들이 대면 시험을 치르고 았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뉴시스 제공 대학 기말고사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1학기 종강을 앞둔 대학가에선 성적 산출 방식을 놓고 혼란을 빚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실시한 비대면 온라인시험에서 부정행위가 다수 적발되면서, 평가 공정성에 대한 의심이 커진 학생들이 종전의 상대평가로 학기 성적을 매기는 것에 반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학생들에게 성적 선택권을 부여하는 이른바 '선택적 패스제' 도입을 주장하고 있지만, 대부분 대학은 '선택적 패스제'가 오히려 공정성을 헤칠 수 있다며 도입을 꺼리고 있다. 22일 대학가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대학이 중간 기말고사를 온라인으로 시행하는 과정에서 부정행위 의심 사례가 속출하면서 '선택적 패스제' 도입에 대한 학생들의 목소리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 앞서 서울대와 연세대, 성균관대와 서울시립대, 서강대, 건국대, 인하대 등에서 시험 부정행위 문제가 불거졌다. '선택적 패스제'는 학생들이 대안으로 학교 측에 제시하는 방식이다. 시험 성적이 공지되면 최종 성적을 확인한 학생이 부여된 성적을 그대로 받을지(패스·통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만약 패스로 처리하면 성적표에는 기존의 A·B·C·D와 같은 평점 대신 'P(Pass)' 표시만 남는다. P로 표시된 과목은 학점 평점을 계산할 때 포함되지 않고 이수한 것으로만 반영된다. 가령 학생이 특정 과목에서 평균보다 낮은 점수를 받아도 P를 선택하면 이수만 되고 학점에는 계산되지 않는다. 대학가에서 가장 먼저 '선택적 패스제'를 도입한 곳은 홍익대로 알려졌다. 학생들의 요구도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하게 학교에 나오지 못했던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지 못해도 불이익을 받지 않고 학기를 이수할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다. 서강대 역시 지난 11일 '선택적 패스제'를 택했다. 앞서 서강대는 기말고사를 비대면으로 치르되 절대평가를 한다는 방침을 고수했지만 최근 한 수업에서 일부 학생들이 실습실에 모여 함께 시험을 본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를 도입하기로 했다. 하지만 대부분 대학은 학생들의 강력 요구에도 불구하고 '선택적 패스제' 도입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오히려 '역차별'이나 악용 사례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패스할 과목은 적당히만 학습하고 A+ 받을 과목에 집중하는 악용 사례도 나올 수 있다. 이런 학생이 많아질 경우 학점 인플레이션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선택적으로 성적이 어느 정도 나온 과목은 놔두고 C 이하 학점은 패스하는 등 이를 악용하는 사례도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도 따른다. 연세대는 '선택적 패스제' 도입 없이 1학기 성적평가 방식을 절대평가로 유지하기로 했다. '선택적 패스제'는 부정행위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이 될 수 없고 시점상으로도 타당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연세대 관계자는 "1학기 성적평가제도 변경 요청과 관련해 학생, 교수, 교육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선택적 패스 제도의 도입이 부정행위로 인한 문제의 해결 방안이 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오는 2학기에 온라인 강의가 지속하더라도 '선택적 패스제'의 단점을 개선 보완하지 않는 이상 도입은 힘들 수 있다"고 밝혔다. 한양대도 학생들의 거센 요구에 선택적 패스제를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지만, 1학기 도입 가능성은 낮다. 한양대 관계자는 "도입 여부를 검토한 결과 (선택적 패스제를) 원칙적으로는 도입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다만, 학내 관련 위원회에서 추가 논의를 이어가는 만큼 협의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말했다. 앞서 학교 측은 학생들의 요구에 선택적 패스제 도입을 검토했고 지난 19일 교육적 문제로 도입이 어렵단 입장을 전했다. 이화여대도 총학생회가 대학본부에 '선택적 패스제'를 요구하고 있지만, 아직 긍정적으로 검토하지는 않고 있다.

2020-06-22 14:04:1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농림축산검역본부, 조류인플루엔자 국제표준실험실 인증 획득

농림축산검역본부, 조류인플루엔자 국제표준실험실 인증 획득 농림축산검역본부 김종철 동식물위생연구부장이 2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세계동물보건기구(OIE) 국제표준실험실 인증 획득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세계동물보건기구(OIE)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지난 16일 'OIE 조류인플루엔자 표준실험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OIE 온라인 투표는 지난 5월 개최 예정이던 제88차 OIE 총회가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주요 안건에 대한 회원국의 온라인 동의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이로서 검역본부는 지난 2009년 소 브루셀라병을 시작으로 뉴캣슬병(2010), 사슴만성소모성질병(2012), 광견병(2012), 일본뇌염(2013), 구제역(2016), 살모넬라증(2016)에 이어 모두 8개의 OIE 표준실험실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아시아 권역에서 단일 기관으로는 가장 많은 OIE 국제표준실험실을 보유하는 것이다. 중국은 19개, 일본은 11개 질병에 대한 OIE 표준실험실을 보유하고 있으나, 국가기관은 물론 민간기관도 포함돼 있다. 조류인플루엔자는 가금류에 전파되면 사회·경제적 피해가 막대할 뿐 아니라 국경을 넘나드는 전파특성으로 원헬스(One Health) 기반 질병관리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글로벌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검역본부 박봉균 본부장은 "아시아권에서 단일 기관으로는 가장 많은 8개의 OIE 표준실험실을 운영하게 된 만큼, 세계 표준이라는 자긍심과책임감을 가지고 동물질병에서도 K-방역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검역본부는 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OIE 국제표준실험실 기반 구축을 시작했고 2025년 인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22 13:58:2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한국산업기술대, 고교교사 대상 '채용조건형계약학과' 간담회 개최

한국산업기술대, 고교교사 대상 '채용조건형계약학과' 간담회 개최 제2캠퍼스 미래인재관에서 진행된 간담회 모습/한국산업기술대 제공 한국산업기술대(총장 박건수) 조기취업형인재양성사업단은 지난 19일 제2캠퍼스 미래인재관에서 2021학년도 '채용조건형계약학과-조기취업형'수시모집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일반고 교사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조기취업형전형 소개 ▲참여 기업 발굴 및 고교 참여 방법 ▲수시모집 일정 ▲기타 참여 고교의 애로사항 청취 및 답변 등이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채용조건형계약학과-조기취업형(3년 학사과정)의 주요 변경사항과 입시절차, 참여기업정보 등 입시안내가 이뤄졌다. 채용조건형계약학과-조기취업형은 대학입시과정을 통해 참여기업에 채용 약정돼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과정이다. 1학년은 대학에서 주간수업으로 기초 소양교육을 이수하고 2~3학년에는 주간 기업근무와 대학 야간수업을 병행해 기업맞춤형 교육과정을 학습한다. 현재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가 80%, 일반고 및 자사고는 20%의 비율로 조기취업형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점차 일반고 및 자사고로 확대되고 있다. 박윤수 기업인재대학 교수는 "채용조건형계약학과는 우수인재의 입시·취업을 우수 기업과 동시에 연계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과정"이라며 "간담회를 통해 선생님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수 있었다. 이후에도 강소·중견기업이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1학년도 채용조건형계약학과-조기취업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ICT융합공학과 70명 ▲창의디자인학과 25명 ▲융합소재공학과 25명 등 총 120명을 모집한다. 참여기업 설명회는 9월 17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2020-06-22 11:16:3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