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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사이버대, K-MOOC '인공지능' 강좌 신규 선정

서울사이버대, K-MOOC '인공지능' 강좌 신규 선정

 

이성태 컴퓨터공학과 교수, '인공지능 윤리' 강의 예정

 

이성태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다./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총장 이은주)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에서 '인공지능(AI) 분야' 강좌에 신규로 선정되면서 일반인들에게 강의를 공개하게 됐다.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진행하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서비스(MOOC)로 2015년에 시작됐다. 지난 2015년 10월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2020년 5월 말 기준 방문 1452만 건, 수강 신청 142만 8000천 건, 회원가입 62만 5000명을 기록했다. 특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원격, 비대면 수업의 활성화로 각 대학과 학습자의 관심이 대폭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인공지능(AI) 분야 강좌 선정에는 서울사이버대를 비롯해 수원대, 중앙대, 현대NGV 등이 포함됐다.

 

서울사이버가 이번에 선정된 강좌는 이성태·윤미선 교수의 '인공지능 윤리'이다. 지난 2019년 개발된 'AI분야 MOOC 이수체계도'에서 도출된 개발 필요성이 요구된 과목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함께 적극적으로 논의돼야 하는 인공지능 윤리를 다룸으로써 기술개발 위주의 과목 수강 전 선수 과목의 역할을 하게 된다.

 

책임 연구자인 이성태 컴퓨터공학과 교수(공과대학 학장)는 "인공지능 기술·문화 발전에 따른 순기능과 더불어, 역기능 발생 문제 및 AI 악용 사례들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및 프라이버시, 차별 등 AI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윤리적 접근법을 학습하도록 콘텐츠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지난달 21일부터 2학기 신·편입생을 2차 모집하고 있다. 모집학과는 컴퓨터공학과를 포함한 8개 단과대학(학부), 34개 학과(전공)이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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