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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세종대, '세종 하계 START-UP Camp' 진행

세종대, '세종 하계 START-UP Camp' 진행

 

'2020년 세종 하계 START-UP Camp'에서 심사위원들이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창업지원단과 캠퍼스타운지원센터가 지난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온라인(Cisco WebEx)으로 '세종 하계 Start-up Camp'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협력을 통한 학생들의 창업 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창업자들의 창업 아이디어 육성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퍼스타운지원센터와 함께 한 이번 캠프에는 지역주민들도 함께 참여했다. 지역주민이 포함된 2팀을 합쳐 총 61명, 25개 팀이 참가했다.

 

캠프는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첫날 오전에는 '성공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분석'과 '스타트업 비즈니스모델 구축 전략'을 주제로 특강이 개최됐다. 오후에는 멘토 별로 30분씩 팀별 멘토링과 1차 심사가 이뤄졌다.

 

두 번째 날 오전에는 '사업 계획서 작성'과 '스타트업 IR 피칭'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팀별 멘토링과 함께 사업 계획서를 수정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전날 작성된 사업 계획서에 대한 심사와 함께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은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아이디어상 2팀에게 주어졌다. 대상은 '헬로콕'팀이 수상했다. '헬로콕'은 '칵테일 키트 배송 서비스'란 주제로 발표했다. 칵테일 재료들을 포장한 키트를 스마트 오더 방식으로 배송하는 서비스이다.

 

심사는 심사위원장 외 4인의 심사위원이 WebEx 방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참가 신청에 접수된 창업아이디어 기획안을 바탕으로 1차 심사로 9팀을 선정했다.

 

이후 9팀은 수정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온라인 발표 후 심사가 이뤄졌다. 평가항목은 ▲창업을 위한 준비성 ▲창업 사업화 계획의 실현 가능성 ▲창업아이템의 구현 가능성 ▲창업팀 역량이었다.

 

대상을 받은 '헬로콕'의 박태정 학생(컴퓨터공학과 18학번)은 "전문가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창업의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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