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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코로나19 극복 위한 농업인 정책자금 금리 인하·상환 유예 추가 추진

농식품부, 코로나19 극복 위한 농업인 정책자금 금리 인하·상환 유예 추가 추진

 

농업인 정책자금 금리 0.5~1% 인하 등 추가대책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8월10일부터 주요 정책자금의 금리인하와 상환유예를 추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2일 정부가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의 후속조치 일환이다.

 

이에 따라 농축산경영자금 등 정책자금 대출금리는 내년 8월9일까지 1년간 한시적으로 최대 1.0%포인트 인하한다. 대상은 고정금리로 대출 실행 중이거나 신규 대출되는 농축산경영자금, 농업종합자금, 농촌융복합자금으로 총 규모는 1조7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정책자금별 금리 인하폭은 농축산경영자금·농업종합자금은 1.0%포인트(정부재정 0.5%p, 농협 0.5%p 분담), 농업종합자금(농기계구입자금)·농촌융복합자금은 0.5% 포인트다.

 

이번 금리인하 조치는 해당 자금에 대해 일괄 전산 적용되므로 대출 기관에 별도 신청할 필요는 없다.

 

아울러 장기 시설 융자금 중 올해 8월10일~12월31일까지 상환기일이 도래하거나 2월1일 이후 연체가 발생한 대출의 원금 상환은 1년간 유예한다. 대상자금은 농업종합자금 중 시설자금, 후계농육성자금, 귀농창업자금으로 규모는 최대 2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적용 기간은 기존 대출원금 상환 예정일부터 1년간 상환 유예가 적용되며, 해당 대출의 원금 상환 예정일 이전에 해당 농축협 또는 농협은행을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2월부터 화훼·외식·친환경 등 주요 피해분야에 지원되는 정책자금을 중심으로 0.5%포인트 금리인하를 시행했고, 4월에는 농업경영회생자금의 상환 1년 유예,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인 대구, 경북 경산·청도·봉화 농업인 대상 농축산경영자금 기존 대출 이자감면과 최대 2년간 상환연기를 시행한 바 있다.

 

농식품부 농업정책국장은 "이번 조치가 농업인 등의 경영안정에 보다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신속한 대출 업무 처리, 현장 홍보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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