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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학기 온·오프라인 '혼합수업' 운영

삼육대, 2학기 온·오프라인 '혼합수업' 운영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 상시 '전면 비대면' 삼육대 1학기 대면수업인 아트앤디자인학과 '디자인발상'/ 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오는 2학기 수업을 온·오프라인을 혼합한 블렌디드(Blended) 방식으로 운영한다. 중간, 기말고사는 대면시험을 원칙으로 한다. 삼육대는 최근 교무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0-2학기 수업 운영 방안'을 확정해 24일 발표했다. 수업은 수강인원에 따라 ▲20명 내외(24명 이하) ▲25~50명 ▲51명 이상 등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먼저 20명 내외는 대면수업을 원칙으로 한다. 25~50명 수업은 주차별로 대면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번갈아 운영하며, 최소 6주 이상은 대면수업을 반드시 실시하도록 했다. 51명 이상은 100%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다만 격주 단위로 분반하여 한 조는 강의실에서, 한 조는 온라인으로 접속해 동시에 수업하는 미러링 수업 방식은 부분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모든 대면수업은 수강인원 대비 2배 이상의 좌석이 확보된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다만 현재와 같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이처럼 온·오프라인을 혼합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학사를 운영하지만, 정부 지침이 2단계로 상향될 경우 25명 이하 소규모 강의와 실험·실습·실기 강의만 대면수업을 허용하는 제한적 대면수업으로 강화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까지 격상될 경우 전면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오복자 교무처장은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재학생의 학습권과 안전, 학사 운영의 안정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 같은 학사 운영안을 수립했다"며 "2학기에도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4 14:13: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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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2020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공확산 워크숍' 개최

순천향대, '2020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공확산 워크숍' 개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환경 변화 따른 다양한 교육혁신방안 다뤄 순천향대는 지난 23~24일까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롤링힐스호텔에서 교육부 2차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공확산을 위한 워크숍이 개최된 가운데, 서교일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코로나19 극복에 함께 힘을 모으자는 취지의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 23~24일까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롤링힐스호텔에서 교육부 2차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공확산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1차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차년도 사업에 대한 분야별 혁신방안 제시 및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교육혁신방안 발표를 비롯해 각종 정부지원사업이 소개됐다. 지난 23일 1일차에서는 ▲순천향건강한대학교 종합전략 및 추진체계(김승우 경영부총장) ▲감염대응혁신형 학습플랫폼1-비대면 교육과정(교수학습혁신센터) ▲감염대응혁신형 학습플랫폼2-면대면 교육과정(교무처) ▲감염대응혁신형 캠퍼스 라이프1-건강한 정주환경 구축(향설나눔대학 SRC센터) ▲감염대응혁신형 캠퍼스 라이프2-건강한 편의시설 지원(학생처) ▲감염대응혁신형 입학·진로1-공정 개방형 입시체계 구축(입학처) ▲감염대응혁신형 입학·진로2-신개념 취창업 지원환경 실현(진로개발처) ▲대학내 산학협력단지조성사업에 대한 안내 발표가 순서별로 진행됐다. 2일차인 24일에는 ▲THE 글로벌 대학 영향력 평가와 관련된 엔터프라이즈 스쿨혁신, 융합창업학부 혁신, 학생기업학부 혁신 ▲창의디자인센터 Industry Inside센터와 관련된 메이커 스페이스 혁신, Factory Inside혁신, Media Inside 혁신에 대한 발표와 함께 다양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서교일 총장은 "우리 대학도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이 오래간다는 가정하에 학생은 편하면서 교육 효과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연구를 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라며 "쉽지는 않겠지만 혁신적인 환경으로 변한만큼, 과감하게 수업방식이나 여러 가지 변화를 줄 수 있는 상황을 기회로 잘 활용한다면 지방대학의 한계, 지역적 한계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직원의 역량을 더욱 결집하고, 우리 대학이 지향하는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혁신에 앞장서자"라고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서교일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 주요 보직자와 혁신사업단 및 혁신지원사업 운영 부서 소속 교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지난 6월 혁신사업단을 중심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목표인 '도전과 혁신: 나눔교육을 실현하는 Entrepreneur University'를 기반으로 ▲SRC기반 나눔교육 고도화 ▲TLST 기반 학생실전창업교육 강화 ▲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 기반 구축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도출, 높은 성과를 창출해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인 'A등급'을 획득했다.

2020-07-24 14:09: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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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온라인 수업 '호서인기大교수' 시상

호서대, 온라인 수업 '호서인기大교수' 시상 창의교양학부 마이클(Michael Thayer)교수(오른쪽)/호서대 제공 호서대(총장 이철성)가 코로나19 여파로 급작스럽게 시작한 원격강의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학생들의 평가를 반영해 '호서인기大교수'를 선정했다. 교무처는 원격강좌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과 동료 교수의 평가로 창의교양학부 마이클(Michael Thayer)교수를 포함한 9명을 호서인기大교수로 선정하고 지난 21일 시상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상장과 함께 해당 교수 연구실에는 '호서인기大교수' 팻말을 부착하기로 했다. 또한 호서대 교무처에서는 '호서인기大교수'의 강의를 분석해 대학에 적합한 원격(온라인)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전체 강의로 확대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계획이다. 조상섭 학사부총장은 "코로나19에 의한 비대면 수업으로 불편함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학생과 교수님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지만, 준비 과정에서 우리 대학에 적합한 원격 교육에 대해 구성원 모두가 고민하고, 소통하고, 새로운 교육모델을 발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호서인기大교수'에 선정된 마이클(Michael Thayer)교수는 "처음 낯선 나라에 와서 적응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호서대에서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잘 정착할 수 있었으며, 나아가 학생들이 직접 선정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마이클 교수는 "미국에 계신 부모님도 이 상의 의미를 듣고 한국에서 맡은 일을 잘 해내고 있는 아들을 자랑스러워했다"라며 "이번 '호서인기大교수'선정을 계기로 학생들을 위해서 변화하는 환경에 앞서 준비해야 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2020-07-24 14:03: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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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유목민, '묵서가 이민사건' 다룬 창작극 '돈데보이' 공연

극단 유목민, '묵서가 이민사건' 다룬 창작극 '돈데보이' 공연 8월11일~16일, 소월아트홀 창작극 '돈데보이' 스틸 /극단 유목민 극단 유목민은 1905년 '묵서가(멕시코의 한자음역어) 이민사건'을 다룬 창작극 '돈데보이 (Dondevoy)'를 8월 11일~16일까지 평일 오후 7시30분, 주말 오후 3시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묵서가 이민사건은 20세기 초 멕시코 드림을 안고 에네켄 농장으로 팔려간 한인 디아스포라의 모습은 빈부격차와 사회불공평이라는 자본주의 모순이 깊어지는 21세기에도 여전한 파장을 일으키는 이야기다. 뮤지컬과 영화로 만들어진 '애니깽'과 김영하의 소설 '검은꽃'의 소재기도 하다. 1905년 제물포항에서 멕시코이민선에 오른 1033명의 한인들은 목슴 걸고 노예 같은 생활을 견뎌내지만 막상 계약이 끝난 후에는 갈 곳이 없어진다. 한일합방으로 국적을 잃고, 멕시코 혁명으로 신분증마저 빼앗긴 그들의 선택은 현지인으로 귀화하거나 쿠바로 건나가는 것뿐. 노래가사로 잘 알려진 스페인어 'Donde voy'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란 뜻으로 고국과 가족,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던 사람들의 처지를 대변한다. 반목과 대립의 시대, 차범석희곡상 당선작 '푸르른 날에'로 많은 사랑을 받은 정경진 작가가 고통의 역사를 무대 위에 재현하는 방식은 주목할 만하다. 그는 과거의 기억을 현재에 소환해 전 세대와의 화해를 도모하고 연대감을 회복하고자 한다. 연출은 극단 유목민 대표인 손정우 경기대 교수가 맡았다. 손 연출은 2012년·2013년 서울연극제 연출상, 제3회 셰익스피어어워드 연출상, 2019년 루마니아 바벨 페스티벌 베스트연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미 국제 무대에서 독보적인 무대언어와 연출역량을 인정받은 손 연출은 이번 공연에서도 치밀한 원작 해석과 시청각적 이미지를 활용한 감각적인 무대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극단 유목민은 "원작의 노고와 고증에 충실한 스토리의 힘, 이태훈, 이화영을 비롯해 폭넓은 연령대의 배우들이 펼치는 연기 앙상블, 중남미 선율이 담긴 라이브 연주로 연극의 묘미와 여운을 느낄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24 12:09: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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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이카,자율주행과 카셰어링 미래 자동차 시장 트렌드 전망

㈜올마이카가 국내 최초로 개인차량 기반 차량 공유 서비스인 '올마이카(All My Car)' 플랫폼을 연구 개발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올마이카 플랫폼은 차량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기존 렌트카와 비슷해 보이지만 렌트카 기업의 차량이 아닌 개인의 차량으로 개인과 거래를 하는 차별화된 서비스 플랫폼이다. 개인소유의 차량을 소유물에서 경제적, 사회적 이익을 가져다 주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플랫폼으로 차량 소유주는 차를 운행하지 않는 시간에 차량을 대여하여 수수료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플랫폼 개발이 진행중인본 서비스는 차량의 소유자는 올마이카 어플에서 개인 소유의 차량을 등록하면 어플 내에서 차량의 유휴시간을 자동 분석 해주고 자동차 공유를 통해 얻게 되는 예상 금액을 계산해 소유자에게 차량 공유 시간대를 추천 해준다. 이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차량소유자들은 차량의 유지비용, 관리비 등 다양한 지출을 감소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게 올마이카 측 설명이다. 어플은 사용자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가까운 곳에서 사용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개인차량에 대한 정보가 뜨게 개발 중인 상태다. 차량을 대여하고자하는 고객 자신에게 맞는 차량을 선택하고 차량 옵션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어플 내에서 보험, 대여시간 종합 금액 결제, 일회성 차량용 키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와 기존의 렌트카보다 편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차량을 대여 할 수 있다. 관계자는 "장단기적 미래에 올마이카 서비스와 자율주행차량의 만남이 미래 자동차 시장의 메인 테마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서비스 플랫폼과 자율주행차량의 만남으로 인해 어플 내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도 차량이 스스로 운전해 호출 및 반납, 목적지까지의 이동, 고객 유치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을 때까지 서비스를 이어나갈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올마이카는 다양한 카셰어링 시대를 예측하고 관련된 규제 완화를 전제를 두고 해당 기술 상용화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2020-07-24 09:00:2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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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광원산업 회장, KAIST에 676억 원 역대 최고액 기부

이수영 광원산업 회장, KAIST에 676억 원 역대 최고액 기부 "KAIST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가 반드시 나와야 합니다" KAIST는 이수영 회장(83세·現 KAIST 발전재단 이사장, 광원산업 회장)이 23일 오후 2시 KAIST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E9) 스카이라운지에서 열린 기부 약정식을 통해 평생을 일궈 모은 676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출연해 '이수영 과학교육재단'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수영 과학교육재단 수익금은 KAIST '싱귤래러티(Singularity) 교수' 지원을 통한 노벨상 연구 기금으로 사용된다. 이번 이 회장의 기부는 지난 2012년 미국의 80억여 원 상당의 부동산과 2016년 또 한 차례에 걸쳐 10억여 원 상당의 미국 부동산을 유증한 것에 이은 세 번째 기부로 총 기부액은 KAIST 개교 이래 최고액인 766억 원을 기록했다. 이 회장은 지난 2012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KAIST와 인연을 맺은 뒤, 이듬해인 2013년부터 현재까지 발전재단 이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이 회장은 "오랫동안 가까운 자리에서 지켜본 결과 KAIST는 우리나라 발전은 물론 인류와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최고의 대학이라는 믿음을 갖게 됐다"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 대표기업인 삼성전자의 경우 반도체 석박사 연구인력의 25%가 KAISt 출신"이라며 "2019년 314조원의 매출로 국내 GDP의 16.4%를 차지할 정도로 국가 경제 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삼성전자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었던 것은 세계적인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KAIST 덕분"이라고 말했다. KAIST는 이 회장의 이번 기부를 바탕으로 설립되는 이수영 과학교육재단 지원을 받아 KAIST 싱귤래러티 교수를 육성할 계획이다. 싱귤래러티 교수 제도는 과학 지식의 패러다임을 바꾸거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할 수 있는 교수, 인류 난제를 해결하고 독창적인 과학 지식과 이론을 정립할 수 있는 교수를 선발해 지원하는 제도다. 우수 연구 인력 확보와 기술적 특이점 도래에 대비하는 장기간 연구 수행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싱귤래러티 교수로 선정되면 10년간 임용기간 동안 연구비 지원을 받고, 논문과 특허 중심의 연차 실적 평가가 유예된다. 임용기간 종료 시 연구 진행 과정과 특이점 기술 역량 확보 등 평가에 따라 지원 기간을 추가로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KAIST 신성철 총장은 "평생의 피땀으로 일궈낸 재산을 아낌없이 내놓은 이수영 회장님의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고 있는 KAIST의 역할과 임무에 대한 사명감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이수영 이사장님의 뜻을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들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영 KAIST 발전재단 이사장은 경기여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1963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기자 생활을 시작, 1980년까지 한국경제신문과 서울경제신문 등에서 일했다. 기자로 재직하던 시절인 1971년 광원목장을 설립해 축산업을 시작했고 1988년 부동산 전문기업인 광원산업을 창업해 현재까지 회장을 맡고 있다. 2012년 KAIST 명예박사를 받았고 2018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다. 한편 KAIST에 고액의 발전기금을 기탁한 기부자로는 이 회장을 비롯해 대한민국 1호 한의학박사 고 류근철 박사(578억원),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515억원), 김병호 전 서전농업 회장(350억원), 고 김영한 여사(340억원) 등이 있다.

2020-07-23 15:01: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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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25일 '2020년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 유튜브 특강

서울사이버대, 25일 '2020년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 유튜브 특강 부동산학과, 내달 1일 등 무료로 2회 진행 서울사이버대 강의 모습 서울사이버대 부동산학과(학과장 김동환 교수)는 오는 25일과 내달 1일 2회에 걸쳐 '2020년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 특강을 서울사이버대학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 부동산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타 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그리고 타 대학 부동산학과 재학생은 물론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이 참석 가능하며, 서울사이버대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user/iscuac'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25일에는 '코로나19 및 경제 현황'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내달 1일에는 상반기 부동산시장 현황 및 하반기 전망에 대한 강의가 이뤄진다. 이 밖에도 서울사이버대학 부동산학과(학과장 김동환 교수)는 이번 하반기 지금까지 ▲부동산 빅데이터 활용 및 스마트폰 200% 활용법 ▲부실채권(NPL)을 활용한 부동산투자기법과정 ▲부동산경매손자병법과정 ▲부동산공인중개사시험 준비과정 ▲부동산재개발 ▲재건축지역분석을 통한 투자손자병법과정 ▲부동산풍수 ▲도시정비사업 실무 과정 등을 무료로 개설, 일반인들이 수강료에 대한 부담이 없이 수강하도록 진행하고 있다. 김동환 부동산학과 학과장은 "서울사이버대 부동산학과는 지식의 사회적 나눔을 실천, 최적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학과" 라며 "앞으로도 더욱 우수한 강의를 통해 교육 공헌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지난 21일부터 부동산학과를 비롯한 8개 단과대학(학부), 34개 학과(전공)를 모집 중이다.

2020-07-23 14:44: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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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음악학과 학생들, 미래 정치지도자 의회연수 참가

삼육대 음악학과 학생들, 미래 정치지도자 의회연수 참가 삼육대 음악학과 성악전공 학생 10명이 강원 고성군 국회고성연수원에서 열린 '미래 정치지도자 의회연수과정'에 참가했다./삼육대 제공 삼육대 음악학과 성악전공(지도교수 김철호) 학생 10명이 강원 고성군 국회고성연수원에서 열린 '미래 정치지도자 의회연수과정'에 참가했다. 국회사무처가 주최하고 국회고성연수원이 주관하는 이 연수과정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회의 기능 및 역할, 의회민주주의 등에 관한 연수를 실시해 미래 정치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국회의원 특강을 비롯해 정치·헌법 강의, 100분토론, 분임토의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120여명의 참가자 대부분이 정치학 관련 전공자인 데 반해, 삼육대 학생팀은 유일한 예술 분야 전공자로 주목을 받았다. 토론에서 삼육대 학생들은 "지방분권의 실현을 위해 문화예술에 대한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지역 문화예술회관이나 오페라하우스와 같은 인프라를 확충하고, 각 지역 시립예술단, 오페라단을 적극 육성하는 등 문화예술 향유를 국민복지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사위원단은 "지방분권 어젠더를 문화예술 전공자의 시각으로 분석한 점이 신선했다"며 "관련 정책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됐다"고 평했다. 한편 삼육대 학생들은 연수 기간 중 버스킹 음악회 프로그램을 통해 성악 무대를 선보이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2020-07-23 14:38: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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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신규 임용 규모 줄인다… 교육부, 교원 수급기준 전면 재조정

교사 신규 임용 규모 줄인다… 교육부, 교원 수급기준 전면 재조정 초등학생 수 특별추계 226만명→172만명으로 급감 올해 3915명 뽑은 공립 초등교원, 3년 뒤 3000명 내외로 줄이기로 하교 중인 대전가양초교 학생들. /연합뉴스 초등학생 수 감소가 예상보다 가팔라 교육부가 신규 교원수급계획을 전면 재조정키로 했다. 초등 교사 위주로 공립 초중고 교원 채용규모는 2023년까지 1300여명 큰 폭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교육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0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4차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미래교육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교원수급정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계획은 2019년 통계청 장래인구 특별추계에 따라 기존 교원수급계획을 조정하는 한편, 코로나 이후 미래교육 전환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교원수급정책 마련을 위한 것이다. 앞서 교육부는 통계청의 2018년 4월 장래인구 특별추계에 따라, 2018년 5월 중장기(2019~2030년) 교원 수급계획을 발표했었다. 하지만 통계청의 2019년 특별추계 결과, 초등학생 수는 앞서 226만 명에서 172만명으로 급감하는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따라 기존 교원수급계획의 2021년~2024년 공립 초등학교 신규 교원 채용규모 감축키로 했다. 교육부는 "기존 수급계획에 대한 신뢰보호 차원에서 감축 규모는 최소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중등의 경우 수급계획기간 중 학령인구 변화가 크지 않아 앞선 계획을 유지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3916명이던 공립 초등교원 채용규모(안)는 2021년(3780~3880명), 2022년(3380명~3580명), 2023년 이후 3000명 내외로 크게 감소한다. 공립 중등 교원 신규 채용규모(안)는 올해 4448명에서 2021년(4290명~4440명), 2022년(4270명~4410명), 2023년 이후 4000명 내외로 감소한다. 신규채용 교원 수는 시도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매년 9~10월 중 수급계획 범위 내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다만, 2023~2024년 신규 채용 규모는 2021년 발표 예정인 통계청 인구추계와 새로운 교원수급전망 모델에 따라 2022년 수립할 교원수급계획에서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공립 초등학교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2023년에 OECD 평균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등의 경우 2018년부터 OECD 평균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에 따라 기존 양적 목표 중심의 선진국 추격형 교원수급정책을 탈피해 인구구조 변화와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전환,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교원수급체계(가칭, K-교육 선도형)도 2021년까지 마련해 2022년 교원수급계획(2023~2027) 수립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23 14:36:1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