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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탁 휴넷 대표, '직업훈련기관 대표' 부문 대통령 표창

에듀테크 기반 훈련 과정 개발 공격 투자등 공로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은 조영탁 대표(사진)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년 직업능력의 달 유공 포상에서 '직업훈련기관 대표'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조영탁 대표는 ▲오프라인 교육장 '휴넷 캠퍼스' 등 시설 및 장비 투자 ▲에듀테크 기반의 스마트훈련 과정(플립러닝, 게임러닝, 메이커교육 등) 개발에 공격적으로 투자한 점 ▲국내 최초 온라인 및 플립러닝 NCS 과정 인증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 학습 관리 시스템 랩스(LABS) 개발 등 교육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실제로 휴넷은 2016년부터 에듀테크를 강조하며 450억원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에 투자했다. 한편 조영탁 대표가 1999년 설립한 휴넷은 연평균 3000여 개 기업, 300만 명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모바일 컨텐츠 비중 90% 이상, 평균 학습 만족도 4.5점(5점 만점), 업계 최초 및 최다 플립러닝 과정 보유 등 양질의 우수 컨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의 우수훈련기관 평가에서 2009년부터 6연속 A등급을 받는 등 우수 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조 대표는 "휴넷을 대표해서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면서 "에듀테크를 기반으로 교육 시장을 선도해가고자 노력하고 있는 만큼 이번 수상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교육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9-03 13:59: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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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중국에 '전기차 배터리 규정' 시행 유예 등 요청

국표원, 중국에 '전기차 배터리 규정' 시행 유예 등 요청 제4차 한중 자유무역협정 무역기술장벽위 개최 국가기술표준원 우리정부가 중국측에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전기차 배터리 규정 시행 6개월 유예 등 기술규제 완화를 요청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3일 화상회의로 열린 제4차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무역기술장벽위원회에서 중국측에 이 같은 내용의 우리 기업 애로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화상회의에는 우리 측에서 김규로 국표원 기술규제대응국장이 중국 측에선 젱춘징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국제협력사 부사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중국의 과도한 기술규제로 인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해소 방안을 모색했으며, 소비자 제품 안전 분야 등의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중국이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전기차 배터리 규정은 코로나19 상황 등에 따라 중국 시험기관의 시험이 지체되고 있는 상태다. 이에 우리정부는 우리 수출 기업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6개월간 시행 유예를 요청했다. 또 국내에서 발행된 화장품 관련 전자서류 출력본을 중국에서 원본으로 인정하고 조제분유의 등록절차를 신속 진행할 것을 요청했다.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외국 기업에 대한 등록수수료 차별을 개선하고 국제공인 시험성적서를 수용해달라고 요청했다. 양국은 소비자 제품안전을 위한 상호 제도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리콜 정보를 교환하는 등 구체적 협력방안을 논의했고, 중국산 한약재의 수입이 증가함에 따라 품질관리를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 김규로 기술규제대응국장은 "이번 한-중 TBT위원회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양국 기업들의 시험인증 애로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국측과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며 "우리 기업들이 제기하는 수출 관련 애로 등을 적극 중국 정부에 전달하고 협의하면서 양국의 무역기술장벽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3 13:54: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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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섬유 온라인 상설 전시관' 오픈… 비대면·온라인 수출 플랫폼 본격 가동

국내 최초 '섬유 온라인 상설 전시관' 오픈… 비대면·온라인 수출 플랫폼 본격 가동 산업부, 연내 스마트홈 등 10대 업종으로 확대 개관 섬유 온라인 상설 전시관 /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코로나 상황하에서 국내 섬유 업계의 비대면·온라인 수출 지원을 위해 3일 국내 최초로 3D, VR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섬유 온라인 상설 전시관(www.ktextile.net/virtual-exhibition)'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부터 한국섬유수출입협회 주도로 진행된 섬유 온라인 상설 전시관은 텍스트와 사진 제공 등 기존 전시 컨셉트에서 벗어나 3D, 아웃핏 형태의 360도 회전 영상 제공까지 가능하다. 마치 방문객이 오프라인 전시회에 참가한것처럼 해외 바이어는 직접 원단을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만져보지 않아도 색상, 광택, 표면질감, 유연성 등을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데이터 크기가 작은 일반 이미지관도 별도 구성해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은 국가의 해외 바이어도 빠른 응답 속도로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국내 B2B 수출 플랫폼 '바이코리아'와 연동돼 한 번에 365일 온라인 화상상담, 전자결제와 제품 주문도 가능하다. 현재 전시관에는 직물업체 28개사 280개 상품이 입점했고, 12월말까지 51개사 1020개 상품까지 확대·입점 예정이다. 산업부는 섬유 전시관을 시작으로 연내에 전자, 스마트홈, 바이오헬스, 화학, 기계, 로봇, 신재생에너지, 조선, 자동차 등 10대 업종별 온라인 상설 전시관을 순차적으로 개관할 예정이다. 한편, 산업부는 코로나 뉴노멀 시대에 새로운 수출 돌파구 마련과 우리 IT 강점을 활용한 수출 체질 개선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비대면·온라인 수출지원 대책'을 마련 중이다. 이를 통해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지원사업과 법·제도를 비대면·온라인까지 확장한다. 또 코트라의 바이코리아 및 중소기업 수출 지원 기능을 전면 개편해 전시 마케팅, 화상 상담, 계약, 결제, 통관, 해외 물류 등 수출 전 과정이 온라인상에서 원스톱으로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이날 개관식 모두 말씀을 통해 "많은 전문가들은 코로나가 진정되더라도 비대면(Untact) 중심의 시장·경제 구조는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우리 기업들도 이러한 DNA 기반의 비대면·온라인 수출을 본격적으로 준비하여야 한다"며 "섬유 온라인 전시관의 개관이 우리 수출의 비대면·온라인화를 촉진하는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3 13:30: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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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프리미엄 K-푸드로 말레이시아 고소득층 공략"

aT, "프리미엄 K-푸드로 말레이시아 고소득층 공략" 말레이시아 K-Fresh Zone /aT 말레이시아에서 한국산 과일이 고소득층과 젊은 층을 중심으로프리미엄 과실로 인식되면서 구입이 증가하는 등 농식품 수출이 순풍을 타고 있다. 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에 따르면, 한국 농수산식품의 말레이시아 수출은 7월 말까지 7768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약 21% 증가했다. 특히 전년 동기대비 30% 증가한 과실류와 34% 증가한 김치가 수출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와 aT는 말레이시아 내 고소득층 공략을 위해 지난 9월 2일 말레이시아 최고중심가 KLCC에 위치한 이세탄(Isetan)에서 유통업체 바이어를 대상으로 K-Food 상품설명회를 개최했다. K-Food 수입바이어와 공동기획한 이번 설명회에서 김치, 고추장을 비롯해 프리미엄 과일인 샤인머스캣과 거봉, 고품질 유아식 및 유아용 스낵 등 다양한 한국식품을 KMT, 유로 아틀란틱 등 주요 바이어에게 직접 소개했다. 특히, 이번에 소개된 품목을 중심으로 aT와 이세탄은 10월 말에 K-Food 페어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말레이시아에서 대형유통업체와 직접 연계한 최초의 대규모 행사다. 쿠알라룸푸르의 주요 상업지역 중심에 위치한 이세탄은 고품질·고가격 전략의 고급백화점으로, 프리미엄급 K-Food 제품으로 말레이시아 현지 고소득층을 공략하기에는 가장 최적의 유통업체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aT는 지난 8월에 중상위층 소비자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Johor Bahru)지역의 고급유통매장인 Maslee에 K-Fresh Zone 11호점을 오픈하였다. 이로써 말레이시아 내 소비자들은 한국의 신선농산물을 언제든지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아세안지역에서 K-Food에 대한 관심과 구매가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aT의 수출지원 노하우를 활용하여 현지 대형유통업체 연계 판촉 등 다양한 수출채널을 통해 농식품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3 12:59: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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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곤충의 날 기념식·심포지엄' 7일 온라인 개최

'제2회 곤충의 날 기념식·심포지엄' 7일 온라인 개최 제2회 곤충의날 기념식 및 심포지엄 포스터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7일 '제2회 곤충의 날' 기념식과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초 예천곤충생태관에서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이재욱 차관과 주요 인사의 격려와 당부사항 전달, 동애등에 대량 생산 연구, 화분매개 곤충 대량증식기술 개발·보급 등으로 곤충산업 유공 표창을 받은 14명의 수상자 소감이 유튜브로 중계된다. 기념식에 이어 열리는 심포지엄에서는 곤충산업 중장기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동향 공유와 의견수렴이 진행된다. 한국생명환경자원연구원이 곤충산업 발전방안 연구를 통해 도출한 계열화 사육방식, 빅데이터 기반 곤충생산 데이터 확보, 광역단위 유통사업단 육성, 전략적 수출품목 선정, 곤충 품종 정립 등 발전방안을 발표한다. 발표 내용에 대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영상회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다. 한편, 경북도는 곤충의 날을 기념해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사이오(www.cyso.co.kr) '식용곤충제품관'에서 9월7일부터 일주일간 30~50% 특별 할인행사를 연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종합계획을 처음 수립한 2010년 대비 곤충업체 신고수는 2535개소로 9배 이상 크게 늘었고, 곤충 판매액도 405억원으로 3배 이상 성장했다"며 "지자체·생산자단체가 상호 협력해 곤충시장이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3 12:38: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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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고1 전문대 입시, 공정성 강화…입학전형 간소화

現 고1 전문대 입시, 공정성 강화…입학전형 간소화 전문대교협, 2023학년도 입학전형 기본사항 발표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대입을 치르는 2023년 입시해서는 공정성 확보를 위한 부정방지 대책이 마련된다. 전형 간소화 차원에서 관련 용어도도 단순화시켰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은 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기본사항'을 발표했다. 먼저 전형 공정성을 위해 입시 윤리규정 등이 포함된 '공정성 확보방안'이 수립된다. '전문대학 회피·제척 가이드라인'에 따라 규정 및 절차를 마련해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과 관련 있는 입학업무 참여자가 평가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할 방침이다. 부정한 방법으로 입학한 경우에는 입학 취소 등 적정 조치도 취할 수 있게 된다는 게 전문대교협 설명이다. 입학 전형 간소화 차원에서 명칭 표준화와 전형방법 간소화도 추진된다. 전문대교협은 "특징과 지원 자격 등을 대표할 수 있는 7가지 용어로 전형명을 표준화해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전형유형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학생선발 시 평가항목인 학생부, 수능, 면접, 실기, 서류 등 핵심 전형요소 5개 중 반영 비율 결합을 2개 이내로 선택해 전형방법을 간소화했다"고 덧붙였다. 134개 전문대 총장을 회원으로 하는 전문대교협은 매 학년도 2년 전 학년도가 개시되는 날 입학전형 기본사항을 공표해야 한다. 전문대교협은 "2023학년도 기본사항 마련을 위해 7월부터 의견수렴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쳤다"며 "대학이 입학전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기존 전형과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2020-09-03 11:56: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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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2년 연속 'A등급' 획득

한신대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2년 연속 'A등급' 획득 IPP사업단, '소통을 통한 관계 유지' 강조…장기현장실습 실습유지율 평가 '만점' 2021년 일학습병행제 사업 참가할 협약기업 상시 모집중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한신대(총장 연규홍)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2019년도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대학(A등급)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기업 관리, 실습생(학습근로자) 관리, 만족도 조사 등의 정량·정성지표에 대해 전국 38개 IPP사업 운영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3일 한신대에 다르면, '소통을 통한 관계 유지'를 강조해 온 IPP형 일학습병행제사업단(단장 이미옥)은 이번에 장기현장실습 '실습유지율'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이미옥 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상황이 여의치 않지만, 사업단 구성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2년 연속으로 우수대학으로 평가받으면서 한신대 IPP형 일학습병행제사업단의 공로를 인정받게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 2021년 사업 진행을 위해 상시로 협약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뜻 있는 많은 기업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은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기업이 학습근로자를 채용,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체계적인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고 훈련 종료 후 학습근로자의 역량 및 자격 평가를 통해 고용과 연계하는 기업맞춤형 인재육성 제도다. 한신대에서는 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훈련을 위해 IPP형 일학습병행제사업단 산하에 듀얼공동훈련센터를 설치하고 '마케팅전략기획'과 '소프트웨어 개발' 훈련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한신대 IPP형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총 32명의 학생 중 절반 이상이 현재 실습기업에서 정규직으로 근무중이다. 장기현장실습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취업률은 87.4%에 이른다.

2020-09-03 11:37:56 이현진 기자